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온라인 게임 겟앰프드의 챌린지. 도전! 잃어버린 유적의 고대병기 방에서 진행하는 보스러시 챌린지인데, 한명 한명 씩 상대하는게 아니라 여러명의 보스들이 때거지로 나오는 것이 특징.한때 겟앰프드 최고 난이도의 챌린지였으나, 현재는 에픽 액세서리가 많이 나온덕에 솔플이 손 쉽게 가능하다.
2. 도전! 익스트림 챌린지
각 챌린지의 보스들이 마구 출현하는 극악의 챌린지! 이곳에서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라! |
- 난이도 : 9
시작 시 맵 아레 쪽에 파워 약 3개, 스피드 약 3개 등이 배치되어 있으며 웨이브가 끝날 때마다 리필된다.
등장 당시에는 안 그래도 강한 보스들이 이 챌린지에서는 체력과 스탯까지 강화돼서 우르르 몰려오기 때문에 1인 클리어는 꿈도 못 꿀 헛소리고, 최대 인원인 8명이서 중무장을 하고 도전해야 겨우 클리어 할까 말까한 초 고난이도의 챌린지였다. 그 경이로운 난이도 덕에 챌린지 모드가 등외시받는 겟앰프드에서 랭커들마저 클리어를 위해 단체로 들어붙는 진기한 현상이 일어났으며, 본서버에 등장한지 며칠 이 지나서야 처음으로 클리어 팀이 나왔다. 보상이 상급 강화 카드로 밝혀지자마자 너도나도 할 것 없이 클리어를 포기하고 때려치웠다(...). 버그인지 몰라도 현재는 클리어 시 보상이 없다.
2012년 경에는 '금성인 인형'과 아크로니카 소드, 미스터리 테트라와 블랙 그리모어로 몹을 전부 녹이고서 아폴론의 하프가 마지막 고대병기를 처리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이 조합을 꼼수라고 봤는지 바로 아크로니카의 Z+X와 커맨드+XC를 한 게임당 3회씩밖에 불가능하도록 하향했다.[1]
이후론 에픽이 나오기 전까지는 아폴론 하프 1명과 다수의 금성인과 안드로이드+인디고 블래스터가 챌린지 공략의 핵심이었다.
도전 과제가 업데이트 되면서 '익스트림 스포츠', '이게 끝인가?' 2가지가 추가되었다. '익스트림 스포츠'는 100,000점 이상으로 클리어만 하면 되고, '이게 끝인가?'는 400,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시 완료된다. 즉 두 가지 전부 다 클리어 하려면 400,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하면 된다. '이게 끝인가?' 과제는 특정 과제를 클리어 시 얻을 수 있는 NPC 학살자 앰블럼을 얻을 수 있다.
2.1. 1 웨이브 - 도전! 타임어택
1 웨이브는 '도전! 타임어택'에서 등장하는 사신수와 동물슈트 군단이 나온다. 딱히 강력한 스펙의 사신수들만 빼면 주의할 만한 놈은 없는 편으로, 에픽 액세서리가 없었을 당시에는 대부분의 적들이 빽실드가 없어서 인디고 블래스터 등이 활약을 많이했다.2.2. 2 웨이브 - 사막의 왕관과 닌자
에픽 액세서리가 없었을 당시에는 첫 난관이었는데, 나오는 건 꼴랑 넷. '도전! 잃어버린 유적'의 샌드 스톰, 슬라이더, '도전! 닌자의 저택'의 닌자 마스터, 진 닌자 마스터뿐이지만 피통이 무지막지하게 올려진 상태로 등장한다.특히 닌자마스터와 진 닌자 마스터는 강력하게 날리는 공격을 맞으면 낙법을 하는 패시브를 가지고 있어서 빽실드 NPC를 녹여버리는 금성인 인형의 필살기가 잘 안 먹히며, 현재 닌자의 저택과 달리 반격기와 자가 회복을 자주 사용하는 '너프되지 않은 상태'라서 이 둘을 제대로 잡아두지 않으면 아군을 쓸어버린다. 슬라이더의 기습 돌격도 난감하다.
