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생년월일 | 칠요력 1182년 1월 22일 |
나이 | 20세(하늘 FC, SC) |
성우 | 아라이 사토미 |
1. 개요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시리즈의 등장인물.2. 특징
그란셀에 있는 리벨 통신의 신입 사진기사. 사진 찍는 능력만 엄청난 인물로 그녀가 무의식중에 찍는 사진 하나하나가 엄청난 사진이 찍혀나온다. 운도 엄청 좋은지 멋진 장면이나 결정적인 순간을 잘 잡는다. 작품에서 중요한 단서중 몇 개는 그녀가 찍은 사진에서 나왔다. 하지만 일부러 잘 찍으려 하면 안 나온다. 선배인 나이얼 반즈도 포기. 다만 성격은 덜렁이라 정신이 저 먼 안드로메다로 날라가 있어서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얼이 빠져서 주변 사람들이 매우 괴로워 한다.(보스 시에 취재를 보냈더니 옆 나라인 칼바드 공화국에 갔다 온다던가...)나이얼과의 첫 만남도 비슷하게 나이얼이 상관의 비싼 카메라를 들고 사용법을 익히는 도중에 도로시가 그 카메라를 보고 뺏어쓰던게 인연이 돼서(...) 대체 그게 어떻게 사진기사까지 이어졌는지는.... 안 나와서 모른다.
나이얼은 「トンチキ娘」라 부르며, 애용하는 카메라는 포치군[1]으로 최신식 카메라이다.
참고로 배경 사진을 찍을때 감정이입을 위해서 사람을 찍을 때처럼 "오오, 포즈 좋아요~" "찍습니다, 치즈~!" "너무 큐트해요!" 같은 대사를 외치면서 찍는다. 게임상에서 동행 NPC로 나올때도 저 대사와 함께 몬스터들에게 사진을 찍는데(...) 낮은 확률로 적에게 상태이상 암흑을 건다. 설정상 플래시를 이용한 눈뽕.
The 3rd에서는 모험의 첫 부분에서 일회용 캐릭터로 나오고, 그 이후에는 셰라자드 하비의 과거 에피소드에서 등장한다. 참고로 옛날에는 미인.
3. 기타
-
온천을 좋아해서, 목욕후에 마시는 후르츠 우유를 좋아한다.
이런 사도그리고 본인의 이야기에 따르면, 매일 12시간 이상 자고, 야채도 착실히 섭취하고 있어 피부도 부들부들하다고 한다.[2]
-
궤적 시리즈의
게오르그 와이스만,
요아힘 귄터,
이안 그림우드,
검은 종언의 알베리히 등의 흔한 흑막들과의 공통점 덕분에
한 때 도로시 맹주설이 나돌기도 했다 카더라.[3]아직 현재 진행형이라 안심하면 안 된다.
[1]
「ポチ君」인데, 천궤 제작사인
팔콤의 고전작인 "드래곤 슬레이어 IV
드래슬레 패밀리"에 나왔던 애완동물의 이름에서 따온걸로 추정된다.
[2]
참고로 이 언급은 엘모 온천 주변에서 경비견에 습격당할 때 한 소리다....먹이로서의 광고??
[3]
삭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