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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14 16:58:43

디 이블 위딘 2/무기 및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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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근접무기
2.1. 서바이벌 나이프2.2. 브래스 너클2.3. 손도끼
3. 총기
3.1. 핸드건
3.1.1. 점사 핸드건3.1.2. 레이저 사이트 핸드건3.1.3. 소음 핸드건3.1.4. 매그넘3.1.5. 리볼버
3.2. 샷건
3.2.1. 풀 배럴 샷건3.2.2. 더블 배럴 샷건
3.3. 어썰트 라이플3.4. 스나이퍼 라이플
4. 투척 무기
4.1. 병
5. 기타
5.1. 워든 크로스보우5.2. 화염방사기

1. 개요

본문은 디 이블 위딘 2에 등장하는 무기들의 정보를 모아둔 문서다.

이번편에는 전작의 상징과도 같았던 성냥은 등장하지 않는다. 때문에 적을 눕혀놓고 성냥으로 마무리하는 등의 테크닉이 불가능해졌지만, 대신 이제 일반 적들을 눕혔을 시 밟아서 즉사시킬 수 있게 되었다. 문제는 적들이 더이상 다리에 권총 2발 정도로 넘어지지 않고 더 많이 쏴야 넘어지며, 전작 성냥 사용 시 불타는 적 근처에 다른 적이 있다면 서있더라도 같이 불타 멀티킬을 노릴 수 있었던 것과 달리 밟기는 정직하게 누워있는 적들만 밟기 때문에 불리해진 점이 있다. 대신 암살계통 기술들이 상당히 좋아졌으니 이를 활용해 총탄 소모를 최소화하고, 다수의 적이 등장하면 크로스보우 특수탄들로 대응하는 것이 좋다.

2. 근접무기

2.1. 서바이벌 나이프

챕터 2에서 스테파노에게 선물받는자동 입수한다. 기본 근접 무기. 무기 개조는 없지만 근접 대미지 업그레이드가 있다.

기본 무기라 대미지도 대미지지만 더욱 문제는 거지같은 사거리와 후딜. 사거리도 짧고 공격 판정도 좁아 좀비랑 부비적대는 거리에서도 심심찮게 빗나가고, 그 와중에 후딜은 길어서 빗나가면 두루치기 확정이다.

그래도 작 중 유일한 무제한 무기이니만큼 잘 사용하면 진행에 큰 도움이 된다. 일반 망각자까지는 공격 한 두번마다 넉백당하므로 계속 때려만 준다면 탄약 소모 없이 손 쉽게 잡을 수 있고, 일반 몹 중 최악의 난이도를 가진 스포운은 자체 강인도가 낮아 빗나가지 않는 조건으로는 칼질만 계속 해도 제거할 수 있다. 컨트롤을 연습하거나, 태생적으로 신컨이라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그렇지 못하다면 좀비 옆구리랑 뒤통수만 따고 다닌다.

2.2. 브래스 너클

나이트메어 난이도를 클리어 할시 주어지는 근접무기이다. 전작처럼 너클을 장착할 시 일반 좀비들은 한 방에 죽는데다가, 장착한 뒤에는 도끼를 들 수 없는 점으로 보아 사실상 무한 내구도의 도끼로 봐야 할 듯.

2.3. 손도끼

전작과 같은 용도. 일회용 근접 무기. 서바이벌 모드까지는 일반좀비를 한 방에 잡을 수 있다. 나이트메어 모드부터는 가까이에서 정타를 때리지 않으면 죽지 않는 경우가 간혹 있다. 들고 다니는 좀비가 꽤 많아서 리필이 잘되는 편이므로 스텔스 킬로만 잡을 수 없다고 생각되면 아낌없이 써주자. 공격 판정이 꽤 넓어 잘하면 여러마리를 한꺼번에 잡을 수도 있다. 휘두르는 속도도 빨라서 좀비가 아니라 상자나 유리창도 기본 나이프보다 훨신 잘 부수는 덕에 갖고 있으면 삶의 질이 향상된다.

