구분 | 목록 | |||
<colbgcolor=#000000> 근접 장비 | 검 | 둔기 | 도끼 | 랜스 |
너클 | 핸들 | 체인 블레이드 | 방패 | |
원거리 장비 | 활/석궁 | 아틀라틀 | 수리검 | 듀얼건 |
마법 장비 | 원드 | 스태프 | 실린더 | 마도서 |
대낫 | 오브 | |||
특수 장비 | 악기 | |||
시리즈 장비 | 메모리얼 무기 | 데모닉 무기 | 사도 무기 |
켈틱 무기 (크로니클) |
디바인 무기 |
레버넌트 무기 &페러시우스 무기 |
나이트브링어 무기 | ||
기타 | 정령무기 | 브류나크 | 탐구생활 무기 | 마족표 무기 |
1. 개요2. 재료3. 종류
3.1. 레버넌트 장비3.2. 페러시우스 장비
4. 비판3.2.1. 페러시우스 티라누스 실린더
3.2.1.1. 페러시우스 티라누스 가드실린더
3.2.2. 페러시우스 스트러글 핸들3.2.3. 페러시우스 토멘티드 너클3.2.4. 페러시우스 템퍼드 소드3.2.5. 페러시우스 위스퍼링 보우3.2.5.1. 페러시우스 위스퍼링 애로우
3.2.6. 페러시우스 브루탈 워 해머3.2.7. 페러시우스 메커나이즈 크로스보우3.2.8. 페러시우스 아케인 원드3.2.9. 페러시우스 타이탄 블레이드3.2.10. 페러시우스 클리브 워리어 액스3.2.11. 페러시우스 미스틱 스태프3.2.12. 페러시우스 게일 랜스3.2.13. 페러시우스 나이트스톰 듀얼건3.2.14. 페러시우스 스위프트 수리검3.2.15. 페러시우스 렌딩 체인 블레이드3.2.16. 페러시우스 센티널 실드3.2.17. 페러시우스 포비든 마도서3.2.18. 페러시우스 페러그린 사이드3.2.18.1. 페러시우스 아크투루스 오브
1. 개요
마비노기에서 깨어난 심해의 군주 미션이 업데이트되면서 추가된 무기. 디바인 무기에 포함되지 않았던 장비들로, 연금술/인형술/격투술 장비들로만 구성되어 있다.레버넌트 시리즈와 페러시우스 시리즈로 나뉘며, 레버넌트 세트는 보급형, 페러시우스 세트는 최종컨텐츠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제작할 수있다. 하지만 레버넌트 시리즈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안개 서린 붉은 보석' 역시 매우 낮은 드랍률을 지녀 꽤나 비싼 가격을 형성하고 있었다.
출시 당시의 컨셉은 직업의 운용 방식 자체를 바꿀 정도로 파격적인 옵션이 달려있는, 존재 자체가 치트인 사기 무기로밖에 설명이 안되는 컨셉이었으며[1] 무기 시리즈를 재정립하며 다시 잡힌 현재의 컨셉은 단순히 나이트브링어 무기군의 하위호환 시리즈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마비노기 최초로 스킬의 구성 자체를 크게 틀어버리는 옵션을 가지고 나온 무기 시리즈로 높은 배율 뻥튀기,무기 자체에 달린 압도적인 추가 옵션과 쿨타임 감소 옵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세가지 재능만 해당 시리즈의 수혜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 등으로 한때 인연격이라는 용어가 생길 정도로 마비노기의 밸런스를 완전히 파괴한 주범이었던 무기군이다.
트럭시위 간담회 당시에도 해당 무기군에 대한 유저들의 반발심리가 당연하게 터져나왔으며 그 여파로 인해 마비노기 운영진은 무기로 밸런스를 맞추지 않겠다는 공약을 하게 되었고 이후로도 종결 무기에 굉장히 소극적인 옵션 추가를 하는 등 눈칫밥을 먹는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등 대책없는 아이템 출시가 얼마나 게임을 갉아먹게 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2]
23년 9월에 페러시우스 무기 14종 추가가 예정되었다. 해당 무기들은 크라켄의 심장을 재료로 하지 않는 무기도 있으며, 재료들은 다양한 테흐 두인 미션에서 획득할 수 있다.
다만 높은 제작비용에 비해 나이트브링어 시리즈의 성능이 대폭 상향된 점과 물량이 풀리며 가격이 내려오고 있어 인해 선택률이 그닥 높지 못한 상횡이다. 페러시우스 장비를 구매할만한 유저라면 거기에 조금만 더 보태면 나이트브링어 무기를 구입할 수 있기에 애매한 위치에 있는 셈.
레버넌트 시리즈는 시리즈 무기 개편에서 제외되었으며 테흐 두인 개편 이후로 가격이 매우 저렴해져 유틸리티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입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2. 재료
원혼이 깃든 재료들과 안개 서린 붉은 보석은 레버넌트 장비의 재료로 사용된다.- 원혼이 깃든 칼날 - 레버넌트 스플린터 너클의 공정 재료
- 원혼이 깃든 고목 조각 - 레버넌트 루나틱 핸들의 공정 재료
- 원혼이 깃든 연금술 결정 - 레버넌트 인사이트 실린더의 공정 재료
- 안개 서린 붉은 보석 - 레버넌트 장비의 마감 재료
다음의 재료들은 페러시우스 장비의 재료로 사용된다.
