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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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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이름 樂soccer
카페 주소 http://cafe.daum.net/rocksoccer
카페지기 FranzBeckenbauer
개설일 2016년 5월 12일(구 카페) 2020년 5월 24일(신 카페)
가입 계정 수 약 9만 1천 명(2023년 8월 기준)
1. 개요2. 게시판
2.1. 공지2.2. 휴식 공간2.3. 회원 공간2.4. 국내 공간2.5. 해외 공간2.6. 대표 공간2.7. 임시운영게시판2.8. 새내기 공간2.9. 축구 공간2.10. 용품 공간2.11. 건의 공간
3. 어록4. 특징5. 정치 성향6. 문제점
6.1. 하프타임 내 컨텐츠의 다양성 부족6.2. 다음 카페의 전체글 비공개 방침
7. 사건 사고
7.1. 피자좌 사건7.2. 락꾸미게이트 사건7.3. 아슈 락싸 폐쇄 사건
8. 관련 문서

1. 개요

soccer(락사커)는 다음 카페 중 하나이며, 축구 인터넷 커뮤니티 중 하나였다. 주로 락싸로 불린다.

2016년 5월 12일, 닉네임 박 수 하[1]에 의해 AS모나코 팬카페라는 카페명으로 처음 만들어졌으며 2016년 5월 18일에 I LIKE SOCCER (아이라이크사커)로 변경되었다가 2017년 1월 2일, 樂SOCCER로 변경되었다. 이후 가입자는 2020년 2월까지 21만 3천 명을 기록해 회원수로만 전체 카페 중 25위의 규모였다.(카페 점수로는 전체 6위)

2020년 5월 29일, 불미스러운 사태로 기존의 카페가 운영불능 상태가 되어 새로운 카페로 이전하였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전말은 아래의 '아슈 락싸 폐쇄 사건' 문단을 참조. 이전한지 한 달도 되지 않아서 다음 카페 순위 6위에 오를 정도로 엄청난 활동량을 보여주었고 4개월 만에 회원수 5만 명을 돌파하였다.

2. 게시판

락싸의 게시판은 각각의 상위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위 카테고리의 명칭은 말 끝에 공간이라는 수식어를 붙인다. 예를 들면 대표 공간, 국내 공간, 해외 공간. 그러한 상위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하여 각각의 게시판이 분류되어 있으며 게시판의 명칭은 보통 말 끝에 이라는 말을 붙인다. 예를 들면 대표토크방, 해외토크방, 국내토크방.

2.1. 공지

2.2. 휴식 공간

하프타임, 핫플레이스, 樂롱도르, 토론장, 기타스포츠, 재테크토크방, 명예의전당, 작심삼일 게시판으로 구분되어 있다.

2.3. 회원 공간

2.4. 국내 공간

2.5. 해외 공간

2.6. 대표 공간

2.7. 임시운영게시판

2.8. 새내기 공간

2.9. 축구 공간

축구에 관련된 영상, 사진, 중계일정, 축구게임 관련 게시물을 올릴 수 있는 게시판이 있다.

2.10. 용품 공간

축구용품 정보, 용품 매매&나눔으로 구분되어 있다.

2.11. 건의 공간

신고접수, 신고처리, 樂andA, 광고해킹처리, 카카오계정통합으로 구분되어 있다.

3. 어록

과거 알싸때부터 이어져온 어록들이 여러가지 있다. 예를 들면 오맨가 맨마십 호골메드루축. 최근 락싸에서도 어록들이 하나 둘씩 나오고 있다.

4. 특징

락싸는 알싸의 분열로 생긴 카페이기 때문에 사실상 알싸의 형식을 그대로 계승한 커뮤니티이고, 그렇기 때문에 알싸의 성향과 상당히 유사한 점을 지니고 있다.

락싸와 다른 축구 커뮤니티와 비교해서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자기편한테는 매우 친절하다는 점이다.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클린한 것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이것도 같은 의견을 공유했을때나 그렇다. 그래도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서는 비속어나 욕설을 제재를 잘하는 편이다. 그래서 다른 커뮤니티에서 욕설을 일상처럼 쓰는 걸 싫어하는 이들에게 이런 특성은 가장 큰 메리트이며 락싸 회원들이 락싸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실제로도 회원 간의 소통에는 기본적으로 예절과 존중이 깔려있는 경우가 많고 이것을 락싸도 운영진 차원에서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물론 이것들은, 상호 간의 대화가 잘 통할 경우에만 가정한 것이다. 의견 충돌로 소통이 어려워질 때면, 이 메리트는 그새 180도 뒤바뀌어 락싸만이 가진 이면적인 문제로 점화된다.

상호간의 소통이 안되어 답댓글로 엄청난 의견 충돌이 있을 경우 감정선을 넘으면 다른 커뮤니티에서야 욕설이 나왔을 상황에, 락싸 회원들은 처벌 규정이 빡세기 때문에 욕설 대신에 비꼬는 것을 선택한다. 그렇기 때문에 락싸 회원들의 비꼼 솜씨는 웬만한 커뮤니티 평균치 이상을 넘어간다. 물론, 비꼬기 또한 처벌 대상이다.

또한 락싸는 글의 겉치레 같은 것들을 중요하게 여기는데, 예를 들면 게시글의 내용이 무엇이냐라는 것보다 게시자의 어조나 단어 사용 등이 교양스러운지, 상스럽지는 않은 지에 대해 더 많은 비중으로 관심을 가지고 보는 식이 종종 있다. 그로 인하여 락싸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논란 글은 글의 내용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많지만, 게시자의 말투나 단어 사용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경우 역시 비일비재하다.

이런 성향 때문인지 락싸는 가볍게 웃어넘어갈 수 있는 글에도 문제점을 찾으려고 하는 프로불편러 성향 회원들이 상당히 많다. 그래서 회원들이 자조적으로 부르기 시작한 별명이 유머 종착역이다. 현재 하프타임 게시판의 예전 이름인 '종착역' 역시 그 자조의 바람을 타고 선정된 이름인 것. 프로불편러 성향으로 논란을 낳은 하연수를 '역장'이라고 부르는 것도 락싸 내에서는 하나의 밈이 되었다. 이런 하프타임에서의 성향은 그대로 다른 게시판에서도 드러나는데, 기본적으로 누군가가 유머를 컨셉으로 잡고 과하게 어떤 팀이나 선수를 과대평가하거나 혹은 까는 글이 올라오면 분명히 댓글들 중 몇몇은 진지를 빨고, 나중에는 '누가 봐도 유머인데 글 이해를 못하나' 등등의 댓글로 자기들끼리 싸운다.[7] 항상 유저들이 소위 말해 ‘선비 각’을 잡고 커뮤니티를 대하기 때문에 어떠한 유머를 시도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커뮤니티이고, 시도하면 정작 글쓴이들을 민망하게 만드는 댓글들로 업로더들을 쫓아내고 있는 행위를 반복하는 것이 현재 락싸가 더 큰 커뮤니티로 성장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라 할 수 있다. 이를 운영진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항상 이런 분위기로 흘러가지 않게 공지로서 주의하고 있다.