3. 총기

3.1. 핸드건

파일:Handgun_render.jpg
전작에는 6연발 리볼버로 나왔지만 이번에는 처음 얻는 핸드건이 자동권총으로 나온다.[1] 외형은 콜트 M1911의 S&W사의 파생형인 SW1911 으로 추정된다[2] 챕터3 초반에 자동으로 입수되며 장탄수는 6발이다. 2편의 조작감과 더불어 안 그래도 별로 안 좋았던 무기가 더욱 안 좋아졌다. 전작에서는 아예 대미지를 포기하고 다리만 쏘는 용도로 활용하기도 했으나 이번 작에서는 좀비가 순식간에 접근하는데다 에임은 지진나듯이 흔들리고 접근을 허용하면 에임을 맞춰도 이상한 곳에 쏘기가 일쑤라 대폭 너프. 게다가 적의 접근을 막을 저지력도 없어 전면전 상황에서 꺼내기 애매하다. 1편처럼 중반을 넘어서면 탄이 넘칠 정도로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니다. 그래도 나온 탄을 놀릴 수는 없는 노릇이니 부품이 많이 소모되지 않는 선에서 개조를 해주자. 중반부쯤에 서브미션으로 1편의 그 리볼버를 얻을 수 있는데 개조시 일반 좀비를 헤드샷 1~2발로 잡을 수 있다. 하지만 항상 헤드샷을 노릴순 없으니 에임에 자신이 없다면 좀 미묘. 적의 다리를 부숴 스톰핑으로 잡는 데는 쓸만하다.

3.1.1. 점사 핸드건

예약 구매 특전 한정으로 챕터2 초반에 자동으로 입수한다. 성능은 전작이랑 똑같이 3점사로 발사되며 핸드건 탄약이랑 서로 공유된다. 위력은 핸드건보다 좋지만 초반한정으로 탄약 입수하기가 빡센 게임인지라 제대로 사용할 자신이 없다면 그냥 핸드건을 쓰는걸 추천한다. 적 체력이 애매하게 남아있을 때 적이 죽은 후에는 무조건 헛발이 되기에 단독으로 쓰긴 영 껄끄럽다. 시리즈 전통의 함정무기(...). 외형은 베레타 93R.

3.1.2. 레이저 사이트 핸드건

파일:Handgun_Laser_render.jpg
3챕터 차고에서 죽은 사람의 시체를 조사해서 얻을 수 있다. 습득 뒤 이벤트로 적들이 등장하므로 주의.[3]

조준점이 나타나는 다른 총기와는 달리 레이저 사이트로 조준한다. 탄퍼짐이 없어 심지어 무빙중에도 레이저 사이트로 표시된 지점에 정확하게 박힌다. 본작 특유의 조준점 흔들림도 기본 권총에 비해 훨신 덜하기에 조준 방식에 익숙하기만하면 사실상 기본 권총의 상위 호환. 다만 조준 시 확대배율이 높은 점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다. 클래식 모드에서는 업그레이드가 제한되어서 암살 플레이가 극히 어려워지기 때문에 권총을 훨신 많이 써야하는데, 기본 권총의 성능이 괴악한 관계로 이걸 최대한 빨리 얻어야 플레이가 편해진다.

외형은 SIG 사의 M1911 파생형인 SIG GSR에 레이저 사이트를 장착한 모습이다.

3.1.3. 소음 핸드건

파일:Handgun_Silenced_render.jpg
사익스가 주는 서브퀘스트를 완료하고 사익스의 안전가옥의 상자를 열면 얻을 수 있다. 대미지가 낮은 대신 총소리가 작아 적 무리에서 한 명의 적만 끌어내는데 사용할 수 있다. 적들이 뭉쳐있더라도 엄폐물 뒤에 숨어 소음 핸드건으로 한명씩 유인해 잠복 암살로 잘라내는 식으로 날로 먹을 수가 있다.