- 크라켄의 점액질 - 페러시우스 티라누스 실린더의 공정 재료
- 크라켄의 흡판 - 페러시우스 스트러글 핸들의 공정 재료
- 크라켄의 다리 가시 - 페러시우스 토멘티드 너클의 공정 재료
- 크라켄의 심장 - 페러시우스 장비의 마감 재료
- 게아타의 마력 회로 - 페러시우스 템퍼드 소드, 페러시우스 타이탄 블레이드, 페러시우스 게일 랜스, 페러시우스 나이트스톰 듀얼건, 페러시우스 센티널 실드의 재료
- 사안이 깃든 바위 - 페러시우스 브루탈 워 해머, 페러시우스 아케인 원드, 페러시우스 미스틱 스태프, 페러시우스 렌딩 체인 블레이드, 페러시우스 포비든 마도서의 재료
- 허상의 잔재 - 페러시우스 위스퍼링 보우, 페러시우스 메커나이즈 크로스보우, 페러시우스 클리브 워리어 액스, 페러시우스 스위프트 수리검의 재료
3. 종류
3.1. 레버넌트 장비
3.1.1. 레버넌트 인사이트 실린더
Revenant Insight Cylinder | |||||
연금술 효율 상승에 설계 포커스를 맞춰 성능을 극대화한 실린더. 무기에 깃든 원혼의 영향으로 사용자의 한계를 넘어서는 연금술 능력을 이끌어내어 모든 속성의 연금술 효과가 상승한다. | |||||
매우 느린 속도 3타 실린더 | |||||
세트 효과 | 전투 연금술 강화 5, 연성 연금술 강화 5 | ||||
고유 효과 | 체인 실린더 쿨타임 2초 감소 | ||||
재료 |
1공정당: 금괴 3, 미스릴판 3, 원혼이 깃든 연금술 결정 1 마감재: 금괴 3, 대못 7, 질긴끈 1, 봉인된 힘의 가루:실린더 1, 봉인된 힘의 조각:실린더 1, 봉인된 힘의 결정:실린더 1, 안개 서린 붉은 보석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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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능력치 | 개조 완료시 | 기본 능력치 | 개조 완료시 | ||
최소 공격력 | 24 | 24 | 크리티컬 | 32 | 42 |
최대 공격력 | 39 | 39 | 밸런스 | 50 | 50 |
부상률 | 10~20 | 10~20 | 내구력 | 30 | 34 |
연금술 효과(개조 후) | 모든 연금술 대미지 32 증가 |
가드 실린더와 사용하면 세트 효과를 적용받게 된다.
3.1.1.1. 레버넌트 인사이트 가드실린더
Revenant Insight Guardcylinder | |||||
연금술 효율 상승에 설계 포커스를 맞춰 성능을 극대화한 실린더. 무기에 깃든 원혼의 영향으로 사용자의 한계를 넘어서는 연금술 능력을 이끌어내어 모든 속성의 연금술 효과가 상승한다. | |||||
가드실린더 | |||||
세트 효과 | 전투 연금술 강화 5, 연성 연금술 강화 5 | ||||
특수 기능 | 연금술 결정 저장 | ||||
재료 |
1공정당: 금괴 3, 미스릴판 3, 원혼이 깃든 연금술 결정 1 마감재: 금괴 3, 대못 7, 질긴끈 1, 봉인된 힘의 가루:실린더 1, 봉인된 힘의 조각:실린더 1, 봉인된 힘의 결정:실린더 1, 안개 서린 붉은 보석 1 |
테트라 실린더에 비해 성능은 우월하지만, 정작 가격은 에르그개방/의장용으로 전락했지만 여전히 균열된 검은 금속 때문에 비싼 테트라와 별 차이가 없으므로 가성비도 매우 좋은편.
상위 실린더 취급인 페러시우스 티라누스 실린더와도 성능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사실상 종결 실린더로 취급받고 있다.
정령무기 개편 이후 레버넌트 실린더의 우월한 스펙과 연금술 정령 효과인 후딜 감소도 레버넌트 실린더의 효과와 좋은 시너지를 보인다, 덕분에 이론상 워터캐논 대미지가 원거리 dps 중 최상위권을 넘나드는 수준이지만, 여전히 직업 자체는 불편함이 많고 방깎도 여의치 않아 생각만큼 잘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레버넌트 실린더 + 크레시다 세트에 관련 연금술 세공을 모조리 갖춘 연금술사는 현재 다른 주력 직업들과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가 많다.
그외 단점이라면 너클에는 보통 1개씩만 들어가는 안개 서린 붉은 보석이 2개나 들어간다는 점. 그나마 핸들과 같이 2개를 먹는다는 점 덕분에 크게 부각은 되지 않지만, 페러시우스 티라누스 실린더에서는 이야기가 크게 달라지게 되었다.