그러나 프로불편러의 존재가 꼭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짜증만 유발하는 건 아니다. 분명히 유머로 넘어갈 것이 아닌 소재에 대한 견제를 확실하게 해주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커뮤니티 내의 지나친 혐오를 방지할 수 있다. 물론 중국인과 일본인 혐오는 예외다 예를 들어 연예인이나 BJ, 혹은 불특정 여성에 대한 성희롱성 댓글 같은 경우 락싸는 어디까지나 상대적이긴 하지만 다른 다음 대형 남초카페인 이종격투기[8], 도탁스[9] 보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높은 편이며 클린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성 갈등을 조장하지 않고 중립적으로 보려 노력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즉, 프로불편러 성향은 락싸에 있어서는 양날의 검과 같은 셈이다.

또한 락싸는 인터넷 드립 이해도가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 심각하게 낮다. 해축갤 드립 같은 경우는 그래도 축구 관련이기 때문에 이해 못하는 회원이 거의 없다시피하지만, 조금만 벗어나 인터넷 각종 밈을 게시물화해서 올리면 '?' '뭔소리지' '나만 이해 못했나' 등의 댓글이 수도 없이 달리는 경우가 많다. 게임 카페이기 때문에 애초에 스트리밍 플랫폼 등 인터넷 문화와 근접할 수 밖에 없는 이웃 카페 도탁스와는 매우 큰 차이가 난다. 또한 인터넷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BJ, 스트리머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편이다. 이전 카페지기인 락꾸미부터가 감스트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뉘앙스를 자주 내비췄었고.

걸그룹과 관련해서 해톡에서의 문제와 비슷한 문제가 하프타임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트와이스 팬들이 매우 많은데, 블랙핑크, 레드벨벳 및 그들의 팬덤에 대해 매우 적대적인 성향을 보이며 사실왜곡, 인신공격성 게시물을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트와이스가 성적 부진과 여러 악재에 시달리면서 이러한 문제가 약간 완화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갈등이 많은 편.

게시물 조회수에 비해 댓글이 적은 편이다. 아무래도 댓글에 제한이 있는 준회원 수의 비중이 높고, 규정에 어긋난 댓글로 인한 강등도 칼같이 당하는 편이라 댓글 달기 조심스러워하는 회원들이 많기 때문.[10] 다만 최근에는 거의 모든 글에 댓글을 다는 헤비 댓글러들을 포함해 댓글 수가 많이 늘어난 상황이다.

게시판 각자의 성격에 딱 맞는 글들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며, 게시판의 주제와 어긋나는 뻘글들이 올라오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는 성향이 있다. 예를 들어 하프타임에 야구 관련 게시물이 올라오거나[11] 하면 바로 댓글로 태클받기 일수이며, 심지어는 축구 관련 토크방에 게임 얘기나 프로토 얘기 같은 주제로도 이런 글이 여기에 알맞냐며 경기를 일으키는 유저들이 있다. 이런 성향이 심한 경우에는 몇몇 유저들은 해톡-국톡의 범주를 착각한 채 아시아 축구 관련 얘기를 가면 국톡으로 가라는 등[12]의 추태를 부리기도 한다. 이렇듯 게시판의 주제를 벗어난 뻘글은 거의 어그로 취급을 받는다. 정작 그걸 지적하는 사람들 중에는 그런 가벼운 뻘글조차 작성하지 않고 남이 쓴 글에 평가질만 하는 경우도 많다. 락싸가 가뜩이나 어그로 방지를 위해 가입 자체가 상당히 귀찮고 어려운 편인데, 이러한 성향까지 겹치니 커뮤니티가 고인물이 되고 사람들이 떠나가며 과거 알싸보다 더 큰 커뮤니티로는 절대 크지 못한다.

업로더 존중이 위에서 설명했던 락싸 특유의 프로불편러와 뻘글을 싫어하는 성향, 그리고 어떤 한 대상(선수나 팀이나)의 극성팬 혹은 극성 안티팬들이 시시건건 댓글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상당히 부족한 편이였지만, 하프타임에 규정이 생긴 이후로는 많이 좋아진 편이다. 다만 다른 게시판까지는 규정이 뻗치지 않은 상태라 업로더 존중 문화가 락싸 전체에 배어들기엔 아직 멀었다는 평가도 있다.

결론을 간단히 내리자면 알싸 시절 유저들이 나이를 먹은 것이 현 락싸이다. 최근에는 위의 여러 문제점들에 지친 유저들이 활동을 자체적으로 그만두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점차 여러 축구경기 움짤 제작자나 헤비업로더들이 타 커뮤니티로 넘어가거나 역시 활동을 그만두었다. 그 때문에 글리젠이 이전에 비해 확연히 줄어들었으며, 이전에는 여러가지 이벤트 들이 많이 진행되는 편이었지만 최근에는 많이 줄어들은데다 특히 국내축구 게시판은 락싸 특유의 폐쇄적인 규정에 의해 추방당하거나 학을 뗀 회원들이 점차 에펨코리아나 에펨네이션같은 타 축구 커뮤니티로 이탈하기 시작하여 경기가 있는 날이 아니면 게시글 리젠율이 이전에 비해 확연히 저조하다는것이 체감될 정도가 되었다.

5. 정치 성향

정치적인 성향은 알싸 때를 그대로 이어받아 친노 친문 성향을 보인다.[13] 기본적으로 알싸 때 부터 커뮤니티의 정신은 애국심 이었고 친노친문은 반일에 미국에 할말 하는 독립운동 근본의 애국자, 그리고 이명박근혜는 친일파에 미국에 비굴한 매국노 이미지가 굳게 덧씌워져 있고 특히 문재인 정권 들어서 충칭 임시정부 청사 방문에 여러 퍼포먼스로 한동안 문재인 정권을 반대하면 비국민 매국노 취급도 쉽게 보였는데다 2019년도 중반 부터 노재팬 운동으로 절정을 찍게된다. 그렇지만 민주당 소속 이라고 전부 지지하는 건 아닌게 당장 당론에 반한 금태섭은 물론, 민주당 이지만 친문으로 부터 따로 세력구축이 가능한 안희정, 이재명, 박원순 등 에는 행정력은 인정하고 토착왜구들 보단 낫다해도 불호 라는게 주 이유고 특히 안희정과 박원순이 성범죄로 인해 실형과 자살로 나락을 가자 우파성향 커뮤들과 같이 조롱 까진 아니더라도 동정이나 추모는 없었다. 아울러 유저들 대부분이 박지성 맨유 시기부터 알싸를 했던 터라 당시 10대, 20대 에서 지금은 어려도 20대 후반에 30대, 심지어 40대 까지 나이대가 분포해 있고 그러하여 유저들의 성향 및 이념이 상당히 곤고하고 짬질이 길다 보니 주류에 조금이라도 반하는 의견은 나오기 어려운 풍토이다. 그러다 보니 과거 알싸때는 반문, 반 민주당 성향의 유저들이 있었어도[14] 시간이 지나자 다들 펨코나 다른 커뮤니티로 이주해 상기된 친문, 친 민주당 유저들이 절대다수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친문 성향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 이후에도 확인 할 수 있다. 정부의 대응에 몇몇 유명인들이 SNS나 개인방송에 정부에 대한 비판발언을 하자 그 발언을 캡처해 조리돌림하거나 사상을 검증하는 행위를 자주 보였고 심지어는 몇몇 회원들은 제대로 대응을 못한다는 이유로 특정 지자체를 비난하였고 이들은 운영진에 의해 강등 제재받았다. 26일에는 인기 축구 방송 스트리머인 감스트중국이 먼저가 아니라 우리나라가 먼저 아닌가... 라는 발언을 한 영상이 올라오자 대통령에게 경솔하다로 시작해 인격모독까지 서슴치않는 온갖 조리돌림을 하는등 여전히 친 정부 성향을 표출하고 있다.[15] 심지어 게시판 관리자 닉네임이 문재인[16] 물론 대개의 다음 카페들이 친 정부 및 여당 성향을 보인다. 그나마 락싸가 다른 오늘의유머, 클리앙, 보배드림 등 친문을 넘어선 극문커뮤에 비해 낫다고 볼수있는것은 직접적인 수치와 전문성이 있는 문재인 정권 정책에 대한 비판에는 조금이나마 열려있는 편 이다. 물론 그래도 무조건 지지하겠다며 비판 자체를 악한 것 으로 치부하는 유저들이 없다는것은 아니지만 나름 토론과 협의가 진행되기는 한 수준이다.[17]

