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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이름 |
드라이 클리닝 Dry Cleaning |
| 활동 | 2018년 ~ 현재 |
| 활동지점 | 영국 런던 |
| 장르 | 포스트 펑크 |
| 레이블 | 4AD, It's OK |
| 멤버 |
Florence Shaw Lewis Maynard Tom Dowse Nick Buxton |
| 링크 |
공식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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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하는 포스트 펑크 밴드.2. 커리어
보컬 플로렌스 쇼(Florence Shaw)와 기타리스트 톰 도스(Tom Dowse)는 로열 칼리지 오브 아트 동문이며, 톰이 플로렌스를 "같은 스피릿을 가진 친구"로 표현했을 만큼 정말 친한 친구였다고 한다. 드라이 클리닝 결성 이전에도 여러 밴드를 전전했던 톰은 플로렌스 포함, 세션들을 더 모으면서 새로운 밴드를 결성하기를 원했으나 플로렌스는 처음에는 이 밴드의 프론트맨이 되는 것을 강력하게 거부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톰의 강력한 설득 끝에[1], 플로렌스는 밴드의 프론트맨이 되기로 결정하게 된다.2019년 발매한 싱글 "Magic of Meghan" 등으로 처음 이름을 알렸으며, 영국 포스트 펑크 씬의 신예로써 점차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NME는 드라이 클리닝을 주목해야 할 신예 중 하나로 손꼽기도 했으며, 2021년 자신들의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할 것임을 알린다. 이에 앞서 발매한 싱글인 Scratchcard Lanyard가 큰 주목을 받으며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2021년 4월 2일 드라이 클리닝의 첫 정규 앨범인 New Long Leg이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피치포크 등에서 8.6 등의 점수를 받으며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많은 매체들의 연말결산에도 드는 등 인상적인 데뷔작이라는 평이 주를 이뤘다.
3. 멤버
- Florence Shaw
- Lewis Maynard
- Tom Dowse
- Nick Buxton
4. 디스코그래피
- New Long Leg (2021)
- Stumpwork (2022)
[1]
톰은 플로렌스에게 굳이 노래를 하지 않아도 되고 가사를 읊기만 하면 된다고 하며 설득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스포큰 워드로 진행되는 포스트 펑크 밴드가 탄생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