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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2-27 15:21:59

드래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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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소개2. 음악적 특징3. 구성원
3.1. 현재 멤버3.2. 이전 멤버
4. 디스코그라피5. 기타

Dragonland
<colbgcolor=#fecc00> 결성 스웨덴, 예테보리, 1995년
출신지 스웨덴 파일:스웨덴 국기.svg
장르 파워 메탈, 심포닉 메탈
활동 기간 1999년 ~ 현재
구성원 Jonas Heidgert (보컬, 1999-)
Olof Mörck (리드 기타, 2000-)
Jesse Lindskog (리듬 기타, 2011-)
Johan Nunez (드럼, 2014-)
Anders Hammer (베이스, 2007-)
레이블 AFM Records

1. 소개

스웨덴의 파워 메탈 밴드로, 1999년에 보컬 요나스 하이트게르트와 기타리스트 니클라스 마그누슨의 주도로 결성되었다. 이탈리아에서 랩소디 오브 파이어가 등장하면서 에픽 심포닉 메탈로 파란을 일으킨 이래 등장했던 많은 밴드들 중 하나였으나, 이를 북유럽 메탈에 맞게 컨버전하여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하는 데 성공한 밴드이다.

현재는 기타리스트인 올로프가 자국의 트랜스코어 밴드인 Amaranthe에 참여하여 밴드 활동이 오랫동안 정체에 놓여 있었지만, 밴드의 SNS는 활발하게 글이 리젠되는 편이며, 2019년 말부터 오랜 침묵을 깨고 새로운 앨범의 작업에 들어갔다. 2020년엔 새로운 앨범을 볼 수 있을 듯 하다.

2. 음악적 특징

초기 드래곤랜드의 음악은 이들이 만들어낸 드래곤랜드 연대기(The Dragonland Chronicle)에 기초한 에픽 파워 메탈이었다. 2집 Holy War까지의 음악에 해당하며, 음질이 약간 안 좋다는 점이 지적되지만, 독자적인 북유럽의 멜로디 감각과 클래식 악기의 활용으로 이탈리아에 넘치던 양산형 에픽 메탈 밴드들과는 다른 수준을 보여주었다. 이들은 초기 음악에서 랩소디의 영향이 있었음을 언급했다. 또한 자국의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 에버그레이와 같은 예테보리의 빡센 사운드가 들려오기도 하는데, 이들의 음악적 자양분에는 익스트림 메탈 역시 자리하고 있다.[1] 그 외에 클래식 음악의 성분은 베토벤의 영향을, 영화적인 스코어 사운드는 한스 짐머의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3집 Starfall은 이들이 변화를 이뤄낸 앨범인데, 판타지 서사와 중세적인 분위기에 기초한 앨범이 아닌, 우주와 별을 소재로 한 현대적인 소재로 선회하면서, 오케스트레이션과 키보드도 전통 악기에 기반하지 않고, 신디사이저와 스트링 위주의 심포닉 포징을 주는 등 획기적인 변화를 이뤘다. 이 시점에서 밴드는 자신들이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했음을 자축하는 한편, 자신들의 음악을 파워 메탈이 아닌 멜로딕 헤비 메탈로 칭하게 된다. 당시 이들의 자부심과 음악관에 대해선 이 인터뷰를 참조하자. 3집의 제작에는 에버그레이가 프로듀서와 피처링으로 참여하였다. 이 새로운 방향의 음악은 4집 Astronomy에서 더욱 발전하여 완성된 형태를 이뤄냈다.

5집에서 이들은 자신들의 세계관인 드래곤랜드 연대기에 기초한 판타지 파워 메탈로 다시 회귀한다. 3집 앨범 낼때 판타지 파워 메탈이 지긋지긋하여 새로운 진화를 이뤄냈다고 자부심을 표했는데, 자신들이 구리다고 비판했던 그 음악으로 다시 돌아간 것에 대해서,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3. 구성원

3.1. 현재 멤버

3.2. 이전 멤버

4. 디스코그라피

5. 기타


[1] 초기 기타리스트였던 마그누슨은 원래 Prophanity라는 멜로딕 데스 메탈 밴드를 이끌고 있었다. [2] 그리스의 헤비/파워 메탈 밴드 Firewind의 드러머로 활약하고 있으며, 한 때 카멜롯의 신작 드럼 녹음에 참여했다. [3] 해당 곡은 Fm 키, 엑스재팬의 원곡은 Am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