유머 게시판에 정치가 과도하게 올라오는 것이 과연 필요하냐라는 의견과 정치는 우리 삶에 밀접해야 한다는 의견의 충돌이 계속되는 가운데, 카페 운영진측도 이 건에 대한 운영적으로의 고충과 스트레스, 일부 회원들의 건의사항등으로 하프타임 게시판과 정치를 분리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여러번 시도해봤지만, 번번히 거센 반대와 투표로 좌절되었다. 현재는 1인당 정치 관련 게시물 업로드 제한 등의 규정을 만들어 지나친 게시판의 정치화를 견제하고 있다. 물론 그런 규정이 있음에도 알싸 시절부터 정치에 상당히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유저들이 그대로 락싸에 옮겨온 형국이다 보니 정치글 양이 크게 줄거나 하지는 않는다. 하프타임 외에도 자유게시판이나 토론장에도 정치 관련 글이 꽤 올라오는 편이다. 다만 이러다 보니 하프타임 게시판에는 정치글을 제외한다면 댓글이 몇십개가 넘어가는 경우가 드물다.

6. 문제점

6.1. 하프타임 내 컨텐츠의 다양성 부족

락싸의 메인 게시판의 경우 회원수에 비해 업로드양은 상당히 많은 편이다.[18] 그러나 문제는 컨텐츠의 다양성과 퀄리티 저하가 심각해지고 있으며 이는 조회수의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먼저 락싸 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산되는 컨텐츠가 거의 없다. 특히 타 커뮤니티에서는 주요 컨텐츠인 유머글의 경우 자체적으로 생산되는 경우가 거의 없고, 타 커뮤니티에서 스크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19] 이에 대한 반응이나 이해도도 타 커뮤니티에 비해 심히 낮은 편이라 현재 락싸 하프타임 내 그 비중이 상당히 낮다.[20]

과거 알싸가 남초 커뮤니티 대표적인 드립 생성 커뮤니티이자 유머글 생산지였다는 사실과 타 커뮤니티에는 락싸에서 비해 여전히 유머글이 많이 올라온다는 점을 고려하면 어느 순간부터 락싸에서 유머글을 즐기는 회원들이 타 커뮤니티로 떠났음을 유추할 수 있다.

유머글 대신 단순 움짤글, Vs글, 아이돌 연예인 글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한 게시글이 조회수가 많이 나오고, 댓글이 많이 달린다면 상관없겠으나 대부분의 경우 조회수가 500도 안 되는 처참한 조회수와 10개가 채 넘지 못하는 댓글 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퀄리티가 떨어지는 게시글의 경우 커뮤니티 자체를 침체시킬 수 있고[21] 실제로 락싸에서는 조회수로 연결되고 있다. 아이돌글의 대부분이 내용없이 사진만 올라오고, 그 댓글은 이모티콘으로 하트를 쓰거나 내껀가? 라는 식의 댓글이다.(그 내껀가?에 달린 댓글 역시 이모티콘으로 멱살잡는패턴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하루 백만이 넘는 방문자수가 무색하게 하프타임 내 대부분의 게시글이 조회수 1000도 넘기지 못하고 있으며, 그나마 조회수 1000을 넘기는 게시글의 경우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거나 정치적 이슈에 대한 주제를 다룬 게시글이 대부분이다. 이는 도탁스와 이종과 비교하면 정말 심각한 수준인데 도탁스와 이종격투기의 일일 방문수가 200만과 90만 정도이고 락싸의 방문수는 100만 정도인데 메인게시판 게시물 조회수는 평균적으로 최소 2배에서 최대 10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물론 타 커뮤니티에서 인기 있고 조회수가 많이 나오는 게시글의 경우 락싸에서도 비슷한 반응을 보이지만 그 수가 상당히 적어졌고 그러한 게시글은 타 커뮤니티에서 퍼온 것이기에 락싸가 아니더라도 어디서든 볼 수 있다. 락싸 하프타임은 더이상 타 커뮤니티 메인 게시판에 비해 사람들에게 매력적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6.2. 다음 카페의 전체글 비공개 방침

언제부터인지 알 수 없으나 도탁스를 포함한 다음 카페 전체가 전체글을 비공개하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커뮤니티에서 내부글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 것은 내부에서 방만한 운영으로 일처리를 해도 외부로 공론화시키지 않기 닫힌 사회를 형성할 위험이 있다.

7. 사건 사고

7.1. 피자좌 사건

2019년 3월 7일 새벽 5시 맨유와 파리 생제르망간의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를 앞둔 시간 E.Ampadu라는 닉네임을 가진 회원이 나눔글을 올렸다. 그 글의 내용은 그 날 경기에서 맨유가 승리해서 8강에 진출하면 미스터피자 하프앤하프라지 모바일 쿠폰 100장을 뿌린다 였다. 해당 글은 게시되자마자 그 시간 경기를 기다리고 있던 다른 회원들에 의해 수백개의 줄 서는 댓글이 달렸다.

경기 결과는 맨유의 3대1 승리였고, 그 글에 댓글을 달았던 사람들은 아무래도 금액이 컸기에[22] 기대 반 걱정반으로 글쓴이의 반응을 기다렸으나 반응이 없어서 흔한 공약을 걸고 빤스런 하는 글으로 사라지는 줄 알았다. 그러나 해당 회원은 카카오페이로 미스터피자 하프앤하프라지 100판 결제하기 직전 캡쳐 장면을 올리며 20시부터 나눔을 한다고 추가 게시물을 게시하였다.

