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바쿠간의 드래고에 대한 내용은 드래고노이드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
바쿠간 배틀 플래닛의 주인공 바쿠간. 성우는 타케우치 슌스케, 시영준→ 이현[1]1.1. 1기: 드래곤노이드
리부트 신작인 바쿠간 배틀 플래닛에서도 출연이 확정.
다만 리부트 작이라 그런지 불속성에 레드 드래곤 형태인건 같아도 공개된 캐릭터 설정이 조금 다른데 처음부터 디자인이 전형적으로 등에 날개가 달린 디자인[2] 및 브롤러즈의 드래고가 진중한 성격이라 처음에는 단을 불신하고 마찰이 있었다는 것과 달리 여기서는 단을 만난 것에 만족했단 설정. 바쿠간의 왕이라고 불려진다는데 브롤러즈 때마냥 사기 바쿠간으로 묘사될 지는 불명.
공개된 성우는 북미판의 경우 제이슨 딜라인으로 브롤러즈의 드래고와 동일한데 일본판은 사정상 후지와라 케이지에서 타케우치 슌스케로 바뀌었다. 한국판은 북미처럼 시영준으로 유지되었다가 후속작 바쿠기어에서 이현으로 변경. 단와 만난후 인간성과 우정을 가지게 된다.
여담이지만 손오공측에서 "드래고노이드"라는 이름을 특허로 등록해서 그런지 미미월드에서 발매되는 국내 제품은 "드래곤노이드"로 발매된다.
- 어빌리티
- 파이어 볼텍스 - 강력한 화염 브레스를 날린다.
- 명칭 불명 - 대지를 내리쳐 불꽃을 일으킨다. 티렉스의 어빌리티를 응용한 어빌리티
- 핀트 블래스트 - 날개를 펼쳐 여러개의 불공을 날린다.
- 플래시 플레임 - 하늘높이 솟구쳐 가슴의 초록 구체에서 강력한 빔을 날린다. 강력하지만 허점이 많은 기술.
1.1.1. 아쿠오스 드래곤노이드
평행세계의 단이 사용하는 푸른 드래곤모습 바쿠간으로 드래고의 평행동위체
너무 겁이 많고 수줍은 성격
1.1.2. 하이퍼 드래곤노이드
어빌리티 '파이로스 에볼루션'으로 등장하는 드래고의 진화형. 기본 형태를 베이스로 장식이 더욱 추가되었다. 첫등장은 16화로 미궁 내의 코어 셀을 흡수해 진화했다. 그 이후로는 등장하지 못하다가 22화에서 단의 격려로 마음 속 불안감을 날려버린 드래고의 분투와 단의 마음에 진화에 성공, 일전에 패배의 굴욕을 안겨준 하이퍼 니리어스를 압도하는 파워를 보이지만[3] 진화하기 전 데미지가 누적된 탓에 드래고도 한계인 상황. 서로가 한계인 상황에서 최후의 어빌리티 대결에서 승리해 설욕했다.
- 어빌리티
- 드래고스 퓨리 - 온몸에서 불꽃을 일으켜 드래고의 머리 형상의 화염을 날린다.
- 듀얼 스트라이크 - 거대한 불공을 생성한 후 흡수해 가슴에서 초록색 빔을 날리는 동시에 불꽃 브레스를 날린다.
1.1.3. 타이탄 드래곤노이드
어빌리티 '파이로스 슈퍼 에볼루션'으로 진화한 드래고의 두번째 진화형. 37화에서 모두의 염원이 담긴 코어셀을 받은 단이 어빌리티를 발동시켜 진화. 이전까지 밀리게 만들었던 타이탄 니리어스 노바, 쉐도우와 맞붙을 정도로 파워가 상승했다.
여담으로 일본어 명칭은 アルティマドラゴノイド(알티마 드래곤노이드)이다
- 어빌리티
- 얼티밋 브레이크 - 몸에서 에너지를 끌어올린다.
- 인페르노 윙스 - 날개에서 거대한 용의 얼굴 형상의 화염을 날린다.
1.1.4. 드래곤노이드 막시무스
드래곤노이드의 최종진화형. 타이탄 드래곤노이드가"빛의 갑옷"을 입은 형태로 바쿠간 최고의 전사였다고 한다. 과거 티코와의 대결에서 티코를 거의 소멸시킬 뻔했지만 결국 소멸시키지 못하고 빛의 갑옷이 파괴당했다. 49화에서 티코와 결전을 위해 다시 변신한다.
1.1.5. 막시무스 드래곤노이드
1.2. 2기: 아머드 드래곤노이드
파일:Pyrus_Dragonoid_BAA_(Open) (1).png
2기에서 기본형태 어떻게 이 모습으로 고정 진화한 건지는 불명이며 메카니컬한 부분이 1기 때보다 줄어들었다. 전용의 바쿠기어 엘리먼트캐논을 사용한다. 레전드 파이널 에피소드에서는 이 중 1마리로 재등장.
1.2.1. 드래곤노이드 × 다커스
드래곤노이드와 트레트로스를 바쿠 퓨전한 퓨전 바쿠간.
완구로는 베이직 바쿠간으로 출시 됐다.
1.2.2. 드래곤노이드 × 오렐러스
드래곤노이드와 옥실러타우러를 바쿠 퓨전한 최강에 한 없이 가까운 퓨전 바쿠간
완구는 드래곤노이드 인피니티의 동봉 DX 바쿠간.