3.1.2. 레버넌트 루나틱 핸들
Revenant Lunatic Handle | |||||
인형술 효율 상승에 설계 포커스를 맞춰 성능을 극대화한 핸들. 무기에 깃든 원혼의 영향으로 사용자의 한계를 넘어서는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특별한 미니어처와 같이 사용하면 봉인된 기능이 개방된다고 한다. | |||||
매우빠른속도 3타 무기 | |||||
고유 효과 |
마리오네트 최대 대미지 50 마리오네트 크리티컬 확률 15 마리오네트 생명력 1500 마리오네트 마법 보호 15 마리오네트 보호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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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 후 추가 효과 |
마리오네트 조종술 범위 90 증가 마리오네트 사망시 40% 확률로 부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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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효과 |
마리오네트 경직 저항 확률 5 증가 마리오네트 크리티컬 대미지 5 증가 인형술 스킬 쿨타임 감소 5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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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특급 나무장작 3, 금판 3, 대못 7, 원혼이 깃든 고목 조각 1, 봉인된 힘의 가루:핸들 1, 봉인된 힘의 조각:핸들 1, 봉인된 힘의 결정:핸들 1, 안개 서린 붉은 보석 1 | ||||
기본 능력치 | 개조 완료시 | 기본 능력치 | 개조 완료시 | ||
최소 공격력 | 33 | 38 | 크리티컬 | 28% | 28% |
최대 공격력 | 47 | 101 | 밸런스 | 35% | 44% |
부상률 | 10~35% | 10~35% | 내구력 | 24 | 28 |
인형술이 최악의 비주류 스킬이라는 점을 감안한 것인지 타 레버넌트 무기들과 비교해도 매우 많은 효과를 줄줄이 달고 나왔다.
자체 크리티컬 확률과 범위, 켈틱 로열 나이트 소드에나 붙은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 효과까지 붙었고, 인형이 죽을 경우 40% 확률로 부활하게 되는데, 이게 수치에 비해 상당히 체감도가 높다는 평가가 인형술사들 사이에서 많다. 거기에 정령무기 개편 이후 궁극의 핸들 효과로 정말 죽지않는 인형까지 될 수 있는 수준. 거기에 인형술 쿨타임 감소로 광역딜 자체도 크게 늘어났다.
오랫동안 평이 좋지 않았던 핸들이지만 최근에는 인식이 많이 변했다. 핸들은 에르그 효과로 인형술 재능의 쿨타임이 감소하는데, 레버넌트 이상 핸들과 몰락자 미니어처 세트효과와도 중첩되므로 45에르그를 달 경우 테흐 두인 게아타, 크롬 바스의 이루샤 등을 2막: 솟구치는 분노 스킬로 영원히 홀딩할 수 있게 된다. 거기다 50에르그를 달 경우 쿨타임 없이 광란의 질주를 난사할 수 있게 되어 테흐 두인 던전까지는 인형술로 잡몹들을 학살할 수도 있다. 특유의 구린 조작감만 버텨낸다면, 테흐 두인까지는 성능 좋은 광딜러가, 그 이후로도 보스전에서는 하나쯤 있으면 좋은 서포터가 된다.
다만 그 특유의 구린 조작감 탓인지 특수 개조나 전용 인챈트를 하지 않고 에르그를 1부터 쌓아올린 일명 '비전용 핸들' 이 다른 무기보다 활발히 거래되는 편이다.
페러시우스 스트러글 핸들과 같이 의장용으로는 핸들 중 가장 예쁘다는 평.
3.1.2.1. 몰락자의 미니어처
Fallen Pierrot Miniature | |||||
어떤 몰락자에 의해 설계되었으나 끝내 완성되지는 못했던 미니어처를 기반으로 새로 제작되었다. 매우 섬세하고 정교했던 원형을 나름 훌륭하게 재현함과 동시에 만족스러운 성능까지 얻을 수 있었다. 착용한 상태에서는 무조건 특수 제작된 미니어처가 소환된다. 특별한 핸들과 같이 사용하면 봉인된 기능이 해방된다고 한다. | |||||
재료 | 특급 나무장작 3, 원혼이 깃든 고목 조각 1, 봉인된 힘의 결정:미니어처 1, 마리오네트 완벽 수리 도구 1, 가는 실뭉치 10, 최고급 실크 5, 안개 서린 붉은 보석 1 | ||||
스펙 | 방어력 5, 보호 5, 마법 방어력 3~5(추정), 마법 보호 3~5(추정) | ||||
세트 효과 | 마리오네트 경직 저항 5 증가, 마리오네트 크리티컬 대미지 5 증가, 인형술 스킬 쿨타임 감소 5 증가 |
모르피드리아나스의 외형을 지녔다.
자체 스펙만 봐도 마방까지 붙은 최고의 미니어처지만, 인형술 스킬 자체가 장비 추가 이후에도 고인 취급이라 찾아보기는 정말 힘들다.
