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홀 Danceh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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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97855><colcolor=#000> 기원 | 장르 레게, 알앤비, 소카, 디스코 |
지역 자메이카 | |
등장 시기 | 1970년대 |
파생 장르 | 그라임, 레게톤 |
하위 장르 | 라가, 스페인 레게 |
퓨전 장르 | 레게 퓨전, 올드스쿨 정글, 트로피컬 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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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댄스홀은 음악의 한 장르이다.2. 상세
댄스홀은 1970년대 후반에 발전된 자메이카 대중 음악의 한 종류이다. 댄스홀의 시작은 1970년대에 지배적이었던 루츠 (Roots) 스타일보다는 더 희소하였다. 1980년대 중반, 전자 악기가 널리 퍼지고 사운드가 디지털 댄스홀과 함께 많이 변화하게 되자 빠른 리듬과 함께 그 특징을 잡아가기 시작하였다. 댄스홀의 중심요소는 자메이카 표준 영어보다 파트와(Patois)라고 불리는 자메이카 크리올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고 리듬(Riddims)이라고 불리는 곡의 반주에 있다.[1]
[1]
특유의 비트가 있는데, 들으면 댄스홀인지 알 수 있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