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시리즈 | |||||||||||||||||||||||||||||||||||||||||||||||||||||||||||||||||||||||||||||||||||||||||||||||||||
흑백의 기억 | 떠올리는 기억 | 달의 기억 | 다시 그리는 기억 |
1. 설명
공식 홈페이지사라(게임 제작자)가 RPG Maker VX로 만든 2번째 작품이다. 이번에도 배경만 같다. 그리고 삼각관계가 뭔지 보여주는 게임이다. 게임을 하면 결국 비극적인 엔딩이 나오고 갑자기 게임이 재시작 되는데 그것은 함정이다. 2주째도 공식적인 스토리이다.
좋아하는 사람을 위하는 희생정신이 뭔지를 보여주는 내용이다. 물론 희생의 대가로 기적적으로 살아난다.
이 게임에 나오는 부모중 한명의 아버지가 막장 부모인데 후속작 달의 기억에서는 그와 다른 의미로 하야테의 부모 수준의 인간들과 그 인간들보다 더한 미친짓을 저지른 부모가 나온다.[1]
2. 스토리
- 1부
어머니와 아버지를 잃은 한 소녀가 아버지가 사망한 이유를 알기 위해 단서를 찾으러 가는 이야기이다.
- 2부
- 3부
사건은 비극적으로 끝나고 스토리는 2주째로 루프된다.
- 4부
2주째로 이어지는 진정한 끝.
- 5부[2]
3. 기타
- 시간을 되돌려 비극을 막는것은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바이츠 더 더스트를 생각나게 한다.[3]
- 저택의 주인이 사람을 그림으로 만들고 인형으로 만드는 짓을 하는건 뭐가 생각나는지 추가바람.
[1]
3마리 다 그것에 걸맞는 응징을 당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2]
전작에서 개인적으로 열지 못했던 캐릭터까지 추가한 오마케 룸이다.
[3]
이쪽은 시간을 1번만 되돌려서 비극을 막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