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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6-07 11:51:11

데스티니 차일드/공략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데스티니 차일드
1. 개요2. 초반 가이드3. 차일드
3.1. 차일드 육성
3.1.1. 한계돌파3.1.2. 레벨업3.1.3. 진화3.1.4. 어펙션3.1.5. 장비3.1.6. 이그니션3.1.7. 퍼펫
3.2. 파티
3.2.1. 파티 구성
3.3. 전투3.4. 차일드 획득
3.4.1. 차일드 소환3.4.2. 전리품3.4.3. 환생관3.4.4. 이벤트
3.5. 비선호 차일드
4. 자원5. 유닛 버프6. 디오라마

1. 개요

데스티니 차일드를 하는데 유용한 각종 팁이나 정보를 기록하기 위해 작성된 문서.

2. 초반 가이드

3. 차일드

우선 보유한 스킬이 얼마나 유용한가가 관건이다. 3성이라 하더라도 스킬 구성만 좋으면 한계돌파와 진화를 활용해 중반까지 주요멤버로 활약시킬 수 있다. 스킬은 골드를 이용하여 레벨 업을 시킬 수 있고, 한계돌파를 할 경우, 한계돌파 횟수에 따라 티어 업도 가능하다. 당연히 레벨업을 많이 할 수록, 티어 업을 많이 할 수록 성능이 좋아진다. 다만, 레벨업을 시킬 수록 요구하는 골드량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니, 함부로 한번에 모든 스킬을 다 올리려 하지 말고, 일반 스킬(탭 스킬)이나 슬라이드 스킬 중 주력으로 사용할 스킬을 하나 골라 먼저 올려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각 계열별로 유저들의 선호도가 높은 스킬과 해당 스킬을 가진 차일드를 몇가지 간추려 보면 다음과 같다.

위에 언급되지 않은 차일드들 중에도 좋은 스킬을 가진 차일드들이 많으니 스스로 찾아보거나 문서에 추가해보자.

스테이터스는 HP, 공격력, 방어력, 민첩성, 치명타의 5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를 종합하여 전투력으로 한번에 표현된다. 스테이터스는 타입별로 주로 올라가는 것이 갈리며, 각 스테이터스들의 적용방식이나 효과 등은 민첩성의 저항확률을 제외하면 운영진측에서 공개한게 없어 모두 유저들의 실험으로 공개되었다. 민첩성과 치명타의 경우 스텟에 비례해 저항확률과 치명확률이 어느정도 오르고내리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초반에는 광속성과 암속성 차일드 위주로 조합하는 편이 편하다. 다양한 속성의 차일드를 갖추지 못한 초반에는 속성싸움에서 이득보다 손해를 보기 쉽기 때문이다. 광속성과 암속성은 상호카운터이므로 속성싸움에서 일방적으로 손해를 보는 일이 없다. 특히 초기 5성을 광속성이나 암속성으로 얻으면 이후 진행이 편해진다.

후반에는 태생 별 갯수에 따라 차일드의 역할이 나뉜다. 5성 차일드는 실전투입용 전투원들이다. 성능이 안 좋아도 상향 가능성이 있으므로 보존해야 한다. 4성 차일드는 오닉스 획득용으로 쓸수도 있지만 여유가 있다면 5성으로 진화시켜 6성 진화재료로 쓰는게 좋다. 3성 이하 차일드는 오닉스 공급원이다. 다만 몇몇 4성, 3성 차일드는 5성 이상으로 진화시켜도 될만큼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받는다. 국민 죽창 4성 이난나와 4성 최강 딜러 아르테미스가 대표적인 사례다. 여기서 얻을수 있는 시사점은 어차피 1~4성 차일드는 거의 다 버려지니 초반 뽑기 운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3.1. 차일드 육성

무과금으로 게임을 시작할 시, 초반의 주요 차일드를 3성 위주로 구성하게 될텐데 쓸만한 3성 차일드는 여기를 참조하자. 과금을 해서 초반부터또는 무과금이어도 운이 좋아 4성 이상의 차일드를 구비했다면 데스티니 차일드/차일드와 데스티니 차일드 갤러리 혹은 인벤의 유저 정보글을 참조하거나 차일드 자체에 할당된 게시판을 찾아가 다른 유저들이 남긴 평을 잘 읽고 판단해서 사용하면 된다.

차일드의 능력치는 레벨업, 어펙션, 장비 등으로 올릴 수 있으며, 한계돌파와 진화를 이용하여 스텟의 한계치를 더 끌어 올릴 수 있다.

중요도는 진화>어펙션>한계돌파>레벨업=(강화된)장비 순인데, 진화를 하는데는 우선 만렙을 찍어야하고, 진화시 막대한 진화재료와 골드가 들어가기 때문에 사실상 어펙션이 가장 중요한 스텟 상승 요소이다. 그리고 다른 게임과 다르게 자신이 무과금/소과금으로 게임을 진행하겠다면 절대로 잉여카드를 경험치용으로 써선 안 된다. 대부분 초보들은 다른 게임을 생각하고 카드를 경험치 재료로 쓰는데 경험치는 스테이지 클리어로 어떻게든 수급이 되기 때문에 최대한 남는 카드(심지어 경험치용 카드까지)는 오닉스로 추출해서 어펙션에 투자를 해야 한다. 단, 빛속성 5성 오로라밈은 5성에서 6성 진화 재료로 쓰이는 진화 재료이므로 함부로 오닉스로 갈 지 말고 놔뒀다 5성 카드들의 진화재료로 사용하자.(오로라밈을 제외한 다른 경험치용 카드들은 진화 재료로 쓸 수 없기 때문에 모두 오닉스로 갈아버리는 것을 추천한다.) 진화재료를 제외한 잉여 차일드는 어펙션을 위해 오닉스로 만드는 것이 이득.

참고로 차일드 육성이 까다로운만큼 차일드를 재료로 이용하려면 다음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한다.

