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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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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무협, 판타지 |
작가 |
스토리:
노경찬 작화: 암현 |
연재처 |
카카오웹툰
▶ 카카오페이지 ▶ |
연재 기간 | 2012. 01. 21. ~ 2020. 12. 12. |
연재 주기 | 토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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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명의 소설 《레드스톰》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판타지 웹툰. 스토리는 노경찬[1], 작화는 암현이 담당했다.2. 줄거리
사막의 찐득찐득한 모래바람과, 그곳을 질주하는 전사들의 이야기
판타지에 무협요소를 가미한 작품으로 사막을 배경으로 하는 땀과 모래가 묻어 나오는 작품이다.
3. 연재 현황
처음에는 컬러 연재를 하다가 중간에 흑백 만화로 바뀌었다. 처음에는 모든 시즌을 무료로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시즌 02부터 시즌 15까지 유료화가 되어 있다. 1화부터 40화까지 무료로 볼 수 있으며, 그 다음부터는 유료화가 되어있다..(신규 시즌이 나올때마다 구 시즌이 유료화되는 듯하다). 2020년 2월 기준 시즌 16까지 나왔다.2019년 6월부터 작가의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휴재에 들어갔다.
2019년 말에 연재가 재개되면서 파레이아의 확장과 제국 진출 등 세계관이 계속 커지고 있다.
2020년 12월 12일을 기점으로 웹툰의 본편이 종료되었다. 노경찬 작가에 따르면 외전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2024년3월 24일 본인의 유튜브 영상 댓글란의 한 해외 시청자가 남긴 red storm? 이란 물음에 "YES. SOON. REDSTORM. 이라고 답글을 단 것으로보아 곧 레드스톰2 가 연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9월초에 후속작인 레드스톰2-왕의 귀환이 카카오웹툰에서 연재될 예정이다.
4. 특징
사막을 배경으로 한 차원 이동 무협물 + 성장 소설을 바탕으로 재해석한 다음 웹툰.5.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레드스톰/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6. 설정
6.1. 사막의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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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우/어린 그로우
빛나다, 타오르다를 뜻하는 단어 glow에서 따와 부족의 빛하는 자, 즉 왕을 뜻한다. 어린 그로우는 어린 왕, 왕자로 오해하기 쉽지만 율리안은 어린 그로우로, 페레는 이름으로 불렸기 때문에 왕태자/녀의 의미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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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의 어머니
왕비. 정확하게는 정실을 뜻한다. 그로우가 대외 정치에 힘쓴다면 부족의 어머니는 대내 정치, 즉 부족 내 가문/오아이스 간의 조율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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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물(타오르는 물)
묘사로 보아 석유인 듯하다. 사막에서 주로 나오기에 사막의 부족의 주 수출 품목 중 하나다. 사일런스 제국에서는 블랙오일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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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물
작중 특별히 정의되지는 않았지만 묘사상 체내에 마정석이란 것을 내포한 괴물들로 정리되겠다. 개와 비슷한 크기부터 샌드 드래곤처럼 초거대 마물이 있는 등 다양하다. 어디서 오는지는 모르지만, 워니가 맞고있는 봉인을 뚫고 '데블덤 게이트' - '마물의 문'[2]이라고 볼 수 있는 괴물이 나타났던 것으로 봐서는 창세 역사와 관련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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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정석
마물 몸속에 있는 특이한 결정. 사막 부족은 이 마정석을 사용하지 않지만, 제국에서는 마법에 사용한다고 한다. 제국에서도 마정석을 구할 수 있지만, 사막의 마정석이 질이 월등히 높기 때문에[3] 검은 물과 더불어 사막의 부족의 주 수출품이 되고 있다. 하지만 마물 사냥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부족의 남성들이 단명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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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전사
부족마다 기준은 다르지만 보통 문무겸비의 뛰어난 전사에게 하사되는 칭호이자 직위. 그로우 다음의 군사권을 지녔으며 전시에는 전권을 받을 정도. 최고 전사에 등극한 전사들 대부분 포스를 사용할 수 있고, 파레이아 부족의 4명의 최고 전사들은 제국의 기준으로도 상위급 '포스 마스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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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전사
포스 사용의 유무를 떠나 최고 전사 후보급 전사들을 칭한다. 율리안이 무신에 오르고난 직후에 최고 전사들로부터 레드스톰의 일원 모두 다음 전사급의 능력을 가졌다는 평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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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참 전사 / 보호 전사
고참 전사는 말 그대로 고참을 지칭하며 대부분 자식을 가졌을 정도의 나이다. 보호 전사는 전사한 아버지를 대신해 후견인이 되는 전사로, 슈베온의 보호 전사로 에가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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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행
사막 전사의 수행 의식 중 하나. 3단계가 있으며, 1단계는 홀로 1등급의[4] 마물을 사냥하는 것으로 1단계만 통과해도 성인으로 인정 받는다. 2단계는 홀로 사막에서 3년을 버티고, 3단계는 홀로 마물의 밭, 돌아오지 않는 숲을 통과하고 영웅의 땅을 밟는 것이다. 파리에아 부족에서는 슈베온이 도전하기 전까지는 20년 동안 아무도 도전하지 않았을 정도로 위험한 수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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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의 의식
사막의 전사들의 자질을 확인하는 시험. 시험의 통과자는 부족을 떠나 사막 전체에 이름을 알릴 수 있기 때문에 의식의 참여 자체가 전사들에게 매우 명예로운 자리다. 의식은 샤이어 부족 관장 하에 3년마다 모든 사막의 부족들의 성지로 일컫어지는 옛 영웅의 땅이자 최후의 땅에서 치러진다. 참가 조건은 부족에 상관없이 성인식을 통과한 전사들이면 누구나 가능한데, 열에 여섯은 죽을 정도로 너무나도 위험해서 어느 부족이나 10명 이상을 보내지 않는다.
