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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CBCAD> 프로필 | |
|
|
이름 | 라이덴(雷電) |
나이 | 향년 불명 |
생일 | 4월 25일 (황소자리) |
신장 | 불명 |
소속 |
|
성우 |
하타케 코헤이 [2] 얀>??? |
1. 개요
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
세라반의 톱 어쌔신.
암살자 일족 출신이며, 현재는 엘 페타스에 출장 중.
신체 능력이 매우 뛰어나 어린 시절부터의 교육으로 온갖 암기를 완벽하게 구사한다.
카미나리일족이 엘페타스의 사상에 반했다고 간주되어 동맹 파기로 인해 퇴출을 피할 수 없게 된다.[3] 주군이였던 아키즈키 기이치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긴다 일족 습격을 시도하다 호위하고있던 우류와 전투하게 된다. 특기로 하는 근접전이나 암기도, 우류의 압도적인 힘앞에 저항도 못하고 패배한다. 엘페타스에 소속돼 인생관이 바뀐 라이덴은 신념 없는 죽이기를 그만두라고 시덴에게 마지막 소원을 빌며 숨을 거뒀다.
세라반의 톱 어쌔신.
암살자 일족 출신이며, 현재는 엘 페타스에 출장 중.
신체 능력이 매우 뛰어나 어린 시절부터의 교육으로 온갖 암기를 완벽하게 구사한다.
카미나리일족이 엘페타스의 사상에 반했다고 간주되어 동맹 파기로 인해 퇴출을 피할 수 없게 된다.[3] 주군이였던 아키즈키 기이치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긴다 일족 습격을 시도하다 호위하고있던 우류와 전투하게 된다. 특기로 하는 근접전이나 암기도, 우류의 압도적인 힘앞에 저항도 못하고 패배한다. 엘페타스에 소속돼 인생관이 바뀐 라이덴은 신념 없는 죽이기를 그만두라고 시덴에게 마지막 소원을 빌며 숨을 거뒀다.
2. 작중 행적
2023년 9월 4일 총집편 영상에서 언급된다. 미카도 이치로타의 아버지를 살해했던 아키즈키 가문을 섬기는 암살자 일족으로부터 엘 페타스로 출장갔다고 하며 이 자가 엘 페타스 조직과 아키즈키 가문의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우류: 우오오오오오오!!! (위험해!!)
라이덴: 시류... 죽어줘서 고맙다.
라이덴: 시류... 죽어줘서 고맙다.
2023년 11월 1일 아키즈키 저택에서 청소부로 잠입한 사유리의 발소리가 심상치 않아서 사유리에게 그것에 대해 묻자 초등학교 때 검도를 해서 그렇다고 미소를 지으며 어떻게든 넘기려고 했다. 천만다행으로 그러려니하고 넘어가고 청소나 해라고 한 후 갈 길을 간다. 그 후 자신보다 더 높은 상급자인 시덴에게 보고를 하고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그는 카미나리 가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2024년 3월 15일 어쩔 수 없이 엘 페타스와 동맹이 파기 되어 세라 렌지로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하며 결국 이탈하게 된다. 그는 떠나면서 시덴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복수하라는 말에 확실히 시덴의 심정은 이해하지만 이게 정녕 옳은 걸까라는 망설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일단 임무를 수행하는데 아무 죄없는 아이까지 노리는 카미나리 일족을 보고는 하면 안되는 건 안되지만 자신으로서는 멈출 수 없기에 하기 싫은데도 어쩔 수 없이 임무를 수행하려고 하는 순간[5] 우류 타츠오미가 저지한다. 우류가 정말 쓰레기들이라며 조롱하자 오히려 그걸 담담하게 받아들였는데 마치 그런 우류에게 막아줘서 고맙다는 심정을 드러낸 것 같았다. 너를 죽인다면 아기츠키님도 납득할 거라며 우류와 리매치에 들어간다.[6] 18일에 본격적인 둘의 대결이 다뤄질 예정이다.
그리고 3월 18일 라이덴은 우류 타츠오미에게 그대로 처참하게 패배했다.[7][8]
라이덴을 압도적으로 이기는 상황 속에서 우류가 굳이 한쪽 눈을 뜬거보고 한 사람의 전투자로 경의를 표한 것 같다는 댓글이 달린다.
2.1. 최후
라이덴: 시류. 말하고 싶었던 것도 결국 말하지 못 하고 쿨럭.. 일족에 그저 복종하기만 한 인생..이었다. 어찌 생각하는가.
우류: 바보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하면 됐잖아. 난 내 뜻대로 다 말했기에 메론빵 장수가 되었다고.
