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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5 11:23:57

데머레이 그레이

데마라이 그레이에서 넘어옴

파일:Demarai Gray 24/25.png
<colbgcolor=#006d42><colcolor=#fff> 알 에티파크 FC No. 11
데머레이 그레이
Demarai Gray
본명 데머레이 러멜 그레이
Demarai Remelle Gray
출생 1996년 6월 28일 ([age(1996-06-28)]세)
잉글랜드 웨스트 미들랜즈 버밍엄
국적
[[자메이카|]][[틀:국기|]][[틀:국기|]]
|
[[영국|]][[틀:국기|]][[틀:국기|]] (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신체 180cm / 체중 74kg
포지션 윙어, 스트라이커
주발 오른발
소속 <colbgcolor=#006d42><colcolor=#ffffff> 유스 버밍엄 시티 FC (2008~2013)
프로 버밍엄 시티 FC (2013~2016)
레스터 시티 FC (2016~2021)
바이어 04 레버쿠젠 (2021)
에버튼 FC (2021~2023)
알 에티파크 FC (2023~ )
국가대표 19경기 5골 ( 자메이카 / 2023~ )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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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알 에티파크 FC 소속의 영국계 자메이카인 축구선수. 주 포지션은 윙어.

2. 클럽 경력

2.1. 버밍엄 시티 FC

버밍엄 로컬 유스 출신으로, 유소년 시절부터 일찌감치 빠른 주력과 현란한 사이드 라인 돌파를 주력으로 하던 유망주 윙어로 주목받아 왔다.

2013년 10월 1일, 밀월와의 경기에서 후반 종료를 앞두고 제시 린가드와 교체되어 데뷔 경기를 치렀고, 버밍엄은 4: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후, 11월 2일에는 찰턴과의 홈 경기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전 하였으며, 0:2로 패했다. 1군에서 2경기를 치른 그레이는 12월 9일에 구단과 프로계약을 채결했다. 이후에도 간헐적으로 1군 경기 출전을 이어가다가 2014년 4월 21일 블랙번을 상대로 후반에 교체투입된 뒤 페데리코 마케다의 패스를 받아 프로 데뷔 첫 골을 기록하였으며, 이 골이 결승골이 되어 4:1 대승에 일조했다.

2014-15 시즌을 앞두고 프리시즌 기간동안 좋은 활약을 선보인 그레이는 개막 후 처음 2경기는 선발로 나섰지만, 이후 리 클라크 감독 체재 하에서는 선발보다 교체로 더 많이 출전하였다. 그러다가 얼마 뒤, 게리 로웻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후부터는 4-2-3-1 시스템에서 왼쪽 미드필더로 중용되기 시작하였고, 12월 14일 레딩전에서 선발로 출전한 그레이는 전반에만 3골을 기록하며 해트트릭을 달성, 6:1 대승을 이끌면서 자신을 신뢰한 로웻 감독을 흡족케 했다. 그 후에도 12월 한 달간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며 풋볼 리그 이달의 영 플레이어 상을 수상하였다.

버밍엄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으면서 겨울 이적시장 기간동안 그레이를 매각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크리스탈 팰리스, 리버풀,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여러 클럽들이 관심을 보였으나, 제안이 만족스럽지는 않았는지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한편, 그레이는 후반기에도 활약을 이어나가며 4월 11일 울버햄튼전에서는 환상적인 득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이 골은 2014-15 시즌 클럽 올해의 골에 선정되었다. 2014-15 시즌 레귤러로 거듭난 그레이는 43경기에 나서 6골을 기록하였다.

2015년 7월, 그레이는 클럽과 수 개월간 협상 끝에 재계약을 채결하였다. 그리고 시즌이 개막한 후, 그는 여전히 팀의 주전 윙어로서 전반기 동안 24경기 1골을 기록하였고, 많은 클럽들의 관심 끝에 이듬해 1월 16일, 레스터 시티로 이적하였다.

2.2. 레스터 시티 FC

그 후 영입된 2015-16 시즌, 레스터 시티 FC의 우승에 기여했다. 리야드 마레즈 마크 알브라이튼의 백업으로서 주로 후반전에 교체로 들어와 팀의 템포를 끌어올리며 활력을 불어넣었다. 당시만 해도 그레이는 십대 선수였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받았다.

