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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4 07:12:47

돗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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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 수록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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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I ^^
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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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대 (ONE AND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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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illa illa) ^^
T
^^ · 역겹겠지만 (Remembe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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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도 없이 (Dare to Love) ^^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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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c0a0a><colcolor=#fff> 돗대
ONE AND ONLY
파일:Return(iKON).jpg
발매일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2018년 1월 25일
아티스트 B.I
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
유통사 YG PLUS
장르 / 힙합
재생시간 03:27
수록 음반

1. 개요2. 크레딧
2.1. 가사
3. 평가4. 여담

[clearfix]

1. 개요

iKON의 정규 2집 Return에 수록된 B.I의 솔로곡이다.

2. 크레딧

<rowcolor=#fff>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03 돗대 (ONE AND ONLY) B.I B.I / CHOICE37 CHOICE37

2.1. 가사

돗대 (ONE AND ONLY) 03
3' 27"

저음역대의 808 베이스와 대비되는 퍼커션 소스가 어우러져 중독성 있는 리듬을 자아내는 Trap 장르의 곡. 트랙을 지루함 없이 끌고 가는 멤버 B.I.의 음악적 역량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중독성 있는 훅 역시 곡의 감상 포인트이다.

[ 가사 보기 ]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Huh ye a ye a
Let me let me tell u some first
센 척하고 폼 잡는 노래 아냐
난 세지 않아 내가 서 있는 위치는 밑바닥
그니까 날 쳐다볼 거면 일단 눈부터 깔아
어디까지 가는 지나 잘들 지켜봐라
Uh 외길 인생 걷는 독고다이
음지에서 칼 가는 사무라이
긴장 타 거기 윗대가리들은
I got 쌈마이 근성 근자감 높은 동네 양아치 uh
난 귀하고 소중해
I love ma self so much uh
My way 차트에 목숨 걸 거였음 음악 안 해[1]
될 놈은 되고 안될 놈은 절대 안 돼
맨땅에 헤딩 때려 박아
수식어 없이 그냥 깡패 겁 없는 미치광이
That's me
I'm a 돗대 대한민국 돗대
One and only fxxxin one and only
I'm a 모태 끄덕여 네 고개
손이 가요 손이 가 내게 음 중독돼
I'm a 돗대 대한민국 돗대
One and only fxxxin one and only
I'm a 모태 끄덕여 네 고개
손이 가요 손이 가 내게 음 중독돼
뭘 안다고 날 판단하려 해
난 그냥 나고 딱히 관심 없어 money[2]
니들이 말하는 금수저 물고 흙 파먹어[3]
잘난 선배들 가던 길 따라서
음 가라는 말에 음 딱히 동의는 안 해
음 밑에서 보는 위는 그리 좋아 보이지 않기에
요 B급 인생에선 내가 대가리다 임마
꼬우면 덤비던지 이게 싸가지다 임마
나 빼고 요즘 애들 싹 다 맞아야 돼 맴매
되도 않는 영어 쓰며 유명 인사 행세
뭘 믿고 까부냐고 물어보신다면 내게
근거 없는 자신감과 깡따구다 새꺄 배째
I'm a 돗대 대한민국 돗대
One and only fxxxin one and only
아마 모태 끄덕여 니 고개
손이 가요 손이 가 내게 음 중독돼
I'm a 돗대 대한민국 돗대
One and only fxxxin one and only
아마 모태 끄덕여 니 고개
손이 가요 손이 가 내게 음 중독돼
나는 불 불 불량아
마 불 불 함 붙여봐라
난 유일해 부주의함은 유일무이 해
다 주의해 난 무식해서 무시무시해
나는 불 불 불량아
마 불 불 함 붙여봐라
난 유일해 부주의함은 유일무이 해
다 주의해 난 무식해서 무시무시해
I'm a 돗대 대한민국 돗대
One and only fxxxin one and only
아마 모태 끄덕여 니 고개
손이 가요 손이 가 내게 음 중독돼
I'm a 돗대 대한민국 돗대
One and only fxxxin one and only
아마 모태 끄덕여 니 고개
손이 가요 손이 가 내게 음 중독돼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I'm a 돗대 대한민국 돗대

3. 평가

4. 여담


[1] 이 말이 무색하게 사랑을 했다가 초대박을 찍게 된다. [2] 서바이벌 시절 양현석은 "제 2의 지디"라고 칭했으며, 싱글 앨범의 부진 이후로 기자들과 네티즌들에게 "YG의 돌연변이" 등으로 불리며 상당히 욕을 많이 먹었다. 이에 대해 "난 그냥 나다"라고 밝히는 부분. [3] B.I의 아버지가 한 회사의 대표였던 만큼 금수저로 걱정없이 살아왔다는 악플러들에게 하는 말로 추정된다. [4] 여담으로 해당 앨범 발매 이후로 상당히 자존감이 낮아졌던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앨범 발매 직전 V앱에서는 초최한 모습으로 자신은 차트 순위 같은건 보지 않는다며 상관없다고 말하며 스스로를 세뇌시키고 있었어서 팬들이 많이 걱정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