시험은 총 8관문 이루어져 있으며, 통과한 관문 수에 비례해 더 강한 특별한 힘을 하사받는다. 서약을 한 것도 있고 힘에 대해 발설하면 잃어버리기 때문에 모두들 전사의 의식에 대해 말을 아낀다. 시험의 마지막 관문은 단 한명만 치를 수 있으며, 마지막 관문까지 통과한 자에게는 '무신'이라는 칭호와 전장을 내다볼 수 있는 힘을[5] 하사 받는다.
율리안이 참가한 전사의 의식에서는 이백여명의 제국 사람들까지 참가했고, 사람들의 수를 줄이기 위해 1~2관문에서는 살인을 장려하는 시험들로 이루어졌다. 마지막 관문 직전에는 드래곤이 난입해 난리를 부려 시험이 중단되었지만, 이후 다시 진행되어 주인공 율리안이 '무신'에 등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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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할라
사막의 부족민이 말하는 '마지막 영웅의 쉼터.' 북유럽 신화의 발할라와 똑같이 사막의 전사들이 죽어서 가는 곳으로, 율리안과 트리컬의 대화(100화)를 보면 발할라의 전사들은 마물들이 넘어오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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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
사막의 부족민들이 사용하는 일종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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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템
주술에 사용되는 도구. 주술사가 상대방의 능력을 판가름하는 단위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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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라
'무신'에게도 필적할 수 있게 해 주는 고대의 비기. 차크라를 깨우치기 위해서는 목숨을 걸어야 하고 절기(節氣)를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성공할 확률도 반씩 떨어지게 된다.[6] 목숨을 거는 것 외에도 차크라를 깨우친 자는 광기에 물들기 때문에 너무나도 위험한 기술로 분류된다. 작중 익파이스와 바수라가 깨우쳤으며, 익파이스는 광기를 다스리기 위해 스스로 사라진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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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마
말과 비슷하게 생긴 사막의 탈 것. 모래폭풍이 다가와 피르마를 풀어주어도 폭풍이 끝나고 주인에게 다시 돌아올 정도로 매우 똑똑하다. 야생의 피르마는 육식도 할 정도로 공격적이다.
6.2.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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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사막
동대륙과 서대륙을 잇는 사막 지대이자 사막 부족이 살고 있는 주 공간적 배경. 대륙의 제국 및 왕국들에 비하여 사막 부족들끼리는 통일 및 통합이 되지 않고 계속되는 전쟁 탓에 붉은 사막으로 불린다. 율리안은 이러한 붉은 사막을 하나로 통일시키려는 야망을 가지고 있다. 주로 동서로 구분하고 중간에 무언가 있는지 서대륙과 동사막과의 교역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한다. 북쪽 사막은 유사의 사막으로 마물의 숲보다 덜 알려졌고 로드파인더 사이에서도 7대 금지 구역으로 선정될 정도의 위험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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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오아시스
계절의 흐름과 무관하게 물이 마르지 않는 오아시스. 강을 중심으로 문명 사회가 발전했듯이, 사막의 부족들 또한 이 마르지 않는 오아시스를 중심으로 군락을 이루어 살고 있기 때문에 도시, 성(城)과 비슷한 개념으로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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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흐르는 모래)의 오아시스
파레이아와 슈아르리 부족 사이에 위치한 유사 지역에 있는 3개의 오아시스를 일컫는다. 외부에서 접근 할 수 있으나 유사의 흐름이 매번 바뀌어 내부의 오아시스가 아니면 마땅한 길을 찾기 힘들고, 거기다가 3개 중 하나를 빼앗아도 다른 2개의 오아시스에서 오는 합동 공격을 막아내기 힘들어 난공불락의 요새와도 같다. 군사적으로 중요할 뿐만 아니라 동사막과 서사막을 잇는 길이기도 해서 지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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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물의 숲
말 그대로 마물들이 굉장히 많이 살고 있는 숲지대로 사막 인근 지역에 있다. 율리안은 어린 시절 이곳에서 수련을 위해서 머물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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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의 밀림, 떨어지는 바다
천명훈을 만난 화이 레사르체가 붉은 사막과 함께 나열한 대륙의 지명. 위험하기로 유명한 붉은 사막과 굳이 함께 나열한 것으로 봐서는 이 둘도 마찬가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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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린 평야
북쪽 사막과 함께 위험함 때문에 로드파인더 사이에서 7대 금지구역으로 선정된 장소. 천명훈이 원래 세계로 갔다가 돌아오면서 카오스를 거친 다음 도착한 곳이다. 여기서 율리안과 같은 또 다른 선택받은 자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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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산맥
서대륙에 위치한 로드파인더 사이에서 7대 금지구역 선정된 장소 중 하나. 서대륙 - 하늘 산맥 - 북쪽 사막을 거쳐서 동사막으로 올 수 있다. 재활겸 하늘 산맥과 북쪽 사막 사이의 길을 찾아내기 위해 율리안이 트리컬, 스린트, 20명 가량의 레드스톰 전사, 그리고 카인과 함께 여행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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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의 탑
신을 분노하게 해 인류를 멸망시킨 오만의 탑(바벨탑)처럼 사라진다고 해도 인류가 자유롭게 살아가야한다고 주장하는 세력이자 지역을 말한다. 특이점으로는 전사의 의식 마지막 단계는 오만의 탑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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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밤이 오지 않는 곳
인류를 지키기 위해 관리하여 죄를 짓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카오스 군주, 진실을 알리는 자 포함한 그의 세력이 거처하는 곳.