라이덴: (그러했구나.. 그걸 좀 더 빨리 들었었더라면..)
우류의 마지막 자비로
시덴에게 전화를 걸 수 있게 되었다.[9]우류: 바보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하면 됐잖아. 난 내 뜻대로 다 말했기에 메론빵 장수가 되었다고.
라이덴: (그러했구나.. 그걸 좀 더 빨리 들었었더라면..)
무고한 사람들을 해쳐야만 하는 게 우리의 생업이라면 이 따위 생업은 이제 그만 두는 게 어떻겠습니까.
시덴 : 지금 뭐라는 거냐.
우리들은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잖습니까. 그렇지만 배우면 됩니다. 궁핍해진다한들 상관없잖습니까. 인생이란 건 언제든 다시 일어나면 되니까요.
그러나... 나는 시덴님께 이렇게 말할 수가 없었다.
시덴 : 지금 뭐라는 거냐.
우리들은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잖습니까. 그렇지만 배우면 됩니다. 궁핍해진다한들 상관없잖습니까. 인생이란 건 언제든 다시 일어나면 되니까요.
그러나... 나는 시덴님께 이렇게 말할 수가 없었다.
(수신음)
시덴: 라이덴, 무슨 일이냐?
시덴님, 어린 아이까지 죽여야 하는 일 따위 이제 집어치우고 평범한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건 어떻...습니까...
시덴: 라이덴, 무슨 일이냐?
시덴님, 어린 아이까지 죽여야 하는 일 따위 이제 집어치우고 평범한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건 어떻...습니까...
그리고 그 전화를 끝으로 라이덴은 숨을 거두었다. 수신기 넘어로 시덴의 다급한 음성이 들려왔고 우류는 그대로 그 싸늘한 주검을 뒤로 하고 현장을 떠난다.
2024년 5월 8일 우류 타츠오미가 시덴과의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후 라이덴의 마지막 말로 착잡한 심정이 들었기에 죽이는 것까지는 뭔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시덴을 살려주며 시덴도 갱생의 가능성을 얻어 실제로 아키즈키 가문에 손을 떼고 모리 주식회사와의 적대를 끊으면서 라이덴의 유언이 기적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3. 주변 인물
자세한 내용은
엘 페타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4. 전투력
|
페널티를 입은 우류를 몰아붙이는 라이덴 |
위험해
우류 타츠오미
다양한 무기를 적재적소에 맞게 활용하고 상황판단에 능한 만큼 지능캐에 가깝고, 또한 기척을 감지하는 능력 역시 상당히 뛰어나다. 작중 과거회상이 아닌 현재 시점에서
우류 타츠오미에게 승리를 거둔적이 있는 유일한 인물답게 세계관 내에서도 상위권에 근접한 강자이다.[10]우류 타츠오미
작중 묘사로 보면 순수 전투력으로는 우류보단 최소 몇 수는 낮지만,[11] 대신 철저하게 주변 상황과 약점을 공략할 수 있는 시야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는 센스는 상황에 따라선 그 우류와도 호각으로 싸울 수 있는 위력을 자랑한다.[12] 따라서 라이덴의 전법은 전투 지략과 그에 걸맞는 민첩성으로 타격을 주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반대로 이를 보여주듯이 우류와 순수 1 대 1 싸움에서 몇 차례 유효타를 주기는 했으나 그리 위협적인 유효타를 주지는 못하였으며 한 쪽 눈을 개안하지 않은 우류를 상대로 시종일관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13] 비록 우류 타츠오미에게 참패당하긴 하였으나, 본인 역시 암기로 약간이나마 타격을 준 점에서 결단코 라이덴의 실력이 낮다고 볼 수는 없다.
종합적으로 봤을 때 라이덴의 전투력은 세계관 최상위권의 인물들[14] 보다는 약하지만,[15] 주변 상황과 약점을 공략한다면 경우에 따라서 세계관 최강자들도 고전시킬 수 있는 세계관 최상위권에 근접한 상위권의 강자로 추정된다.[16]
스탯 배분은 파비앙 주니어와 유사하다.
4.1. 능력치
-
힘
오리온과 세라 렌지로가 스모하는 장면을 보고 자신이라면 5초는 버틸 수 있을지 독백하는 모습을 보면 별로 부각되는 능력은 아니다. 하지만 참격 한 번으로 우류에게 중상을 입힌 것으로 보아 평균치 정도는 보유했다.