3.1.1. 한계돌파

한계돌파는 똑같은 차일드를 이용하여 차일드의 별 개수에 해당하는 횟수만큼 반복해서 할 수 있으며 스탯이 일정량 증가한다. 무엇보다도 스킬의 티어업을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에 중요한 요소이다. 다만 한계돌파에는 상당량의 골드 및 한계돌파를 하려는 차일드와 동일한 차일드를 요구하기 때문에 자신이 주력으로 키우고자 하는 차일드 위주로 하는 것이 좋다. 그 이전에 동일한 차일드가 나오지 않는 이상 무용지물인 요소라, 운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거기에 한계돌파 횟수가 늘어날수록 소모되는 골드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3~4돌만 해도 부담이 심하다. 구체적으로 한계돌파 수치가 +n(0n5)\displaystyle +n \left( 0 \le n \le 5 \right)인 태생 m\displaystyle m성인 차일드를 1회 한계돌파 하는 데에 필요한 비용은 10000m2n\displaystyle 10000m 2^n이며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태생 m성 차일드의 한계돌파 비용
한계돌파 수치 변화 필요 골드
0 → +1 10000m
+1 → +2 20000m
+2 → +3 40000m
+3 → +4 80000m
+4 → +5 160000m
+5 → +6 320000m
태생 5성 차일드는 환생관이 업데이트되면서 한계돌파를 결속해제하는 기능이 생겼다. 결속 해제를 하는 데에는 10,000오닉스가 필요하며 결속 해제로 인해 스킬 티어가 한계돌파 수치를 초과하는 경우[4] 강제적으로 스킬 레벨이 조정되는데 이 때 감소한 만큼 소모되었던 골드는 반환되지 않으므로 잘 안 쓰는 차일드를 위주로 이용하거나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상향을 받지 않을 것 같은 차일드를 위주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스킬 레벨을 올리는 데 필요한 골드량은 다음과 같다.
우선 공통적인 사항으로 세 스킬(기본 공격, 노멀 스킬, 슬라이드 스킬)의 티어와 레벨이 모두 같을 때, 기본 공격의 레벨을 ll+1\displaystyle l \rightarrow l+1로 올리는 데 필요한 골드량을 G\displaystyle G라고 하면 노멀 스킬, 슬라이드 스킬은 각각 2G\displaystyle 2G, 4G\displaystyle 4G만큼을 요구한다. 따라서 기본 공격의 스킬 레벨을 올리는 데 필요한 골드량만 알고 있다면 나머지 두 스킬의 레벨을 올리는 데 필요한 골드량은 쉽게 계산할 수 있다. 이하, 기본 공격을 중심으로 서술한다.
스킬의 티어가 1일 때, 태생 m\displaystyle m성인 차일드의 스킬 레벨을 ll+1(1l9)\displaystyle l \rightarrow l+1 \left(1 \le l \le 9 \right)로 올리는 데 필요한 골드량은 1000+100m(l1)\displaystyle 1000+100m(l-1)골드이다.
스킬의 티어가 n(n2)\displaystyle n \left(n \ge 2 \right)일 때, 태생 m\displaystyle m성인 차일드의 스킬 레벨을 ll+1(0l9)\displaystyle l \rightarrow l+1 \left(0 \le l \le 9 \right)로 올리는 데 필요한 골드량은 1000+100mnl\displaystyle 1000+100mnl골드이다. 참고로 l=0\displaystyle l = 0이 의미하는 바는 n1\displaystyle n-1티어 레벨 10에서 n\displaystyle n 티어 레벨 1이 되는 단계를 뜻한다.
이를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태생 m성 차일드의 기본 공격[5] 레벨업에 필요한 골드량
Lv
Tier 
10 → 1 1 → 2 2 → 3 3 → 4 4 → 5
1 1000 1000+100m 1000+200m 1000+300m
2 1000 1000+200m 1000+400m 1000+600m 1000+800m
3 1000 1000+300m 1000+600m 1000+900m 1000+1200m
4 1000 1000+400m 1000+800m 1000+1200m 1000+1600m
5 1000 1000+500m 1000+1000m 1000+1500m 1000+2000m
6 1000 1000+600m 1000+1200m 1000+1800m 1000+2400m
7 1000 1000+700m 1000+1400m 1000+2100m 1000+2800m
Lv
Tier 
5 → 6 6 → 7 7 → 8 8 → 9 9 → 10 1 → 10
1 1000+400m 1000+500m 1000+600m 1000+700m 1000+800m 9000+3600m
2 1000+1000m 1000+1200m 1000+1400m 1000+1600m 1000+1800m 10000+9000m
3 1000+1500m 1000+1800m 1000+2100m 1000+2400m 1000+2700m 10000+13500m
4 1000+2000m 1000+2400m 1000+2800m 1000+3200m 1000+3600m 10000+18000m
5 1000+2500m 1000+3000m 1000+3500m 1000+4000m 1000+4500m 10000+22500m
6 1000+3000m 1000+3600m 1000+4200m 1000+4800m 1000+5400m 10000+27000m
7 1000+3500m 1000+4200m 1000+4900m 1000+5600m 1000+6300m 10000+31500m

한계돌파로 +(n1)\displaystyle + \left( n-1 \right)이 된 태생 m\displaystyle m성 차일드의 모든 스킬을 n\displaystyle n티어 레벨 1에서 10까지 올리는 데 필요한 골드량은 \displaystyle \begin{cases} 63000+25200m \text{골드} & \left( n=1 \right) \\ 70000+31500mn \text{골드} & \left( n \ge 2 \right) \end{cases}이다. 언더그라운드 극, 골드 던전 5단계를 모두 클리어하여 얻는 보상이 약 70만~100만골드임을 고려하면 태생 3성 차일드는 +5(63만 7천 골드)까지, 태생 4성 차일드는 +4(70만 골드)까지, 태생 5성 차일드는 +3(70만 골드)까지 벌어들이는 골드량으로 충당할 수 있고, 그 이상은 경우에 따라 다르나 태생 5성 차일드는 6티어, 7티어가 되면 모든 스킬을 만렙으로 올리는데 각각 101만 5000 골드, 117만 2500 골드를 요하며 하루에 벌어들이는 골드량으로는 절대 충당할 수 없게 된다. 본격 돈 먹는 하마
한편, 태생 m성 6돌 차일드의 모든 스킬을 1티어 레벨 1부터 7티어 레벨 10까지 올리는데 필요한 골드량은 483000+655200m 골드이며, 태생 5성의 경우 375만 9000골드가 필요하다. 아래에 서술한 진화 비용까지 고려하면 각 차일드를 획득 후 6성 6회 한계돌파 및 모든 스킬을 풀업하는 데에 드는 비용은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3.1.2. 레벨업

레벨업은 경험치를 제공하는 던전을 돌거나, 다른 차일드를 먹여서 올릴 수 있다. 속성이 같은 차일드를 먹일 경우 추가 경험치 상승이 있으니 되도록이면 같은 속성의 차일드를 먹이자. 또한 경험치를 주는 양이 기본적으로 높은 경험치 형 차일드들이 있으며, 이벤트 던전 중 요일 차일드 던전은 난이도에 비해 주는 경험치도 높고, 단일 속성만 나오기 때문에 약점 속성을 찌르기 쉬워 많은 경험치를 단숨에 쉽게 얻을 수 있다. 문제는 기본적으로 하루에 3번밖에 못돈다는 것. 오후 7시~9시에 경험치 2배 핫타임이 상시 이벤트가 되었으니 해당 시간을 노리는 것도 좋다.

초반의 스팟(던전)들은 난이도가 낮은 만큼 경험치가 형편없다. 3성 1레벨 짜리들로 1장을 올클 해도 1업을 할까 말까 의심스러울 정도. 보통 레벨업 요소가 있는 게임들이 초반에는 레벨업을 빠르게 시켜주기 때문에 당황할 수 있는데, 데차의 경우 스테이터스를 올리는 요소가 워낙 많고 레벨업의 비중이 적으니 초반 던전들을 돌면서 경험치를 노가다 하는건 스태미나가 아까운 짓이다. 앞서 언급했듯, 레벨보다도 어펙션 쪽이 훨씬 많이 스테이터스를 높여주기 때문에 어떻게든 오닉스를 모아 마음에 드는 주력 차일드들의 어펙션을 열어주고 빠르게 스팟을 진행하여 최소 4장에 들어가서 레벨링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만렙은 해당 차일드의 '현재 별등급 x 10'이며, 같은 레벨이더라도 별등급이 높을 수록 요구 경험치가 많아진다.

