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디비전 (TBA) The Divi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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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액션 |
감독 | 로슨 마샬 터버 |
제작 | 데이비드 리치 |
각본 | 로슨 마샬 터버 |
원작 | 유비소프트 《 톰 클랜시의 디비전》 |
출연 | 제이크 질렌할, 제시카 차스테인 외 |
음악 | |
촬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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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시간 | 분 |
제작비 | |
북미 박스오피스 | |
월드 박스오피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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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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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비소프트의 비디오 게임 톰 클랜시의 디비전을 원작으로 한 영화.2. 공개 전 정보
- 유비소프트에서 영화화가 진행 중이다. # 제이크 질렌할과 제시카 차스테인이 출연하며 현재 각본가를 물색 중이다. 감독으로 스티븐 개건이 맡는다고 했다가 하차했고, 존 윅의 데이비드 리치가 감독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소식에 의하면 게임 스토리 그대로 2차 투입 이후의 스토리 라인을 따르며 본격적으로 데이빗 리치의 개입은 2019년 8월에 개봉한 분노의 질주 시리즈 스핀오프 이후로 예상된다. #
- E3 2019의 디비전 2 프레젠테이션에 따르면 현재 영화 제작 중이며.넷플릭스로 2021년에 개봉 할 예정이라고 하였지만 연기된 것으로 보인다.
- 데이비드 리치가 불릿 트레인 촬영으로 인해 스케줄 조정에 실패하면서 감독직에서 하차하였다. 다만 프로듀서로는 계속 참여한다고 한다. 공석이 된 감독 자리는 레드 노티스와 스카이스크래퍼의 감독이였던 로슨 마샬 터버가 대신 맡게 되었다. #
- 2022년 12월에 제작자인 켈리 맥코니의 인터뷰를 통해 제작이 완전히 후순위로 밀려났다고 한다. 이유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바이러스에 의한 위험과 그로인해 야기되는 불안을 다룬다는 점에서 마치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재미가 없을 거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3. 여담
- 제이크 질렌할은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에 이어서 또 유비소프트 게임 실사화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