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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해당 문서를 존치한다.
토론 - 합의사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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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비판적
별명 중 하나.
2. 언급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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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당시 바른미래당 의원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총선 260석 목표’ 발언을 두고 “더불어공산당으로 독재를 하겠다는 말”이라고 했다“ “인권, 민주주의를 말하면서 이 자체가 독재를 운운하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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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당시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은 "(제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자꾸 그러면 더불어공산당 그런 소리 들어요'라고 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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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비판하며 마치 공산당 투표를 보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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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은재 목사는 광화문 집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김일성이 만든 공산당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면 공산당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제가 ‘더불어’라고 외치면 ‘공산당’이라고 외쳐 주십시오”, “이번 4.15 선거에서 민주당이 공산당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십시오”라고 말하며 사용했다. 그후 선거법 위반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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