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Part 1 : Don't Say2.2. Part 2 : 말해요2.3. Part 3 : Alarm2.4. Part 4 : You2.5. Part 5 : Never Let Go2.6. Part 6 : Bird2.7. Part 7 : Scream2.8. Part 8 : Neverland2.9. Part 9 : 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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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walls up late
And the radios buzzing
It's keeping me awake
Maybe I should say something
Why'm I always sitting in the firing line
Don't know when it started but you're switching sides
Left it all too late
Maybe I should say nothing
Cause I can't read you anymore
We've forgotten what we're together for
Don't say we're Falling apart
Cos now we're running in circles
And searching for purpose
Are you just protecting your heart
Have we gone cold on the surface
Don't say this ain't working
Four wheels roll on
But still we're going nowhere
We used to sing along
Now I'm only hearing dead air
Remember how we'd run off to a seaside town
Walk out in the shallows when the rain came down
Where are those days?
Is there a way back there?
Cause I can't read you anymore
We've forgotten what we're together for
Don't say we're Falling apart
Cos now we're running in circles
And searching for purpose
Are you just protecting your heart
Have we gone cold on the surface
Don't say this ain't working
Don't say we ain't
Don't you say we ain't working
Don't say this ain't working
Don't say we ain't
Don't you say we ain't working
Don't say this ain't working
Don't say we're Falling apart
We're running in circles
And searching for purpose
Are you just protecting your heart
We gone cold on the surface
Don't say this ain't working
Don't say we're Falling apart
Cos now we're running in circles
And searching for purpose
Are you just protecting your heart
Have we gone cold on the surface
Don't say this ain't wor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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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스팀슨 가창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 OST Part.1 발매
우아하고 처절한 광고인들의 전투극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JTBC 드라마 ‘대행사’의 첫 번째 OST가 발매된다.
‘Don’t Say’는 일렉트로닉 기타 사운드 위로 조니 스팀슨의 담백한 허스키 보이스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 장르 곡으로, 이지리스닝한 심플한 편곡이 감상 포인트이다. 노르웨이 출신의 작가진 Farhan Mannan, Robb Whiteman, Amie Pendarves가 작사∙작곡에 참여해 조니 스팀슨의 담백한 허스키 보이스에 걸맞은 곡을 완성해냈다.
조니 스팀슨은 곡 ‘Flower’, ‘Gimme Gimme’ 을 통해 달콤한 목소리와 아름다운 가사, 모던 팝의 감성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고막 힐러’, ‘영혼 힐러’라 불리며 국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도 특유 거친 듯하면서도 감미로운 소울풀 보이스, 세련되면서도 듣기 편안한 풍성한 음악성을 통해 드라마의 이미지와 흐름을 가장 잘 대변하는 OST를 완성시켰다.
‘팀플 케미스트리’가 오피스 드라마의 멋을 더한 ‘대행사’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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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등 돌릴 때
내가 그대 편이라 말해요
불안한 내일이 그댈 아프게
할 때 말해요 나에게
그대가 힘겨울 때
날 알아주는 사람 있다 말해요
Love yourself and believe myself
다 아는데 하지 못할 때도 있어
Don't give up always be happy
일어나란 말에 주저앉아도
세상에 딱 한 명 날 전부
알아주면 되는 걸 충분해
모두가 등 돌릴 때
그댄 내 편이라 말해요
그대 말해줘요
Woo Woo
Love yourself and believe myself
그렇게 살 수 없는 나는 뭔지
Don't give up always be happy
또다시 넘어질까 두려울 때
두려울 땐
지친 오늘 하루 내가
힘이 되었다 말해요
말해요
한없이 작아져가는
내 마음들에게 말해요
그대 말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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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 OST Part.2 발매
우아하고 처절한 광고인들의 전투극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JTBC 드라마 '대행사'의 두 번째 OST가 발매된다.
'말해요'는 담담한 피아노 연주와 스트링 편곡 위에 호소력 짙은 선우정아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디테일한 감정선을 담아냈다. 풍부한 사운드가 감정을 극적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선우정아는 특유의 독보적인 음색으로 세상에 상처받고 아무도 없다고 느낄 때 나의 편이 되어주는 이의 모습을 노래한다. 특히 서로를 믿어주는 위로의 가사를 통해 감동을 극대화시키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선우정아는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선우정아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어내며 진한 여운을 남기고 시청자의 몰입도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JTBC 드라마 '대행사'는 입체감 넘치는 캐릭터들과 이보영, 조성하, 손나은, 한준우, 전혜진 등 명품 배우들의 눈을 뗄 수 없는 연기가 깊은 서사와 유쾌함을 이끌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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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속 난 길을 잃은 아이가 돼
깨고 싶지 않아 널 담은 파란 dream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아침이 오면 난 다시 너를 찾겠지
Wake me up 알람을 꺼줘
난 꿈 속이 더 편해
I just wanna be with you again
어른 아이가 되어도 좋아
현실은 너무 추워 my love
무뎌 지는 하루 그저 난 멍한 채로 있어
다시 또 잠에 들고 싶어
Turn it off
알람은 꺼줄래
I'm going back
To my love and one and all
눈부신 아침을
그대와 꿈에서 맞이하고 싶어
You're my everlasting dream
날 깨우지 말아줘
I'm gonna stay with you forever
You and I in my dream
Oh
You're one and my all
Oh
구름 위를 걸어 너와 단 둘이
이 시간이 영원하기만을 바래 나
시간을 되돌려 반대로
행복했던 그때로
멀어지는 너를 잡아
꿈인 듯한 현실이라 믿어
Dream again
Wake me up 알람을 꺼줘
난 꿈 속이 더 편해
I just wanna be with you again
어른 아이가 되어도 좋아
다시 또 잠에 들고 싶어
You in my dream
To my love and one and all
눈부신 아침을
그대와 꿈에서 맞이하고 싶어
You're my everlasting dream
날 깨우지 말아줘
I'm gonna stay with you forever
You and I in my dream
I Don't wanna wake up right now baby
I Don't wanna lose you again my love
꿈 속에서 너를 찾아 그래
깨고 싶지 않은 my dream my all
I Don't wanna wake up right now baby
I Don't wanna lose you again my love
꿈 속에서 너를 찾아 그래
You and I in my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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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 OST Part.3 발매
우아하고 처절한 광고인들의 전투극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JTBC 드라마 '대행사'의 세 번째 OST가 발매된다.