6.3. 기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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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
마정석을 먹고 자라는, 일종의 펫 같은 동물. 12 마리의 신수가 이 세계에 있고, 그 중 4마리가 붉은 사막에서 나온다. 현재까지 작중 등장한건 사막의 스트루피카누(디릭)와 와이댑터 뿐. 신수라는 이름답게 각각마다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 주술사 입장에서는 최고의 친구이자 무기라고 한다. 스트루피카누와 와이댑터 또한 마정석을 내포하기 때문에 서로의 마정석을 먹고 파워업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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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힘이 어느 정도 경지에 오르면 발현되어 몸에 나타나거나 무기에 그 기운을 담아서 전투에 이용할수있다. 이것을 수련하여 얻는 가장 높은 경지가 포스 마스터. 다른 작품과 마찬가지로 무협세계의 기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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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제국에서 사용하는 사막의 주술과는 다른 형태의 마법. 서클(마법진의 원)의 수가 늘어날수록 마법의 난이도가 높아지며, 주술에 비해 그 구조가 매우 체계적이라 3서클 마법을 배우려면 1서클과, 2서클 순으로 차근차근 배워야 한다. 몇몇 마법에는 마정석이 필요해 제국에서는 품질 좋은 사막의 마정석을 수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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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자
세계에 심판을 내리는 자로 인간이 신을 분노하게 하면 신의 뜻에 따라 세계를 멸망시키는 존재. 이전에는 구천년 묵은 용이 심판자였으나 지금은 이세계의 존재인 천명훈이 심판자로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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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파인더
붉은 사막과 같이 위험 지역에서 지리적 요건 고려해 안전한 길을 안내할 수 있는 길잡이 직업.
7. 기타
- 2012년부터 연재를 시작했는데도 문서가 만들어진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 2016년부터 새로운 항목들 중 등장인물에 많은 항목들을 만들고 있다.
- 2017년부터 세계관이 확장됨에 따라서 많은 내용들이 추가되었다.
- 2018년에 다음웹툰 화요일에 연재되는 아비무쌍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듯 하다. 아마 글작가가 같은 사람이라 그런 듯 하다. 심지어 천명훈, 천소소 등 등장인물이 다르게 그려져서 나온다. (천명훈은 그나마 비슷하지만, 천소소는 ...) 아비무쌍 과 대사형 선유 는 같은 세계관에서 겹치는 스토리가 있지만, 레드스톰은 천명훈이 우화등선하는 장면만 겹치는데, 이 또한 다른 이야기와의 연계가 되지 않기 때문에, 별개의 웹툰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이에 반해 아비무쌍 과 대사형 선유 는 마치 복사한듯한 장면들을 찾는 재미도 있다. 관존 이강진 역시 같은 세계관에서 진행되고 있으나, 시간 순서상 겹치는 부분은 없다.(연재가 계속되면 겹치는 부분이 있을지도,...)
[1]
다음웹툰 화요일
아비무쌍의 내용을 담당하고 있기도 하다.
[2]
사막 부족 사이에서는 '명예를 잃은 자의 문'이라 부른다.
[3]
마정석 한뭉치를 교환소에 가져갔더니 예술품으로도 가치가 있을 정도며 모두 사려면 돈이 모자라 상부에 연락하겠다고 할 정도.
[4]
등급이 어느 순간부터 숫자에서 A,B,C 등의 영어 글자로 표기되기 시작했는데 , 영어 글자로는 무슨 등급인지는 모른다.
[5]
힘을 발현하면 레이더 마냥 전장의 전사 하나하나를 확인할 수가 있다.
[6]
8절기를 깨우치기 위해 7번 목숨을 걸었다는 것을 봐서는 1절기를 깨우치는 것은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기술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