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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9 22:15:06

동방귀장검 ~ Infinite Blade Pavilion

[ruby(東方鬼葬剣, ruby=とうほうきそうけん)] ~ Infinite Blade Pavilion
해선당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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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동방사성장 동방위신령묘[準] 동방도명수 동방도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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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중)
오리지널 앨범
요탕몽영표

[準] 타 서클의 자매작을 우정소개한 경우다. 해선당 멤버들도 제작에 참여해서 準해선당 작품으로 취급받고 있다. [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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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선당 작품
동방진주도동방귀장검 요탕몽영표
[ruby(東方鬼葬剣, ruby=とうほうきそうけん)]
~ Infinite Blade Pavilion

동방귀장검
<nopad> 파일:ibpjacket.png
재킷 이미지 속 인물은 본작 최종 보스인 야소가미 슈우.
<colbgcolor=#7e0000><colcolor=#fff> 개발 해선당
유통
플랫폼 Microsoft Windows
ESD Freem
장르 탄막 슈팅 게임
출시 2020년 9월 6일 (6면, Freem)
2021년 3월 21일 (EX)
2021년 4월 3일 (1.10b)
한국어 지원 비공식 지원[1]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종합 페이지
상점 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Freem

1. 개요2. 시스템3. 등장인물4. 난이도, 스테이지5. BGM

[clearfix]

1. 개요

2019년 7월 5일 Kaisendo Direct에서 동방진주도의 엑스트라 스테이지 출시와 함께 발표된 동방 프로젝트 2차 창작 게임. 7월 7일 체험판이 공개되었다.

2020년 9월 4일 Kaisendo Direct에서 4~6면의 영상이 공개되었다. 9월 6일 정식판이 공개되었다. 2021년 3월 21일에 엑스트라 및 오버드라이브 모드까지 전부 공개되었다. 다운로드

동방도명수, 동방도원궁, 동방마보성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가가와 이치(ガガワ イチ)가 시나리오, 캐릭터 설정을 맡았으며 프로그래밍은 과거에 환상낭만기행을 제작한 Len이 담당했다. 기존 해선당 작품의 스핀오프격 작품이라고 한다.

환상향의 가을이 빼앗기는 이변이 발생하자 가을을 빼앗는 바람을 쫓아 지저로 향한다는 스토리이다. 레이무와 마리사는 가을이 빼앗긴 거에 더해 오린과 오쿠에게서 지령전이 점령당했다는 얘기를 듣고 지저로 향하고, 요우무는 유유코에게 검을 손질하기 위해 대장장이 요괴를 찾으러 지저로 가라는 명령을 듣고 간다.

지령전이 재등장하기 때문에 게임 분위기가 원작의 동방지령전과 거의 비슷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딱 보면 지령전이 생각날 정도.

2. 시스템

동방도명수처럼 이 게임에도 스킬 트리 시스템이 존재한다. 적을 쓰러트리면 나오는 단풍 아이템을 일정 개수 이상 획득하면 스킬 레벨이 오르며 기체 성능이 강화된다. 기체마다 스킬 레벨을 올리는 데 필요한 단풍 아이템 수, 스킬 레벨에 따라 강화되는 게 다르다. 또 스킬 레벨이 오를 때 잔기, 봄 조각을 주며 레벨 3에서 4, 4에서 5로 오를 때는 조각을 2개씩 준다. 스킬 레벨이 2 이상일 때 스킬 레벨을 2레벨씩 소모하여 특수 공격을 발동할 수 있다. 특수 공격 역시 기체마다 성능이 다르며 탄소거가 가능하고 강력한 데미지를 주는 기체도 있다. 특수 공격으로 쓰러뜨린 적은 단풍 아이템을 드롭하지 않는다.

화면 아래쪽에 붉은색으로 표시되는 텐션 게이지가 있는데 적을 쓰러트리거나 아이템을 획득하면 게이지가 증가하고 시간이 지나거나 봄을 사용하면 게이지가 감소한다. 텐션 게이지가 높을수록 아이템이 많이 드롭되며 텐션 게이지가 50% 이상일 때 적탄에 그레이즈하면 단풍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3. 등장인물

4. 난이도, 스테이지

5. BGM


[1] 링크 [2] 우타가키:젊은 남녀가 모여 서로 구애의 노래를 부르는 행사 [3] 불취당: 不吹堂(ふかんどう). 거친 바람이 불지 않기를 기원하는 사당. [4] 타타라(蹈鞴): 골풀무 [5] 퍼니스(furnace): 화로, 용광로 [6] 세쓰분 때 외치는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라는 말에서 따왔다. [7] 5면 필드곡, 6면 보스곡의 멜로디가 들어가 있다. [8] 根の国(ねのくに): 죽은 자의 혼이 간다는 지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