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보통 | 악몽 | 지옥 |
레벨 | 19 | 52 | 86 |
생명력(1인 기준) | 1112 | 14,520 | 59,520 |
경험치(1인 기준) | 446 | 19,485 | 152,702 |
물리 저항 | 0 | 0 | 50 |
마법 저항 | 0 | 0 | 0 |
화염 저항 | 0 | 0 | 0 |
냉기 저항 | 40 | 60 | 60 |
번개 저항 | 0 | 0 | 0 |
독 저항 | 50 | 60 | 80 |
디아블로 2의 등장 몬스터. 루트 골레인의 첫 번째 퀘스트인 라다먼트의 소굴을 수락 시 처리해야 하는 몬스터.
그레이터 미라 몬스터로, 다른 그레이터 미라는 오른쪽 팔은 사람의 팔이지만 왼쪽 팔이 거대한 발톱으로 변형되어 있는 형태이지만 양팔이 모두 멀쩡한 사람의 팔을 하고 있는 독자적인 외형을 갖고 있다.
마을의 소문을 종합해보면 생전에는 꽤 촉망받았던 호라드림 중 한 명이었다고 한다.
사막 어딘가에 묻혀 있었다가 사악한 기운의 영향으로 깨어난 후 루트 골레인에 숨어 밤마다 주민들을 살해하고, 심지어 아트마의 남편과 아들을 죽인 장본인. 이후 고용된 그레이즈의 사막 용병단이 하수도로 어떻게든 밀어내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다 플레이어들이 안다리엘을 물리치고 오고난 이후 아트마로부터 자신의 가족의 복수로 그를 죽일 것을 의뢰한다.
하수도 3층에서 수많은 해골들을 부리면서 가끔씩 언데드 힐이나 부활을 시키면서 지원을 펼치는데 이게 제일 짜증난다. 맷집도 제법 있는 편이라서 죽이기도 무척 까다로운 편.
죽을 경우 수없이 빛나는 천상의 주먹[1]이 무수히 쏟아지는 효과가 꽤 멋있다. 호라드림의 두루마리와 더불어 기술 책도 드롭하기 때문에 꽤나 유용한 편.
이후 그의 사후 유산으로 추측되는 호라드림의 두루마리를 수거하여 호라드림 지팡이를 복구할 준비를 하게 된다.
로라스의 기록에서는 그의 유물인 모래시계에 대해서 소개하는데 이 모래시계는 백금으로 만들어졌고 시계에는 수은이 들어있고 이 모래시계를 사용하면 주위의 시간을느리게 흐르도록 조작할 수 있다고 한다.
[1]
성기사의 30레벨 기술. 플레이어에게는 데미지를 주지 않지만, 라다먼트가 소환하거나 되살린 언데드 몬스터는 맞는 즉시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