사람들은 그를 피자좌로 연호하며 나눔을 기대하였으나 약속했던 시간이 지나도 후속글은 올라오지 않았고 오히려 그는 기존 글들을 삭제 후 닉변하고 빤스런해버렸다. 그러나 이를 전부 지켜보고 있던 운영진에 의해 그는 강등되고 이 사건은 마무리된다.

http://m.cafe.daum.net/ASMONACOFC/gAUc/1605408?svc=cafeapp
http://m.cafe.daum.net/ASMONACOFC/gMHJ/18282

7.2. 락꾸미게이트 사건

2019년 5월 1일 카페지기인 락꾸미가 다른 축구커뮤니티 사이트인 에펨코리아에서 트와이스의 일본인 멤버인 사나의 인스타그램 논란을 이용한 여론몰이성 어그로 활동을 하다가 한 회원에 의해 동일인물이라는 논란이 일어났다.

락꾸미는 락싸의 카페공지를 통해 해명 아닌 해명을 하던중 연이어 터져나오는 물증들과 에펨코리아 운영자의 IP 조사결과 최초 가입 IP와 논란이 된 글을 쓸 당시 접속했던 IP주소가 동일하다라는 결정타가 나와 결국 카페지기에서 물러나게 된 사건이다.

물론 아무리 카페지기라도 사람인만큼 다른 커뮤니티에서의 활동자체가 논란이 될 사항은 아니지만 한쪽에서는 일 열심히 하는 운영자 다른 한쪽에서는 짜집기 자료로 선동을하는 회원이라는 두개의 가면을 쓰고 활동했고 정작 그 카페 게시판에서도 카페지기라는 강력한 권한에 힘입어 잘못된 정보를 이용한 여론을 생성해낸것도 모자라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해명은 커녕 친구와 돌려쓰던 계정이다 난 커뮤니티 활동을 하지 않는다 공황장애가 있다라는 어떻게든 구멍을 만들어 빠져나가고자 핑계를 일삼는 모습을 보이는등 여러모로 락꾸미에게 신뢰감을 표출하던 락싸카페 회원들에게 꽤나 임팩트가 컸던 사건이다.

결정적으로 본인이 공황장애가 있다는 변명으로 죄없는 어린 여자 연예인을 마녀사냥 여론을 만들고 타사이트에서 이중인격짓까지하면서 특정 아이돌을 까는데 정성을 다했다는게 컸다.

게다가 마지막 사과 공지까지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1도 언급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어 동정여론마저 사그라들었으며 논란이 지속되자 결국 카페지기 직을 내려놓았고 2019년 5월 18일부로 운영진이었던 아슈가 4대 카페지기로 임명되었다.

7.3. 아슈 락싸 폐쇄 사건

2020년 5월 24일, 카페지기 아슈를 제외한 모든 스탭들이 운영진 및 게시판지기들이 권한을 잃고 카페에서 강제퇴출된다. 동시에 카페 대문[23]이 이라크알라봉연합회 짤로 바뀌었고, 락싸의 모든 게시판의 열람 및 게시 권한 요구 등급이 카페지기 등급으로 변경된다. 이를 다시 수정하기 위해선 운영진 이상의 권한이 필요하지만 현재 아슈를 제외한 다른 스탭들은 전부 퇴출된 상황이고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유일한 인물인 아슈는 최근 수달간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리를 비워왔기에 문제 해결이 어려운 상황이다.

앞서 언급한 아슈를 제외한 다른 스탭들은 락싸대피소[24]라는 임시 카페를 만들고 현재 카페지기 아슈와 연락이 안 되는 상황이며 다음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뉴트리노라는 스탭이 아이러브사커에 해당 상황을 안내 및 락싸 대피소 카페를 홍보하여 아이러브사커 회원들로부터 지탄을 받았다.

락싸에 저런 상황이 벌어지는 동안 에일리 팬카페, 러블리즈 팬카페 등에도 접속장애가 발생하여 해킹이 유력하다는 썰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2020년 5월 25일 15시쯤을 기점으로 장기간 접속을 안 하고 있던 아슈에 의해 카페가 다시 원상복구되었고 15시 54분 아슈는 카페 대문 및 공지에 글을 올린다.. http://cafe.daum.net/ASMONACOFC/gAWt/363 내용은 이렇다.

자신의 몸상태가 많이 안 좋았고[25] 투병이 당초 예상보다 길어짐으로 인해 카페지기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수가 없었기에 다른 스탭들과 상의하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었으나 몸상태가 호전 되어 다음주부터 운영일선에 복귀 예정이었다. 그리고 복귀와 함께 스탭 물갈이를 실행할 계획이며 이는 현 스탭 중 일부가 본연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직무유기, 문제를 일으켜 쫓겨났던 前 스탭인 라파엘 베니테즈를 락싸 공식 인터뷰 자리에 동반시킨 친목 혐의, 신고처리에 있어서 규정에 근거하지 않은 월권 행위를 근거로 들었다. 해당 스탭은 FranzBeckenbauer, 아이유, 뉴트리노, 한시사십이분, 아스날, 경희대구너♡라고 아슈는 밝혔다. 해당 공지의 반응은 카페의 정상화에 안도하는 댓글과 카페지기의 쾌유를 비는 댓글이 대부분이다.

16시 25분 아슈가 추가 공지를 올린다. http://cafe.daum.net/ASMONACOFC/gAWt/364

이번 알라바 님과 스탭 모집 때 본인과 다른 몇몇 스탭들이 규정으로 인해 대립한 적이 있으며, 본인은 규정대로 처리를 언급했고, 다른 스탭들은 규정에도 없는 것을 이유로 말했다. 해당 규정에 대한 설명을 위해 불미스러운 일로 사임한 前 카페지기인 락꾸미에게 연락했고, 조언을 구했었다. 추가적으로 해킹으로 내려간 운영진분들 중 본인에 의해 언급되지 않은 스탭의 경우 가입 제한을 풀었으며, 가입 후 본인에게 따로 연락하면 운영진 복귀를 해준다는 내용이다. 해당 공지의 반응은 강제 퇴출된 스탭에 대해 징계절차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댓글과 명확한 근거가 있다면 카페지기 단독 결정을 지지한다, 쾌유를 빈다 등이다.

17시 14분 FranzBeckenbauer[26]가 락싸 대피소에 글을 올린다. http://cafe.daum.net/rocksoccer/ADsF/5

카페지기 아슈가 1월 극심한 스트레스와 건강문제로 인해 스탭 단톡방을 나가고 쉬겠다고 선언하였으며, 본인을 비롯한 다른 스탭들도 걱정하며 휴식을 권장했다. 카페 스탭 공고는 누군가 독단으로 결정한 것이 아닌 스탭 내부 회의의 결과이다.