3.1.3. 진화

진화는 캐릭터의 별 등급을 하나 늘려주는 시스템으로 기본 스탯이 크게 오르고 만렙 상한선도 늘어나기 때문에 각종 컨텐츠를 원활하게 즐기기 위해서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특히 럼블과 같은 PvP 컨텐츠나 레이드에 원하는 캐릭터를 쓰고 싶다면 6성으로 진화하는 것이 필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후술할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워낙에 막대한 자원을 요구하기 때문에, 아무 차일드에게나 적용하기는 힘들다. 진화를 해도 어펙션에 들어가는 오닉스량은 변동이 없으며, 어펙션으로 인한 스탯 상승량은 태생 등급에 따라 고정되어있기 때문에, 결국 별 등급이 낮은 차일드를 진화시켜 별 등급을 똑같이 맞춰도 기본적으로 태생 등급이 높은 차일드가 더 높은 스탯을 가지게 된다.
진화에 필요한 준비물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한국, 일본 서버 공통으로 진화 재료 중 가장 수급에 신경써야 하는 것은 1성 진화재료(속칭 진주)와 4성 진화재료다. 2성과 3성 진화재료들은 쫄작 등의 사냥으로 충당이 가능하지만 1성 진화재료는 1성 진화재료를 얻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면 다른 필드 공략과 병행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시피 하다. 게다가 낮은 등급 재료를 높은 등급 재료로 만들수는 있지만 그 반대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1성 진화재료가 희소해진다. 이 때문에 어느정도 진행된 이후에는 고등급 진화재료보다 1성 진화재료가 더 부족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그렇다고 1성 진화재료를 모으겠다고 저렙던전을 돌기에는 시간과 피로도가 아깝기 때문에 전자상가에 1성 진화재료가 나타나면 바로바로 사두는게 좋다. 4성 진화재료도 럼블상점에 등장하면 바로바로 사두는게 좋다. 4성 진화재료와 5성 진화재료는 사냥으로 충당이 불가능한데 5성 진화재료의 사용빈도보다 4성진화재료의 사용빈도가 압도적으로 높다. 4성 진화재료를 럼블상점에서 별도구매하지 않으면 4성 진화재료가 매우 부족하게 된다.
일본 서버의 경우 한국 서버와 달리 월드맵에 인게임 재화 상점이 없기 때문에 오로지 럼블 혹은 진화재료 던전을 통해서만 구해야하는데, 최고 던전의 스태미너 소모량이 상당해서 생각보다 모으기가 버겁다. 5성 → 6성 진화만 이상하리만큼 높은 골드량을 요구하는 것 역시 특징이라면 특징.

3.1.4. 어펙션

어펙션은 차일드의 능력치 상승에 연관된 시스템으로, 차일드의 클래스를 E(기본) → D → C → B → A → S 순으로 순차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다. 등급이 3성 이상일 경우, 상위 클래스를 해금하면 능력치 상승과 함께 개별 스토리 및 보이스도 추가되어 차일드를 터치했을 때의 음성을 늘릴 수 있고[6], 그래서인지 D~A클래스는 각각 +, ++가 붙는 방식으로 분지 어펙션이 존재하여 풀어펙션에 드는 오닉스의 양이 하위 등급과는 비교가 안 될 수준으로 많아진다.

2017년 2월 15일 패치로 1, 2성에도 분지 어펙션이 생겨서 풀어펙션에 드는 오닉스량이 조금 늘어났다. 그러나 이 패치의 본래 의도는 골드를 보충하기 위해 암암리에 이루어졌던 무한 동력 사이클[7]을 차단하고자 한 것으로, 개별 스토리나 음성이 새롭게 추가된 것은 아니다. 그나마 능력치 증가는 붙어있다.

S클래스를 달성하면 전등급 공통으로 외형이 바뀌면서 의상실의 스킨이 1개 해금[8]되고 장신구 탭이 열리는데, 사실 장신구로 인한 스탯 변화는 크게 티가 안 난다. 애초에 어펙션 한 번이 등급 낮은 장비보다 많이 오른다. 1렙 노 어펙션 캐릭터와 풀 어펙션 캐릭터의 스펙이 3배쯤 차이가 나니 레벨업과는 비교가 안되는 성장률.

어펙션은 오닉스를 소모하며 오닉스는 차일드를 분해하여 얻을 수 있다. 분해 화면은 차일드 어펙션 화면의 '오닉스 추출' 버튼을 누르거나, 홈 화면 맨 위 스테이터스에서 오닉스 숫자 옆의 +를 눌러서 들어갈 수 있다. 태생 등급에 관계 없이 추출 시의 등급에 의존하며 확률적으로 보너스가 100%까지 붙어 기본 추출량의 최대 2배까지 얻을 수 있다.
추출 시의 등급 기본 추출량
200
☆☆ 400
☆☆☆ 800
☆☆☆☆ 2,400
☆☆☆☆☆ 9,600
☆☆☆☆☆☆ 19,200

어펙션에 필요한 오닉스의 양은 다음과 같으며, 추출과는 다르게 태생 등급에 따라 일괄적으로 적용된다.
한국 서버
태생 등급 어펙션 클래스 S 클래스 최소 요구량 풀 어펙션 시 오닉스 요구량
D
D+
D++
C
C+
C++
B
B+
B++
A
A+
A++
S
 
 
250
500
500
500
600
600
750
650
650
1,000
750
750
1,500
 
 
4,000
 
 
 
 
9,000
☆☆ 500
1,000
1,000
1,000
1,200
1,200
1,500
1,300
1,300
2,000
1,500
1,500
3,000
 
 
8,000
 
 
 
 
18,000
☆☆☆ 1,000
2,000
2,000
2,000
2,400
2,400
3,000
2,600
2,600
4,000
3,000
3,000
6,000
 
 
16,000
 
 
 
 
36,000
☆☆☆☆ 3,000
4,000
4,000
4,000
4,800
4,800
6,000
5,200
5,200
8,000
6,000
6,000
16,000
 
 
37,000
 
 
 
 
77,000
☆☆☆☆☆ 4,000
8,000
8,000
8,000
9,600
9,600
12,000
10,400
10,400
16,000
12,000
12,000
32,000
 
 
72,000
 
 
 
 
152,000
일본 서버
태생 등급 어펙션 클래스 S 클래스 최소 요구량 풀 어펙션 시 오닉스 요구량
D
D+
D++
C
C+
C++
B
B+
B++
A
A+
A++
S
 
