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마르케스 Diego Marque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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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성 |
직업 | 동물 구조대원 |
가족 |
아버지 니코 마르케스 어머니 사브리나 마르케스 큰누나 데이지 마르케스 작은누나 알리샤 마르케스 |
성우 |
이소영[1](EBS) 박건태[2](니켈로디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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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 디에고, 고!의 주인공이자 도라 디 익스플로러의 조연 등장인물. 직업은 동물 구조대원이며, 동물과 대화하는 능력이 있다. 라틴계 미국인 소년이자 흑인 캐릭터로[3], 남아메리카 열대우림에 있는 동물 구조센터에서 작은누나 알리샤, 엄마, 아빠와 동거한다. 큰누나인 데이지는 축구선수라 바빠서인지 잘 등장하지 않아서 같이 살지 않는다. 그래서 작은누나인 알리샤가 집안의 첫째 역할을 대신 맡게 된 계기가 된 것이다. 그래도 데이지는 어머니의 날을 맞이해서 오랫만에 열대우림 동물 구조센터에 방문했는지 3기 '보보 형제의 어머니의 날' 편 에피소드에서 동물 구조대원이 되어 모습을 드러냈다. 아마도 디에고의 큰누나인 데이지는 몇 안 되는 에피소드에 가끔 등장하는 단역 캐릭터라서 그런 듯하다. 사실상 디에고는 디에고 마르케스 3남매 중 유일한 청일점이자 막내다.보보 형제들이 장난을 칠 때 "Freeze, Bobos!"를 외쳐서 말리기만 하고 그들을 혼내는 일이 일절 없다.
2. 대사
- 헬로.[4] 아임 디에고!
- 다함께 손뼉을 처보자! Clap, clap, clap! Clap, clap, clap! Clap, clap, clap! 좋아. 이번엔 ○○ 소리를 내보자. 다같이 [○○ 울음소리]! [○○ 울음소리]!
- 저 원숭이(녀석)들은 가는 곳마다 심한 말썽(문제)을 일으켜. 얘들아, 원숭이(보보 형제)들이 보이니?
- 녀석들을 말리려면 이렇게 해야 해. 다같이 "Freeze, Bobos!" 더 크게, "Freeze Bobos!!"
- 너흰 정말 멋진 동물 구조대원이야!
- 오늘 배운 걸 (다같이) 복습해보자. Rescue Complete!
- 그럼 다음에 또 만나자, 얘들아.[5]
3. 여담
- 동물 구조 성공 후 복습 시간 때 마우스포인터가 정답을 맞춘 후 오답에 대한 농담[6]을 드물게 꺼내곤 한다. 그리고 사진 조합이 완성된 후 컴퓨터의 인쇄 키를 눌러 동물 사진을 인쇄하는 담당을 한다.
[1]
알리샤 마르케스 목소리 담당 성우로 유명하다.
[2]
디에고 목소리 담당 성우로, 디에고 목소리를 연기할 당시 만나이로 9살 짜리 어린이였다. 2020년에는 '박건우'로 개명까지 하였다.
[3]
원래 라틴계 미국인들은 대부분 흑인들이다.
[4]
몇몇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헬로' 대신 '하이' 라고 인사한다.
[5]
몇몇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다음에 또 만나자, 얘들아.' 대신 '다음에 또 만나, 얘들아.' 라고 인사한다.
[6]
"
고래가 다이빙대를 이용한다고? 정말 말도 안 돼."
"땅콩 과자에 잼을 바른 샌드위치는 우리가 좋아하는 거잖아."
"땅콩 과자에 잼을 바른 샌드위치는 우리가 좋아하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