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트 앤 본 (2012) De rouille et d'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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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
감독 | |
제작 | |
각본 |
자크 오디아르, 토마스 비더게인
|
원안 |
크레이그 다비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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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
촬영 |
스테판 퐁탠느
|
편집 |
줄리엣 웰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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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
미셀 바틀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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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
의상 |
비르지니 몬텔
|
제작사 | |
수입사 | |
배급사 | |
개봉일 | |
화면비 |
2.35 : 1
|
상영 시간 |
120분
|
제작비 |
1,540만 유로
|
월드 박스오피스 |
$25,807,712
|
북미 박스오피스 |
$2,062,027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32,200명
|
국내 스트리밍 | |
상영 등급 |
[clearfix]
1. 개요
프랑스의 영화 감독 자크 오디아르가 연출하고 마리옹 코티야르, 마티아스 스후나르츠가 출연한 2012년 프랑스, 벨기에 영화로 제65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작이다.[2]예술 영화의 범주에 들어감에도 한화로 200억 이상의 예산이 쓰였다.
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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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
3. 시놉시스
- 출처: 네이버 영화
늘 본능에 충실한 거친 삶을 살아온 삼류 복서 알리. 그는 5살 아들의 갑작스런 등장으로 누나 집을 찾게 되고 클럽 경호원 일도 시작하게 된다.
출근 첫 날, 알리는 싸움에 휘말린 범고래 조련사 스테파니를 돕게 되고 당당하고 매력적인 그녀에게 끌려 연락처를 남긴다. 이후,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 스테파니는 깊은 절망의 끝에서 문득 알리를 떠올리게 되는데…
출근 첫 날, 알리는 싸움에 휘말린 범고래 조련사 스테파니를 돕게 되고 당당하고 매력적인 그녀에게 끌려 연락처를 남긴다. 이후,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 스테파니는 깊은 절망의 끝에서 문득 알리를 떠올리게 되는데…
4. 등장인물
스테파니 ( 마리옹 코티야르 扮) |
알리 ( 마티아스 스후나르츠 扮) |
5. 줄거리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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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73 / 100 | 점수 7.9 / 10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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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82% | 관객 점수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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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4.3 / 5.0 | 관람객 별점 3.9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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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7.077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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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48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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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5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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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1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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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7.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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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7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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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95.18% | 별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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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7.47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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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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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없음 |
Surging on strong performances from Marion Cotillard and Matthias Schoenaerts, Rust and Bone is as vibrant and messily unpredictable as life itself.
마티아스 스후나르츠와 마리옹 코티야르의 강렬한 연기에 빨려드는, <러스트 앤 본>은 마치 삶이 그렇듯이 생기가 넘치면서도 엉망진창으로 예측할 수 없다.
로튼 토마토 총평
마티아스 스후나르츠와 마리옹 코티야르의 강렬한 연기에 빨려드는, <러스트 앤 본>은 마치 삶이 그렇듯이 생기가 넘치면서도 엉망진창으로 예측할 수 없다.
로튼 토마토 총평
생의 잔인함에 패하지 않는 법
몸을 잃은 여자와 몸만 남은 남자. 그러나 이들은 삶의 희생자로 남는 대신 생존자로 승리한다. 재와 뼈가 될 때까지 고통은 피할 수 없고, 그저 살아내는 것임을 터득했기 때문이다.
이지혜 (★★★★)
몸을 잃은 여자와 몸만 남은 남자. 그러나 이들은 삶의 희생자로 남는 대신 생존자로 승리한다. 재와 뼈가 될 때까지 고통은 피할 수 없고, 그저 살아내는 것임을 터득했기 때문이다.
이지혜 (★★★★)
지중해 해변에 남아있는 불편함
경제력을 상실한 남자와 아름다운 다리를 잃은 여자가 육체적 연대를 맞는 과정에 지중해의 눈부신 햇빛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그래도 이 통속극이 우리의 마음을 움직였을지 생각해볼 일이다.
이후경 (★★★☆)
경제력을 상실한 남자와 아름다운 다리를 잃은 여자가 육체적 연대를 맞는 과정에 지중해의 눈부신 햇빛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그래도 이 통속극이 우리의 마음을 움직였을지 생각해볼 일이다.
이후경 (★★★☆)
이것이 영화다
작가의 의도나 무게감과는 무관하게 오로지 영화이기 때문에 온전히 숭고해질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 엉뚱하게도 이창동의 차기작이 보고싶어지는, 감독의 전작보다 훨씬 진보한 걸작.