레전드 파이널 에피소드에서도 재등장.
1.2.3. 드래곤노이드 인피니티
2기에서 드래고의 최종형태 골드바쿠간들과 퓨전한 상태의 어섬원의 주역바쿠간 6체(드래곤노이드+아길리오스, 하이드로스+타리노, 페가트릭스+골렘, 하울커+에트리스, 티렉스+젤루스, 패롤+지레이터)가 성스런 갑주 인피니티아머에 융화된 궁극의 형태이다.
1.3. 3기: 라이징 드래곤노이드
파일:Pyrus_Dragonoid_BGR_(Open).png
3기의 기본형태 뿔이 짧아진데다가 주둥이가 뭉뚝해졌고 복부의 베이지색 컬러링이 이전보다 줄었다.
1.3.1. 지오포지 드래곤노이드
3기의 최종형태 라이징드래고노이드가 어섬원의 지오간 6체인 타이탄 킹, 아라크니드, 모노포드, 스팅겔, 아르켈론, 탈론과 융합한 형태 이전 슈팅바쿠간2기의 울트라 드래고노이드를 오마쥬했다.
1.4. 4기: 에볼루션 드래곤노이드 (일명 : 밸런스 모드)
파일:Pyrus_Dragonoid_BEV_(Open).png
4기의 기본형태 주둥이가 3기 때보다도 더 뭉뚝해졌다. 베이지컬러링도 사라지고 컬러링이 용암에 가깝게 변한 것이 특징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에볼루션 상태로 변신이 가능하다.
또한 어떻게 이 모습으로 진화한건지 이유가 밝혀지기도 한 케이스
2기 사건이후 에너지 회복을 위해 파트너바쿠간들은 베스트로이아내에서 동면상태에 들어갔었다가 3기에서 바일로크의 음모에 의해 지오간 에너지의 부작용으로 치명상을 입었었다. 이때 드래고만 간신히 탈출하나 방출된 에너지를 뒤집어 써 라이징드래고노이드로 진화했었고 4기 이후 베스테르의 에너지가 지구에 과도하게 노출되어 거대한 회오리 일명 에너지스톰 사건이 벌어지는데 이 에너지를 버텨내는 과정에서 파트너바쿠간 6명이 에볼루션상태로 진화한 것.
1.4.1. 네오 드래곤노이드 (드래곤노이드 스트렝스 모드)
격투와 파워에 특화된 형태. 우락부락한 벌크보디로 등의 날개는 사라져서 비행이 불가능한 줄 알았으나 5화에서 붕 뜨는 방식으로 비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대신 꼬리에 수평타 역할을 하는 보조날개가 생겼다. 레전드 파이널 에피소드에서도 재등장.
1.4.2. 드래곤노이드 에보 (드래곤노이드 스피드 모드)
비행과 속력에 특화된 형태 몸이 슬림해지고 날개가 더 커졌다. 다만 이 형태로 에볼루션 하는게 단의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모양. 자꾸 시도를 해도 파워드(스트렝스)모드로만 변한다. 그러나 9화에서 에보(스피드)로 진화하는걸 성공하였다.
1.4.3. 제네시스 드래곤노이드
파일:All_Faction_Genesis_Dragonoid_(Open).png
4기의 최종형태로 13화 후반에 아테나와 배틀 중 간접적으로 첫 등장 공격과 스피드 양쪽에 파워력이 높아진 밸런스 형으로 몸이 하늘빛 크리스탈로 바뀌었으며 불속성을 포함한 6속성 외에도 제 7의 속성인 크리스탈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마지막화에서 본격적으로 모두의 유대로 완벽한 진화를 이루게 되어 레이스를 물리치는 데 공헌한다.
1.5. 5기: 레전드 드래고노이드
1.5.1. 노바 모드
리부티드 바쿠간의 다섯번째 시즌 바쿠간 레전드의 진화 바쿠간의 노바 모드.
날개가 깃털같이 변화했다.
1.5.1.1. 노바 드래곤노이드 × 니리어스
노바 드래곤노이드와 니리어스가 매우 새로워진 바쿠 퓨전으로 삼두룡 모티브의 바쿠간. 리부티드 바쿠간 시리즈의 최종 주역 바쿠간.
1.6. 레볼루션 1기: 드래곤노이드
2차리부트시리즈에 맞춰서 설정이 변경되었으며 원소속성보다는 종족유형에 특화되어 드래고노이드 클랜의 에이스로 등장, 통상시 모습이 구슬상태에사 팝아웃하거나 작은 크기가 아닌 성인 남성만한사이즈를 디폴트모습으로 하고 있다 이모습으로 햄버거집에서 알바도 한다.
1.6.1. 골드 스페셜 어택 드래곤노이드
1.6.2. 티타늄 드래곤노이드
1.6.3. 티타늄 스페셜 어택 드래곤노이드
[1]
바쿠간 배틀 바쿠기어.
[2]
다만 초반에 공개된 디자인은 브롤로즈 드래고처럼 와이번 형태였다.
[3]
하이퍼 니리어스의 노바 모드의 공격을 간단히 씹어먹고 섀도우 모드의 방어까지도 어빌리티 한방으로 가뿐하게 깨부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