3.1.3. 레버넌트 스플린터 너클
Revenant Splinter Knuckle | |||||
격투술 효율 상승에 설계 포커스를 맞춰 성능을 극대화한 너클. 무기에 깃든 원혼의 영향으로 사용자의 한계를 넘어서는 격투술 능력을 이끌어낼 수 있다. | |||||
매우빠른속도 5타 무기 | |||||
고유 효과 |
연속기 대미지 25%증가 연속기 : 드롭킥 스플래시 폭 10% 증가 연속기: 파운딩 대미지 60% 증가 의지 50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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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 후 추가 효과 |
연속기 대미지 20% 증가 크리티컬 발동시 연속기 쿨타임 초기화 (확률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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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1공정당: 금괴 3, 미스릴판 3, 원혼이 깃든 칼날 1 마감재: 금괴 3, 대못 7, 질긴끈 1, 봉인된 힘의 가루:너클 1, 봉인된 힘의 조각:너클 1, 봉인된 힘의 결정:너클 1, 안개 서린 붉은 보석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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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능력치 | 개조 완료시 | 기본 능력치 | 개조 완료시 | ||
최소 공격력 | 40 | 40 | 크리티컬 | 55% | 65% |
최대 공격력 | 108 | 179 | 밸런스 | 60% | 60% |
부상률 | 10~25% | 10~25% | 내구력 | 28 | 29 |
개조 후의 대미지도 어마어마한 수준인데, 개조 전 엣지드 너클보다도 우월하며 개조 완료시 상점표 기준 179, 여기에 에르그까지 달리면 무기만으로도 229 이상의 무지막지한 대미지를 보유하게 된다.
덕분에 페러시우스 토멘티드 너클에 가려져 그렇지 사실 레버넌트 너클 자체의 성능으로는 동투자 대비 타 재능의 웬만한 무기들에게는 우위를 점한다.
또한 페러시우스 너클보다 약 10배 가량 싼 자체 가격이 최대의 장점. 가성비 자체만으로 봐도 디바인 무기들보다 훨씬 제작비도 낮다. 그러므로 페러시우스 너클의 정신나간 가격이 부담되는 유저라면 레버넌트 너클도 충분히 효용성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다만 최종적으로는 페러시우스 너클에게 모든면에서 밀리는 열화판이라는 점 때문에 에르그는 전이시키면 된다고 쳐도 결국 거쳐가는 장비로 취급받아 인챈트/세공/특수개조를 쏟아붓긴 묘하다는 유저들이 많아 시장 거래가 크게 활발하지는 않다.
3.2. 페러시우스 장비
3.2.1. 페러시우스 티라누스 실린더
Ferocious Tyrannus Cylinder | |||||
영겁의 시간 동안 응축된 거대한 힘의 파편을 담은 실린더. 어두운 기운을 끊임없이 발산하지만 그것을 덮을 정도의 매력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모든 속성 연금술 효과가 대폭 상승한다. | |||||
매우 느린 속도 3타 실린더 | |||||
세트 효과 | 전투 연금술 강화 5, 연성 연금술 강화 5. 영웅 연금술 강화 5 | ||||
고유 효과 | 체인 실린더 쿨타임 3초 감소, 생명력/마나/스태미나 60 증가 | ||||
재료 |
1공정당: 금괴 3, 미스릴판 3, 크라켄의 흡판 1 마감재: 금괴 3, 대못 7, 질긴끈 1, 봉인된 힘의 가루:실린더 1, 봉인된 힘의 조각:실린더 1, 봉인된 힘의 결정:실린더 1, 크라켄의 심장 1 |
||||
기본 능력치 | 개조 완료시 | 기본 능력치 | 개조 완료시 | ||
최소 공격력 | 24 | 24 | 크리티컬 | 32 | 42 |
최대 공격력 | 39 | 39 | 밸런스 | 50 | 50 |
부상률 | 10~20 | 10~20 | 내구력 | 30 | 34 |
연금술 효과(개조 후) | 모든 연금술 대미지 40 증가 |
자체 모든 연금술 대미지가 8가량 더 높고, 레버넌트에는 붙지 않았던 생명력/마나/스태미나 또한 어느정도 추가된다.
다만 계수는 테트라와 레버넌트 실린더와 동일한 30%이고, 생마스는 이에 충분히 투자를 한 입장에서는 크게 메리트있는 옵션도 아니며,
무엇보다 레버넌트 시리즈의 핵심 재료인 안개 서린 붉은 보석의 약 10배나 비싼 크라켄의 심장을 필요로 한다는점이 문제이다.
3.2.1.1. 페러시우스 티라누스 가드실린더
Ferocious Tyrannus Guardcylinder | |||||
영겁의 시간 동안 응축된 거대한 힘의 파편을 담은 가드실린더. | |||||
가드실린더 | |||||
세트 효과 | 전투 연금술 강화 5, 연성 연금술 강화 5, 영웅 연금술 강화 5 | ||||
특수 기능 | 연금술 결정 저장 | ||||
재료 |
1공정당: 금괴 3, 미스릴판 3, 크라켄의 흡판 1 마감재: 금괴 3, 대못 7, 질긴끈 1, 봉인된 힘의 가루:실린더 1, 봉인된 힘의 조각:실린더 1, 봉인된 힘의 결정:실린더 1, 크라켄의 심장 1 |
영웅 연금술 강화는 이름은 거창해보이지만, 골든 타임/하이드라 연성 등 프로페서J 계열 스킬들의 쿨타임을 줄여줄 뿐 대미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 사실상 별 쓸모도 없는 강화이다.
레버넌트 실린더와 이렇게 별 스펙 차이도 없는데 무려 실린더/가드실린더를 맞춘다는 가정 하에 크라켄의 심장을 2개나 먹게 되는데, 이걸로 레버넌트와의 성능 및 격차가 가장 큰 페러시우스 토멘티드 너클을 2개나 만들 수 있다. 레버넌트 실린더가 가성비상 나쁘지 않은것과는 반대로 최악의 가성비를 지닌 실린더인 셈.