2.3. 3 웨이브 - 도전! 망자의 미궁 (1)
망자의 미궁의 1~30층 보스들. 2 웨이브와 마찬가지로 피통이 무지막지하게 올려진 상태지만 개개인의 강함은 보스 보정 받은 상점 액세서리 NPC 수준이라 쉬운 편이며, 먼저 다가오지 않는 한 덤벼오지도 않고 가만히 멍때린다.2.4. 4 웨이브 - 살인대좌
도전! 잃어버린 유적과 도전! 앰프드 정글에서 나오는 보보이, 조론도들과 는 살인대좌. 보보이와 조론도는 앰프드 정글과 유적에서 나오는 버전이 나오는데 얘들도 피통이 무지막지하게 올려진 상태지만 앰프드 정글의 강화 조론도가 좀 날뛰는 걸 빼면 딱히 어려울 건 없다.에픽 액세서리가 없었을 당시에는 살인대좌를 제외한 나머지는 빽실드가 없어서 금성인 인형이 잘 먹히지 않아 인디고 블래스터 등이 활약해야했고, 살인대좌와 보보이의 살인적인 공격력은 주의해야했다.
2.5. 5 웨이브 - 도전! 망자의 미궁 (2)
망자의 미궁의 31~50층 보스들. 40층 보스 플레임은 근접 공격만 하는 망자의 미궁과 달리 각종 원거리 공격을 사용하며, 텔레포트 및 마법서 마법 등을 날려대는 하데스 때문에 상당히 귀찮다.그래도 플레임은 하프에 녹아버리고, 35층 보스 가이를 제외한 대부분이 빽실드 때문에 금성인 인형의 필살기에 쓸려가서 무난한 난이도다.
2.6. 6 웨이브 - 고대병기와 개량형 드래곤
마지막 6 웨이브는 '도전! 잃어버린 유적'의 잃어버린 고대병기와 '도전! 앰프드 정글'의 개량형 드래곤이 나온다. 둘 다 맷집이 확실히 강화되어 있으며 딜도 강력하다. 에픽이 나오기 전까지는 고대병기는 아폴론의 하프에 쉽게 녹아버리지만 개량형 드래곤은 좀 맞다보면 무적시간으로 떡칠한 텔레포트와 돌진을 해서 난감한 존재였다.3. 도전! 익스트림 챌린지 리턴즈
각 챌린지에서 등장했던 적들이 되돌아왔다?! 사건을 조사하고 악의 무리를 물리치자! |
- 난이도 : 9
웨이브를 넘길 때마다 상자가 나오는데 여기서는 합성 소재인 시간의 파편을 준다. 이 시간의 파편을 서로 합성하면 역대 합성 소재 챌린지의 재료들이 나온다. 9월 16일 패치기준으로 새로운 소재가 생겼으며 이 소재는 히든 보스를 격파 시에만 찾을 수 있는 유일한 합성 소재로, 이름은 시간의 정수다. 시간의 정수와 기존의 합성 소재인 시간의 파편은 합성하면 숨겨진 액세서리 타임 크리스탈을 획득할 수 있다. 일정 확률이긴 하나 실패해도 중급 힘카, 중급 체력 등등 더 좋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각 웨이브마다 크리스마스 백을 든 도굴꾼 NPC가 나오는데, 전부 잡으면 히든보스 등장 조건이 만족된다. 도굴꾼은 무지막지하게 빠르며, 일정시간 되면 썰매를 타고 도망가버리면서 히든보스 등장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게 된다. 에픽 액세서리가 등장한 지금은 기술을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잡히지만 옛날에는 어비스가 직접 나서서 잡아줘야했다.
