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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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041D9><colcolor=white,#2d2f34> 품종 | 라그나로크 / Ragnarok |
학명 | fatalis finis |
별명 | - |
특수 액션 | - |
속성 | 꿈, 번개 |
체형 | 드라코 |
타입 | 운명 드래곤 |
평균 키 | 2.4~2.9m |
평균 몸무게 | 120~160kg |
성별 | 암컷, 수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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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알은 종말의 염원을 담고 있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꿈, 번개 속성 드래곤이다.2. 설명
세상의 종말을 부르는 운명 드래곤
종말을 꿈 꾸는 자들은 이리 말한다.
'삶을 살아가는 것보다 원하는 것은 죽음이오.'
죽음을 원하는 자들은 이리 말한다.
'죽음을 원하지만, 죽는 것은 두려운 법이지.'
이들은 여러 이유로 삶을 괴로워하며 죽음을 추구하지만, 죽을 용기가 없기에 일어나지 않을 세상의 종말을 꿈꾸며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종말을 원하는 이들의 염원에서 태어났기에, 라그나로크는 자신의 심장 안에 파괴와 분노만이 깃들었다.**
라그나로크가 집어삼킨 감정은 죽은 자들의 영혼을 이끌리게 하였으며, 수많은 영혼의 등장으로 운명은 비틀리고 말았다.
비틀린 운명은 황급히 종말의 존재를 제어하기 위해 운명의 사슬로 라그나로크를 붙잡았다. 운명의 사슬은 종말을 두려워하는 이들의 염원에서 탄생하였으나, 종말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향해 비웃듯 라그나로크는 운명의 사슬을 파괴하였다.
파괴와 분노는 고스란히 라그나로크의 힘이 되었고, 두려움은 라그나로크의 양분이 되었다.
라그나로크에 의해 종말을 맞이한 생명들은, 라그나로크의 존재를 증오하였다. 라그나로크는 그 힘마저 집어삼키며 자신의 양분으로 삼았다.
라그나로크가 세상을 돌아다니며 종말을 일으킬 때마다, 이를 목격한 드래곤과 테이머들은 '푸른 빛의 종말'이라 부르기 시작하였다. 세상이 무너지듯 암흑에 빠지는 것이 아닌, 라그나로크가 일으킨 증오의 종말은 눈이 부실 정도로 매혹적으로 푸른 빛을 담고 있으며, 그 안에 일렁이는 힘은 파괴적인 두려움이라 전해진다.
종말을 꿈 꾸는 자들은 이리 말한다.
'삶을 살아가는 것보다 원하는 것은 죽음이오.'
죽음을 원하는 자들은 이리 말한다.
'죽음을 원하지만, 죽는 것은 두려운 법이지.'
이들은 여러 이유로 삶을 괴로워하며 죽음을 추구하지만, 죽을 용기가 없기에 일어나지 않을 세상의 종말을 꿈꾸며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종말을 원하는 이들의 염원에서 태어났기에, 라그나로크는 자신의 심장 안에 파괴와 분노만이 깃들었다.**
라그나로크가 집어삼킨 감정은 죽은 자들의 영혼을 이끌리게 하였으며, 수많은 영혼의 등장으로 운명은 비틀리고 말았다.
비틀린 운명은 황급히 종말의 존재를 제어하기 위해 운명의 사슬로 라그나로크를 붙잡았다. 운명의 사슬은 종말을 두려워하는 이들의 염원에서 탄생하였으나, 종말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향해 비웃듯 라그나로크는 운명의 사슬을 파괴하였다.
파괴와 분노는 고스란히 라그나로크의 힘이 되었고, 두려움은 라그나로크의 양분이 되었다.
라그나로크에 의해 종말을 맞이한 생명들은, 라그나로크의 존재를 증오하였다. 라그나로크는 그 힘마저 집어삼키며 자신의 양분으로 삼았다.
라그나로크가 세상을 돌아다니며 종말을 일으킬 때마다, 이를 목격한 드래곤과 테이머들은 '푸른 빛의 종말'이라 부르기 시작하였다. 세상이 무너지듯 암흑에 빠지는 것이 아닌, 라그나로크가 일으킨 증오의 종말은 눈이 부실 정도로 매혹적으로 푸른 빛을 담고 있으며, 그 안에 일렁이는 힘은 파괴적인 두려움이라 전해진다.
3. 등장 장소
스페셜 | |
이달의 알 | X |
코드 | X |
이벤트 | X |
기타 | O[1] |
4. 진화 단계
알 |
종말의 염원을 담은 알이다. 수많은 염원이 모여 하나의 알로 탄생하게 되었다. 알 전체를 이루고 있는 종말의 염원은 언제나 일렁이는 형태다. 종말의 염원을 오래 지켜보는 경우 부정적인 감정이 옮겨붙게 되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부정적인 감정이 옮겨붙는 대상은 생명체가 있는 모두이기에 드래곤, 테이머, 동물 등을 가리지 않는다.
해치 |
해치 때부터 운명의 사슬을 끊어내려 한다. 몸을 칭칭 감고 있는 형태로 발현되는 경우가 많은데, 해치 라그나로크는 이를 끊어내며 자신이 가진 힘의 한계를 시험한다.
해츨링 |
해치 때와는 달리 해츨링 시기에는 염원의 구를 생성한다. 이는 멸망을 노래하는 자들의 기운이 깃들어 있다. 작은 행성을 파괴할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염원의 구를 이용해 테이머와 드래곤들에게 절망을 안겨준다.
성체 |
끝없는 운명의 사슬에 묶여 있는 드래곤이다. 부정적인 영혼의 힘을 받는 만큼 수많은 구속이 라그나로크를 붙잡는다. 운명의 사슬은 종말을 막고자 하는 이들이 라그나로크를 추적하는 유일한 단서가 된다. 종말의 기운이 커질수록 운명의 사슬은 강한 힘을 내는데, 이는 라그나로크의 힘을 배로 증가 시켜주는 역할이자 동시에 라그나로크의 위치를 알리는 역할이기도 하다.
자신이 종말로 이끈 행성의 기운을 담은 염원의 구를 이용하여 종말을 부른다. 염원의 구 안에는 라그나로크를 깨운 수많은 영혼의 염원이 담겨있는데, 이는 종말의 기운을 담고 있어 파괴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킨다고 전해진다.
라그나로크는 파괴적인 감정에 빠진 이들을 염원의 구 형태로 흡수하는데, 염원을 흡수할 때면 너무나도 선명한 푸른 빛의 하늘이 보인다고 전해진다. 이는 라그나로크의 몸체 색과 비슷하여 빛나는 푸른 하늘을 종말의 신호라 부르기도 한다. 염원을 흡수당한 신체의 경우 어떠한 생각도, 행동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자신이 종말로 이끈 행성의 기운을 담은 염원의 구를 이용하여 종말을 부른다. 염원의 구 안에는 라그나로크를 깨운 수많은 영혼의 염원이 담겨있는데, 이는 종말의 기운을 담고 있어 파괴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킨다고 전해진다.
라그나로크는 파괴적인 감정에 빠진 이들을 염원의 구 형태로 흡수하는데, 염원을 흡수할 때면 너무나도 선명한 푸른 빛의 하늘이 보인다고 전해진다. 이는 라그나로크의 몸체 색과 비슷하여 빛나는 푸른 하늘을 종말의 신호라 부르기도 한다. 염원을 흡수당한 신체의 경우 어떠한 생각도, 행동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5. 기타
[1]
카드 2탄 인연 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