외형은 SW1911 다크 그레이 컬러형에 Silencerco사의 소음기를 장착한 버전이다.

3.1.4. 매그넘

난이도 상관 없이 1회차 클리어후 뉴게임 플러스를 시작하면 챕터2 막바지에 입수할 수 있다.

3.1.5. 리볼버

파일:EW2_revolver.jpg
전작의 세바스찬의 애총이자 리볼버인 M1917 리볼버이다. 챕터 3의 336 시더 거리에서의 이벤트와, 챕터 7의 쥬크 다이너의 이벤트, 챕터 11의 실험실 구덩이에서의 파일을 읽고 난 뒤 이벤트가 끝나면 입수. 자동권총들과 같은 개조 효과를 받기 때문에 12발 짜리 리볼버도 사용할 수 있다. 대미지가 높은 대신에 명중률이 조금 낮아졌다고 한다. 깨알같이 크로스헤어는 전작의 것이다!

3.2. 샷건

파일:EW2_sawedoff.jpg
챕터 3 무기고에서 입수할 수 있다. 외형은 이사카 M37 소드 오프 샷건으로 처음 입수되며 진행하면 풀 배럴, 더블배럴 샷건이 나오고 업그레이드를 공유한다. 1편에 비해 대미지가 많이 너프됐지만 그래도 준수한 화력 덕에 여기저기 쓸 곳이 많다. 다만 초반엔 최대 보유 탄약량이 적어 사용할 곳을 신중히 선택해야 하고, 업그레이드 효율이 굉장히 떨어져 후반부로 갈수록 쳐진다. 다행히 중반부 이후로는 핸드건과 더불어 탄약이 가장 많이 나오는 편. 넉백효과가 있어 일렬로 오는 좀비들을 눕힌 다음 재빨리 밟아주면 좀 아쉽지만 1편의 성냥같은 효율을 낼 수 있어 탄을 아낄 수 있다.

3.2.1. 풀 배럴 샷건

파일:EW2_fullbarreled.jpg
챕터 7(13)에서 죽은 병사에게서 저장고 열쇠를 찾은 뒤,[4] 저장고에 가면 얻을 수 있다. 데미지와 사거리가 강화 되었다. 습득 뒤 이벤트로 아니마가 나오지만 단순 이벤트이므로 몸통박치기 한 번 해주면 알아서 사라진다. 외형은 이사카 M37 페더라이트.

3.2.2. 더블 배럴 샷건

파일:EW2_doublebarreled.jpg
챕터 11부터 등장하는 서브 미션에서 사익스를 도와주고 얻을 수 있다. 사익스 퀘스트 관련 최종 보상이다. 들어가는 탄도 두 배, 데미지도 두 배이다. 당연히 일반적으론 탄 소모가 너무 심해 사용하기 어렵고 보스전에서 사용된다. 다만 무기 특성 상 장탄수가 두 발인데다[5] 두 발을 한 번에 쏴버리므로 잡졸들 처치에는 쓸데없이 강력하다.[6] 폭발적인 DPS가 필요할 때만 드는 것을 추천.

3.3. 어썰트 라이플

파일:EW2_assaultrifle.jpg
챕터 12가 끝나고 획득 가능하다. 시리즈 첫 출연. 저지력이 약하고 탄소모가 심하지만, 화력만큼은 끝내주기 때문에 탄만 많이 있다면 보스급 적들을 녹여버릴 수 있다. 특히 높은 연사력 덕분에 '탄약 세례'의 콤보 스택을 빠르게 쌓을 수 있어 상성이 매우 좋다. 다만 필드에서 탄약이 드랍되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활용하고자 한다면 후반부까지 화약을 아껴서 탄을 제조하는 수 밖에 없다.
외형은 AR-15, SIG MCX. 사격음이 둔탁하다.[7]