분명 레버넌트 실린더에 비해 살짝 강력한건 사실이지만, 체감이 눈꼽만큼 나는 수준인데다가 재료비는 압도적으로 차이나는 현황으로 인해 너클과는 달리 레버넌트와의 효율경쟁에서 패배한 비운의 실린더.
연금술의 끝을 보겠다는 유저가 아닌 이상 레버넌트 인사이트 실린더를 두고 굳이 맞출 이유가 없다.
3.2.2. 페러시우스 스트러글 핸들
Ferocious Struggle Handle | |||||
영겁의 시간동안 응축된 거대한 힘의 파편을 담은 핸들. 다소 불편한 듯한 조작감만 해결하면 더욱 화려하고 잔혹한 움직임의 마리오네트를 볼 수 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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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빠른 속도 3타 핸들 | |||||
고유 효과 | 마리오네트 조종술 범위 150 증가, 마리오네트 사망시 60% 확률로 부활 | ||||
세트 효과 |
인형술 스킬 쿨타임 감소 5 증가 마리오네트 크리티컬 데미지 5 증가 마리오네트 경직 저항 확률 5 증가 |
||||
재료 | 특급 나무장작 5, 금판 3, 대못 10, 봉인된 힘의 가루: 핸들 1, 봉인된 힘의 조각: 핸들 1, 봉인된 힘의 결정: 핸들 1, 크라켄의 점액질 1, 크라켄의 심장 1 | ||||
기본 능력치 | 추가 부여 | 기본 능력치 | 추가 부여 | ||
최소 공격력 | 37 | 크리티컬 | 31% | ||
최대 공격력 | 52 | 밸런스 | 35% | ||
부상률 | 10~35% | 내구력 | 24 |
레버넌트 핸들과 성능상 큰 차이가 없어 가성비가 나쁜 무기로 평가되었는데, 2022년 들어 핵심 재료인 크라켄의 심장 가격이 많이 내려가면서 부활 확률 등의 옵션을 보고 페러시우스 핸들을 만드는 사람이 꽤 늘어났다.
나이트브링어가 엉뚱한 방향으로 패치되면서 오히려 득을 봤다. 굳이 3배이상 비싼 나이트브링어 무기를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
마비노기가 다클라 계정 근절을 선언하면서 많은 유저들이 배럭을[3] 돌리는 상황이라 테흐두인뺑이를 위한 배럭용무기로 인기가 많은 편이다. 올가미로 홀딩만 해줘도 충분히 밥값을 하는데다 메인 딜링기인 질주는 높은 데미지 배율 때문에 은근히 데미지도 쏠쏠한 편이기 때문. 단순 테흐두인뺑이를 떠나서 올가미 홀딩용으로 구비하는 유저들도 늘어나고 있어서 제작하는 유저들도 많고 그만큼 수요도 많은 편이다. 올가미 홀딩용 무기라는 인식 덕분에 타재능무기 대비 가격이 2배이상 가까이 저렴한편이다.
3.2.3. 페러시우스 토멘티드 너클
Ferocious Tormented Knuckle | |||||
영겁의 시간 동안 응축된 거대한 힘의 파편을 담은 너클. 사용자의 공격적 성향을 극대화시켜 신체적 한계를 넘어서는 격투술 능력을 이끌어낸다. | |||||
매우빠른속도 5타 너클 | |||||
고유 효과 |
연속기 대미지 35%증가 연속기 : 드롭킥 스플래시 폭 20% 증가 연속기: 파운딩 대미지 80% 증가 의지 70 증가 |
||||
개조 후 추가 효과 |
연속기 대미지 30% 증가 크리티컬 발동시 연속기 쿨타임 초기화 (확률 50%) |
||||
재료 |
1공정당: 금괴 3, 미스릴판 3, 크라켄의 다리 가시 1 마감재: 금괴 3, 대못 7, 질긴끈 1, 봉인된 힘의 가루:너클 1, 봉인된 힘의 조각:너클 1, 봉인된 힘의 결정:너클 1, 크라켄의 심장 1 |
||||
기본 능력치 | 개조 완료시 | 기본 능력치 | 개조 완료시 | ||
최소 공격력 | 40 | 40 | 크리티컬 | 60% | 60% |
최대 공격력 | 108 | 179 | 밸런스 | 60% | 60% |
부상률 | 10~25% | 10~25% | 내구력 | 28 | 29 |
페러시우스 토멘티드 너클의 추가로 인해 격투술은 수정노기나 하던 고인 장비에서 단숨에 이름에 걸맞은 1:1 최강으로 날아오르게 되었다.
레버넌트 너클도 연속기 대미지/강력한 깡댐으로 너클 자체를 쓸만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수준이었는데, 페러시우스 너클은 이보다 더 강한 스펙으로 웬만한 디바인 무기는 압도하고 현존하는 최강의 양손검인 태양과 달의 검과 비슷한 수준의 강력함을 보인다.
이는 격투술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쿨타임을 크리티컬 발동시 초기화 옵션으로 해결해버려 크리만 터진다면 사실상 모든 스킬을 쿨타임에 제약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에르그와 페러시우스 너클 자체의 연속기 대미지가 맞물려 대쉬 펀치는 체인 버스트를 사용한 체인 임페일급, 스크류 어퍼/드롭킥은 거의 랜스 차지급의 대미지가 뽑혀나와 피어싱 없이도 정신나간 대미지를 보여주기 때문.