 
300
500
900
500
600
1,000
800
600
1,100
1,000
700
1,300
1,500
 
 
4,100
 
 
 
 
10,800
☆☆ 500
900
1,100
1,000
1,300
1,500
1,500
1,700
1,900
2,000
2,200
2,300
3,000
 
 
8,000
 
 
 
 
20,900
☆☆☆ 1,000
1,100
3,100
2,000
1,600
3,900
3,000
1,900
4,300
3,600
2,500
4,900
4,800
 
 
14,400
 
 
 
 
37,700
☆☆☆☆ 1,500
1,800
4,700
2,400
2,600
6,100
4,200
3,300
7,100
6,400
4,400
8,700
9,600
 
 
24,100
 
 
 
 
62,800
☆☆☆☆☆ 2,000
3,200
7,200
4,800
4,300
9,600
7,200
5,100
11,300
9,600
6,400
14,100
12,800
 
 
36,400
 
 
 
 
97,600
한국 서버는 나름 규칙성이 있는데, 4성 D, S클래스, 5성 S클래스를 제외하고 모두 1성 어펙션 오닉스량×2(태생 별 개수-1)을 하면 해당 단계로 어펙션을 하는 데 필요한 오닉스 수치가 나온다. 4성 D클래스는 해당 식으로 얻어진 값에 1,000 오닉스가 더 필요하고, 마찬가지로 S클래스는 각각 4,000, 8,000 오닉스가 더 필요하다.
이처럼 등급이 올라갈수록 S클래스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오닉스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자신의 주력 캐릭터나 최애캐부터 어펙션을 해주고 주력 파티 나머지 레어 캐릭터들 순으로 하는게 바람직하다.

이와는 별개로 각 어펙션 달성시 채워지는 어펙션 게이지량은 다음과 같다.
한국 서버
클래스 D
D+
D++
C
C+
C++
B
B+
B++
A
A+
A++
S
 
 
달성도/%p 10
5
5
10
5
5
10
5
5
10
5
5
20
 
 
일본 서버
클래스 D
D+
D++
C
C+
C++
B
B+
B++
A
A+
A++
S
 
 
달성도/%p 4
10
10
4
10
10
4
10
10
4
10
10
4
 
 

장신구 슬롯이 S등급에서 해금되며, 한국 서버의 경우 위 표에서 알 수 있듯이 주가지의 달성도 상승률이 높기 때문에, 어펙션은 주가지 → 잔가지의 순서대로 찍어나가는 게 좋다. 오닉스가 부족할 때는 E → …… → S(주가지) → D+ → D++ → C+ → C++ → …… → A++(잔가지) 순서대로 어펙션을 해나가는 게 좋지만, 상위 클래스 가지의 오닉스 요구량이 많은 만큼 스탯 상승률도 높기 때문에 웬만하면 잔가지는 A+ → A++ → B+ → B++ → …… 로 거꾸로 내려가는 게 좋다. 일본 서버의 경우 한국 서버와는 반대로 주가지의 달성도 상승률이 낮고 곁가지의 상승률이 높지만 역시 주가지의 어펙션을 모두 해금한 뒤에 A+부터 잔가지를 찍어내려가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곁가지를 찍어나가면 딱 B 어펙션이 해금되는 순간 50% 달성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한국 서버처럼 골드나 오닉스를 주진 않으므로 장신구 슬롯을 최대한 빨리 해금할 수 있는 테크트리를 추천.
또한 한 캐릭터에 몰빵해서 어펙션을 해금하는 것보다 키울 파티 전원의 어펙션을 동시에 올리는 방법이 추천된다. 파티원 한명이 죽을 수록 난이도가 급상승하는데 한 캐릭터에 몰빵해버리면 그외의 캐릭터가 아차하다 죽어서 고생하는 경우가 나온다. 한 캐릭터에 몰빵했는데 상위호환 차일드가 나오면 투자한 오닉스가 매몰비용이 되버리는 것도 문제. 최애캐가 아니라면 주력 파티원을 골고루 키우자.

3.1.5. 장비

3.1.6. 이그니션

헤파이스토스의 대장간과 함께 공개되었다. 데차의 엔드게임 컨텐츠였었다.

태생 별 수와 한계돌파 횟수는 관계없이, 6성 60레벨 만렙에 도달한 차일드는 이그니션을 통해 추가 스탯과 함께 스킬이 강화시킬 수 있다. 단 태생별로 드는 재료는 약간 다르다. 태생 5성 이그니션이 가장 힘들다.

이그니션은 총 12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끝까지 해금시키는 데 필요한 총 재료는 태생 5성 기준으로 코어 12개 + 같은 속성 5성 차일드 5명.

이그니션에는 코어가 필요한데, 같은 종류의 코어재료를 99개 수집(개당 50크리스탈로 대장간에서 살 수도 있다.)해서 5성 차일드 하나를 재료로 바치면 코어를 얻을 수 있다.

이그니션을 하면 메인 코어에 따라 증폭 스탯이 붙을 수 있으며 메인 코어는 해당 차일드의 증폭 시 상승하는 3종류의 능력치를 결정한다. 증폭 스탯의 종류와 효과는 다음과 같다.


▶ 증폭 공격
적에게 주는 모든 스킬 대미지가 증가


▶ 증폭 방어
받는 모든 스킬 대미지를 감소


▶ 증폭 민첩
약점공격의 대미지를 증가 시켜주고 슬라이드 스킬과 드라이브 스킬의 대미지를 소폭 증가


▶  증폭 치명
치명타 대미지를 증가 시켜주고 드라이브 스킬의 대미지를 소폭 증가



코어 제작시 예를들어 증폭공격력 코어재료로 코어를 만들면 증폭공격력이 반드시 붙으며, 나머지 2개의 옵션은 증폭공격력을 제외한 증치,증민,증방,체력,공격력,민첩,치명,hp 중 랜덤하게 붙으며 중복이 가능하다. 즉 증폭공격력 코어 제작시 증공-증민-증민 등의 옵션이 가능한 것. 이렇게 증폭스탯 3종이 붙은 코어는 3증코어라 불리며 어지간해서는 귀한 취급을 받는다.

메인 코어는 언제든지 다른 코어로 교체할 수 있으며 교체시 기존 코어는 파괴된다. 이에 따른 이그니션 단계의 변화는 없고 스탯만 변화한다. 반면 이그니션 재료로 들어가는 코어의 스탯은 이그니션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으므로, 가장 중요한 메인 코어만 좋은 것으로 맞춰주면 된다.

이그니션은 차일드 강화의 끝판왕으로써 그 위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증폭 스탯만 해도 효과가 뛰어난데, 스킬까지 강화가 되니 필수인 수준. 그리고 기존에 애매했던 성능의 차일드들의 스킬이 이그니션으로 극적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어 애정캐를 육성하는 유저들에게는 희소식이 되었다. 반면 이그니션 전에도 좋았던 차일드들은 이그니션시 스킬이 그다지 변화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혜택을 잘 받으므로 최종적으로 차일드들의 전체적인 성능이 평준화되는 효과를 낳아서 평가는 나쁘지 않다. 이그니션 전후 모두 구데기인 극히 드문 케이스도 존재하긴 하지만, 이 경우는 절대적 성능 자체가 구데기라기보단 특화된 컨텐츠가 없어서 외면받는 것일뿐 전체적으로 성능이 상향되는 건 맞다.