3.4. 스나이퍼 라이플

파일:EW2_sniperrifle.jpg
챕터 3 안전가옥 맞은 편 건물의 옥상으로 올라가면 얻을 수 있다. 또는 챕터 13 때 상업지역에서 사망한 뫼비우스 요원 주파수를 찾아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얻을 수 있다. 막 줏은 상태에서는 총열이 망가져 사용할 수 없다. 수리 부품이 있는곳이 자동으로 마커에 표시되며 부품을 얻으면 사용 가능. 다만 챕터 13 에서 얻은 스나이퍼 라이플은 조립이 완료된 완성품인데, 이러면 도전과제중 하나인 '잡역부'가 해제되지 않는다. '잡역부'를 얻으려면 챕터 3에서 망가진 저격총을 수리해야하니 참고. 사용 자체가 제한적이었던 전작과 달리 맵이 넓고 일반 무기로 딜이 잘 안들어가는 중간보스급 몹들이 있는데다 보스전도 넓은 곳에서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유용하다. 대미지도 매우 강력. 탄환도 샷건이랑 화약 두 개 정도밖에 차이 안나서 보스전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딜 하나는 정말 시원하게 박힌다.

잡몹들은 당연히 어딜 맞아도 한 방에 요단강을 건너고, 분열자,라멘트, 스포운도 저격 총알 한 방에 정신을 못 차린다. 특히 가까이서 손을 섞기 까다로운 스포운과 주변 적들을 끌어모으는 라멘트를 원거리에서 아주 쉽게 끝장낼 수 있어 저격소총을 얻는 순간 게임의 난이도가 수 배 이상 떡락하는걸 느낄 수 있다. 권총탄 서너발은 우습다는 듯 맞으면서 달려오고, 샷건을 몸에 맞아도 잠깐 물러서고 다시 돌진하는 적들을 원거리에서 총알 한 발로 처리하게 되면 감동이 물 밀듯 몰려온다.

진짜 이것만 있으면 필드에서 돌아다니는 하빈저부터 시작해서 최종보스전까지 요긴하게 쓰이나, 절륜한 무기위력에 감동받아 마구잡이로 쓰기 시작하면 보유 화약이 금세 바닥나니 주의. 까다로운 위치 혹은 강력한 상대로만 쓰고, 잡몹들은 저격총탄보다는 평소대로 암살로 해치우는걸 추천한다. 무기 모티브는 드라구노프 저격소총S와 M40 저격소총 이다.

4. 투척 무기

4.1.

마찬가지로 전작과 같은 용도. 병을 던져 관심을 끄는 것 외에 좀비의 머리를 맞추면 일반형 적은 잠시 그로기 상태에 빠져 스텔스 킬을 할 수 있다. 굉장히 판정이 애매하므로 숙련이 필요하지만 병은 굉장히 많이 나오므로 탄을 상당히 아낄 수 있다. 또한 많은 게임에서 좀비형 적들이 그렇듯 여기서도 이곳 저곳에서 시체놀이를 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 도끼나 총알을 소모하기에는 아깝고, 칼로 공격할 경우 반격당할 위험이 있기에 병을 머리에 맞춰 스턴시킨 후 스텔스 킬로 깔끔하게 처리하면 된다.

또한 업그레이드로 병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를 소모해 좀비의 잡기 공격을 회피할 수 있는데 탄환 여유가 생긴 후에는 여러 개 들고 다니면서 실드 형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아이템. 여담으로 포도주 병이던 전작과 달리 마렝고 소스 병이다.