하위 너클인 레버넌트 스플린터 너클과 비교하면, 기본적인 깡댐과 연속기 마스터리 대미지, 그리고 쿨타임 초기화 비율에서 차이가 나는데, 다른 대미지 차이는 둘째치고 핵심인 쿨타임 초기화 비율이 거의 체감상 2배나 차이가 날 수준으로 격차가 나기 때문에 모든 테흐 두인 장비중 레버넌트와 페러시우스간의 격차가 가장 크게 된다.
정령무기 개편 이전에는 2,3단계 연속기의 딜레이가 커 1:1 전투에 보완하기 위해 자이언트나 인간이 주로 사용하였지만, 정령 개편 이후 저 딜레이를 약 3배가량 줄여버려 태양과 달의 검을 포함해서 페러시우스 너클이 1:1에서 모든 장비를 압도하는 지경이라 엘프들까지도 활이나 석궁을 접고 너클 세팅을 맞추던 시절이 있었다.
현재는 강력한 스킬을 가진 아르카나의 추가로 인해 격투술이 사장되어 과거의 영광을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저렴해졌다.
다만 무기의 성능 자체가 워낙에 강력하다보니 해당 너클의 보스전 딜링능력만큼은 아직까지도 꽤나 쓸모있다고 평가받는데, 다만 격투가 자체가 초 근접 딜러인데다 오토디펜스의 역경직에서 자유로운 아르카나들[4]에 비해 팅이 발동하면 그대로 굳어버리는 디메리트가 치명적인 단점인지라 현재로서는 과거의 영광만 남은 하위권 직업으로 돌아왔다.
보스전 딜링 능력이 전무한 세인트 바드가 저렴한 보스전 딜링 수단으로 채용하는 정도
3.2.4. 페러시우스 템퍼드 소드
3.2.5. 페러시우스 위스퍼링 보우
3.2.5.1. 페러시우스 위스퍼링 애로우
3.2.6. 페러시우스 브루탈 워 해머
Ferocious Brutal War Hammer | |||||
영겁의 시간동안 응축된 거대한 힘의 파편을 담은 한손둔기 어두운 기운을 끊임없이 발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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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속도 3타 한손 둔기 | |||||
세트 효과 |
배쉬 최종 데미지 강화 5 증가 윈드밀 최종데미지 강화 5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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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1공정당 재료: 원혼이 담긴 연금술 결정 7, 원혼이 담긴 칼날 7, 원혼이 담긴 고목 조각 7, 최고급 나무장작 2, 대못 2 마감재료: 사안이 깃든 바위 12, 안개 서린 붉은 보석 2, 그린 헬리오도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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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능력치 | 개조 완료시 | 기본 능력치 | 개조 완료시 | ||
최소 공격력 | 34 | 41 | 크리티컬 | 25% | 36% |
최대 공격력 | 75 | 134 | 밸런스 | 35% | 35% |
부상률 | 0~5% | 0~10% | 내구력 | 18 | 18 |
2023년 9월 21일 PROCEED STEP UP 업데이트로 출시된 테흐 두인 한손 둔기. 테흐 두인 미션을 클리어 하여 나오는 재료로 블랙스미스 스킬을 이용하여 제작한다.
본래 노던 플로리스 해머가 종결이던 한손 둔기군에게 준 종결인 페러시우스 해머와 종결인 나이트브링어 인포서가 생기면서 무기군의 격차가 어느 정도 해소가 되었으며, 세트효과로 인해 더 강력한 윈드밀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한손무기 시리즈에 1타당 배쉬 2스택이 되면서 배쉬의 증가 대미지를 더 빨리 올릴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태생부터 취급이 매우 좋지 않았는데. PROCEED STEP UP 업데이트 당시에는 이미 아르카나인 엘레멘탈 나이트가 근접의 주류로 정착해 있었고, 주 무기로는 피어싱이 높은 양손검이 대세가 되어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때문에 많은 쌍둔 자이언트들이 쌍둔기를 버리고 양손검으로 갈아탔으며, 해당 업데이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제작하거나 사용하는 사람들이 극히 드물다. 한 마디로 피어싱 만능주의와 아르카나를 위시한 현 메타의 가장 큰 피해를 당한 무기들 중 하나.
그래도 실용성 측면에서는 나름 좋다고 할 수 있는데, 첫 번째로는 세트효과로 배쉬와 윈드밀의 최종 대미지를 10% 증가시켜주기 때문에, 나이트브링어 인포서까지 갈 생각이 아니라면, 페러시우스 해머가 적정선이다. 특히 배쉬스택 쌓기와 생명력 회복용으로는 아주 제격이라고 볼 수 있다.
두 번째로는 쌍둔 자이언트 한정으로 나이트브링어 인포서의 좋은 페어무기가 될 수 있다. 2024년 현재 나이트브링어 인포서의 제작비가 총 6억이며, 쌍수로 채용할 경우 총 12억의 제작비가 든다.[5] 그런데다가 쌍수무기의 피어싱 적용이 아주 골때리는 방식으로 적용되었기에[6] 피어싱 1이 있는 나이트브링어 인포서를 쌍으로 채용할 이유가 더더욱 없어진다. 또한 글렌 베르나던전의 어려움, 매우 어려움 난이도의 활성화로 인해 배쉬와 윈드밀 +1 강화주문서가 엄청나게 많이 풀리게 되어 인포서 주문서작이 쉬워진 것은 덤.