단 재료를 터무니없이 많이 요구하는 것과[9] 이그니션 발매 후 신규 컨텐츠들의 난이도가 올라가는 바람에 진입 장벽이 심해진 점은 비판을 받고 있다.

3.1.7. 퍼펫

퍼펫은 영혼의 조각을 사용해서 만든 저주 인형으로, 차일드에게 장착하거나 디오라마에 전시할 수 있습니다.
퍼펫을 차일드에 장착하면 장착한 차일드의 스킬에 추가 효과를 부여합니다.
퍼펫을 디오라마에 전시하면 모든 차일드에게 해당 디오라마의 추가 효과를 줍니다.


파일:퍼펫 장착.png


퍼펫은 동일한 속성의 차일드에만 장착하실 수 있으며, 퍼펫을 차일드에게서 해제하려면 세제가 필요합니다.
세제가 없는 경우에는 판매도 가능하며, 판매 시 세제를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 장착된 퍼펫도 판매가 가능하니 판매 시 주의 부탁 드립니다.

퍼펫은 솜 아이템과 퍼펫을 합성하여 레벨업 하실 수 있으며, 레벨업을 하면 퍼펫이 보유하고 있는 스킬 레벨로 함께 증가하여 스킬 효과가 상승됩니다.


파일:퍼펫 스킬.png 파일:퍼펫 스킬2.png

또한 최대레벨을 상승시킬 수 있는 퍼펫 한계돌파도 가능합니다.
한계돌파는 동일한 퍼펫끼리 합성하여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퍼펫은 밤세계에 있는 헤파이스토스의 대장간을 통해서 제작하실 수 있습니다.
퍼펫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레시피에 따른 등급별 퍼펫 제작 재료가 필요하며,
퍼펫 제작 재료는 콘텐츠 보상, 상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파일:퍼펫 제작.png

3.2. 파티

파티는 리더를 중심으로 5명의 파티원을 구성한다.
본 게임에서는 하나의 파티당 하나의 차일드를 리더로 설정해야 하는데 각 차일드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의 리더버프가 존재한다. 때문에 리더에 따라 파티의 구성을 완전히 바꾸기도 한다. 차일드 본인의 스탯은 굉장히 뛰어난 반면 리더버프는 좋지 못한 경우가 있으며 반대의 경우도 존재한다. 특히 PVE 초반엔 리더버프가 별로 부각되지 않으나 7장 칼카스에 진입하거나 PVP 상위 티어로 갈수록 필요한 순간에 딱 필요한 만큼의 리더버프가 없어서 패배하는 경우가 매우 빈번해지므로 꼼꼼히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데미지 증가형 리더를 세우고 보조형을 끼워서 파티를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스킬 게이지 충전 속도를 올려주는 리더나 힐량증가 버프를 앞세워 탱커없이 압도적인 힐량으로 적의 딜을 상쇄시키는 파티도 고안해볼 수 있다.

또한 게임내에서 파티를 구성하고 있는 5명의 차일드의 레벨, 스킬, 스탯을 합산하여 그 파티의 총 전투력을 수치화해서 보여주는데 당연한 소리지만 PVP에서는 상위 티어로 갈수록 플레이어들의 전투력 수치가 높아진다. 한가지 주의해야할 것은 전투력이 4만5천인 파티보다 5만인 파티가 무조건 강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차일드는 똑같은 성급 내에서도 티어를 구분할 만큼 강함의 격차가 천차만별인데 태생적으로 스탯이 어정쩡한 차일드를 만렙찍고 한계돌파한다면 당장 눈에 보이는 전투력 수치는 높아지지만 애초에 좋은 스탯을 가지고 있는 한계돌파도 안한, 전투력 수치가 낮은 차일드에게 충분히 역관광을 당할 수 있기 때문.

따라서 아무 차일드나 골라 파티를 구성하여 당장 눈앞의 전투력을 높인다는 생각보다는 공식 홈페이지와 위키를 참고하여 현 메타를 잘 분석하고 알짜배기 차일드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것이 추천된다.
PVP 골드 티어 정도만 도달해도 본인보다 3,4천 낮은 전투력을 보고 만만해보여서 덤볐다가 멘붕하는 사태가 빈번해지니 방심하지 말 것.

3.2.1. 파티 구성

파티를 구성 할 때는 다음 3가지를 같이 고려해야 한다.
마야우엘도 태5성만큼 안나온다

3.3. 전투

전투 시간은 기본적으로 5분이며, 이 5분 이내에 적을 전멸시키면 승리한다. 반대로 5분 내에 아군이 전멸하거나, 적을 전멸시키지 못하면 패배한다. 단, 이 5분은 슬라이드 스킬이나 드라이브 스킬, 크리티컬 히트와 같은 컷신이 등장하는 동안에는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13] 다만 드라이브 스킬 시전 후 약간의 딜레이 동안은 시간이 흐른다. 고로 실제 최대 전투 시간은 5분+@가 된다. 5분이 지났음에도 아군과 적군이 남을 경우 레이드와 월드 보스의 경우 입힌 대미지를 계산하면서 종료되고 이 둘을 제외한 나머지 전투에서는 얄짤없이 패배처리한다. 타임 오버로 패배할 경우 크리스탈 소모를 통한 이어하기가 불가능하다.

PVE의 경우 일반적으로 적 파티 정보 창에서 리더가 제일 왼쪽에 위치하며 왼쪽부터 순서대로 1~5까지의 번호가 매겨지는데 전투화면에서는

4 2 1 3 5

로서, 중앙 자리부터 바깥쪽으로 채워나가는 방식으로 배치된다.
물론 럼블의 경우 그런 거 없이 그냥 적 파티 정보 창에 나타나는 순서 그대로 배치된다.

큰 의미는 없으나 적 다섯명이 한 화면에 다 안들어오기 때문에 적 타겟팅이 바뀌며 화면이 좌우로 왔다갔다 할 경우 화면 밖에 몇번 적이 어느 위치에 있는가 속성은 무엇인가가 화살표와 함께 표시된다. 또한 화살표 안의 빨간 바가 남은 체력게이지 표시 역할도 하기에 화면 밖 적의 체력도 알려준다.

전투 방식은 기본적으로 큐라레와 유사하다. 타겟팅은 랜덤이고 자동으로 바뀌며 역시 자동으로 시전되는 기본 공격이 있고, 공격/피격 시 차오르는 스킬 게이지를 전부 모으면 일반/슬라이드 스킬 중 하나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슬라이드 스킬이 더 강력하지만, 슬라이드 스킬을 사용할 경우 약 8초간 스킬 게이지를 모을 수 없는 추가 쿨타임이 생기므로 상황에 맞추어 선택해야 한다.