2.2.1. 2016-17 시즌

2016-17 시즌에도 맨유전에서 중거리에서 감아차는 원더골을 터뜨리는 등, 팀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다. 어려서 그런지 탐욕이 좀 있지만, 탐욕은 공격수에게 필요한 것이고 이제 차차 고쳐나가면 될 것이다.

파일:152101_173545_523.jpg

영국 BBC가 발표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2.2.2. 2017-18 시즌

2017-18 시즌 들어 등 번호를 22번에서 7번으로 변경하였다.

퓌엘 감독 선임을 기점으로 매우 좋은 폼을 보여주었다가, 후반기부터는 다시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2.3. 2018-19 시즌

2018-19시즌 3라운드 소튼 전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하였다.

이후 침묵하였다가 11라운드 카디프전에 골을 넣었다.

2018-19 시즌 최종기록은 34경기 4골 1도움으로 우승시즌에 겨울이적시장에서 영입된 이후에 레스터의 슈퍼유망주로 취급받았고, 이번시즌은 레스터의 현재가 되어야했던 선수였지만 매우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며 성장이 여기서 멈춘건가라는 의문을 주는 시즌이었다. 같은 팀의 하비 반스가 후반기에 임대복귀한 이후에 또 공격적이나 수비적이나 둘다 그레이에 비해 확연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또 팀이 퀄리티 있는 윙어를 산다고 천명한 것을 봤을 때 일단 다음시즌에는 그레이의 입지가 줄어들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음시즌에 만약 그레이가 좋은모습을 보여준다면 아마 이번시즌의 퍼포먼스가 그냥 풀타임 주전시즌으로 처음 뛰어서 나온 성장통이라고 봐도 되겠지만 다음시즌에도 이번 시즌정도나 아니면 더 최악의 폼을 보여준다면 그냥 성장이 멈춘 흔한 잉글랜드산 유망주가 된것이라 보여질 확률이 매우 높다.

다만 96년생으로 나이가 아직 어리기 때문에 근 3~4년은 더 지켜볼 가치가 있을 것이다. 성급하게 이 선수의 재능에 대해 결말을 짓고 단정을 내려버리긴 애매한 시기이다. 원래부터 비싼 이적료로 영입된 선수도 아니기 때문이다.

2.2.4. 2019-20 시즌

리그컵 32강전인 루턴 타운전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리그컵 16강전 버튼 알비온전에서는 경기 막판 매디슨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11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바디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20라운드 웨스트햄전에서 오랜만에 선발 출전해 전반전에 패널티킥을 실축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전에 페레스의 스루패스를 받아 깔끔한 마무리로 역전골을 기록했다.

30라운드 왓포드전에서 벤 칠웰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34라운드 아스널전에서 절묘하게 찔러주는 볼로 바디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36라운드 셰필드전에서 바디가 반대로 넘겨준 공을 골문 구석으로 때려넣으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2020년 여름이적시장에서 토트넘 이적설이 났다.

2019-20 시즌도 지난시즌과 마찬가지로 리그에서 별로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였다. 사실 벤치로 밀려서 지난시즌보다 입지가 더 좁아졌다

2.2.5. 2020-21 시즌

젠기즈 윈데르가 팀에 합류하였고 팀의 전술 변화로 인해 사실 그냥 못해서 지난 시즌보다 더욱 기회가 줄어들어 거의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되어 자유 계약으로 토트넘에 합류한다는 이적설이 돌고 있다.

2.3. 바이어 04 레버쿠젠

겨울 이적시장 마감을 하루 앞두고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2m.

윙어 뎁스가 그다지 좋지 못한 레버쿠젠이기에, 팬들은 디아비- 베일리의 백업 역할을 톡톡히 해줄것으로 기대하는 중이다.

후반기 동안 12경기 1골 2도움을 올리며, 값싼 이적료와 본래 백업 역할을 기대했던 것을 생각하면 아주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때문에 다음 시즌도 계속해서 뛸 것을 생각했으나 에버튼과 링크가 나면서 EPL 복귀가 유력해졌다. 로마노에 의하면, 에버튼과 3년 계약에 합의하고 있다고 한다.