5. 기타

5.1. 워든 크로스보우

챕터 3에서 얻을 수 있다. 일반 화살의 경우 대미지 너프가 되어서 본격적인 화력투사용으로는 영 아니지만 업그레이드를 하면 라멘트와 분열자를 헤드샷 한 방에 무소음으로 처리할 수 있어 유용하고 저격총 탄약도 아낄 수 있다. 전작처럼 다양한 화살을 통해 상태이상을 거는 플레이도 여전히 유효. 연막화살이 추가됐는데 플레이어가 숨을 수도 있고 적에게는 시야 차단과 혼란 상태를 준다. 연막화살 3단계 업그레이드 후 연기속에서 스텔스 킬을 할 수도 있다.[8] 전기화살도 매우 유용하다. 잡몹들에게 맞추면 눕히는 판정이 나는데 적 여럿이 뭉치면 한 발 쏴주고 신나게 밟아주면 된다. 폭발화살, 연막화살, 전기화살 모두 광역처리에 특화되어있기 때문에 크로스보우만 잘 활용하면 물량정리가 무척 편리해진다.

5.2. 화염방사기

챕터 11 보스 하빈저 오닐을 처치 후 획득. 연료 탱크가 완전히 박살났기에 사용하려면 하빈저 두 놈을 처치해 연료 탱크 2개를 얻어 제조해야만 하며 업그레이드가 없다. 참고로 시어도어 사제가 소환하는 전작의 보스인 로라를 일반 화염 트랩으로 지지는 거 외에도 이 화염방사기로 처치가 가능하며, 이걸 수행하는 도전과제도 있다.[9] 위력과 저지력이 매우 절륜한데, 머리 조준할 필요도 없이 그냥 정면에 살짝 뿌리기만 해도 적들이 크게 경직되면서 순식간에 녹아내린다. 그러나 대중적인 평가는 그리 좋지 못하다. 이유는 무기를 얻는 시기 때문. 챕터 11 하빈저 오닐에게서 첫 번째 재료를 얻고 챕터 13에서 하빈저들을 잡아야 비로소 사용이 가능한데 이쯤 되면 대부분의 망각자들이 불타는 신도들로 교체되고 필드에 돌아다니는 보스급들이 가디언에서 하빈저로 교체된다. 이들은 당연히 화염에 면역이며 사실상 화염방사기를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구간은 드문드문 나타나는 일반 망각자들과 테오도르 사제의 3단계 보스인 로라 정도뿐이기에 절륜한 성능에 비해 빛을 많이 바래는 무기다. 또한 다른 총기들도 어느 정도 비슷하지만 게임 특성상 적이 공격받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도중에는 무적이다. 이 때문에 연발로 지져주는 것은 화염방사기의 가스만 낭비할 뿐 아무런 효과가 없으니 살짝 지져준 후 적이 불타는 모션에서 빠져나오고 다시 공격하려 들 때 또 지져주도록 하자.

여담으로 '총알 세례' 버프를 받지 않는다.


[1] 참고로 게임 극초반부 키드먼과 조우할때는 리볼버를 들었었다. [2] 방아쇠에 3개의 구멍홈과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의 총몸과 슬라이드를 보면 SW1911이 맞다. [3] 미리 주위에 널부러져 있는 적들을 치워두면 몰려오는 적의 규모를 1명까지 줄여둘 수 있다. [4] 챕터 7에서 저장고 열쇠를 찾고 나오는 길에 있던 시체가 붙어서 합쳐져 가디언이 소환이 되니 주의. [5] 샷건 장탄수 업그레이드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6] 물론 둠 2 슈퍼 샷건처럼 한번에 두개를 동시에 발사 하는게아닌 GTA 5의 더블 베럴 샷건 처럼 퍼펑하며 두방을 한발씩 빠르게 쏜다. [7] 이때문진 몰라도 이보다 나중에 나온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의 돌격소총중 하나인 WCX하고도 비슷하게 닮아있다. [8] 무려 하빈저까지 스텔스 킬을 아주 쉽게 할 수 있게 해준다.(나이트메어 기준으로) 총알 잡아먹는 하빈저를 고작 연막화살 2방과 그에 따른 스텔스 킬 4~5방으로 잡을 수 있게 된다. [9] 원래 트랩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불타는 신이 생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