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15:10:10

라오스 오지마을 한국인

<colbgcolor=#495255><colcolor=#fff> 라오스 오지마을 한국인
파일:Laos remote village Koreans.jpg
본명 이우용
출생 1991년 4월 3일 ([age(1991-04-03)]세)
경기도 수원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거주
[[라오스|]][[틀:국기|]][[틀:국기|]] 루앙프라방 반나마을
신체 176cm
YouTube
현황
'''
라오스 오지마을 한국인
'''

채널 개설 : 2020. 9. 13.
구독자 : 23.2만명[기준]
조회수 : 77,254,869회[기준]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반나마을
1. 개요2. 채널 소개3. 등장인물4. 진행 프로젝트
4.1. 초등학교 발전 및 초중학생 방과 후 과외 지원4.2. 청년 지원
4.2.1. 라오스 국립대학교 입학 지원
4.3. 마을 복지4.4. 굿즈4.5. 기타
5. 여담
5.1. 라오한 관련5.2. 라오스 및 마을 관련5.3. 채널 관련
6. 위치/지도

[clearfix]

1. 개요

라오스의 오지마을에서 살아가는 한국인 입니다.
전기도 없고 도시가스도 없고
강에서 물을 퍼다 쓰는 곳 이지만

엄청난 풍경과..
순박한 아이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라오한’

라오스 오지마을 한국인, 라오한은 대한민국의 유튜버이다.

이름 그대로 라오스의 오지인 반나마을에 거주하며 현지의 영상을 업로드한다.

2. 채널 소개

3.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라오스 오지마을 한국인/등장인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진행 프로젝트

라오한은 유튜브 수익 및 후원금 대부분을 반나마을에 환원하겠다고 마을 주민들에게 밝혔다. 현재 이 수익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4.1. 초등학교 발전 및 초중학생 방과 후 과외 지원

# 컴퓨터 수업을 듣지 않는 경우 대학 지원 혹은 졸업 후 일자리 지원을 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4.2. 청년 지원


# 20241215 영상에서 보케오에서 보이스 피싱에 가담할 경우 대학 지원을 끊겠다고 하였다.

4.2.1. 라오스 국립대학교 입학 지원



4.3. 마을 복지

# 20241215 영상에서 보케오에서 보이스 피싱에 가담할 경우 지원을 끊겠다고 하였다.

4.4. 굿즈

4.5. 기타

5. 여담

5.1. 라오한 관련

첫번째 영상에서 해당 용의자인 미미소는 위에서 언급한 미성년자 클럽 동행 건과 동일인이며 자기는 범행을 하지 않았다고 극구 부인 하였고 오히려 라오한에게 법정에서 보자 식의 협박을 하였다. 그러나 전체 내용을 들어 본 바 뭔가를 자꾸 덮으려는 용의자의 말투 그리고 계속 적인 협박이 안통하자 말을 돌리던가..혹은 회유를 하려 하던가 하는 식의 대화 내용만 보였다. 그리고 이미 라오한 측에서는 법률적 자문과 증거 및 증언을 확보해 둔 상태 인 듯 하다.
두번째 영상에서는 그간 논란이 되었던 라오한 비방 댓글 사건의 시작인 네이버 반나 므앙응어이 카페와의 인연과 탈퇴 계기들을 설명 하였는데.처음엔 거기서 정보를 얻고 들어 갔으나 막상 가서 겪어 보니 카페의 정보와는 상이한 점이 많았고,( 예를 들어 반나 마을엔 외국인이 못 들어 가는데 카페 장이 반나 나이반에게 부탁 해서 잘 수 있게 되었다. ) 또한 쥐꼬리만큼의 후원을 마치 반나를 구원한 구세주 처럼 여기고 거기에 대한 자신들의 업적을 칭송 해 주지 않아서 서운하다는 글, 마을 후원 거대 프로젝트 (반나 학교 화장실 공사) 에 대해 왜 카페에 보고 하지 않느냐는 둥 또 띵의 어머니에게 감사의 후원을 하자 거기 실세 아니다. 그리고 락 다운 풀리면 관광객 몰릴 테니 후원금 바짝 땡겨 너 80먹고 나머지 20만 반나에 뿌려라는 등 피용의 신념에 상반 된 언행을 일삼아 카페를 탈퇴 했다고 한다. 물론 이 이야기의 주인공 역시 미미소이다.
위 두 영상에서 용의자 미미소는 계속 피해자 여학생의 신원을 캐물엇고 또한 귀에 피가 날 거 같은 모르쇠와 말 돌리기등을 시전해 오히려 신뢰 할 수 없는 인간인 것을 스스로 증명 하였다. 그리고 발빠른 대한민국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그의 신상이 밝혀 졌다. 출사 코리아란 사진 동회회 회원이고 구글에 검색하면 그의 얼굴이 선명히 떴다.(현재 그의 사진은 비공개 처리가 된 듯 하나 여러 동호회에 그의 흔적이 남아 있다.) 그리고 반나깡이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책걸상 기부 하고 맡켄 받는 영상에도 그의 얼굴이 나온다. 그리고 위 두영상에서 피용이 본인 실명을 걸고 무고함을 주장 하시겠냐는 말에 화들짝 놀라며 그건 안된다 실명을 거론 할 수 없다고 했으나...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의 실명을 알고 있는 듯 하다.
초대 반나 므앙응어이 카페장은 김선생이였다. 김선생의 경우 오래전 부터 반나에 들어가서 마을 사람들의 경조사에 기부도 하고 잘 지냈다고 한다. 한국인들이 찾아 올 때 어떻게 들어가는 지 도움도 주고 했다 한다. 반나깡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었고 라오한이 뜨자 알고리즘에 의해 같이 방문자가 늘게 되었다. 그러나 댓글란을 보면 스오라자가라는 아이디로 라오한을 비방하는 댓글들이 많다.(현재는 전부 삭제) 그리고 일부 시청자들의 경우 김선생에 대한 비방 댓글을 달고 있는데, 피용이 밝히길 처음에 카페 회원(미미소 패거리들)들의 비방만 듣고 피용에 대해 실망 했다 했으나 이후 피용과 대화를 통해 자초지종을 들은 김선생은 그럼 우리 각자 갈 길 갑시다. 하고 쿨하게 헤어졌다고 밝혔다. 결론은 미미소와 라오스 교민 카페에서 스오라자가 란 아이디와 밥뚜껑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사람 이렇게 세명이서 분탕질을 한 거 였다.* 2024년 4월 28일 라이브를 통해 예전에 고기 협찬을 해주었던 사장님의 도움으로 마사지숍을 운영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수익도 예전 같지 않고 후원받은 돈은 무조건 반나에 귀속 시키려 해서 남은 돈이 없어져서 예전에 본인이 밝혔던 어이 또래 아이들이 성장하여 대학 갈 때까지 반나에 거주하겠다고 한 이야기를 지키지 못할 것 같아서 가게를 운영하기로 결심 하였다고 한다. 당연히 동남아 = 퇴마로 생각하는 구독자분들의 우려가 나왔고 거기에 대해 본인이 막겠다 라고 이야기 하였다. [15]

