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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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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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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클란 라이스 2023-24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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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 <colbgcolor=#ffffff,#191919> 아스날 FC ( 프리미어 리그) |
등번호 | 41 |
기록 | |
선발 13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2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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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4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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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0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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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1경기 교체 0경기
1득점 1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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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산 성적 | |
선발 9경기 교체 0경기
1득점 1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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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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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데클란 라이스의 2024-25 시즌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2. 업적
3. 프리시즌
에미레이트 컵 리옹과의 경기에서 코너킥으로만 살리바와 마갈량이스의 득점을 도우며 2도움을 적립해 날카로운 킥 능력을 보여줬다.4. 프리미어 리그
4.1. 전반기
1R 울버햄튼 원더러스전 메짤라로 선발 출전했다. 라이스답게 사방팔방 뛰어다니며 활약했고 더미런을 통해 나쁘지 않은 찬스를 여러 차례 창출했으나 골로 이어지진 않았다. 팀은 2:0 승리.이번 시즌은 미켈 메리노가 팀에 새롭게 합류하여 주전 좌측 메짤라로 출장하고 라이스는 밑의 6번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장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메리노가 훈련 중 어깨 부상으로 6~8주 정도 부상을 당하며 시즌 초반 동안은 메짤라로도 많이 출장할게 되었다.
2R 아스톤빌라전도 메짤라로 선발 출전했으나, 레벨이 있는 팀답게 라이스가 날뛸 환경 자체를 만들어주지 않으며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다. 전반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에게 좋은 패스를 찔러주었으나 마르티넬리의 컷백이 하베르츠를 맞고 나오며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팀은 용병술과 수비진 하드캐리로 2:0 승리.
3R 브라이턴과의 경기에서 후반 시작 4분경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1] 리플레이 장면을 자세히 보면 조엘 펠트만이 라이스의 뒷발을 향해 공을 굴렸고 발에 공이 닿은 라이스는 그걸 옆으로 툭 찼는데, 이걸 지켜본 펠트만이 공을 차려다 실수인 척[2] 라이스의 다리를 걷어찼고, 주심 크리스 카바나는 이를 라이스의 시간 지연 행위로 보고 경고 누적 퇴장을 선언했다. 결국 아스날은 라이스의 퇴장으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1:1 무승부를 기록하였고 다음 라운드 경기인 북런던 더비를 징계로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5R 맨체스터 시티 FC과의 경기 전 국대에서 외데고르까지 부상을 당하며 한동안 라이스가 중원을 먹여살리는 처지가 되었다. 파티도 이번 시즌 건강하긴 하지만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조르지뉴는 중원 싸움에 크게 도움 되지 않는 선수라 라이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번 경기는 사실상 4-4-2 포메이션으로 파티와 중원을 이루었다. 팀은 뛰어난 수비와 세트피스와 2:1 리드를 잡았으나 트로사르가 라이스와 동일하게 시간 지연으로 퇴장을 당했다. 그럼에도 엄청난 수비력을 보이며 승기를 잡는 듯 했으나 스톤스에게 연장 동점골을 먹히며 2:2 무승부를 거두었다.
6R 레스터 시티 FC 전은 파티, 트로사르와 중원을 이루었으나 저번 경기와 동일하게 트로사르, 하베르츠가 투톱으로 스위칭을 하고 파티와 중원을 이루는 4-4-2 형태로 출장했다. 상대 골키퍼의 선방쇼에 고전하며 승점 드랍할 뻔 했으나 연장 2골을 집어 넣으며 4:2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시즌 외데고르와 메리노의 부상으로 계속 8번롤을 보고 있으나 공격적인 능력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하루 빨리 메리노와 외데고르가 복귀해 라이스가 6번 수비형 미드필더로 돌아가 수비적인 위치로 복귀해 폼을 복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7R 사우스햄튼 FC전에서는 라이트백 자리가 부상으로 뛸 선수가 없어 파티가 뛰게 되면서 조르지뉴와 중원을 이루게 되었다. 초반 사우스햄튼의 텐백 수비를 뚫지 못하며 고전했으나 3:1로 승리를 거두었다.
4.2. 후반기
5. UEFA 챔피언스 리그
5.1. 리그 페이즈
메치데이 1 아탈란타 BC전에 국대 2경기 모두 풀타임을 뛰고 복귀하였으며 국대에서 외데고르의 부상으로 하베르츠, 파티와 함께 중원을 이루었으나 0:0 무승부를 거두었다.매치데이 2 파리 생제르맹 FC 전에도 동일하게 파티와 중원을 이루었으며 뎀벨레가 없는 파리 상대로 손쉽게 2:0으로 승리했다. 드디어 메리노가 교체로 데뷔전을 치루면서 라이스의 부담이 덜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