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곤충에게 영양제를 묻혀 급여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 같은 방법으로 급여하는 동물일경우 절지류, 양서류, 도마뱀의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야생에서 사는 동물들은 다양한 먹이를 먹기 때문에 비타민 결핍이 생길 일은 없다. 그러나, 집에서 곤충이나 과일, 채소등만 먹이다 보니 비타민 결핍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이렇게 해서 여러 비타민제를 만들어 내고 비타민을 먹이에 뭍혀 급여하는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먹이곤충 외에도 채소류에도 묻혀서 급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