에픽 액세서리가 나오기 전, 추천 조합은 금성2(잡몹, 로스트테크놀로지 EX담당) 하프1(고대병기) 어비스시리즈1(도망치는 산타들)[2]이다. 추천 캐릭터는 별로 없지만 히든 보스를 잡기 위해서는 초인 2명이 있을 것이 권장된다. 초인은 하프와 어비스가 끼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며 만일 둘 중에 한 명이 죽었다면 금성이 물약으로 때려주는 것도 방법이다.
한때 레벨 시스템이 적용되는 챌린지였으나, 레벨 시스템 개편으로 제외되었다.
3.1. 1 웨이브 - 도전! 에라드래곤 공장
구성 : 에라전대 + 경비로봇 2 + 강습장갑 이지스초반부터 에라드래곤 공장 전투 시뮬레이션 방에서 등장하던 애라전대들과 에라드래곤 창고에서 등장한 경비로봇들이 등장한다. 여기서 나오는 에라전대는 에라 레드 뿐만 아니라 모두 무기 전송장치를 착용 [3]하며 각자 다른 무기를 영구적으로 소환하는데, 목록은 다음과 같다.
- 레드 - 빔샤벨
- 블루 - 빔 머신건
- 블랙 - 모닝스타
- 핑크 - 권총
- 옐로우 - 메가빔캐논
에라전대 중 상당히 거슬리는 건 에라 핑크와 옐로우인데,에라 옐로우는 거리만 뒀다 싶으면 필사기를 발사하려고 하며, 메가빔은 방어를 무시하고 31의 대미지를 주는 무시무시한 성능을 보이기 때문에 옐로우 먼저 처치하는 것이 1순위다. 에라 핑크는 옐로우가 메가빔을 들고 발포를 하려는데 그걸 막으려고 할 때마다 핑크가 옆에서 견제한다. [4] 레드와 블랙은 닥돌하고 공격하는데 그렇게 거슬리는 것은 아니다. 레드는 다른 전대보다 체력이 적어서 리더 주제에 먼저 죽는 NPC. 또한 에라 전대 맴버들의 공격력이 상당히 강력하다. 9월 16일 기준으로 대미지는 변함이 없으나 체력과 능력치가 반토막 하향을 먹고 나서 그냥 대충 조져도 훅 가버린다.
강습 장갑 이지스는 익스트림 챌린지에서 등장하는 오리지널 보스 NPC. 기가드릴렌스를 이용한 특이한 공격을 사용하는데, 땅을 파고 들어가 반대쪽에서 나오거나, 드릴렌스를 총처럼 들더니 드릴을 쏴댄다. 9월 16일 기준으로 유저가 창작한 파피로 3의 스킨을 장착하게 되었으며, 그와 동시에 빽실드가 사라지고 전보다 크기가 작아졌다.
에픽 액세서리가 등장하기 전의 공략은 금성 둘이 육각형 모양의 오른쪽 꼭짓점과 오른쪽 위의 모서리에서 필을 사용하는 것. 혹시 옐로우가 죽지 않을 경우를 대비하여 하프는 금성 근처 구석에서 대기, 어비스는 하프 쪽으로 어그로를 끈 후 필이 발동하면 왼쪽으로 이동하여 산타를 잡는 것.
3.2. 2 웨이브 - 좀비 챌린지 시리즈
말 그대로 좀비 첼린지 시리즈에 나왔던 애들이 총 출동. 매드 닥터와 오메가 크리처, 트리피트 좀비인 '다크 플라워' 와 악마의 씨앗 좀비인 '이빌 플라워', 일정 시간마다 투명화 상태가 되는 '헌터'가 등장한다. 웃기게도 보스 러시 컨셉의 챌린지인데 매드 닥터와 실험체 오메가 빼고 전부 졸개몹인 아이러니함을 보여준다.잡몹 좀비 공통적으로 장거리 방어막/빽실드(매드 닥터 제외)가 없어 금성인으로 녹이기가 힘들어서 시간이 엄청 걸린다는 점이 2 파트의 존재의의. 에픽 액세서리가 등장하기 전 공략은 금성 둘이 매드닥터와 오메가 크리처가 나오는 지점 사이에서 탑을 쌓고 밑금성이 필을 사용하면 위 금성이 점프를 두 번 사용한 후 필을 사용하는 것.