문제는 20년 3월 스탭 모집 과정에서 발생하였으며, 다른 스탭에게 카페를 맡기고 쉬고있던 아슈가 다시 단톡방에 들어와서 추가로 뽑힌 스탭[27] 선발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으며, 본인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자 다른 스탭에게 동의도 구하지 않고 前 카페지기였던 락꾸미를 스탭방에 초대하였으며, 락꾸미는 스탭방에서 나눈 이야기와 면접 과정에서 스탭들만 알아야 할 이야기까지 알고 있었다. 후에 아슈가 이에 대해 사과를 하고 카페지기 자리에서 물러날 것을 약속했으나, 이 과정에서 충격을 받은 일부 스탭들[28]은 스탭직을 그만두었다.
남은 스탭들은 FranzBeckenbauer를 차기 카페지기로 결정하고 아슈에게 연락하였으나, 아슈는 FranzBeckenbauer가 일을 감정적으로 처리한다는 핑계로 카페지기 양도를 거절하였으며, 그 이후로 FranzBeckenbauer를 비롯한 모든 스탭의 연락을 받지 않았다. 아슈가 잠수를 탄 동안 카페 스탭 다수가 그만둔 상황을 수습한 건 남은 스탭들이었으며, 카페 후원 계좌도 아슈에게 있었기에 이벤트 등도 스탭들 사비로 처리했고, 심지어 아슈는 후원 계좌로 배달음식을 시켜먹고 채워놓았다. 연락이 안 되는 동안에도 아슈는 타 팬카페, 개인 sns, 블로그를 했는데 그런 사람이 현 상황에 이런 조치를 취한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카톡 캡쳐본 등의 증거자료는 정리되는 공개하겠다. 해당 공지의 반응은 중립기어를 박는다. 본인들 의혹에 대한 해명은 없이 다른 잘못만 이야기한다. 빨리 반박자료 올려라 등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다.

17시 50분쯤 락꾸미가 락싸대피소에 글을 올렸으나 이는 현재 삭제된 상태다. 글 내용은 아슈와 본인은 개인적으로 연락한 적이 없으며, 회원 비방 논란이 있는 전 스탭에 대해 규정을 설명하기 위해 연락했다. 후원금 횡령은 단순한 실수이며 본인이 카페지기 시절에도 실수했던 적이 있다. 사비로 채워 놓으면 문제없다.

18시 20분 아슈가 2차 공지를 올린다. http://cafe.daum.net/ASMONACOFC/gAWt/365

락꾸미가 올린 글은 전부 사실이며, 후원금의 개인적인 사용은 사과한다. 단순한 실수였으며, 확인 후 바로 입금하였다. 카페지기 직 양도에 관해 FranzBeckenbauer는 카페 내 규정에 대해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사람이기에 할 수 없음을 이야기했다. 친목과 관련해 前 스탭 라파엘 베니테즈가 락싸 인터뷰 자리에 온 것은 사실이며 증거 사진을 첨부한다. 해킹으로 인해 카페 가입 제한된 것은 풀었으니 가입해 락싸에서 대화를 나눴으면 한다. 본인의 개인적인 커뮤니티 sns 활동에 대해서는 어떻게 알고 있는지 해명을 요구한다. 해당 글의 반응은 내부 갈등도 중요하지만 카페 정상화를 우선시해달라는 게 지배적이다.[29]

18시 44분 아슈가 마지막 공지입니다. 라는 제목의 공지를 올린다. http://cafe.daum.net/ASMONACOFC/gAWt/366

본인은 해당 사항에 관련해 모든 사실관계를 밝혔고, 본인이 퇴출시킨 스탭들에 대한 가입제한도 모두 풀었으니 가입해서 의견 남겨달라. 카페 정상화에 관해서는 모든 게시판의 권한을 원위치 시켰으며, 최신글의 경우 이전처럼 조건을 변경하였음에도 아직 실행되지 않고 있다. 확인중이며 시간을 조금 부탁드린다. 본인이 언급한 스탭들을 제외한 다른 스탭들은 다시 운영진에 복구시켰으니 이전처럼 스탭일을 해주시면 감사하겠다. 해당 글의 반응은 카페지기의 수고에 대한 격려와 고생했다는 댓글이 대부분이다.

18시 53분 FranzBeckenbauer가 락싸 대피소에 '추가적으로 더 말씀드릴께요' 라는 제목의 공지를 올린다. http://cafe.daum.net/rocksoccer/ADsF/6

前 스탭 제재 과정에서의 월권행위에 대해서 前 스탭 알라바가 스탭단톡방에서 개인 기분에 따라 돌발행동을 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갈등이 생겨 스탭직을 그만두었다. 해당 스탭이 앰배서더로 임명될 때도 본인은 열을 내며 반대한 적이 없다. 그 후 해당 스탭이 해톡에 '락싸의 이면'이라는 게시물을 올렸는데 이 글이 해톡의 성격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제재를 진행했다. 오히려 해당 건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알라바는 정직적인 절차가 아닌 아슈에게 개인적은 연락을 하여 처리글 사진을 내려달라고 부탁하였으며, 그 당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아슈가 등장하여 의견을 전달하였다. 이 과정에서 월권 행위는 없었으며, 모든 결정은 스탭들의 회의를 통해 내린 결정이다.
라파엘 베니테즈 건에 관해서는 핑계대지 않겠으며, 다른 스탭[30]이 인터뷰 현장에 데려온 것으로 따로 문제된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불쾌하신 분이 계신다면 사과드린다. 추가 증거자료는 정리되면 올리겠다. 해당 글의 반응은 락싸에 와서 해명하라.가 지배적이며 라파엘 베니테즈 건에 대해서는 실망이다. 진정성없다. 라는 의견도 있다.

20시 57분 국톡지기였던 한시사십이분[31]이 락싸 대피소에 글을 올린다. http://cafe.daum.net/rocksoccer/ADrt/2135

다른 스탭과 상의하지 않고 작성한 글이고 스탭을 하게 된 계기와 개인적인 소회로 글을 시작했다. 현재 이러한 갈등에 혼란스러우며, 아슈가 아픈 것, 다른 스탭들이 개인의 삶을 투자한 것, 스탭 간의 갈등, 아슈가 락꾸미를 불러온 행위로 몇몇 스탭들이 그만둔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라파엘 베니테즈가 인터뷰 현장에 온 것에 대해서는 그 순간에는 아무런 생각이 없이 온다고 하니 네 라고 대답하였고, 이 부분이 문제가 된 것에 대해서는 사과했다. 스탭간의 친목에 관해서는 사적인 연락보다 락싸에 대해서 이야기밖에 안 하며 카페에 어떻게 도움을 줄까하는 대화밖에 안 한다고 했다.

이번 사건 때 아슈가 다른 스탭의 전화도 안 받고 카톡도 다 안 읽어 아슈에게 처음으로 전화를 걸었으나[32]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아슈의 본인 뒷조사에 대한 설명으로 아슈의 일방적인 차단으로 대화할 방법이 없어서 아파서 못 오는 건지 차단한 건지 알아보려고 확인했으며 그 시기는 카페 터지가 불과 하루 전이다. 아슈가 카페 후원계좌를 가진채 부재한 상황에서 진행된 이벤트는 뉴트리노, 아이유, 한시사십이분 등 남은 스탭들의 사비로 진행했었다. 이번 사건으로 현타오고 회의감을 많이 느꼈다고 한다.

해당 사건과는 별개로 의도적인 여론형성을 하는 사람이 락싸내 존재한다고 이야기했으며 활동 분야는 아이즈원, 민식이법, 일베, 펨코, 도탁, 페미. 반페미, 남녀갈등신고글 등이고 90개의 계정을 가진 35세 남자라고 밝혔다. 90개의 계정 모두 네이트 이메일이라고 한다.