이렇게 스킬을 사용하면서 전투를 진행하다 보면 '드라이브 게이지'가 모인다. 이 게이지는 일반 스킬(5%), 슬라이드 스킬(10%)을 사용할 때마다 차오르고, 기본 공격을 하거나 적을 처치했을 때에도 약간 차오른다. 드라이브 게이지를 충분히 모았다면 원하는 차일드로 '드라이브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드라이브 스킬의 효과는 각 차일드의 역할군에 따라 다양한[14] 상대에게 데미지를 주는 스킬의 경우, 적게는 한명, 많게는 3에서 4명 정도의 적을 동시에 타격하며, Good 판정시 100%를 기준으로 Bad는 80%, Great는 120% Perfect는 150%의 효율 혹은 딜링을 보여준다.
등급 대미지 배율 피버 게이지
Perfect 150% 40%
Great 120% 30%
Good 100% 15%
Bad 80% 8%

드라이브 스킬의 요구 게이지 량은 차일드의 원래 등급에 따라 다르다. 3성은 약 85%, 4성은 약 95% 5성은 100%를 채우고도 조금 더 게이지를 모아야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게임에는 표시되지 않지만 동일한 캐릭터가 연속으로 드라이브를 사용할 경우 드라이브 게이지를 채우고도 약간의 쿨타임이 필요하다.

드라이브 스킬을 사용하면 Perfect 기준 40%, Great 기준 30%, good 기준 15%, Bad 기준 8%의 '피버 게이지'가 모인다. 따라서 통상 3번의 드라이브 스킬 이후에 피버 타임이 발동한다. 피버 타임동안은 스킬을 사용할 수 없고, 대신 차일드를 터치하는 만큼 노멀 스킬이 나가게 되며, 최대 70콤보까지 공격이 가능하다. 슬라이드 스킬이 필살기, 드라이브 스킬이 오의라면, 피버는 비오의라 할 수 있는데, 쿨타임 무제한의 탭스킬을 그대로 때려박는 만큼 강력한 딜을 내지만, 이 시간 동안에는 힐이나 도발 스킬도 사용할 수 없으므로(즉 상대방 스킬에 맞아서 녹아버리기 쉽다는 뜻.) 퍼펙트 클리어를 노린다면 피버를 발동하기 전에 체력을 잘 관리해 둘 필요가 있다. 될 수 있으면 도트힐이나 방어막 같은 무방비를 커버해 줄 수 있는 대비책을 걸어놓고 발동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연타하는 차일드가 중간에 중독이나 혼란에 걸리지는 않는지 잘 보고 있어야 한다. 앗 하는 사이 연타로 자기 팀을 패죽이거나 자신이 녹아버리기 때문.

피버 타임은 피버 게이지가 100%가 되는 즉시 발동되기에, 여차하면 드라이브 스킬을 일부러 미스를 내는 한이 있더라도 피버 타이밍을 컨트롤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는 1,2번 스테이지에서 드라이브를 한 번씩 사용하고, 마지막 스테이지에 입장하자마자 드라이브와 동시에 피버를 발동시켜 극딜을 넣는 것이 정석적인 공략이 된다. 피버타임 때의 한 가지 팁이 있다면 노멀스킬이 기본스킬 연타형이거나 추가데미지가 붙어있는 공격형 차일드 가 딜링이 잘 나온다는 것. 멀리 갈 것 없이 방어력이 높고 면역인 골드던전 보스 엘도라도를 피버타임으로 패보면 알 것이다.

기본적으로 스킬 자동 시전을 지원하고, 2배속으로 플레이할 수도 있다. 하지만 오토의 효율은 의도적으로 낮게 설정되어 있어서, 드라이브 스킬은 자동 시전이 되지 않을 뿐더러[15] 컴퓨터는 일반/슬라이드 스킬을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시전한다.[16] 심지어 반응 속도가 느려서 크리티컬 히트도 마구 놓친다(...).[17] 따라서 다른 모바일 게임처럼 자동 사냥 켜놓고 다른 짓 할 생각은 접는 편이 좋다. 자신의 덱 수준보다 한두 등급 낮은 스테이지에서 약간의 편의성을 보장받을 수 있는 정도. 물론 드라이브 스킬과 피버도 직접 사용해 주어야 한다.

3.4. 차일드 획득

차일드는 소환, 전리품, 환생관, 이벤트, 출석보상, 라그나브레이크 상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획득가능하다. 극초반에는 5성 차일드를 획득하는데 전념하는 것이 좋다. 데스티니 차일드는 이벤트로 5성 차일드를 빈번하게 뿌리는 편인데 5성 차일드가 하나도 없으면 이런 이벤트에 참여하기 어렵다.

3.4.1. 차일드 소환

결론부터 적자면 베스트 차일드 프리미엄 한정소환에 크리스탈을 투자하는 것이 좋다.

다른 가챠게임과 마찬가지로 10+1방식의 11연차 소환이 가능하다. 10회분의 비용을 지불해 11회 소환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1회 소환보다는 11연차 소환을 주로 이용하는 편이 좋다.

차일드 소환은 4가지 종류로 나뉜다. 1~3성 차일드 소환, 프리미엄 차일드 소환, 스페셜 프리미엄 차일드 소환.[18] 베스트 차일드 프리미엄 한정소환이 그것이다.

1~3성 차일드 소환은 골드를 소모한다. 1성, 2성, 3성 차일드가 소환된다. 차일드를 구비하지 못한 극초반이라면 한번쯤 쓸수도 있지만 별로 유용하지 않다. 극초반에는 스킬을 찍기 위해 골드를 아껴야 한다. 어차피 가입초기에는 이벤트로 크리스탈을 획득할 기회가 많으니 후술하는 3가지 프리미엄 소환방식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

프리미엄 차일드 소환, 스페셜 프리미엄 차일드 소환. 베스트 차일드 프리미엄 한정소환은 크리스탈을 소모한다. 이 3가지 소환방식은 모두 3성, 4성, 5성 차일드을 소환하며 공식적으로는 5성 차일드 소환확률이 0.9%로 동일하다. 3가지 소환방식의 차이점은 소환가능한 5성차일드의 종류다. 프리미엄 차일드 소환은 몇몇 차일드[19]를 제외한 모든 5성 차일드를 소환가능하다. 스페셜 프리미엄 차일드 소환은 프리미엄 차일드로 소환가능한 5성 차일드 중 특정 차일드들의 소환확률을 높여준다. 예를 들어 스페셜 프리미엄 차일드 소환 이미지에 '아슈토레스&루살카 소환확률 UP!!'이라고 적혀있다면 5성 차일드 소환성공시 아슈토레스와 루살카가 소환될 확률이 높아지도록 조정된다.[20] 베스트 차일드 프리미엄 한정소환은 소환가능한 5성 차일드가 특정 차일드로만 한정된다. 예를 들어 베스트 차일드 프리미엄 한정소환 이미지에 "대상 차일드는 미리나, 바리, 얀 지슈카, 브라우니, 란페이, 헤스티아입니다"라는 문장이 있다면 5성 차일드 소환성공시 반드시 미리나, 바리, 얀 지슈카, 브라우니, 란페이, 헤스티아 중 하나가 소환된다. 그외의 다른 5성 차일드는 소환 불가능하다.