5.2. 라오스 및 마을 관련

5.3. 채널 관련

6. 위치/지도

반나마을
므앙응오이
농키아우
쑵껑
호이보
파영
루앙프라방
방비엥
동독대학교

[기준] 2024년 10월 2일 [기준] [3] 1학년 수업시간에 맞춰서 기초적인 단어들을 쓰고 자습한다. 작은 아이들이 칠판이 안 보일까봐 제일 뒷자리에만 앉는다. 단어를 반복해서 공책에 쓰는데 아이들이 와서 가르쳐주기도 하고 손수 네이티브 발음으로 읽어주기도 하신다. 글자를 제대로 못 쓰면 1학년 동기들에게 호된 지적을 당하기도 한다. [4] 첫회부터 현재까지 아이들을 위한 소소한 군것질거리나 음식 구매, 생일파티 등 으로 줄곧 지출된 비용은 개인자산을 소비하고 있는듯하다 [5] 현지에서 1회용 샴푸를 쓰는데 매일 쓰기엔 가격이 비싼 편이라 1주에 한번만 샴푸로 머리를 감았다. 그러다보니 아이들 머리에 '이'가 생겼다. 이러한 사정을 알고 난 뒤에는 통 샴푸를 가지고 다니며 동네 아이들을 모아서 머리를 감기러 다닌다. [6] 채집, 수렵물의 계절적 변화 등등. 물론 기획대로 충실하게 만들어 진 것으로 보이는 영상도 분명 있으며, 편집의 결과물로써 제작자의 역할 또한 큰 것은 맞다. [7] 학교 발전, 대학 장학금 지원, 마을 복지 [8] 학사 일정 공지를 늦게 전달하였고, 과외 시스템을 준비하느라 실질적으로 1기 지원자들은 입시 준비를 6개월밖에 하지 못했기 때문. [9] 국립대학교 입학시험의 실제 응시자 수는 22-23학년도(10,103명), 23-24학년도(6,688명), 24-25학년도(5,463명) 이다. 출처 : Facebook NUoL News [10] 필요에 따라 상시 추가 설치 [11] 마을에 농기구 보관을 위한 장소를 마련하고 이앙기를 들여왔다. [https://www.youtube.com/watch?v=kfeEc8WwpCg&t=997ss [12] 상품성과 경쟁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전문가의 자문 없이는 적합한 품목 결정도 어려운 편이고, 근본적으로 "누구네 토지에서 할 것이냐"라는 토지 분쟁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보류된 상태. [13] 라오스 오지마을 한국인은 유튜브 채널의 이름이고 라오스 반나에서 해당인물이 불리는 이름은 '피용' 또는 '오빠'이다. [14] 라오스의 중등학교는 7년제 이고 한국 기준 초6 ~ 고3이 다닌다. [15] 무서운건 동남아 국가, 태국, 라오스,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등의 수많은 마사지 가게들 중 본인이 이상한 가게를 경험했다고 그게 동남아 마사지 의 전부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다. 모든 국가의 마사지는 건전 마사지도 있고 퇴폐 마사지도 있다. 그리고 건전 마사지라고 해도 돈 아끼려고 싼 곳을 간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스뻬샬 맛싸~ 의 권유를 받았을 것이다. 싼 만큼 마사지 관리사에게 돌아가는 돈은 적을 거고.. 그래서 생계를 위해 이야기 하는거다. 하지만 고급 건전 마사지에서 마사지를 받는다면 모든 동남아 국가에서 그럴 일은 전혀 없다. 제발 내가 알고 경험한 게 모두 옳다라는 어르신 스러운 생각은 버리자. [16] 멥쌀도 농사는 지으나 찹쌀만큼의 포만감이 없어 잘 먹지는 않는다 한다. [17] 예를 들어 '막쿠' 라 불리는 열매 채집 같은 경우,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채집 장소로 가기 위해 이정표도 없는 곳들의 지리를 알아야 하고, 길도 없는 가파르고 험한 산을 타야 한다. 10살 내외의 아이들은 이런 정비 안 된 산길을 슬리퍼를 신고 올라가서 식용으로 쓸 수 있는 야생 열매나 풀들을 골라낸다. 