허지웅 (★★★★☆)
작가의 의도나 무게감과는 무관하게 오로지 영화이기 때문에 온전히 숭고해질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 엉뚱하게도 이창동의 차기작이 보고싶어지는, 감독의 전작보다 훨씬 진보한 걸작.
허지웅 (★★★★☆)
생의 의지로 충만한 러브 스토리
단순히 마음이 망가진 남자와 신체가 망가진 여자의 러브 스토리가 아니다. 여기에는 고통을 극복하는 힘이, 타인에 대한 구원이, 펄떡이는 생의 의지가 있다. 가슴이 다 뻐근하다.
이은선 (★★★★)
단순히 마음이 망가진 남자와 신체가 망가진 여자의 러브 스토리가 아니다. 여기에는 고통을 극복하는 힘이, 타인에 대한 구원이, 펄떡이는 생의 의지가 있다. 가슴이 다 뻐근하다.
이은선 (★★★★)
격정과 관조 사이에서 명멸하는 이미지와 사운드
이동진 (★★★☆)
이동진 (★★★☆)
에탄올과 솜사탕을 함께 먹다
박평식 (★★★☆)
박평식 (★★★☆)
불편하고 모자라서 더 아름답고 더 자유롭다
송경원 (★★★☆)
송경원 (★★★☆)
펀치드렁크를 부르는, 토할 것 같은 아름다움
김혜리 (★★★★☆)
김혜리 (★★★★☆)
강렬한 이미지를 못 견딘 채 나부끼는 서사~
유지나 (★★★)
유지나 (★★★)
전반적인 평은 비범한 감독이 내놓은 범작이라는 평. 감독의 전작 예언자가 걸작이라는 평을 들은 것에 비하면 낮은 편이다. 3년만에 나온 작품이기 때문에 기대치가 너무 큰 이유도 있었고 결말이 너무 진부하다는 평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리를 잃고 삶의 의욕도 잃은 스테파니를 연기한 마리옹 코티야르의 연기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3][4] 감독 역시 작품 속 인물의 감정을 적절한 음악의 사용이나 이미지로 잡아내는 연출은 여전하다는 평이다.
7.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 ||||||
국가 | 개봉일 |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 기준일 | |||
전 세계 | (최초개봉일) | $25,807,712 | (기준일자) | |||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 ||||||
북미 | 미정 | $2,062,027 | 미정 |
7.1. 대한민국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 ||||||
주차 | 날짜 | 일일 관람 인원 | 주간 합계 인원 | 순위 | 일일 매출액 | 주간 합계 매출액 |
개봉 전 | -명 | -명 | 미집계 | -원 | -원 | |
1주차 | 20XX-XX-XX. 1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2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3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4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5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6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7일차(화) | -명 | -위 | -원 | |||
2주차 | 20XX-XX-XX. 8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9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10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11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12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13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14일차(화) | -명 | -위 | -원 | |||
3주차 | 20XX-XX-XX. 15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16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17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18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19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20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21일차(화) | -명 | -위 | -원 | |||
4주차 | 20XX-XX-XX. 22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23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24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25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26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27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28일차(화) | -명 | -위 | -원 | |||
합계 | 누적 관객수 -명, 누적 매출액 -원[5] |
8. 수상 및 후보 이력
- 제65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 제48회 세자르 영화제 각색상, 신인남우상, 음악상, 편집상 수상,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촬영상, 음향상 후보
- 제56회 런던 국제 영화제 작품상 수상
- 제33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 외국어영화상 수상, 여우주연상 후보
- 제19회 미국배우조합상 영화부문 여우주연상 후보
- 제7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 여우주연상-드라마 후보
- 제66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
9. 기타
- 전작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부족한 연기력[6]으로 비판받은 마리옹 코티야르는 이 영화에서의 호연으로 헐리웃의 그저그런 여배우가 되는거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시켰다.
10. 외부 링크
[1]
원본 포스터
[2]
수상엔 실패했지만 오디아르는 전작
예언자로 2등상격인
심사위원대상을 받았고 이 다음 작품인
디판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3]
처음으로 자신의 다리가 잘려나간 하반신을 마주하고 오열하는 연기나 삶의 의욕을 상실한 표정 연기.
[4]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골든글로브상,
세자르 영화제 등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5]
~ 20XX/XX/XX 기준
[6]
이건 사실 마리옹의 연기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캐릭터의 매력이 떨어지는 것도 있다.
[7]
2013년
이민자, 2014년
내일을 위한 시간, 2015년
맥베스, 2016년
달나라에 사는 여인,
단지 세상의 끝, 2017년
이스마엘의 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