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특수 소환=, 효과=,
한글판 명칭=디그레네이드 버스터,
일어판 명칭=デグレネード・バスター,
영어판 명칭=Degrade Buster,
레벨=7, 속성=화염, 종족=사이버스족, 공격력=2500, 수비력=2500,
효과외1=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자신 묘지의 사이버스족 몬스터 2장을 제외했을 경우에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명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의 공격력보다 높은 공격력을 가지는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엔드 페이즈까지 제외한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묘지의 사이버스족 몬스터 2장을 제외하기만 하면 바로 특수 소환이 가능하므로 후반부에 소환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으며, 한 번 정규 소환에 성공했다면 묘지나 제외 존에서도 문제 없이 부활이 가능하다. 때문에 랭크 7 엑시즈 소환 소재로도 제격.
효과는 자신보다 공격력이 높은 상대의 몬스터 1장을 해당 턴의 엔드 페이즈까지 제외시키는 유발 즉시 효과. 보통 덱의 에이스 몬스터는 공격력이 2500 정도는 가뿐히 넘기에 발동할 수 있는 상황 자체는 자주 찾아온다. 몬스터가 소환되는 타이밍에 발동할 수 있어서 위기 회피는 물론이고 엑스트라 덱 특수 소환도 방해할 수 있는 괜찮은 효과. 다만 '대상 지정'에 '제외'하므로 대상 지정 내성을 가진 몬스터나 효과를 받지 않는 몬스터를 제외시킬 수 없고, 왕궁의 철벽이 깔려 있는지도 잘 확인해야 한다. 또한 데미지 스텝엔 이 효과를 발동할 수 없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작중에선 2기에서 아이가 가져온 사이버스 카드에 포함되어 있었고 도트스케이퍼를 제외해 특수 소환했다. 이후 3기의 마지막 듀얼에서 사이버스 매지션의 의식 소재가 된다. 그냥 패에서 릴리스해도 되었는데 굳이 소환해서 의식 소재로 했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 국가 | 기타 사항 |
플레임즈 오브 디스트럭션 | FLOD-KR005 |
슈퍼 레어 시크릿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스트럭처 덱 - 소울버너 | SD35-KR013 | 노멀 | 한국 | |
FLAMES OF DESTRUCTION | FLOD-JP005 |
슈퍼 레어 시크릿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Structure Deck -ソウルバーナー- | SD35-JP013 | 노멀 | 일본 | |
Flames of Destruction | FLOD-EN005 | 슈퍼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