결국 7월 22일 3년 계약으로 에버튼으로 이적하며 반년 만에 EPL 복귀를 하게 되었다. 레버쿠젠 팬들은 싸게 데려와서 쏠쏠하게 썼고 이적시장 초기에 나가서 만족한다고.

2.4. 에버튼 FC

2021년 7월 22일, 에버튼 FC로 이적했다.[1] 3년계약이며, 1년 연장옵션이 있다.

2.4.1. 2021-22 시즌

2R 리즈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 1호골을 넣으며 EPL 복귀를 자축했다. 팀은 2:2로 무승부.

3R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원정에서 2호골을 터뜨렸다.

4R 번리 FC와의 경기에서 또 골을 넣으며 3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6R 노리치 전에서 두쿠레의 골을 어시스트하였다. 현재 3골 2어시로 현재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3유효슛 3골은 덤.

7R 맨유전에서 프레드를 피지컬로 밀어내어 공을 탈취한 뒤, 두쿠레에게 연결하며 타운센드의 동점골의 기점이 되었다. 현재까지 모습으론 단연 에버튼의 에이스. 부상으로 빠진 히샤를리송이 생각 안날정도로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14R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전반 리버풀 FC에게 2대0으로 리드를 당하는 상황에서 좋은 침투로 추격골을 넣었다. 하지만 리버풀의 압도적인 전력 앞에 에버튼은 4-1로 무기력하게 패배하였다. 라파아웃

15R 아스날 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역전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전반기 18경기 5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보여주며 하드캐리 중이다.

FA 컵 64강 헐 시티와의 경기에서 팀의 동점 골을 넣는 등 연장 전반 루이스 도빈과 교체될 때까지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22R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서 후반전 히샬리송이 나오기 전에는 유일하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 선수였다. €2m으로 영입한 게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으로 빠진 공격진들을 대신해서 에이스 역할을 해주고 있다.

FA컵 32강 브렌트포드전에서 번뜩이는 드리블을 수차례 보여주었다. 마무리가 다소 아쉬웠지만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리그 후반기에는 전반기 만큼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약간의 아쉬움을 보여줬지만 순연됐던 30R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칼버트르윈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면서 잔류를 확정지으면서 히샬리송과 함께 팀 내 도움 1위를 기록 중이다.

전반기에는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후반기에는 경기력이 몹시 저하되어 아쉬운 모습만 보여줬다. 시즌 총합 39경기 6골 5도움을 기록했다.

2.4.2. 2022-23 시즌

2R 아스톤 빌라 FC전에는 공을 상대에게 계속 빼앗기고, 결정적인 찬스를 날리는 등 이번 경기 워스트 급의 활약을 펼치며 후반 81분 아마두 오나나와 교체되었다.

3R 노팅엄 포레스트 FC전에는 후반 43분에 극적인 동점골이자, 자신의 시즌 첫 골을 넣어 팀을 패배의 수령에서 구해냈다.

리그컵 3R 플릿우드 타운 FC전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리그컵 4R 본머스 AFC전에서 골을 넣었으나 팀은 4:1 대패했다.

앤서니 고든, 드와이트 맥닐과 서로 포지션을 번갈아가며 출전 중이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꾸준함을 보여주는 것은 그레이다. 고든은 지난 시즌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빛이 바래는 중이고 맥닐은 완전한 폼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 하지만 그레이도 팬들의 기대치를 만족시켜주는 수준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기에 좋지 못하다는 평가다. 팬들은 어서 맥닐의 폼이 올라오고 안드로스 타운센드의 복귀를 바라고 있는 상태.

프리미어리그 18R 맨체스터 시티 FC전에서 64분에 환상적인 중거리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 골은 이 달의 골로 선정되었다.

19R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알렉스 이워비가 얻어낸 페널티를 성공시켜 만회골을 기록했다.

20R 사우스햄튼 FC 아마두 오나나의 헤딩 골을 어시스트했다.

26R 노팅엄 포레스트 FC전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시즌 4호 골을 성공시켰다.

2.4.3. 2023-24 시즌

6월에 사우디의 알 힐랄 SFC가 네베스와 쿨리발리에 이어 그레이 영입을 원한다고 한다. 6월 26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주에 협상이 있을것이라고 한다. 예상 이적료는 €25M. 그러나 알 힐랄 이적설은 줄어들었다.