-
맷집
맷집 역시 크게 특출난 수준은 아니지만, 우류 타츠오미의 공격을 여러 번 맞고도 움직일 여력이 있었던 만큼 맷집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
민첩성
지능 다음으로 부각되며 비록 부상당한 상태라고 해도 민첩캐들 중에서도 가장 정점에 있는 우류 타츠오미와 몇 합을 주고 받는 등 상당한 민첩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백스텝을 하면서 표창을 꺼내 던지자 우류가 막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우류가 빈틈을 보여 재빠르게 킥을 날려 유효타를 허용하는 등 민첩성이 지능 다음으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다.
-
지능
휴우. 위험했어. 엄청난 통찰력이야.[17]
가장 돋보이는 능력으로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것에 능하며, 그에 걸맞는 전투 센스 역시 상당히 좋다. 게다가 자신의 상황과 환경을 잘 분석하여 타겟을 처치하는 것과 우류가 중상을 입었음에도 전력을 드러낸 것을 파악하여 우류가 분노하자 분위기가 바뀐 걸 간파하고 철수하여 판단력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4.2. 전적
상대 | 결과 | 비고 | |
우류 타츠오미(1) | 무 |
세라, 사이와 협공, 우류 일행의 도주로 중단
|
|
우류 타츠오미(2) & 카린 | 승 |
부하 2명과 협공, 부하 2명 사망 및 본인 도주, 타깃 제거 성공
|
|
우류 타츠오미(3) | 패 |
본인 사망, 우류 경상
|
|
3전 1승 1패 1무 승률 50%[18] |
5. 누에 토모야와의 공통점 및 차이점
누에 토모야와 공통점 및 차이점이 많이 존재한다.5.1. 공통점
- 둘 다 우류 타츠오미와 대결 후 패배하였다.
- 둘 다 일족의 방침으로 원치도 않는 살인을 이행하였다.
5.2. 차이점
- 우류와의 전투 후의 생사 여부
라이덴 : 시덴에게 마지막 유언을 남기고 죽는다.
2. 자신의 의견을 들어 줄 사람의 유무
누에 : 자신의
형이 누에의 의견을 듣고 일족으로부터 해방을 허용했다.라이덴 : 그 누구도, 심지어 직속 상관인 시덴도 그의 의견을 들어주지 않았다.
3. 자신이 있던 조직에서의 삶
누에 : 예전엔 좋은 대우를 받았으나 나중엔 좋은 대우를 받지는 않은걸로 추정된다. 왜냐하면 누에가 예전엔 좋은 주군이었으나 점차 타락했다고 언급했기 때문이다.라이덴 : 두 선배가 죽여도 되는 놈, 죽이면 안 되는 놈 등 규칙을 알려주는 등 정성스레 대했다.
6. 여담
- 미카도 이치로타와 관련된 인물인 만큼 미카도와 엮일 가능성이 높다. 2023년 10월 23일 영상에서 미카도가 엘 페타스와의 전쟁에 말려들었다는 나레이션을 했기에 그와 엮일 가능성이 더더욱 높아졌지만, 2024년 3월 18일 우류 타츠오미와 싸움에서 사망하여 미카도와 엮일 가능성이 사라졌다.
- 어느 정도는 선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마약에 대해서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일본을 타락하게 만드는 물건이라고 언급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감정적인 면모를 보여도 그 나름대로 신념이 있는 걸지도 모른다. 2023년 10월 16일 행적을 보면 신념이 극단적이긴 하지만 이후 사이가 엘 페타스에서 받은 돈으로 아시아 소년들을 사서 노예로 삼고 아예 파라다이스를 만들겠다고 하는 등 신념이 없는 행동을 보여 방식은 선넘었지만 그래도 나름 애국행위를 하는 라이덴이 그나마 낫다고 여겨졌지만.... 카미나리 가문이 불특정 민간인을 납치하고 사이보다 더 막장스러운 짓을 저질러서 이제는 오십보백보가 되었다. 하지만 이래도 되는 건가라는 망설이는 모습과 막을려고 해도 자신의 입장상 막을 수가 없었으며 어쩔 수 없이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과 그걸 저지한 우류 타츠오미에게 마치 막아줘서 고맙다는 심정으로 말하는 입체적인 면모가 드러났기에 전의 평가는 옛말이 되었으며 아키즈키 기이치처럼 반동인물에 가까운 포지션이 되었다.
-
미래가 생각보다 그리 밝지 않긴 했다.
우류 타츠오미는 라이덴을 죽이겠다고 벼르고 있고
츠루기 시노부도 라이덴을 찾아다니고 있는데
미카도 이치로타도 라이덴이랑 엮이면서 충돌할 가능성이 높았다. -
이 정도면 걍 튀자- 결국 우류와 리매치가 걸리며 츠루기와 미카도랑은 엮이지 않게되며 그대로 목숨을 잃게 되었다
- 독특한 머리스타일 때문에 허기워기를 닮았다는 의견이 있다.
