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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5 21:33:33

더러쉬

파일:더러쉬_1-tile.jpg
<colbgcolor=#E98E8B><colcolor=#fff> The Lush
더러쉬
파일:더러쉬.jpg
그룹명 더러쉬
영문명 The Lush
데뷔일 2013년 7월 24일[1]
(데뷔일로부터 [dday(2013-07-24)]일째, [age(2013-07-24)]주년)
싱글 1집 [[더러쉬#앨범|
초라해지네
]]
소속사 (주)오스카이엔티[2]
링크 파일:다음 카페 아이콘.svg [3]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유사라)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김민희)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주이서)
1. 개요2. 멤버3. 앨범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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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he Lush - Yesterday
2013년 7월 24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미제라블'로 데뷔한 오스카 엔터테인먼트 소속 3인조 걸그룹.

2017년 8월경 활동을 종료했다.

2. 멤버

파일:Lush_Logo_.jpg
파일:유사라_.jpg 파일:김민희_n.jpg 파일:김제이미_.jpg
유사라 김민희 주이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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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1987. 02. 19. ([age(1987-02-19)]세)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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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3. 앨범[5]

파일:더러쉬2.jpg
발매일 수록곡 링크
2013.07.24 초라해지네
2013.10.22 두눈을 감아도(불의 여신 정이, OST Part 5)
2013.11.25 Yesterday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M/V
2015.11.20 이러지 말아요
2015.05.18 DREAM(이브의 사랑 OST Part. 2)
2016.05.17 연(마녀보감 OST - Part 1)
2017.02.07 l belong to

4. 여담



[1] 음반 발매일 기준. [2] 걸그룹 FIFTY FIFTY의 기획사인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설립했던 기획사이다. [3] 팬카페 [4] 주이서 [5] 합본 [6] 중소회사의 중소 걸그룹이 정산을 받는게 꽤 힘든 일이다. 부족한 인지도와 인기에 비례해서 수익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행사 등의 활동 영역이 좁기 때문인데 이런 스케줄을 잡았다는 것도 좋은 성과인데 이후 정산도 빠지지 않았다는 건 수익 비율을 회사와 동등하게 혹은 회사에서 챙겨야할 수익의 일부를 이들에게 돌렸다고 볼 수 있다. [7] 특히 김민희의 경우, 이전에 소속된 기획사 또한 경영난을 겪고 있었음에도 소속 가수들을 아끼는 곳에 소속되어 있었다. 해당 기획사의 경우, 정말 안타까운 기획사였는데 바로 댄스그룹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이 운영했던 부기엔터테인먼트. 거기서 김민희 또한 처음으로 가수로서의 소양을 쌓고 있었으나 대표의 사망으로 인해 소속사가 폐업하며 그 곳을 나와야 했다. 전 소속사의 사장이 누구였는지 상기해볼 때, 이전 소속사의 가수들에 대한 대우의 경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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