생선을 손질하거나 직접 불을 피워 요리하는 일도 마찬가지. [18] 최고 160km/h로 국제 기준( UIC) 고속철도 차량으로 볼 수는 없다. 최소 200km/h를 만족해야 하는데 주요 노선(보텐 - 비엔티안 노선)이 고속철도 노선으로 설계된 것이 아닌 건 물론 현지에서 고속열차로 불리는 CR200J 차량마저 영업속도 160km/h, 설계속도 180km/h로 고속철도 차량으로 설계된 차량이 아니다. 기존의 철도 노선(비엔티안 - 농카이, 2009년 개통)에서 운영 중인 열차(최고 100km/h)보다는 훨씬 빠르기에 '고속열차'로 명명했을 가능성이 더 높다. [19] '라오스 국립대학교 24-25학년도 모집 예정'은 5,815명인데, 시험을 위해 온라인 등록한 학생은 6,551명(자연계 1,862명, 인문계 4,689명)이다. 이중 실제로 시험을 본 사람은 5,463명(자연계 : 1,584명, 인문계 3,879명)이다. 시험결과는 9월 9일 발표될 예정이다. 출처 : 국립대학교 홈페이지 24.08.10 ('M.S. Exam to select students for the academic year 2024-2025') [20] 영어 전공은 21년(154명), 22년(128명), 23년(265명), 24년(181명)으로 최고 인기 학과이다. [21] 중국어 전공은 21년(48명), 22년(40명), 23년(170명), 24년(84명)으로 급상승 인기과이다. 참고로 국립대학교 입학시험 일정에 함께 포함되는 (중국에서 건립한) 공자학원의 '중국어 선생 과정'으로 21년부터 100여명을 추가로 선발하고 있다. [22] 한국어학과는 18년(30명), 19년(50명), 21년(42명), 22년(50명), 23년(92명), 24년(76명)으로 계속 정원을 늘리고 있다. [23] (라오스) 국립대학교(NUoL)는 13개 학부(단과대학), 114개 전공(학과)을 가진 라오스에서 유일한 종합대학이다. 지방거점 국립대학교가 있지만 전공이 다양하지 않다. (대한민국 정부의 도움으로 두 번째 국립대학으로 승격한 '수파누봉 국립대학교(루앙프라방 소재)'도 6개 학부, 31개 전공만 운영중이다. 31개 전공 中 '한국어학과'가 있다.) 다양한 전공을 공부할 수 있는 종합대학이기에 정원미달인 비인기 학과가 많다. 정원미달로 인해 비인기 학과에 추가모집을 하는 상황이 매년 반복되고 있다. / 21년 합격자 3,366명(+추가모집 예정 1,390명) / 22년 합격자 4,345명(+추가모집 예정 1,989명) / 23학년도 합격자 4,290명(+추가모집 예정 1,746명), 24년 합격자 2,951명(+추가모집 예정 2,077명) [24] 23학년도 (추가모집을 하지 않은) 인기과에 1차 합격 후, 실제 등록을 한 학생 비율은 74%이다. ('1차 합격자 발표 후 (추가모집을 하지 않은) 인기과의 합격자수'(3,095명)와 해당과가 발표한 2차 추가합격자수(805명)를 단순 계산했다.) 인기과에 1차 합격을 하고도 진학하지 않는 경우가 26%에 이른다. 23학년도 한국어학과도 92명의 1차 합격자 中 28명(30%)이 등록을 포기했다. [25] 1차합격자 등록기간 & 추가모집 기간(24.09.16~09.27)이 끝나고, N차 합격자 발표가 계속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