8월 4일 로마노에 따르면 그레이가 풀럼 FC 이적을 원한다고 하며 개인 협상을은 이미 끝마쳤다고 한다.

그러나 에버턴이 협상을 질질 끌어서 결국 풀럼은 아다마 트라오레를 영입했고 이적이 무산되었다.

8월 21일 로마노에 따르면 사우디 알 샤바브 FC 이적이 유력하다고 한다. 그러나 알 샤바브의 보드진 변화 때문에 이적이 또 오래 걸리고 있다.

시즌 시작 전부터 전력 외로 분류되어 션 다이치 감독이 그레이의 처분을 위해 훈련에서 제외시켰고, 4라운드까지 경기 명단에도 포함되지 못하였는지라 선수 본인도 이적을 원하고 있으나 윙어 대체자를 구하지 못한 에버튼 구단 자체에서 판매를 거부하고 있다. 이에 격노한 그레이 본인은 9월 3일 일요일 인스타그램에 션 다이치 감독을 저격하는 스토리를 게시하였는데, 조던 픽포드 에버튼 골키퍼가 그레이를 언팔한 것으로 보아 선수단과의 관계도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설렁 남는다 하더라도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선수의 커리어를 위해서라도 보내주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9월 6일 로마노에 따르면 알 에티파크 FC 이적이 유력하다고 한다. 이적료는 약 €15M.

2.5. 알 에티파크 FC

이후 2023년 9월 7일, 알 에티파크 이적이 공식 발표되었다. 이적료는 $10m이며 계약 기간은 4년. #

3. 국가대표 경력

2018년 9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었으나 출전하지 못했다.

이후 단 한 번도 잉글랜드 대표팀에 소집되지 못했고 자메이카에서 자국 대표팀을 선택할 것을 권유했다. 그리고 그는 귀화를 결정했고 결국 2023년 6월 자메이카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포함되며 귀화를 확정했다. 그리고 2023 CONCACAF 골드컵 1차전 미국전에서 선발 출전하며 자메이카 소속으로 첫 경기를 치렀다. 2차전인 트리니다드 토바고 전에서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4. 플레이 스타일

자메이카 혈통다운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을 주무기로 삼는 윙어로 주로 좌측에 서지만 우측도 소화 가능하다.[2]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치고 달리는 돌파력이 상당히 좋다. 이를 바탕으로 수비수와의 1대1 상황에서 수비수를 빠르면서도 간단히 벗겨낸다. 드리블 시 밸런스가 잘 잡혀있어서 쉽게 넘어지지 않고 드리블을 구사한다.[3]

유망주 시절에는 킥력이 안 좋아서 슈팅 대비 득점 전환율이 아쉬웠지만, 에버튼에 입성한 이후로는 오른발 킥이 오히려 그의 장점으로 바뀌어서 세트피스 키커로 활약할 만큼 정교하면서도 강력한 오른발 킥을 구사한다. 특히 좌측에서 접고 들어와 날리는 감아차는 슈팅은 손흥민을 떠올리게 한다. 활동량이나 체력 문제과 여기에서 비롯되는 부족한 오프더볼 움직임과 경기 영향력 또한 늘어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드리블 패턴이 단조롭고 피지컬도 열약해 돌파에 한계를 드러낸다. 또한 연계 플레이는 시도하지 않고 드리블만 고수하다 보니 템포를 지나치게 늦추고 턴오버를 당한다.이는 포텐을 터트린 버밍엄 시티 시절부터 지적받아왔던 단점으로, 이러한 특성 덕에 풀백 활용력이 굉장히 떨어진다. 패스를 줘야할 타이밍에 계속 한번씩 더 드리블 치면서 팬들에게 답답함을 선사하는데, 더 위협적인 크랙이 되기 위해서는 개선이 필요한 영역이다.