위 3가지 프리미엄 차일드 소환의 선호도는 베스트 차일드 프리미엄 한정소환, 스페셜 프리미엄 차일드 소환. 프리미엄 차일드 소환 순이다. 소환가능범위가 가장 좁은 베스트 차일드 프리미엄 한정소환의 선호도가 높은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베스트 차일드 프리미엄 한정소환으로 소환가능한 차일드들은 대부분 강하다. 원래 가챠게임이라는게 별 갯수가 같아도 강한 개체와 약한 개체가 나뉘는 경향이 큰데, 베스트 차일드 프리미엄 한정소환으로 소환 가능했던 차일드들은 대부분 OP 차일드들이었다. 넥스트 플로어는 5성 차일드의 밸런스 조절에 적극적이지만 OP 차일드들을 못 써먹을 정도로 하향시킨 전례는 거의 없으므로 OP 차일드 위주로 소환해서 손해볼 것은 없다. 둘째, 데스티니 차일드에서는 소품종 대량소환이 이롭다. 이 게임에는 한계돌파라는 강화 시스템이 있어서 동일한 차일드를 다수 소환하는 것이 다양한 차일드를 소수 소환하는 것보다 이득이다. 물론 5성 차일드가 5명 미만인 초반에는 동일 차일드가 중복해서 나오는게 달갑지 않을 수 있지만, 이 게임은 이벤트로 5성 차일드를 꽤 잘 퍼줘서 5성 차일드 5명이 구비되는 것에 긴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소환 마일리지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차일드 소환권은 어떤 종류의 프리미엄 소환을 이용했는가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스페셜 프리미엄 차일드 소환의 확률조정, 베스트 차일드 프리미엄 소환의 소환가능차일드 제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다.

차일드 소환과 직접 관련된 이벤트로는 '소환 마일리지 충전속도 2배 가속'이벤트다. 말 그대로 크리스탈을 이용한 소환을 했을때 소환마일리지가 충전되는 속도가 2배로 증가하는 이벤트다. 이벤트의 하위 퀘스트로 간접적으로 관련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이벤트에 원활히 참가가능한 수준의 엔트리(5성 이상)를 갖춘 무과금러라면 평상시에 크리스탈을 아끼다가 여러 이벤트가 겹칠때 소환에 쏟아붇는 것이 좋다. 이 경우 리자의 일일퀘스트 중 크리스탈 소모를 11연차 소환으로 해결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소환탭에서는 차일드 소환외에 장비 소환도 할 수 있지만 완전히 쓸모없다. 굳이 장비 마련에 재화를 투자하겠다면 골드 보물상자 11회 연속열기로 5성 장비 교환권을 노리는 편이 낫다.

3.4.2. 전리품

스테이지 클리어 시 일정 확률로 차일드를 획득 가능하다. 획득가능한 차일드의 별 갯수는 스테이지 시작전 전리품 리스트에 표시 되어있다. 대부분 오닉스를 충당하는 용도로 쓰인다. 스태미너와 친구 차일드에 여유가 있다면 2성 차일드 최고레벨달성보상( 크리스탈 20)을 노리고 육성할 수도 있다.

3.4.3. 환생관

차일드들을 갈아서 다른 차일드를 획득 가능하다. 소환으로는 획득 불가능한 차일드를 획득할 수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밤세계 참고. 하드코어 플레이어들을 위한 컨텐츠다. 라이트 플레이어들에게는 불필요한 4성 차일드를 처분할 기회로 보일 수도 있으나.. 라이트 플레이어들은 4성 차일드를 진화시켜 6성 진화재료로 쓰거나 진화로드 이벤트 준비용으로 쟁여놓는게 낫다. 쓸모없는 5성을 환생관에 투입할 수도 있겠지만 상술한 바와 같이 넥스트 플로어는 5성 차일드 밸런스 조절에 적극적이므로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무엇보다 소환재료로 과금재화인 블러드젬을 요구하기 때문에 라이트 유저들은 환생시도조차 힘든것이 보통이다.

3.4.4. 이벤트

데스티니 차일드는 5성 차일드를 이벤트로 뿌리는 빈도가 꽤 잦다. 대개 통상소환에 크리스탈을 쏟아붇는 것보다 가성비가 나은 경우가 많다. 이벤트에 원활히 참여하기 위해서는 5성 차일드가 필요하므로 초반에 최대한 빨리 첫 5성 차일드를 얻어야 스노우볼링을 굴릴 수 있다.
데스티니 차일드/이벤트 문서 참조.

3.5. 비선호 차일드

성능이 너무 낮아서 육성하면 안 되는 차일드들이 있다. 슬라이드 스킬이 폴리시 소드인 차일드들이다. 해당 차일드는 살마키스, 베리트다.[21] 둘 다 3성 + 회복형 + 광속성이다. 폴리시 소드가 없더라도 4성 이하 회복형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는 편이 좋다. 4성 이하 회복형은 동급 보조형 힐러보다 열등하며 이는 평점으로도 증명된 사실이다.[22] 회복형이 버프를 받았다는 것은 2017년 중반 시점까지는 5성 회복형에 한정된 이야기이다.

목속성 공격형 차일드의 경우 스킬셋이 전부 흡혈에 몰려있어 타 속성에 비해 장점이 거의 없었으나(PVP에선 흡혈을 써먹기 힘들 정도로 고대미지 위주로 돌아가며 PVE에선 힐러나 탱커가 있어 흡혈의 의미가 별로 없다.) 높은 깡스탯을 가진 다프니스, 흡혈대신 특수한 추가대미지를 주는 스킬셋을 가진 니콜이 추가되며 어느정도 괜찮아진 편.

4. 자원

데스티니 차일드는 쓸데없이 자원의 종류가 많다. 블러드젬, 크리스탈, 골드, 럼블코인, 던전코인, 친구코인, 라그나코인 순으로 희소하다. 다만 블러드젬은 획득이 어려워 헤비 플레이어 전용 자원에 가깝다. 실질적으로 라이트 플레이어들에게는 크리스탈이 가장 희소자원이다. 럼블코인과 던전코인으로는 럼블상점과 던전상점에서 재화를 구매가능하다. 골드는 주로 차일드 육성에 쓰인다. 본격적인 6성 양산 체제가 갖춰지기 전에 골드가 꽤 남아도는 타이밍이 나오는데 골드상자 11회 연속 열기에 투자하면 된다. 럼블코인과 던전코인으로는 럼블상점과 던전상점에서 재화를 구매가능하다. 장비를 구매하지 말고 진화재료를 구매해야 한다. 조금만 엔트리가 갖춰지면 장비는 언더그라운드에서 매일 수급가능하다. 가끔 럼블상점과 던전상점에서 A급 장비 출현확률이 높아지는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이런 것에 혹할 필요없이 진화재료만 사면 된다. 차일드 육성이 어느정도 끝난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스테미너가 가장 희소한 자원이라는 말이 농담반 진담반으로 통용되기도 한다.