3.3. 3 웨이브 - 도전! 헌터 챌린지
구성 : 지옥 문지기 + 정글 고릴라 + 벨제부브 + 로라+ 포이즌프로그 + 뇌룡헌터챌린지 시즌 1에 나온 보스몹들이 대거 출현한다. 데스트로소의 일원이라는데 어째서 고릴라와 지옥 문지기가 있는지 알 수 없다(...). 본래 행정보급관, 훈련교관, 나타샤 등의 시즌 1 저랭크대의 보스들과 잡몹(...)이 등장했으나, 9월 16일 기준으로 삭제되었고 그 자리를 천사와 악마인 로라와 벨제부브, 헌터 챌린지 시즌 1의 독두꺼비와 뇌룡이 차지했다. 참고로 지옥문지기, 로라, 벨제부브는 외국 겟앰프드에서의 헌터 챌린지의 보스 NPC를 가져온 것이며, 로라, 벨제부브는 아예 모습까지 변했다. 참고로 로라와 벨제부브는 특정 패턴을 사용하면 기절이 되는 특징이 있다.
에픽 액세서리가 나오기 전 공략은 고릴라가 나올 위치 오른쪽에서 금성 둘이 탑을 쌓고 서로 시선을 90도로 맞춘 후 동시에 필을 사용하여 4갈래 빔을 쏘는 것. 이 빔으로 고릴라는 등장과 동시에 소멸하고 다른 NPC들도 순삭한다. 다만 로라와 벨제부브는 빽실드가 없어 멀리 날아가기 때문에 어비스가 도굴꾼을 빨리 처리한 후 둘 중에 한 명을 잡고 금성 둘이 벽으로 몰아서 한 명을 잡는 것으로 해결한다.
3.4. 4 웨이브 - 노벨군 5인방
구성 : 파워제킷 2 장착한 마이크 데이비스 + 브루위프 장착한 린다 + 기가드릴렌스를 장착한 페이본 + 라이트서번트를 장착하고 변신까지 할 줄 아는 파피로 + 항상 성기사 갑옷 변신 상태인 제키황데스트로소의 케릭터들을 사용하는 도전! 데스트로소 챌린지의 보스들인 노벨군 5인방이 등장한다. 설정상 모두 가짜라 정식 이름 옆에 쉐도우라고 붙어 있다. 근본이 보스 보정 받은 상점 액세서리 착용 NPC라서 2 웨이브 수준의 난이도의 강함을 가지고 있다.
에픽 액세서리가 등장하기 전의 공략은 왼쪽 최상단에서 탑을 쌓고[5] 적들의 등장과 동시에 아래에 금성인이 필을 쓰고 하프는 벽쪽으로 필을 한 번 써주고 위에 금성이 타이밍을 맞춰 필을 갈겨줘야 한다.