그렇기에 주문서작을 할 생각이라면 페어[7]로 써보는걸 고려해보자. 약간의 데미지 증가와 나름 좋은 가성비, 약간의 간지를 제공해줄 것이다.[8]
3.2.7. 페러시우스 메커나이즈 크로스보우
3.2.8. 페러시우스 아케인 원드
3.2.9. 페러시우스 타이탄 블레이드
3.2.10. 페러시우스 클리브 워리어 액스
3.2.11. 페러시우스 미스틱 스태프
고유효과는 중급마법 데미지 20% 증가지만 세트효과에 헤일스톰 강화가 붙어있다.3.2.12. 페러시우스 게일 랜스
3.2.13. 페러시우스 나이트스톰 듀얼건
3.2.14. 페러시우스 스위프트 수리검
인술 재능 자체가 현재로써는 최상위 던전에서는 도저히 사냥 자체가 안될정도로 재능 최약체 성능으로 꼽히면서[9] 대부분 유저들이 유틸기만 사용하는 유틸무기로 전락해버렸다. 유틸기는 아무 수리검만 들면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비싼돈을 들여가며 수리검에 투자할 가치를 못느끼는 상황인지라 페러시우스 무기가 추가되었지만 제작하는 유저들이 단 한명도 없어 매물 자체가 아예 없는 기이한 현상이 나왔다. 안그래도 최상위 무기군인 나이트브링어 조차 상향을 받았어도 성능이 좋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자연스레 페러시우스 역시 제작 가치가 아예없다고 결론이 나와버려 제작 자체를 시도하는 유저들이 없어 그 비싸서 매물조차 잘 안보이는 태달검보다도 매물이 없는 상황이다.3.2.15. 페러시우스 렌딩 체인 블레이드
3.2.16. 페러시우스 센티널 실드
3.2.17. 페러시우스 포비든 마도서
Ferocious Forbidden Grimoire | |||||
영겁의 시간 동안 응축된 거대한 힘을 담은 마도서. 어두운 기운을 끊임없이 발산하고 있다. | |||||
마도서 | |||||
세트 효과 | 마법 공격력 강화 10 (15마공 증가) | ||||
고유 효과 | 마나 소모량 30% 감소, 최대 마나 448 증가, 마나 회복량 349% 증가 | ||||
재료 |
사안이 깃든 바위 12개 안개 서린 붉은 보석 2개 원혼이 깃든 연금술 결정 40개 원혼이 깃든 칼날 40개 원혼이 깃든 고목 조각 40개 최고급 나무장작 10개 대못 10개 투어마린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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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능력치 | 개조 완료시 | 기본 능력치 | 개조 불가 | ||
내구력 | 30 | - | - |
3.2.18. 페러시우스 페러그린 사이드
Ferocious Peregrine Scythe | |||||
영겁의 시간 동안 응축된 거대한 힘의 파편을 담은 낫. 어두운 기운을 끊임없이 발산하고 있다. | |||||
보통속도 3타 대형 낫 | |||||
고유 효과 | 점성술 재능 스킬 대미지 0~45%증가 | ||||
세트 효과 | 카드 드로우 강화 5 증가 | ||||
재료 | 크라켄의 심장 1, 크라켄의 흡판 10, 크라켄의 다리 가시 10, 안개 서린 붉은 보석 3, 원혼이 깃든 고목 조각 40, 원혼이 깃든 칼날 45, 최고급 나무장작 10, 대못 10 | ||||
기본 능력치 | 개조 완료시 | 기본 능력치 | 개조 완료시 | ||
최소 공격력 | 27 | 27 | 크리티컬 | 30% | 30% |
최대 공격력 | 51 | 51 | 밸런스 | 30% | 30% |
부상률 | 0~0% | 0~0% | 내구력 | 22~30 | 17~25 |
마법 공격력 | 0~30 | 15~45 |
3.2.18.1. 페러시우스 아크투루스 오브
4. 비판
레버넌트/페러시우스 장비의 추가는 운영진의 현 개발실태를 여실히 보여준다고도 볼 수 있는데, 많은 유저들이 지목하는 문제점은 다음과 같고, 실제로도 이는 꽤 심각한 문제점이기도 하다. 이는 대부분이 현재 뜨거운 감자이자 많은 문제점을 지닌 페러시우스 토멘티드 너클과 크게 관련되어 있다.-
장비로 맞춘 밸런싱
레버넌트 실린더는 에르그에 큰 영향을 받으니 그러려니 하더라도, 격투술 관련은 이로인한 비판이 매우 거세다. 페러시우스 너클이나 레버넌트 너클을 사용하지 않고 격투술 재능을 활용한다면 옛날과 다를게 없는 쓰레기이며, 이는 격투술 재능 자체의 개편이 아닌 종결/준종결 장비를 추가하여 이 둘만으로 사실상 밸런스를 맞춰놓은 수준이기 때문. 때문에 현재 '페러시우스 너클은 격투가를 사용한다'라는 말이나 '격투술은 쓰레기지만 페러시우스 너클이 사기다'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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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클로 인한 밸런스 파괴
페러시우스 토멘티드 너클은 본래도 맞추면 그 비싼 값을 하는 상당히 강력한 무기였지만, 정령 개편 이후에는 아예 타 재능의 주력 장비들을 죄다 묻어버리는 지경에 이르러 모든 종족이 1:1 단일 전투에서 너클을 사용하지 않으면 뒤쳐지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었다,이는 23년 아르카나 R2 패치에서 다크 메이지가 너클조차 한수 접어주는 사기성으로 메타를 평정하기 전까지 지속되었다이독제독.
