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莓救星(차오메이주싱, 초매구성) 딸기구원 대만의 독립음악 밴드. 주로 보통화와 영어로 노래를 부른다. 1998년 GESSO란 이름으로 성립하고 다음해 3월 딸기구원으로 밴드명을 바꾸는데, 이는 아마 딸기 세대로 불리는 대만의 80년~90년생들과 연관이 있는 듯 하다. 다만 이 이름 때문에 귀여운 여자아이 풍의 록밴드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는지, 밴드명을 바꿀까도 했지만 귀찮아서 그냥 내버려두었다고. 몇몇 곡을 들을 수 있는 곳 분류 대만의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