해당 글의 반응은 초기에는 비방의 댓글이 많았으나 현시점 응원하는 글과 안타까워하는 댓글이 다수이다.

22시 03분 아슈가 '해킹 및 타 스탭들 제재에 관한 공지입니다'라는 제목의 공지를 올린다. http://cafe.daum.net/ASMONACOFC/gAWt/367

스탭간의 갈등으로 피로감을 느끼는 회원이 많아져 새로 쓴 글이며, 기존에 강제출했던 스탭들에 대해 복귀 및 스탭복구를 하였으나, 본인이 내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스탭들은 복귀는 안 되며, 추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카페 규정대로 처리할 생각이다. 추가적으로 락싸 인터뷰에 문제가 되어 스탭직을 그만 둔 라파엘 베니테즈와 다른 스탭들이 찍은 사진을 공개했으며, 퇴출된 후 복귀를 불허한 스탭들에 대한 설명을 첨부했다.

1. 베켄바우어 - 이 부분은 타 공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십니다. http://cafe.daum.net/ASMONACOFC/gAWt/363
2. 뉴트리노 - 이 분은 아래 사진의 참석자이며 활동량 저조입니다.
3. 경희대구너♡ - 인스타 지기로 들어왔어도 카페의 내부 활동은 어느정도 해야 함에도 활동이 없었으며, 인스타도 최근 게시글 확인을 통해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4. 아이유 - 동일하게 사진의 참석자입니다.
5. 한시 - 동일합니다.
6. 아스날 - 동일합니다.

카페지기 자리에 관해서는 다른 스탭들이 부탁하여 본인이 지기직을 유지한 것이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으나 규정에 어긋난 문제 처리를 보고 본인이 개입할 수 밖에 없었다.[33] FranzBeckenbauer가 제기하고 한시사십이분이 잠시 언급한 3월 스탭 선발에 락꾸미가 개입했다는 의혹제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며, 본인 스스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FranzBeckenbauer가 지기자리에 지원하여 이를 거부하였고 본인이 적임자라고 생각한 다른 세 스탭에게 연락하였으나 거절하여 본인이 지기직을 유지했다. 차후에 스탭을 새로 뽑고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카페에 애정을 가진 사람이 생긴다면 바로 지기직을 내려오겠다.

해킹과 관련해서 아이피기록을 인증하였으며, 락싸가 해킹당한 걸로 추측되는 24일에 본인 로그인 기록이 없음을 증명하였다.

이 공지에 의문점은 정말 많은데, 다른 락싸 스탭들의 연락을 의도적으로 받지 않은 것에 대한 해명은 전혀 없으며, 다른 스탭들이 이벤트에 사용한 사비에 대해 언급은 전혀 없고, 3월 스탭 선발과정에 있어 락꾸미 개입에 대해서도 해명이 전혀 없고, 가장 중요한 해킹에 대한 설명에서 외부 로그인 기록 자체에 대한 언급이 없었던 것은 결국 락싸의 대문을 바꾸고 다른 스탭들을 쫓아내고, 모든 게시판의 권한을 바꾼 것이 해킹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본인이 말한 자백한 것이다. 로그인 기록이란 카페 접속 기록이 아니기에 이전에 다음 카페에서 로그아웃을 안 했다면 해당 날짜에 로그인 기록이 없는 것이 당연하다.

해당 공지에 대한 반응은 규정대로 처리하라는 댓글이 지배적이며, 문제가 된 친목에서 해당 인터뷰 자리에 같이 참석했다는 이유로 스탭직에서 직위해제된 것은 부조리하다는 의견도 다수이다. 댓글 중엔 아슈에 의해 퇴출되지 않은 스탭 캉테는캉테[34]가 댓글을 달았는데 해당 공지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으며, 스탭 톡방에도 없었고, 카페에 접속조차 하지 않은 3달을 잠수탄 사람이 활동량 저조를 판단하는 것에 의문을 제시하였으며, 락꾸미님 일[35]로 안 좋게 하차하고 스탭진 절반을 나가게 했던 사람이 다음 카페지기를 고를 권한이 있는지 의문을 표했다. 또한 FranzBeckenbauer가 개인의 의견으로 카페지기를 지원한 것이 아닌 스탭 내부회의의 결과라고 말했다.

22시 30분쯤 前 대톡지기 하루종일이 자유토크방에 '스티키님 관련 논의 중 락꾸미님 초대 관련 카톡 로그' 라는 글을 올린다. 해당 글을 현재 아슈가 자유토크방의 열람 권한을 카페지기 권한으로 다시 올려놓았기에 볼 수 없으나, 락싸 대피소에 스크랩된 글이 있다. http://cafe.daum.net/rocksoccer/ADrt/2806

해당 글은 FranzBeckenbauer가 언급한 내용으로 보이며, 내용을 요약하면 현재 스탭으로 일하고 있는 스티키의 스탭 면접과정에서 이미 스탭 다수의 의견으로 스티키의 스탭 합류는 예정되었고, 당사자에게도 통보된 상황이었는데, 건강문제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아슈가 단톡방에 들어와서 합류 반대를 주장한다. 다른 스탭들과의 논쟁이 이어지던 중 아슈는 아무리 스탭 내부 다수의 의견이라도 카페지기가 반대하면 그 의견에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고, 그 과정에서 현재 락싸의 카페점수는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겪고 있고, 현재 스탭들에 대해 스탭의 의무를 다 하지 않고 있음을 지적한다. 그 후 락싸 규정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며 다른 스탭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前 카페지기였던 락꾸미를 스탭 단톡방에 초대한다. 그렇게 단톡방에 들어온 락꾸미가 처음 꺼낸 이야기는 스티키 면접과 관련된 이야기가 아닌 뜬금없이 前 스탭이었던 알라바 제재 건에 대해 이야기한다.[36] 그 과정에서 논쟁이 오가다가 락꾸미의 규정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고 락꾸미는 단톡방을 나가게 된다. 카톡 로그를 볼 때 아슈는 락꾸미를 초대한 후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다가 다음날 카페지기를 내려놓겠다고 하며 로그는 끝이 난다. 해당 글을 조회할 수가 없어 직접적인 반응은 알 수 없으나 해당 글 게시 이후로 아슈의 해명을 요구하는 글이 이어졌으며, 아슈를 제외한 다른 스탭들쪽으로 여론이 쏠리기 시작한다.

23시 35분 스탭 아이유가 락싸 병아리토크방에 글을 올린다. http://cafe.daum.net/ASMONACOFC/iuy1/81345

다른 건 다 이해한다고 쳐도, 2달간 다른 스탭의 연락을 일체 받지 않고 잠수를 탄 것이 이해가 가지 않으며, 스탭 내부 회의를 통해 차기 카페지기를 결정했음에도 거절하고 계속 잠수를 타다 5월 4일에 접속을 하였기에 다시 전화를 했는데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러다 갑자기 24일 9시쯤 아슈를 제외한 모든 스탭들이 강제 탈퇴가 되었고, 카페가 복구돼서 처음 접한 소식이 아슈가 본인을 비롯한 일부 스탭들을 친목 및 활동량 저조로 잘랐다는 것이다. 각자의 위치에서 스탭일을 수행하던 이들을 몇달간 다른 스탭의 연락은 받지도 않고 잠수를 탔던 지기가 자를 권한은 없다고 생각하며 인간적으로 배신감을 느끼며 관련된 해명을 듣고 싶다며 카톡 사진과 통화목록을 첨부한다. 해당 글의 반응은 충격적이다, 해당 스탭을 응원한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며 아슈에 의해 친목으로 지목된 것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도 있다.

