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도타 루즈라스 ドッタ・ルズラス Dotta Luzl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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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트 노벨 | |
이름 |
도타 루즈라스 ドッタ・ルズラス | Dotta Luzlus |
성별 | 남성 |
나이 | 20대 초반 |
출생 계절 | 가을 |
소속 | 징벌용사 9004부대 |
취미 | 절도 |
사망 횟수 | 한 자릿수 |
죄상 | 심각한 국가에 대한 반역 |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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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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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나도 몰라! 정신 차리면 훔치고 있으니까!
そんなの、ぼくだってわかんないよ! 気づいたら盗んでるんだから!
そんなの、ぼくだってわかんないよ! 気づいたら盗んでるんだから!
용사형에 처함 징벌용사 9004부대 형무기록의 등장인물.
용사 중 한 명.
2. 특징
도벽이 심해 의도적이든 아니든 물건을 훔치는 문제적 인물. 인내심이 치명적으로 부족하고 본인도 이를 자각하고 있지만 어쩔 수 없는 듯하다. 물건을 훔치는 데 있어서는 천재적이며, 입건된 것만 해도 천 건이 넘는 절도 사건을 일으켰다.양심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보다 약한 사람에게만 발휘할 수 있고 자신보다 약해 보이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 양심이 발휘되는 경우는 매우 적다.
3.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도타 루즈라스/작중 행적 문서 참고하십시오.4.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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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벌 용사부대에서는 실질적인 병참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부족한 물자를 다른 부대 등에서 훔쳐오기도 한다. 또한, 눈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차브와 짝을 이뤄 정찰병과 같은 역할을 하기도 한다.
뇌장(雷杖)을 장비하고 있지만 다루는 게 서툴러 명중률이 매우 낮다.
5. 여담
- 용사 중에서도 상당히 문제가 많은 캐릭터인 만큼, 분홍색 머리의 귀여운 소년이라는 디자인은 독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일러스트를 담당하고 있는 메피스토는 "도타는 처음엔 삼백안을 가진 모브 얼굴로 디자인하고 있었습니다만 담당자의 아이디어로 쇼타 성분이 마구마구되었습니다. 제 잘못이 아니에요."라고 말했다.[1] 또한, 라노벨판에서 처음 그려진 삽화는 그가 선정적으로 술을 마시고 있는 그림으로, 역시 독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2] 이 삽화 지정도 편집 쪽의 지시였다고 하는데, 메피스토도 깜짝 놀랐다고 한다.[3]
[1]
https://x.com/MEPHIST0216/status/1434105932942696449
[2]
https://x.com/D_shinbungei/status/1437008088914092040
[3]
https://www.youtube.com/live/5JUfmFzoY1c?si=CHZsYwpkEJDT-JhZ&t=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