5. 유닛 버프

문서 참조.

6. 디오라마

퍼펫 디오라마는 퍼펫의 마력을 끌어모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특별한 모형입니다.

디오라마는 각각 전투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퍼펫을 넣어서 활성화하면 해당 효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일:디오라마 장착.png


디오라마를 활성화시키려면 해당 디오라마의 모든 슬롯에 퍼펫을 넣어야 합니다.

디오라마에 빈 슬롯이 하나라도 있으면 해당 디오라마는 비활성화됩니다.


파일:디오라마 성장.png


모든 활성화된 디오라마의 효과는 전투에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디오라마별로 적용되는 전투 유형이 다를 수 있습니다.

디오라마에 들어 있는 퍼펫 레벨의 평균이 오를수록 해당 디오라마의 효과가 강해집니다.


[1]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estinychild&no=440029&page=1&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440433&s_type=search_all&s_keyword=%EB%8B%A4%EB%82%98 [2] 성장시킬 차일드가 없다면 탐험용으로 2선을 남겨두는 것도 필요하다. [3] 5000/6000의 차일드에게 +1000 보호막이 부여되면 6000/7000이 되었다가 보호막 지속시간이 끝나면 6000/6000이 된다. [4] 스킬 티어의 최대 수치는 (한계돌파 수치)+1이다. [5] 노멀 스킬, 슬라이드 스킬은 아래 표의 각 값에 각각 2, 4를 곱하면 된다. [6] 감상만 해금되는게 아니다. 어펙션으로 뚫지 않은 구간은 아예 음성이 나오지 않고 뚫은 구간에 해당하는 음성만 나온다. 예시로 아우로라를 E클래스 상태로 보유하고 있으면 드라이브 스킬을 쓸 때만 음성이 나오는 식. 한때는 본인이 보유하지 않은 친구의 차일드가 파티에 공석이 있거나 전투중인 차일드 중 한명이 쓰러졌을 때 증원되어서 나올 경우 아예 음성이 안나왔으나 이 부분은 친구의 어펙션 여부를 따르도록 수정되었다. 이쪽의 경우 칼카스가 증원되었을 때 친구가 모든 분지 어펙션을 뚫었을 경우 모든 음성이 다 나오고 분지 어펙션 중 A+와 D+만을 뚫었다면 드라이브 스킬, 슬라이드 스킬, 약점 공격이 나올 때만 음성이 나오는 식이 된다. [7] 2성 B 어펙션 달성(3,000 오닉스 소모) → 50% 어펙션 보상(20,000 골드, 2,000 오닉스) 획득 → 2성 오닉스화(400~800 오닉스 획득) → 골드 보물 상자에서 골드, 오닉스, 스태미너, 친구 코인 획득 → 친구 코인 자판기를 돌릴 수 있으면 자판기에서 골드, 오닉스, 스태미너 획득 → ……(반복), 결과적으로 2성 차일드 하나당 200~600 오닉스만 소비하여 20,000 골드를 벌어들일 수 있게 된다. 던전을 돌다보면 1성 차일드도 같이 딸려나오게 되므로 같이 갈아버리면 소모되는 200~600 오닉스마저 0에 가깝게 만들 수 있다. [8] 그래서 기본적으로 모든 차일드는 일러스트가 기본 2개씩 존재한다. 대부분 1,2성 차일드는 크기만 커지는 수준이고, 5성 차일드 중 모아도 크기만 커진다. [9] 차일드 하나를 끝까지 이그니션 하는 데 드는 5성차일드의 갯수는 코어 재료 차일드 12장 + 같은속성 차일드 5장으로 매우 빡빡하다. 코어재료 또한 코어재료를 크리스탈로만 수급한다고 가정했을 때 드는 총 크리스탈은 59400개, 여기에 제작에 드는 오닉스와 골드까지 만만치 않다. [10] 에라토 등. [11] 11/9 패치 이전에는 일정 HP 이하 인 차일드에게 방어막을 씌우면 즉사하는 버그가 있어서 잘 사용되지 않았다. 도트 힐러 쓸만한게 없어서 어쩔수 없이 투입하는 경우도 있긴 했지만...거기에 방어막의 HP 표시가 기본 HP와 똑같이 나와서 직관적인 구분이 안되는 점도 컸다. 키메이라 등. [12] 해트트릭, 레이디 등. [13] 드라이브 컷신의 경우 시간이 멈추지 않아 각종 버그의 원인이 되기도 했는데 2017년 7월 26일이 돼서야 시간이 멈추도록 패치되었다. [14] 회복계열은 아군 치유, 공격계열은 적 3~4인에게 타격, 보조계열은 아군 추가버프에 적 3인 타격이 있기도 하며, 보호계열은 아군 보호 혹은 추가어그로 및 적 3인 타격 하며, 구속계열은 주로 상대에게 출혈, 독 등의 디버프를 건다. [15] 판당 2천 골드로 자동 시전을 활성화할 수도 있다.단 이때는 Good 판정밖에 안뜬다. 하지만 워낙 골드가 부족한 게임인지라 도저히... [16] 완전히 마구잡이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최소한의 인공지능은 있다. [17] AI가 멍때리고 있거나 슬라이드 스킬을 사용하려고 할 때, 유저가 직접 아이콘읕 터치하면 모든 행동을 무시하고 임의의 타이밍에 스킬을 발동할 수 있다. 반대로 슬라이드 스킬의 경우 모든 판정이 AI 우선. AI가 슬라이드를 안 쓰려는데 유저가 아이콘을 꾹 누를 경우 아이콘에 손가락이 닿는 그 순간 스킬이 발동되며(...), AI가 슬라이드를 쓰려는데 유저가 아이콘을 슬라이드시킬 경우 슬라이드 애니메이션이 한 번 더 발생하면서 타임 로스가 발생한다. [18] 소환확률UP!! 프리미엄 차일드 소환으로 표기되기도 한다. [19] 환생관 전용 차일드 등 [20] 바꿔 말하면 아슈토레스와 루살카 소환확률이 높아지는만큼 다른 5성 차일드 소환확률이 낮아진다. 따라서 5성 차일드 획득확률 총합은 공식적으로는 0.9%로 변함이 없다. [21] 본래는 포모나, 멀린도 해당했으나 2017/11/29 시점에 포모나는 즉발힐, 멀린은 지속힐이 붙어서 상황이 조금 나아졌다. [22] 4성이하 국민힐러들이 모두 보조형인 것은 우연이 아니다. 4성이하 회복형의 성능이 안 좋기 때문이다. 각각 4성, 3성 힐러 원탑으로 꼽히는 레다와 모르가나는 제외하더라도 콩라인인 에라토와 레우케의 성능을 뛰어넘는 동급 회복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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