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심리학 The Psychology of Mon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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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1E4E0,#010101><colcolor=#373a3c,#dddddd> 장르 | 금융, 투자 |
작가 | 모건 하우절 (Morgan Housel) |
번역가 | 이지연 |
출판사 | 인플루엔셜 |
발매일 | 2021년 01월 13일 |
쪽수 | 396쪽 |
ISBN | 9791191056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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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돈의 심리학은 모건 하우절의 금융서이다.2. 내용
- 들어가는 글 - 당신은 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 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 결코 채워지지 않는 것
- 시간이 너희를 부유케 하리니
-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 '돈이 있다'는 것의 의미
- 페라리가 주는 역설
- 부의 정의
- 뭐, 저축을 하라고?
- 적당히 합리적인 게 나을까, 철저히 이성적인 게 좋을까
- 한 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마련이다
- 안전마진
- 과거의 나 vs. 미래의 나
- 보이지 않는 가격표
- 너와 나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 비관주의의 유혹
- "간절하면 믿게 되는 법이죠"
- 돈에 대한 보편적인 진실 몇 가지
-
나의 투자 이야기
2.1. 당신은 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이 문단에서는 천재라고 해도 자신의 감정 제어력을 상실하면 참사를 불러올 수 있고 반대로 금융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도 몇 가지 행동 요령만 익히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금융으로 성공은 대단한 과학이 아니라 소프트 스킬이며 아는 것보다 행동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저자는 이 소프트 스킬을 돈의 심리학이라고 부른다.저자는 금융위기를 금융이 아니라 심리학과 역사의 관점으로 볼때 더 잘 이해된다고 주장한다. 사람들이 빚에 왜 허덕이는지 알려면 이자율이 아니라 탐욕, 불안, 낙천주의의 역사를 알고 투자자가 약세장 바닥에서 재산을 파는지 알려면 미래의 기대 수익이 아니라 가족을 지켜보아야 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