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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010101><colcolor=#fff> 도하 잇탄카 2세 ドーハ・イッタンカII世 | Doha Ittanka 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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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임펠 다운 대탈주 사건 전까지 임펠 다운 6레벨에 갇혀있었던 죄수이다.2. 작중 행적
과거 악한 범죄자로서 선고를 받고 임펠다운으로 연행되었다.[1]크로커다일에 의해 흰 수염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온다는 것을 알게 되자 도하 잇탄카 2세를 포함한 여러 죄수들이 환호하며 죽이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티치가 레벨 6에 도착해 같은 감방에 있는 죄수들끼리 죽여서 남은 자에겐 자유를 주겠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후 행적은 불명이지만 흰 수염을 죽이고자 했던 티치와 함께 가지 않았고 정상 결전에서 등장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감방에서의 싸움에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3. 전투력
시민들에게 엄청난 위험이 되었던 레벨 6의 죄수인 만큼 현재 검은 수염 해적단에 가담한 거한 선장들과 비슷한 전투력을 가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거대한 덩치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거인족 일 가능성이 높다.4. 기타
- 아버지는 도하 잇탄카로 추정된다.
- 도하 잇탄카라는 이름 자체가 'どу入たのな?'(철창에) '어떻게 들어간 거야'라는 뜻의 말 장난으로 보이며 이름에 2세가 붙는 이들은 원피스 세계관에선 왕족이나 귀족이었기 때문에 어느 나라의 지배층으로 추정된다.
[1]
반응을 보면 흰 수염에게 패배한 은메달리스트 중 한명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