25일 00시 02분 스탭 수원★뉴트리노가 병아리토크방에 글을 올린다. http://cafe.daum.net/ASMONACOFC/iuy1/81345

FranzBeckenbauer와 前 스탭 알라바와의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나 현 카페 운영 시스템상 스탭 개인적인 감정으로 누군가를 제재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아슈가 지적한 FranzBeckenbauer의 월권행위는 사실이 아니다. 스탭들은 카페 운영에 있어 비정기적으로 오프라인 만남을 가질 때가 있으며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게 되는 경우가 있다. 함께 밤늦게 스탭회의를 진행하고 카톡방에서 업무논의를 하며 친분이 쌓이지 않는다면 그게 더 부자연스럽다. 그러던 중 前 스탭 라파엘 베니테즈가 본인 집 근처에 이사를 오게 되었고, 스탭진 하차 이후에도 개인적인 친분을 유지해왔다. 그러던 중 락싸 인터뷰 관련해서 카메라 등 관련장비 대여를 위해 라파엘 베니테즈에게 연락하였고, 그 과정에서 라파엘 베니테즈는 처음엔 한준희 위원도 뵙고 싶고, 기존에 같이 일했던 스탭들도 뵙고 싶다고 하였다가, 스탭을 그만둔지 꽤 돼서 기존 스탭들은 몇명 남아있지 않았고, 새로운 스탭들이 계시기에 가면 안 되겠다고 입장을 변경하였으나, 뉴트리노 본인의 개인적인 욕심으로 인터뷰 자리에 방문할 것을 권했으며, 그 과정에서 이것이 친목행위가 될 수 있음을 간과했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 해당 글의 반응은 그동안 고생많으셨다는 댓글과 그럼에도 잘못했다는 댓글이 주를 이룬다.

00시 10분쯤 다시 해외기사방을 제외한 락싸의 모든 게시판의 열람 및 게시 권한 요구등급이 다시 카페지기 수준으로 올라가고, 아슈를 제외한 모든 스탭들이 다시 강제 퇴출된다. 사람들은 해외기사방으로 몰려서 아슈의 해명을 요구하고 드러눕기 시작했다.

00시 22분 해외기사방 마저 닫히며 락싸의 모든 게시물은 21만 회원 중 카페지기인 아슈 혼자만 열람할 수 있게 된다.
2020년 5월 25일에서 26일로 넘어가던 시점에 다음측이 카페지기 계정에 해킹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공지하며 다시 불을 지펴버렸다. 원상태로 복구되었던 카페 게시판의 열람권한이 또 다시 카페지기로 바뀌었고 거의 폐쇄나 다름없는 상태가 되었으며 기존에 활동하던 회원들은 위에 언급된 락싸대피소와 필리버스터 사태 이후 이름만 유지하고있던 알싸로 각각 분열되었다. 해킹논란으로 시작된 사건이 운영진들의 친목 월권논란과 파벌싸움으로 이어져버려 카페 창설 이후 최악의 상황에 치닫는 현재 이대로 전신카페였던 알싸의 길을 밟아 사라질지[37] 아니면 사태를 정리하고 떠나간 회원들을 잡아 다시 원래 상태로 되돌아갈수 있을지는 지켜봐야할 듯[38]

2020년 5월 27일, (前)락싸 카페지기인 아슈는 여전히 카페를 비활성화한 채 묵묵부답이다. 그러면서도 게시글들은 계속해서 삭제되는 상태…. 락싸대피소 카페지기인 베켄바우어는 현 상황에 대해 문의했으며 다음 측에서는 금일 추가 시정 요청 메일 발송 및 시정여부를 지켜본다는 답변을 주었다. 현재 상황으로서는 (前)락싸를 되찾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만약 찾게 되더라도 엄청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락싸대피소 회원들은 헤비 업로드들을 위한 '댓글 많이 달아주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확실히 효과가 있는지 게시글에 댓글을 달기도 전에 새로운 게시글들이 계속해서 업로드가 될 정도로 엄청난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11시 51분 새로운 카페지기 FranzBeckenbauer는 친목 및 월권에 대한 해명 공지를 올린다. http://cafe.daum.net/rocksoccer/ADrt/7430

前 스탭 하루종일이 올린 카톡 로그는 본인도 가지고 있었으며, 자료 정리가 되면 올릴 예정이었다. 3월 경 아슈와 락꾸미와 나눈 카톡도 남아있고, 최근 락꾸미가 여론전을 펼친 내용과 욕설을 한 카톡까지 전부 가지고 있다. 관련 자료를 공개하려고 하였으나, 그때 당시에는 아슈에게 여론이 기울었었기에 타이밍을 잡기 어려웠다. 회원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공개하겠다.
친목에 관해서는 뉴트리노가 락싸에 글을 남겼고, 해당 설명이 사실이며, 달리 할 말이 없고 죄송하다. 월권에 관해서는 사실이 아니며, 해당 회원[39]과의 직접 대화를 나눠 월권행위가 아니었음을 확인했고, 이에 대한 설명이 요구될 시 해당 회원이 직접 설명하기로 했다. 또한 서로 쌓여있었던 오해를 풀었고, 사과했으며 대화를 마무리했다. 정치글 관련해서 기존에 하프타임 내 정치글에서 싸우는 회원들이 많았고 이로 인해 피로감을 느끼는 회원이 많았으나, 정치글과 관련해서는 회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할 것이다. 본인은 락싸가 만들어진 후 초창기때부터 시작한 스탭이었으며, 처음엔 디자인만 맡았으나, 시간이 지나 카페 일을 하나둘씩 돕다보니 이런 자리까지 오게 되었으며, 이전까지는 카페지기 자리를 지원한 적이 없었으나, 아슈가 카페지기 자리를 그만두기로 한 뒤 후임을 지원하는 다른 스탭이 없어서 본인이 맡겠다고 하였으며, 이는 스탭들의 동의가 있었다. 또한 락싸가 복구된다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락싸 대피소에서 새로운 시작을 해야할 거 같으며, 법적 대응이 가능하다면 개인 사비로 변호사를 선임하여 진행할 계획이며, 상담도 받았다. 해당 글의 반응은 응원하는 댓글이 대부분이다.

2020년 5월 29일, 락싸대피소 카페지기인 베켄바우어는 (前)락싸를 복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락싸대피소를 새로운 락싸로 만들겠다는 공지를 올렸다. 이후 락싸대피소 → 락싸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추후 새로운 명칭으로 바뀔 수도 있다.

