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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Meritz Fire & Marine Insur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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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주식회사 |
영문 명칭 | Meritz Fire & Marine Insurance Co, Ltd.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설립일 | 1922년 10월 1일 |
업종명 | 손해 보험업 |
대표자 | 김중현 |
기업 규모 | 대기업 |
상장 여부 | 비상장 기업 |
본사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82 메리츠타워 |
링크 |
기업 홈페이지 메리츠화재 다이렉트 홈페이지 메리츠화재 노동조합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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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손해보험업체. 메리츠금융지주 계열 회사다.2. 역사
2.1. 일제강점기와 고난의 시기 그리고 한진그룹 산하
파일:동양화재의 보험 안내.png1922년 조선과 일본인 기업가들이 경성부 황금정(현 서울특별시 을지로)에 '조선화재해상보험'으로 설립했는데 일본인들이 임원 대다수를 차지했음에도 일본계 손해보험사들과 경쟁에서 고전했다. 1945년 해방 이후 한국인들이 임원진을 차지하고 일본인 소유 주식들이 미 군정에 귀속되며 공기업이 되었고 1946년 국내 최초 보험전문서인 '보험요론'을 냈다.
1950년 '동양화재해상보험'으로 사명을 바꾸고 1956년 국내 손해보험사로서 최초로 대한증권거래소에 상장했으며 1959년 이화학당에 인수되면서 민영화되었다. 1962년 동방생명으로 경영권이 인수되었다가 1963년 동방생명이 삼성그룹에 인수되면서 같은 손해보험사인 안국화재와 영역이 겹치는 바람에 1967년 한진그룹으로 재매각되었다. 1977년 영국 로열보험과 자본 제휴를 맺었으나 실적이 떨어져 1980년대에는 중위권 보험사가 되었다.
2.2. 계열분리 이후 현재
2005년 한진그룹에서 계열분리되어 현재 사명으로 변경하였다. 2008년 제일화재 인수를 추진하였으나 한화손해보험에 밀려 실패하였다. 2023년 모기업인 메리츠금융지주가 지분 100%를 인수하여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상장폐지되었다.
3. 역대 로고
조선화재해상보험 | ||||
1922년 ~ 1950년 | 1950년 ~ 1991년 | 1991년 ~ 2005년 | 2005년 ~ 2020년 | 2020년 ~ 현재 |
4. 역대 임원
- 대표이사 부회장
- 원명수 (2007~2011)
- 김용범 (2017~ )
- 대표이사 사장
- 고우치야마 라쿠산 (1922~1930)
- 코지로 칸도우 직무대행 (1930)
- 타니 타키마 (1930~1932)
- 이시카와 토모리 (1932~1942)
- 스즈카와 히사오 (1942~1945)
- 김영상 (1945~1947)
- 한상길 (1947~1948)
- 김신석 (1948)
- 조한복 (1948~1962)
- 전창기 (1962~1963)
- 문옥주 (1963~1971)
- 정인환 (1971~1977)
- 김우근 (1977~1979)
- 강윤국 (1979~1983)
- 이선기 (1983~1984)
- 조중건 (1984)
- 이해명 (1984~1989)
- 주인기 (1989~1995)
- 박종익 (1995~1999)
- 정건섭 (1999~2005)
- 원명수 (2005~2007)
- 송진규 (2011~2013)
- 남재호 (2013~2014)
- 김용범 (2015~2023)
- 김중현 (2023~)
- 대표이사 부사장
- 정건섭 (1999)
5. 공익 활동
- 메리츠아츠봉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