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합중국 공군참모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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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100be><colcolor=#fff> 미합중국 제23대 공군참모총장
데이비드 올빈 David Allv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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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데이비드 웨인 올빈 David Wayne Allv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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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3년 9월 21일 ([age(1963-09-21)]세) | ||
텍사스 | |||
재임기간 | 공군참모총장 권한대행 | ||
2023년 9월 29일 ~ 11월 2일 | |||
제23대 공군참모총장 | |||
2023년 11월 2일 ~ 현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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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100be><colcolor=#fff> 학력 | 미국공군사관학교 (우주공학 / 학사) | |
복무 | 미합중국 공군 | ||
1986년 ~ 현재 | |||
계급 | 대장 (미합중국 공군) | ||
약력 |
공군참모차장 제618항공우주작전센터장 NATO 아프가니스탄 항공훈련사령관 제97공중기동비행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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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참전 |
걸프 전쟁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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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합중국 공군의 장성급 장교이자 23대 공군참모총장이다.2. 상세
1986년 미국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임관해 C-12, C-141 등을 조종해왔으며, 비행시간은 4,600시간 이상이다. 주로 전략 및 정책 분야에서 근무했다.[1]2023년 7월, 합동참모의장으로 영전하는 찰스 브라운 공군참모총장의 후임으로 지명되었다. 동시기에 육해공 삼군의 참모총장과 해병대사령관이 모두 교체되었는데, 모두 참모차장이나 부사령관이 영전하게 되었다.
2023년 11월, 공군참모총장에 취임했다.
3. 군 경력
- 소위 1986년 5월 임관
- 제82학생대대 학생조종사훈련과정 학생 (1986.05. ~ 1987.08.)
- 중위 1988년 6월 진급
- 제58군사공수비행대대 C-12F 부조종사 / 비행기 사령관 / 비행심사관 (1987.10. ~ 1990.08.)
- 대위 1990년 5월 진급
- 제36군사공수비행대대 C-141B 부조종사 / 비행기 사령관 / 교관조종사 겸 비행심사관 (1990.08. ~ 1993.06.)
- 공군시험비행조종사학교 학생 (1993.06. ~ 1994.06.)
- 제418비행시험비행대대 C-17 및 C-130J 시험비행조종사 / 편대장 / 비행심사관 / 작전부장교 (1994.06. ~ 1997.07.)
- 소령 1996년 8월 진급
- 공군지휘참모대학 학생 (1997.08. ~ 1998.06.)
- 고등항공력연구학교 학생 (1998.07. ~ 1999.06.)
- 공군기동사령관 활동그룹 부팀장 (1999.06. ~ 2001.04.)
- 중령 2000년 5월 진급
- 제905공중급유비행대대장 (2001.04. ~ 2003.06.)
- 국방전쟁대학 학생 (2003.06. ~ 2004.06.)
- 합동참모본부 정책부서 조직정책분과장 (2004.06. ~ 2005.06.)
- 대령 2005년 7월 진급
- 합동참모본부장 특별보좌관 (2005.06. ~ 2006.04.)
- 제12비행훈련비행단 부단장 (2006.05. ~ 2007.07.)
- 제97공중기동비행단장 (2007.08. ~ 2009.07.)
- 뉴욕시 외교협의회 선임공군연구원 (2009.08. ~ 2010.08.)
- 준장 2010년 9월 진급
- NATO 아프가니스탄 항공훈련사령관 겸 제438항공원정비행단장 (2010.09. ~ 2011.08.)
- 제618급유공수통제센터 부센터장 (2011.09. ~ 2012.04.)
- 제618항공우주작전센터장 (2012.04. ~ 2013.06.)
- 소장 2013년 7월 진급
- 공군본부 전략계획프로그램참모부 공군전략계획부장 (2013.06. ~ 2014.09.)
- 공군본부 전략계획요구참모부 전략개념평가부장 (2014.10. ~ 2015.08.)
- 유럽사령부 전략정책참모부장 (2015.08. ~ 2018.07.)
- 합동참모본부 전략계획정책본부 차장 (2018.07. ~ 2019.01.)
- 중장 2019년 1월 진급
- 합동참모본부 전략계획정책본부장 (2019.01. ~ 2020.11.)
- 대장 2020년 11월 진급
- 공군참모차장 (2020.11. ~ 2023.11.)
- 공군참모총장 (2023.11. ~ 현직)
[1]
서술된 두 기종은 수송기다. 즉, 커리어를 수송기 조종사, 수송/군수 참모 장교로 보냈다. 이러한 인사는
대한민국 공군에선 실현 불가능한 일인게, 애초에 전투기를 주종으로 몰지 않은 공군 장교들은 장성진급 자체가 안 된다. 미국은 작전 범위 자체가 광범위 한데다가, 수송의 중요성을 정말 중요시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유사시에 하늘에 전투기 띄우는건 공군 장성들 그 어떤 특기라도 다 할 수 있다. 공군 임무의 기본중에 기본이 아닌가? 더군다나 미국이 보유한 전투기들은 떳다 하면 이미 이겨 놓고 들어간다. 그러나 수송, 보급, 지원이야 말로 적들과 거의 동일하거나 심지어 열세인 상황을 많이 마딱드리며, 머리를 써야하는 부분이기에 이 분야의 전문가들이 진급률이 상당히 높다. 실제로 미공군에서 전투 작전보다 더 공을 쏟는 분야가 수송과 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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