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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불복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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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740d><colcolor=#fff> 복불복여행 19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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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더블비 |
업로드일 | 2023년 8월 14일 |
조회수 | 218만회[기준] |
참가자 |
더블비 (
박민규,
장명준) 돌잼 ( 오지환, 김도혁, 강진우) 오진혁 |
여행지 |
[[홍콩| ]][[틀:국기| ]][[틀:국기| ]] [[마카오|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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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더블비의 콘텐츠 복불복여행 19편.2. 참가자 목록
3. 진행
4. 기록
- 최초의 벌칙자 - 오진혁
- 최초의 낙오 벌칙자 - 오진혁
- 최초의 2연속 벌칙 당첨자 - 오지환
5. 주요 여행지
6. 참가자 총평
-
박민규 - 최종 성적 8승 0패
이번 여행의 최대 수혜자이자 당해 여행에서 처음으로 단 한번도 벌칙에 걸리지 않은 럭키 가이. 그 동안의 굴욕들을 완전히 씻어냈다.[4]
-
장명준 - 최종 성적 6승 2패
초반에 명품 향수 구입에 걸리고 막판 초땡게임에서 하필이면 0[5]을 뽑아버리는 바람에 결국 조기 복귀해서 12첩 반상을 했으나, 애초에 고생만 시키는 게 목적이었기에 제대로 먹지도 않았다.[6]
-
김도혁 - 최종 성적 7승 1패
박민규 다음 가는 차대 수혜자. 딤섬 게임에서 져서 호텔에 같혀 야경을 보지 못한 것을 빼면 이번에도 모든 벌칙을 피하며 본인이 왜 복불복 여행 통산 승률 1위인지를 보여주었다.
-
강진우 - 최종 성적 6승 2패
이번 여행 최대 금전적인 피해자. 특히 야시장 밥값내기 페트병 세우기 게임에서 페트병을 세우지 못하는 바람에 결국 밥값 1,151달러, 즉 우리 돈으로 약 20만원을 태워야만 했고, 이후 호텔 예약하기 복불복에서 40만원을 태웠다. 이 복불복 전후로 소소하게나마 진행된 밥값내기 복불복에서도 죄다 걸리면서 금전적인 피해자가 되었다.리치가이
-
오지환 - 최종 성적 7승 2패
마카오에서 벌칙을 당하였으며, 가장 육체적인 데미지가 큰 벌칙만 걸렸다. 세계랭킹 3위 짚라인을 탄건 물론 자신이 복수하기 위해 제안한 세계랭킹 1위 번지점프에 자신이 걸려 말그대로 지옥을 제대로 맛보았다.
허나 짚라인과 번지점프에 걸려서 그렇지, 나머지는 박민규와 더불어 별 탈 없이 순항했다. 덤으로 7승 중 1승도 장명준이 벌칙으로 걸렸던 향수 병뚜껑이 열리지 않자 가위바위보를 통해 향수병을 받으면서 얻은 1승이다.
-
오진혁 - 최종 성적 1승 1패
올드보이 체험자. 첫 번째 게임에서 여행취소에 당첨되는 바람에 결국 두 번째 게임 이후 짜장면을 먹는 벌칙 영상을 짧게나마 삽입되었다.
7. 여담
- 13편 이후 6명이서 복불복 여행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오진혁이 첫 게임만에 여행취소되는 바람에 사실상 4-5명끼리 떠나는 복불복 여행이 지켜졌다.
- 이 여행에서 박민규가 처음으로 모든 벌칙을 피해가면서 복불복 여행이 시작된 이래 최초로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
[기준]
2024년 6월 24일
[2]
돌잼 오지환 피셜, 번지점프 높이가 223m로 세계에서 1위로 높으며, 우리나라의 63빌딩 높이가 비슷하다. 참고로 마카오타워는 런닝맨 133회 방송 당시 이동욱과 송지효가 번지점프를 뛰었던 곳으로, 오지환은 직전 게임에 져서 짚라인을 탄 이후 복수심에 복불복 멤버들에게 하러 마카오타워로 데리고 갔다가 되려 본인이 마카오 번지점프를 타고야 말았다.
[3]
이후 저녁 식사 이후 장명준이 마카오 번지점프를 뛸 때 줄이 끊겼어야 했다라고 했다가 방금 당신이 한 말 내일 후회하게 될 것이라는 오지환의 예언대로 다음날 초땡게임에서 0을 뽑고 조기복귀해서 12첩 반상을 해줬다.
[4]
특히 박민규는 여태까지 벌칙에 딱 한 번 걸린 복불복 여행이 꽤 많았던 것을 감안하면 더더욱 그렇다.
[5]
원래 3을 뽑은 박민규가 벌칙 당첨 유력 후보였으나, 장명준이 0을 뽑아버려서 살아남았다.
[6]
박민규도 소시지를 먹더니 그냥 그렇다며 아예 손도 대지 않았다.
[7]
오지환의 언급으로는 원래였으면 각자 집에 가서 쉬어야 할 타이밍인데 아지트에 온 이유가 김도혁이 기념품 몰빵 게임이라는 이상한 제안을 해버려서 일이 커졌다고. 그렇다고 해서 물건을 각자 하나씩 가져가면 오히려 짐만 무거워져서 라운드마다 한 줄씩 가져가는 것으로 김도혁이 규칙을 정했다고 한다. 강진우 역시 홍콩 돈, 홍콩 쿠키, 메이드 인 코리아 물건 찾기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면세품은 각자 원하는 대로 사왔다고 언급했다.
[8]
강진우의 화장품이 16만 4,000원으로, 강진우의 언급으로는 집에 있는 사모님에게 선물을 주려고 화장품을 샀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봤더니 7만 원이었다고 한다. 이 정도면 강진우는 사기를 당한 셈. 오지환의 위스키는 10만 8,000원이고, 김도혁의 전기 면도기는 18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