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개요 | |
정식 명칭 |
동성제약주식회사 東星製藥株式會社 |
영문 명칭 | Dongsung Bio Pharm.Co., Ltd. |
설립 년, 월일 | 1957년 11월 25일 |
업종명 | 완제 의약품 제조업 |
매출액 | 86,536,755,320원 (2019) |
영업이익 | 2,289,618,759원 (2019) |
순손실 | 1,660,443,187원 (2019) |
기업 규모 | 중견기업 |
상장 유무 | 상장기업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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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성제약은 배탈,설사약 정로환, 염색약 세븐에이트 등 우수의약품 등을 생산하는 대한민국의 제약회사이다.2. 연혁
1957년 창업자 이선규 회장이 서울동성제약사근제를 설립해, 동년에 동성제약주식회사로 사명을 바꿨다. 1965년 염색약 양귀비, 1968년 패션 염색약 훼미닌을 출시했다. 1972년 히트상품인 정로환을 출시했다. 1983년 한국오리리화장품을 설립하고, 1990년 기업을 공개한 뒤, 1991년 스위스 제스몬스와 기술제휴 생산이 된 무공해 살충제 비오킬 출시했다, 1997년 국내최초 KGMP적격시설로 인증 받는 아산공장 준공, 2002년 방학동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2017년 여성 위생용품 브랜드 와우를 런칭하였다.3. 주요 제품
- 동성 정로환
- 동성 비오킬
- 동성 미녹시딜
- 메가비액티브정
- 토스롱
- 록소앤겔
- 세븐에이트
- eZn 이지엔
- 허브칼라크림
- 동성 랑스
- 에이씨케어
- 비즈톡스
- DSBIO 베이비드롭
- 유그린에프 크림
4. 비판 및 논란
- 2세대 광과민제 ‘포토론(Photolon)’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언론에 공개하며 주가조작 의혹으로 주가가 급락하는 일이 벌어졌고 현재도 급락중이다. 기사
-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갑질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 기사
- 봉사활동에 임직원 강제 동원하여 논란이 되었다. 기사
- 동성제약 제품인 염색약 ‘세븐에이트’가 다이소에는 더 저렴하게 공급된다고 알려지면서 소비자들과 약사들의 반발이 이어졌다. 기사
- 배우 남궁민의 광고료가 이달 중순에 나가야 하기 때문에 급여 지급을 지연해야 할 것 같다는 해명으로 임금체불을 정당화하여 논란이 되었다. 기사
5. 여담
2023년 10월초에는 수도권에서는 빈대가 확산이 되어, 동성비오킬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0배로 급증이 되었다.최근 월급과 인센티브가 밀리며 남궁민 광고료때문이라는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했다.
동성제약 대표 취임 전, 동성제약의 계열사를 맡았다가 100억여원의 손실을 입히고 그 손실을 동성제약으로 떠넘긴 전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