자이언트/인간의 양손둔기와 양손검은 본래도 뒤쳐졌지만 정령 개편 이후에는 아예 자이언트는 둔기와 양손검을 버린 수준에 인간은 에르그 디바인 블레이드나 태양과 달의 검으로 파이널 히트를 아예 광역기로 활용하고 있고, 엘프의 경우 디바인 크로스보우/바펠세파르 헌터가 비전 오브 라데카 + 파이널 샷을 활용해도 페러시우스 토멘티드 너클에게 밀리자 주 재능을 내던지고 종결층에 가까울수록 격투술로 갈아타버리고 있는 것이 현 실태. 덕분에 이전에도 각 종족당 사용하는 장비가 고정되어 있었다는 비판이 일부 나와 문제였는데, 이를 해결하기는 커녕 이젠 아예 세 종족 다 같은 장비를 사용하니 더 심각한 문제가 되었다.
이는 페러시우스 장비만의 문제라기보단 일부에만 편향된 정령무기개편의 문제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시발점은 이 쪽이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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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일부에서는 실패한 밸런싱
연금술은 마법 공격력의 한계로 여전히 쓸 사람만 사용하는 수준이고, 인형술은 저렇게 온갖 옵션을 덕지덕지 붙여놓았지만 여전히 몇몇 상황을 빼면 활용 자체가 안되는 비주류로 남아있었다. 이는 운영진의 재능 이해도 자체가 극도로 낮다는 것이기도 하며, 정말 아무 생각없이 옵션을 추가했다고까지 생각하는 유저들이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이후 출시된 크롬바스 던전이 연금술을 활용하지 않고는 도저히 깰수 없는 구조로 만들어지며 소위 인연격 메타가 완성되었지만,당연히 정상적인 방식이 아니었기에 비판의 목소리가 크다. 던전에서 오토 디펜스와 댐감을 통해 주류 재능을 견제하고 비주류 재능을 억지로 쓰게하는 방식은 마비노기에서 비교적 흔했지만 크롬바스 만큼 노골적인 경우는 없었다. 이후 몹의 오토디펜스가 하향먹게되면서 좀 나아졌다.
[1]
단순히 무기 하나에 주력 스탯 증가,타격시 50% 확률로 쿨타임 초기화,최종대미지1.5배 증가,그 외 스킬 효과 강화 등 당시의 기준으로는 하나만 달려도 큰 파장을 불러왔을 옵션이 주렁주렁 달려있었다
[2]
무기로 밸런스를 맞추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한 이야기이다 어느 게임이던 장비 아이템이 밸런스에 당연히 영향을 끼치게 되는 법이며 완벽한 밸런스 또한 존재하지 않지만, 마비노기는 단 세개의 직업만이 수혜를 받았으며 해당 무기군을 사용했을 때에만 아예 다른 직업이 되어버리는 갭을 수년간 방치한것으로 인해 크게 홍역을 치르고 이후로도 유저들의 반발을 두려워해 장비 아이템의 스텟 설정에 큰 어려움을 겪는 지경까지 와버린 것
[3]
부캐를 일정 수준까지만 키운뒤 무기를 돌려쓰는걸 뜻한다.
[4]
엘레멘탈 나이트의 3종 스킬은 역경직을 받지 않으며 배쉬 스택을 쌓을 시 아예 팅을 무시할 수 있다,다크 메이지,알케믹 스팅어는 원거리 딜러이기에 아예 역경직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5]
심지어 둘다 노작상태이며, 강화작 하는 비용은 별도이다.
[6]
피어싱이 있는 해당장비의 옵션을 살펴보면, "양 쪽에 피어싱 옵션이 있는 경우 가장 높은 한 쪽만 적용"이라는 문구가 있다. 그 덕분에 쌍수 무기에 있어 1+1=1이라는 기적의 피어싱 산수계산으로 인해 많은 쌍수무기 유저들의 뒤통수를 후려갈겼다.
[7]
물론 더 싼 쌍둔 페어로는 노던 플로리스 해머가 있다. 이쪽은 배쉬 최종뎀 15%와 배쉬 대미지10% 증가를 같이 쓰는 경우로 배쉬강화에 중점을 둔 조합이다.
[8]
사실 둔기외형 주문서는 많으나, 좀 전투적인 외형, 흉악한 전사같은 한손 둔기 외형은 절대 안내주는 마비노기이기에, 용맹한 전사같은 둔기 외형을 원한다면 노던보단 페러가 좀 더 나을 수 있다. 이것도 물론 사람 바이 사람이지만
[9]
다른 재능들은 그래도 어떻게든하면 클리어까진 가능하지만 인술의 경우는 잡몹조차 사냥이 안될정도로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