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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7-08-30 19:17:31

더미:201708301917

1. 개요2. 상세3. 더 보기

1. 개요

거진어촌계회센터 콘도형민박 옆에 위치한 건물로,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는 미상이다.

2. 상세

건물의 색은 하얀색으로, 건물에는 수많은 가로선이 그어져 있다. 가로선 사이의 간격은 약 8~10cm 정도로 보인다.

건물의 왼쪽[1]에는 창문 1개가 위치하며, 창문은 완전히 투명한 유리와 하얀 창틀을 가지고 있다.

건물의 앞쪽에는 입구가 위치하며, 입구에 문이 달려있지는 않다. 입구의 폭은 꽤 넓으며, 안에는 물건들이 거의 없고 꽤 장기간 방치된 건물로 보인다.

입구의 왼쪽에는 창문이 위치하며, 창문의 모양과 여러 특성들은 건물의 왼쪽 면에 있는 창문과 흡사하다.

입구의 위쪽에도 창문이 2개 있으며, 두 개의 위쪽 창문은 다른 창문들보다 가로가 더 길고 높이는 더 작다.

녹슨 철근들이 건물에서 뻗어나오고 있으며, 철근 위에는 금속 재질로 보이는 관이 지나가고 있다. 관의 목적지는 길 건너에 있는 또다른 건물로 보인다.

입구 오른쪽에는 '접근금지 (고압전류)'라고 적힌 표지판이 있으며, 배경색은 노란색이다. '접근금지' 글자의 색은 빨간색, '(고압전류)' 글자의 색은 검은색이며, 모든 글자는 돋움체로 쓰여졌다.

건물에 진입하지 못하도록 녹색 금속제 울타리가 쳐져 있지만, 울타리의 대부분은 녹슬었으며, 몇 개의 울타리는 형체를 잃고 쓰러져버려 진입 제한의 역할은 전혀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입구 오른쪽과 건물의 오른편에도 창문이 있으며, 입구 왼쪽에 있는 창문과 같은 규격을 보이고 있다.

건물 오른편은 건물 자체가 일부 녹슬었으며, 전체 보기에도 흉물스럽게 남아있는 건물이다.

한편, 건물의 지붕은 짙은 회색이며, 지붕의 상태는 일반 가정집의 지붕처럼 정상적인 편이다.

3. 더 보기



[1] 회센터의 정문 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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