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미크네브(Dmitry Mikhnev | | | | | )는 러시아의 틱톡커다. 주요 컨텐츠는 반려동물인 고양이 헌터(Hunter)를 악기로 사용하는 영상이다.[1] 사람이 음악에 맞춰 손으로 입을 열 때마다 냥냥냥 거리는 방식이다. 본래 운동선수였으며 182cm, 82kg의 스펙을 자랑한다. 모스크바에 거주하고 있다. 모국어 러시아어 외에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
[1]
고양이가 기분이 나쁘면 얼마든지 얼굴을 할퀼 수 있는 자세로 연주(...)하기 때문에 동물 학대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