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드래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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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95d63,#429284><colcolor=white,#ddd> 품종 | 허리케인 드래곤 |
속성 | 바람 |
유형 | 태풍 드래곤 |
1. 개요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바람 속성 드래곤이다.2. 획득 키워드
이 알에는 바람의 날개가 있다.3. 등장 장소
- 희망의 숲 : X
- 난파선 : X
- 불의 산 : X
- 바람의 신전 : O
- 하늘의 신전 : X
- 무지개 동산 : X
- 방랑상인 : X
- 우편 : O
4. 생태
- 평균 체형 : 3.6~4.1m / 500~540kg
- 먹이 : 회오리 꽃
- 주요 발견 지역 : 강한 바람이 부는 곳에서 주로 발견된다.
- 발견 가능 시기 : 사계절 내내 모든 시간에 발견된다.
알
허리케인 드래곤의 날개가 조그맣게 달려있다.
알은 매우 가벼워 바람에 이리저리 날리기도 한다.
알에 붙은 날개는 본능적으로 돌풍을 기다린다.
돌풍이 부는 순간 날개를 활짝 펼친다.
해치
해치 때부터 바람 같은 날개를 달고 태어난다.
해치때는 산들바람같이 약한 바람을 먹고 살아간다.
바람을 타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여유롭게 세상을 구경한다.
하늘을 날 수는 있지만 그리 빠른 속도는 아니다.
해츨링
갈기와 꼬리가 길어지고 날개가 몸통만큼 커진다.
이때는 제 몸집과 비슷한 크기의 돌풍을 먹어치울 수 있다.
돌풍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간다.
큰 돌풍을 먹어치울 수는 없지만 돌풍 속을 헤엄칠 수 있을 정도로 몸이 단단해진다.
성체
흰색 갈기가 길어져 더욱 위엄을 뽐낸다.
가슴께에 붉은 보석이 박힌 금빛 갑주를 입고 있다.
성체가 되면 어떤 크기의 돌풍이라도 먹을 수 있다.
머리카락과 같은 갈기가 길어진다.
날개는 상당히 투명하며 가볍다.
돌풍 속에 있으면 날개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얇지만 찢어지지 않는다.
날개는 허리케인 드래곤이 보다 빠르게 날 수 있도록 진화되었다.
하늘 뿐만 아니라 돌풍 속을 돌아다닐 때도 바람의 저항 없이 움직을 수 있도록 얇게 진화한 것으로 추측된다.
5. 스토리
큰 태풍이 마을을 덮쳤다.해안가 근처의 마을은 큰 바람에 어쩔 줄 몰라 하며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 거센 파도만 휘몰아치며 죽음을
예감할 때, 허리케인 드래곤이 나타나 태풍을
먹어치웠다.
허리케인 드래곤이 태풍을 먹어치운 후 하늘은 매우
잠잠해졌으며 바다는 고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