[1]
출장왔었으나 결국 카미나리 일족이
아키즈키 기이치의 사망 이후 일반인들까지 건드리는 흉행을 벌이기 시작했고 결국 동맹이 파기되었다. 그로 인해 라이덴도 어쩔 수 없이 일족으로 복귀했다
[2]
다이마루 야스키미와 같다.
[3]
이 문제로 인해 라이덴이 죄송하다며 사과를 하자,
세라 렌지로는 너의 의지가 아니라며 이를 이해하고 그를 그대로 보내준다.
[4]
예고편만 보면 우류는 만신창이인 반면 라이덴은 생채기 하나 없다. 아님 우류가 만신창이가 된 상태에서 만났는지는 불명. 심지어 10월 14일 다음 주 예고에서 우류가 첫 패배를 한다고 한다. 어떤 형태로든 우류에게 승리를 거둘 것은 확정인듯.
[5]
실제 자신들이 공격하려는 대상이 어린애인 걸 보고 놀라서 말을 꺼냈다가 같은 일족원들이 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며 임무니 당연히 애도 죽여야 한다며 엘 페타스에 있었더니 변한 거냐며 되려 무시를 당했다.
[6]
리매치에선
우류 타츠오미가 승리할 가능성이 더 높다. 지난번과는 다르게 우류 쪽에 핸디캡이 전혀 없고 오히려 라이덴이 어느정도 회의감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 우류에게 당해 죽더라도 덤덤하게 죽음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7]
예상대로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했다. 물론 심적 동요가 없었더라도 우류에게 승리할 가능성은 별로 없었다. 우류는 약간의 자상과 화학품으로 인한 팔꿈치 화상이 전부지만 라이덴은 온 몸에 자상은 물론이요, 왼쪽 귀와 왼 손가락의 첫마디씩과 오른팔이 잘려 나갔고 가슴을 크게 베이는 등의 치명상를 입었다.
[8]
이번 화는 라이덴, 우류가 더블로 나래이션을 맡았다.
[9]
우류는 이런 모습을 보고는 저 녀석도 여러가지 사정이 있었던 것 같으며 이런 것까지는 듣고 싶지 않았다는 말을 했을 정도였다.
[10]
보여준 면이 극과 극이라 애매한 면이 있지만 보통
제이크,
이부 하야토 등의 인물들과 동급으로 평가받는다.
[11]
실제로 10월 16일 편에서 그대로 우류를 노릴 수 있었지만, 이미 목표는 이뤘으니 철수한다는 입장을 고수한 걸로 보아 스스로도 그정도로 부상을 입히고도 승산이 그리 높진 않다고 여긴 듯. 당장 비슷한 형국으로 흘러갔던 와나카vs토가리 전과 비교해봐도 토가리와 같은 입장이었는데, 토가리가 치열하게 싸운 끝에 간발의 차로 패배한 반면 이 쪽은 시종일관 인질을 노려 몰아붙이고도 제대로 우세를 점한 적이 없었다.
[12]
실제로 시종일관 치바와 카린을 노려 틈을 만든 덕분이라지만 우류에게 여러 중상을 입히면서도 본인은 상처 하나 없었다.
[13]
다만 이때 당시 라이덴은 심리적으로 많이 지쳐있던 상태다보니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였다면 결과는 똑같겠지만 더 선전했을 가능성이 크다.
[14]
와나카 소이치로,
코바야시 유키사다,
토가리 겐야,
바스,
스이란 등
[15]
바스가 비록 죽이지는 않을려 해도 한 쪽 눈을 개안하지 않은 우류를 상대로 압도했으며 츠루기를 상대로도 크게 선전했던 것을 생각하면 바스보다는 열위다.
[16]
보여준 면이 극과 극이라 애매한 면이 있지만 보통
죠가사키 켄시,
키도 죠이치로 등의 인물들과 동급으로 평가받는다.
[17]
청소부로 아키즈키 가문에 잠입하는데 성공했으나 사유리의 발소리가 남들과는 다르다는 걸 파악해 그것에 대해 묻자 초등학교 때 검도를 해서 그렇다고 미소를 지으며 어떻게든 넘기려고 했다. 천만다행으로 그러려니하고 넘어가고 청소나 해라고 가자 속으로 이렇게 독백한다.
[18]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
[19]
전적은 1승 1무 1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