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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나시아 Gimnasia |
에스투디안테스 Estudiantes |
라플라타 클라시코(Clásico de La Plata) |
종합 전적 (2022년 6월 5일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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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나시아 Gimnasia |
무승부 |
에스투디안테스 Estudiantes |
50 | 68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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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와 역사
라플라타 클라시코(Clásico de La Plata)는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라플라타를 연고로 하는 두 축구팀 에스투디안테스 라 플라타와 힘나시아 라 플라타의 더비 경기를 가리킨다. 아마추어 시대 인 1916년 , 1912년 부터 에스투디안테스가 활동했던 부문 인 1915년 힘나시아가 1부 리그 로 승격한 후 공식적으로 맞대결을 시작 했다. 이 경쟁은 아르헨티나 축구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 중 하나이며, 정규 1부 리그 챔피언십, 국내 컵 대회, 그리고 2014년 부터 국제 토너먼트 에서 충돌의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
축구의 사회연구 와 관련된 여러 연구에 따르면, 라플라타는 로사리오 , 산타페 , 코르도바 , 산미구엘 데 투쿠만 에서와 같이 지역 클럽이 보카 주니어스 보다 더 인기 있는 몇 안 되는 도시 중 하나이다.
두 팀의 첫 만남은 1916년 8 월 27일 아르헨티나 축구 협회 1부 리그 챔피언십 을 위해 치러졌고, 힘나시아는 루도비코 파스토르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2019년 11월 2 일 힘나시아 스타디움 에서 열린 2019/20 1부 리그 챔피언십 을 놓고 다투는 클래식 에서 에스투디안테스는 프로 시대 최고 카테고리의 공식 경기 역사상 가장 큰 승리를 거두며 한 팀과 다른 팀의 가장 큰 차이를 기록했다. 힘나시아는 통산 50승 68무 66패, 에스투디안테스 66승 68무 50패.
1.1. 서포터
라플라타 더비는 매우 격렬하며, 2006년 아페르투라에서 힘나시아 팬이 더비 경기 중 자기팀 선수의 살해 위협과 관련되어 기소되는 등 여러 사건이 발생하곤 했다. 힘나시아 팬에 의한 유사한 사건이 보카 주니어스와의 경기 때도 있었는데, 이유는 힘나시아가 경기에 질 경우 라이벌 에스투디안테스보다 보카의 우승 가능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이었다.1.2. 역대 최다 점수 차 경기
하이라이트 |
라플라타 클라시코(Clásico de La Plata) 의 최고 득점자는 2006 년 10 월 15일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시 에서 가장 인기 있는 두 클럽 인 에스투디안테스 와 힘나시아 간의 축구 경기 였다.
아르헨티나 축구 의 아마추어 시대 인 1916년 에 서로 경기를 시작한 이래로, 에스투디안테스가 7-0으로 승리한 최종점수 는 가장 큰 차이를 보인 결과 로 역사적인 경기로 간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