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디지털 성범죄 등 대응 TF는 법무부 산하의 조직으로, n번방 방지법과 관련된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2. 역사
2021년 7월 28일, 미투 운동의 촉발자로 알려진 서지현 검사를 팀장으로 하여 신설되었다. 장년 남성 위원회라는 공식에서 벗어남을 추구하였다.소속 위원으로는 여성영화 전문 감독인 변영주와 원더걸스 출신의 핫펠트, N번방을 추적했던 추적단불꽃과 ReSET이 촉진되었다. #
2022년 5월 16일, 팀장 서지현이 원 소속인 수원지검 성남지청으로 복귀가 결정되면서 사직서를 제출함에 따라 함께 활동하던 위원회 전문위원과 자문위원 총 22명 중 17명 또한 집단으로 사표를 제출했다. 스스로 사퇴했음을 밝힌 위원들을 제외하면 사표를 제출한 위원들이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전체 인원의 과반수가 사표를 제출한 만큼 조직이 대대적으로 재편되거나 아예 와해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 이후 해체되었다.
3. 소속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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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가 확인된 위원들은
취소선처리하고 사퇴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린 글을 함께 첨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