5.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rowcolor=#000>포지션 등번호 이름 생년월일 출장 소속 클럽
<colbgcolor=#000><colcolor=#FFE000> GK 1 샤퀀 데이비스
(Shaquan Davis)
2000년 11월 11일 ([age(2000-11-11)]세) 1 0 파일:자메이카 국기.svg 마운트 플레즌트 FC
13 코니아 보이스-클락
(Coniah Boyce-Clarke)
2003년 3월 1일 ([age(2003-03-01)]세) 1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레딩 FC
23 자말리 웨이트
(Jahmali Waite)
1998년 12월 24일 ([age(1998-12-24)]세) 8 0 파일:미국 국기.svg 엘패소 로코모티브 FC
24 안드레 블레이크 파일:주장 아이콘.svg
(Andre Blake)
1990년 11월 21일 ([age(1990-11-21)]세) 70 0 파일:미국 국기.svg 필라델피아 유니언
DF 17 다미온 로우
(Damion Lowe)
1993년 5월 5일 ([age(1993-05-05)]세) 58 3 파일:미국 국기.svg 필라델피아 유니언
3 마이클 헥터
(Michael Hector)
1992년 7월 19일 ([age(1992-07-19)]세) 36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찰턴 애슬레틱 FC
5 에단 피녹
(Ethan Pinnock)
1993년 5월 29일 ([age(1993-05-29)]세) 17 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브렌트포드 FC
2 덱스터 렘비키사
(Dexter Lembikisa)
2003년 11월 4일 ([age(2003-11-04)]세) 14 0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
22 그렉 리
(Greg Leigh)
1994년 9월 30일 ([age(1994-09-30)]세) 12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FC
6 디숀 버나드
(Di'shon Bernard)
2000년 10월 14일 ([age(2000-10-14)]세) 11 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셰필드 웬즈데이 FC
25 아마리 벨
(Amari'i Bell)
1994년 5월 3일 ([age(1994-05-03)]세) 17 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루턴 타운 FC
MF 3 바비 데코르도바리드
(Bobby Decordova-Reid)
1993년 2월 2일 ([age(1993-02-02)]세) 27 6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레스터 시티 FC
8 다니엘 존슨
(Daniel Johnson)
1992년 10월 8일 ([age(1992-10-08)]세) 23 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스토크 시티 FC
15 조엘 라티보디에어
(Joel Latibeaudiere)
2000년 1월 6일 ([age(2000-01-06)]세) 12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코번트리 시티 FC
10 케이시 팔머
(Kevon Lambert)
1996년 11월 9일 ([age(1996-11-09)]세) 3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코번트리 시티 FC
16 캐로이 앤더슨
(Karoy Anderson)
2004년 10월 1일 ([age(2004-10-01)]세) 2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찰턴 애슬레틱 FC
9 레날도 세파스
(Renaldo Cephas)
1999년 12월 8일 ([age(1999-12-08)]세) 1 0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MKE 앙카라귀쥐
FW 11 샤마르 니콜슨
(Shamar Nicholson)
1997년 3월 16일 ([age(1997-03-16)]세) 44 16 파일:프랑스 국기.svg 클레르몽 푸트 63
7 코리 버크
(Cory Burke)
1991년 12월 28일 ([age(1991-12-28)]세) 31 7 파일:미국 국기.svg 뉴욕 레드불스
18 미카일 안토니오
(Michail Antonio)
1990년 3월 28일 ([age(1990-03-28)]세) 14 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12 데머레이 그레이
(Demarai Gray)
1996년 6월 28일 ([age(1996-06-28)]세) 10 5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알 에티파크 FC
20 자말 로우
(Jamal Lowe)
1994년 7월 21일 ([age(1994-07-21)]세) 6 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셰필드 웬즈데이 FC
- 베일리 카다마르테리
(Bailey Cadamarteri)
2005년 5월 9일 ([age(2005-05-09)]세) 0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셰필드 웬즈데이 FC
- 카하임 딕슨
(Kaheim Dixon)
2004년 10월 4일 ([age(2004-10-04)]세) 0 0 파일:자메이카 국기.svg 아네트 가든스 FC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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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s://www.evertonfc.com/news/2195173/gray-signs-for-everton [2] 레스터 시티 FC 데뷔 초엔 좌우 사이드 라인을 역동적으로 돌파하는 사이드 지향적인 오른발잡이 클래식 윙어였다. [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스포르팅 C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창기 시절과 리로이 자네의 맨체스터 시티 FC 시절과 흡사한 플레이 스타일을 보였다. 에버튼 이적 후에도 축구해설자 장지현 말에 의하면 10대때 호날두의 모습이 보인다고 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