3.5. 5 웨이브 - 파계 집단
구성 : 사황 파문 + 천왕 흑룡 + 파계 사범 + 멜리스 + 권왕 흑룡 + 월하 일검3.6. 6 웨이브 - 고대병기 듀오
각 웨이브마다 등장하는 도굴꾼들을 한명이라도 놓쳤다면 최종 웨이브로, 지난 익스트림 첼린지의 마지막 보스 잃어버린 고대 병기가 양산형 드래곤을 버리고 '도전! 유적의 탈출'의 로스트 테크놀로지 DX와 함께 나타난다. 때문에 난이도가 높아보이지만 사실은 익스트림 챌린지 때보다 오히려 난이도가 떨어졌는데, 로스트 테크놀로지 DX가 자주 멍때리기 때문이다. 이는 AI가 멍청해서 생기는 일이 아닌데, 로스트 테크놀로지 DX의 공격 중에는 '도전! 유적의 탈출' 보스방에 있는 작은 위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작동시키는 패턴이 있는데, 거신의 문에는 작은 위성이 없기 때문에 기술이 발동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등을 공격하는 기믹 때문에 쉽게 처치하는 것은 힘든 편.에픽 액세서리가 나오기 전 공략은 로스트 테크놀로지가 나올 장소 밑에서 금성 둘이 탑을 쌓고 시선을 90도로 맞춘 후 4갈래빔을 사용하는 것이다. 고대병기는 하프가 벽으로 몰아서 대시 필살기로 잡으면 된다.
3.7. 히든 보스
각 웨이브마다 나오는 도굴꾼들을 모두 처치해 조건을 만족한 후 6웨이브까지 클리어하면 갑자기 화면 전체가 암전[6] 그 후 최종 보스의 목소리가 들린다.너희가 와주기를 기다리고 있었어. |
어서와. 시간의 결계 속에... |
이 거신의 문이 너희의 미래를 만드는 새 무대가 될거야. |
내 장난을 받아 줄 준비는 되었어? |
익스트림 챌린지 시리즈의 난장판과 총체적 난국의 개최자이자, 만악의 근원인 스피카가 등장한다. 스피카 격파 후 대왕노사의 말을 인용하자면 장난삼아 시간을 역으로 이용해 과거의 모든 보스들이 나타나게 했다. 애초에 익스트림 챌린지의 무대인 거신의 문은 시간 역행이 반복되는 장소라고하는 듯.
스피카는 각종 보스들이나 액세서리들의 능력을 인용해 기술을 쓴다. 스피카의 가장 큰 특징은 고대병기와 같은 피격 시 넉백만 되는 판정을 가져서 아폴론이나 인디고의 광역 대미지에 크게 피해를 입지만 연속으로 피해를 입을 시 맞은 만큼의 배로 체력을 회복한다!!! 처음 만난다고 함부로 아폴론의 D+XC을 썼다가 닌자 마스터의 2배에 해당되는 체력 회복력에 멘붕터질 수도 있다.
다만, 초인 유저 둘이서 양쪽에서 번갈아가며 약공격을 계속 해주면 회복 패턴 발동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죽으며, 이 공략법은 에픽 액세서리로 챌린지를 공략하는 현재에도 쓰이는 방법이다. 하지만 일정 HP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발악 패턴을 쓰니 주의.
발악 패턴은 맵 중앙으로 텔레포트하여 로스트 테크놀로지 DX을 여러개 소환해 붉은 빔을 발사하게 만들고 회전시키는 것. 피격 시 적어도 HP 150 이하는 즉사할 정도의 위력을 가졌다.
[1]
Z+X는 한 게임에서 한 플레이어에게 3번 가능하며, 그 이상으로 시도할 경우 횟수초과자는 조준에 잡히지 않는다.
[2]
어비스 클로크, 어비스 블리자드, 어비스 인페르노. 그중 가장 선호되는 것은 딜이 가장 강한 어비스 인페르노이지만 기간 한정 액세서리라 클로크에 힘카를 바르고 오는 사람도 많다.
[3]
사실 에라 드래곤 공장이 테스트 서버에서 처음 나왔을 때 모두 전송장치를 착용하였으나 본섭에 등장한 뒤에는 레드만 전송장치를 착용했다.
[4]
에라 블루도 마찬가지로 쏘는 거리가 상당히 길어 좀 거슬리는데, 에라 옐로우와 멀리 떨어져있어서 눈에 잘 안띈다.
[5]
단 1층, 3층은 금성인이어야 한다.
[6]
채팅창도 볼 수 없으며 전체가 검게 암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