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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444호 등장 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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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립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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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583f1a><colcolor=#fff> 사건 발생장소 | 신비아파트 544호 |
| 귀신의 정체 | 선귀 ( 지박령)[1] |
| 귀신의 원한 | 친구 윤석이와 다시 만나는 것 |
| 사인 | 불명 (자연사 혹은 병사 추정) |
| 성우 | 한신 (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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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윤석이는 내 친구
신비아파트 444호 2화에 등장한 544호의 지박령으로 일명 거꾸로된 외로운 영혼.2. 작중행적
어떻게 귀신이 되었는지는 나오지 않았고[2] 윤석이가 인간이었을 때 같이 노는 장면 등이 나왔다. 어느날 544호에 귀신을 볼 수 있는 윤석이가 이사 와 친구가 된다. 윤석이는 다리가 아파 걸을 수 없었고 물구나무를 서야 휠체어 없이 움직일 수 있었다. 윤석이와 같이 물구나무를 하며 놀다가 어느 날 윤석이가 물구나무를 서다 갑작스럽게 죽자 그 이후 신비아파트 544호의 지박령이 되었다. 그러다가 윤석이와 닮은 두리를 보게 되고 이번에는 서로 떨어지지 않으려고 같이 승천하다가 신비가 자신의 힘으로 불러낸 윤석이의 혼령을 만나게 되고 윤석이와 같이 승천한다.3. 능력
- 특기 : 두 팔을 다리처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능력.
-
필살기 : 몸을 자유자재로 꺾어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능력.
- 특수능력 : 두 팔로 빠르게 이동하며 적을 공격할 수 있는 능력.
4. 기타
- 윤석이의 영혼이 있는 곳에서 밑을 내려다보면 이승(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이 나온다.
- 고스트 헌터에서는 검정색에서 갈색으로 변했다.
- 본편 4기에 도립귀처럼 선귀로 분류되는 지박령이 등장한다.
5. 관련 문서
[1]
이후 지박령은 3기에서 3명의
소녀 캐릭터들인
지예, 수진, 정아들이 등장한다.
[2]
정황상
병사로 추정된다.
[3]
근데
엘리베이터를 조종하는
승강귀 소리만 들어도 어디든지 이동하는
술래귀 엄청난 괴력을 가진
묘인귀 보다는 등급이 낮은게 맞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