8. 관련 문서



[1] 그의 최초 닉네임은 kjy960528이다. 현재도 카페에서 활발하게, 또한 너무나도 평범하게 현재까지도 활발히 활동하는 중이다. 그가 이 카페의 원래 주인이었다는 걸 아는 유저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2] 축구 관련 어느게시판보다 압도적인 조회수와 댓글을 자랑한다. [3] 다른 카페였으면 가볍게 웃으며 넘어갈 수 있는 글에도 "이건 웃을 일이 아닌 것 같은데"라고 댓글로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가 상당히 잦아 심지어 락싸 회원들마저 자조적으로 내뱉는 비판이기도 하다. 알싸 시절부터 이어져 온 유저들의 성향이 락싸로 그대로 이식되었다고 보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4] 컨셉인지 아닌지 정말 종착역 현상이 발생한다. [5] 정식 절차 대신에 스탭진에게 메일이나 쪽지로 항의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이런게 쌓일 경우 신고처리 부담이 훨씬 가중되는 것은 당연한 일. [6] 구 353게시판, 건의방 [7] 예룰 들자면 축구를 못하는 어떤 한 선수를 조기축구급이라고 비판하면, 꼭 ‘아무리 그래도 조기축구는 아니죠’라는 댓글이 하나 이상은 꼭 올라오는 식. 누가 진짜 조기축구 선수급이라 생각하겠냐만 락싸에서는 진짜 그렇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다. 아니면 지금 조기축구를 비하용도로 쓴거냐, 수준 떨어진다, 라고 새 싸움이 난다. [8] 당장 이종격투기는 나무위키 문서만 들어가도 성희롱에 대한 문제나 논란이 끊이지 않는 걸 알 수 있으며 자성의 목소리가 있다고는 하다만 정작 게시판을 들어가보면 지금도 성희롱성 댓글이 크게 나아지지는 않았다. [9] 도탁스같은 경우에는 아예 야한 게시물을 모아두는 엄빠주의 게시판이 있다는 점 때문에 끊임없이 여초 커뮤니티에게 공격을 받고 있다. [10] 사실 이것이 원인이라 보기는 힘들다. 유머글에 ㅋㅋㅋㅋ 같은 단순한 반응 댓글마저 적은 게 규정때문이라고 보기는 설득력이 떨어진다. [11] 다만 이것은 규정에도 명시되어 있으며, 야구장에서 일어난 일반적인 유머스러운 상황은 예외이되 전반적인 경기 상황, 혹은 KBO리그나 야구 선수 관련 기록이 조금이라도 올라오면 그때는 규정 위반이다. [12] 해톡은 해외축구가 주제니까 국내를 벗어난 해외축구 얘기는 전부 해도 되지만, 사실상 해톡은 유럽축구토크방, 그것도 서유럽, 더 좁히면 EPL토크방으로 불려도 할말 없을 정도로 집중도가 서유럽을 벗어나지 않고, 오히려 전세계 외딴 축구 소식은 국톡 사람들이 더 빠삭한 편. [13] 2007년, 참여정부 극후반 에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라는 드립이 대놓고 나왔을 정도로 민심이 나빴을 때도 알싸의 정치성향은 친노였다. 민주당의 경우 20대 총선 이후 친문이 주류를 이뤄 지지하지만 대통령을 지지하는거지 니네를 지지하는게 아니다 라는 반응을 보이는 유저들도 상당하다. [14] 알싸시절 도대체 문재인이 신격화 되는 이유가 뭐냐는 글도 올라왔었고 그당시 만 해도 친 새누리당 유저는 없었어도 안철수 지지자나 정의당 지지자들이 많았어 동조를 꽤 얻었었다. [15] 물론 과도한 비난을 가한 일부 회원들은 제재조치 당했다. [16] 정확한 닉네임은 문재인(대한민국 19대 대통령), 물론 닉네임만으로 당사자의 정치적 성향을 추측하기는 어렵다. 지지하려는 의미일 수도 있지만 역으로 비꼬려는 의미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17] 2020년 12월 현재 락싸에서 이건 어쩔수 없는 문재인의 실책 이라 하는 것은 부동산 정책과 페미니즘 정도가 있고 여기에도 반대따위 용인 못하는 강성 친문들이 붙었긴 해도 상당수가 수긍하고 인정하는 부분이다. [18] 락싸 회원수 5만 하프타임 일일 게시물 업로드수 1400개, 도탁스 회원수 57만 웃긴자료 일일 게시물 업로드 수 1000개 [19] 주로 도탁스에서 수입된다. [20] 커뮤니티에서 유머글의 중요성은 백번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다. 대부분의 커뮤니티 라이트 유저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조금이라도 웃기 위해 커뮤니티를 이용한다. [21] 퀄리티 낮은 글의 범람- 퀄리티 좋은 글이 묻힘-퀄리티 좋은 글이 더이상 올라오지 않음-사람들이 커뮤를 찾지 않음 [22] 정가로 27900×100=2790000원이다 [23] pc로 카페에 접속했을 때 초기 배경화면 [24] 현재 뉴락싸 [25] 악성 림프종이라는 혈액암이라고 본인이 밝힘 [26] 구락싸 운영진 뉴락싸 카페지기 [27] 후에 스티키라는 스탭으로 밝혀졌고, 해당 스탭의 선발에 있어 아슈와 다른 스탭 1인을 제외한 모든 스탭이 찬성의사를 밝혔다고 함 [28] 그 시점 그만 둔 스탭은 공지대, 아센시오내것이오, 하루종일, 헌신이나 이들이 해당 사건으로 그만뒀는지는 확실하지 않음 [29] 그러나 이들이 요구하는 카페 정상화가 무엇인지 정확하지 않다. 실제 모든 게시판의 권한은 프로선수로 되돌려졌다. [30] 후에 스탭 뉴트리노로 밝혀짐 [31] 이 사건 이후로 스탭을 그만둠 [32] 첫번째 전화는 24일 21시 43분, 두번째 전화는 24일 22시 21분으로 락싸가 해킹된 것으로 추정된 시작 직후이며 첫 번째 전화는 통화음이 연결됐으나 두번째 전화에는 폰이 꺼졌있었다고 한다. 락싸에 문제가 있었던 그 시간에 아슈가 휴대폰을 조작했다는 발언 [33] 이전 공지글에 의하면 아슈 본인은 락싸 스탭 단톡방을 나가있는 상황인데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접했는지는 의문이다. [34] 6월 10일부로 스탭을 그만둠 [35] 이전에 FranzBeckenbauer와 한시사십이분이 언급한 단톡방 락꾸미 개입 건으로 보인다. [36] 아슈가 락꾸미에게 규정을 넘어서 락싸 내 일어나는 이야기, 그것도 스탭들 간에 일어나는 이야기까지 전부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7] 그런데 알싸는 이번 락싸 사태로 인해 일부 유저들이 회귀하였고 락싸의 지긋지긋한 내부싸움과 정치논쟁에 신물난 회원들이 돌아와 갑자기 카페활동량이 되살아나기 시작하여 물들어올때 노 젓고 있는 중이다.. [38] 20/06/13 현 시점 알싸는 일 방문수 10만도 되지 않는 다시 과거의 도서관으로 돌아가고 있다.(뉴락싸 방문수 100만) [39] 前 스탭 알라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