'Alarm'은 현실과 꿈의 세계에서 꿈과 사랑을 쫓으며 진정한 '나'를 찾는 이야기를 담은 팝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중독성 있는 피아노와 비트가 주를 이루고 있는 이번 곡은 하이라이트를 향해갈수록 분위기가 고조되며 듣는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니브(NIve)는 현실에서의 일침과 이성적으로 생각해야하는 상황, 현실을 고려하며 순수한 꿈에서 멀어지게 하는 그 모든 것들이 우리 안의 알람일 수 있음을 감미로운 음색과 비유적인 가사를 통해 노래한다. 특히 곡 중간에 실제 알람 소리와 시계 소리가 삽입돼 곡의 제목과 통일감을 준 것은 물론 전체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니브는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전할 전망이다.
JTBC 드라마 '대행사'는 입체감 넘치는 캐릭터들과 이보영, 조성하, 손나은, 한준우, 전혜진 등 명품 배우들의 눈을 뗄 수 없는 연기가 깊은 서사와 유쾌함을 이끌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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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뻗어봐도 닿지 않는 곳 저 먼 곳에
반짝이는 불빛 하나
두 손에 가득히 나를 움켜쥐고
멀어져가는 널 잃을지 몰라
You 이 길 끝엔 네가 있어줘
저 멀리 보이는 알 수 없는 어딘가
Oh 난 어떻게든 너를 지킬게
가장 중요한 걸 잃어버리지 않게
거기 있어줘
외면하지 못해 감춰둔 마음을
미워하는 걸까 사랑하는 걸까
You 이 길 끝엔 네가 있어줘
저 멀리 보이는 알 수 없는 어딘가
Oh 난 어떻게든 너를 지킬게
가장 중요한 걸 잃어버리지 않게
거기 있어줘
사라져가는 밝은 빛 뒤로 선명해지는 너
이 순간을 기다린 것처럼
You 내겐 지금 네가 필요해
가진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 해도
Oh 난 어떻게든 너를 지킬게
다신 내가 너를 지나칠 수 없도록
여기 있어줘
곁에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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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 OST Part.4 발매
우아하고 처절한 광고인들의 전투극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JTBC 드라마 '대행사'의 네 번째 OST가 발매된다.
'You'는 깊은 곳에 묻어두고 외면했던 ‘순수함’이라는 감정이 사실은 잃게 될까 두려울 만큼 가장 소중한 것이었다는 걸 깨닫고, 그것을 지키고 잃지 않으려는 다짐이 담긴 곡이다. 피아노와 권진아의 보컬로 잔잔하게 시작해 기타 사운드와 함께 서서히 고조되는 음악이 돋보이며, 권진아의 호소력 짙은 감정선과 만나 몰입감을 더한다.
권진아는 특유의 서정적이고 소울풀한 목소리를 통해 곡의 분위기를 한층 살린 것은 물론, 듣는 것만으로도 드라마의 감동을 극대화하는 OST를 완성시켰다.
권진아는 지난 2016년 정규 1집 '웃긴 밤'으로 데뷔했다. '끝', '운이 좋았지', '뭔가 잘못됐어',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 등 발매하는 곡마다 음악 팬들의 호평을 받으며 권진아 표 이별 발라드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송라이팅 실력을 입증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팀플 케미스트리'가 오피스 드라마의 멋을 더하고 있는 '대행사'는 입체감 넘치는 캐릭터들과 명품 배우들의 눈을 뗄 수 없는 연기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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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ear that dress to cover this scar
Since I was left alone in the dark
So close to you when I fall asleep
I have pain of soul to feel alive
So I will make my road
Looking for life and looking for love
Go and tell the story
Beat it my heart and shake it my hand
So I will make my road
I never ever let go
it's so
I wear that dress to cover this scar
Since I was left alone in the dark
So close to you when I fall asleep
I have pain of soul to feel alive
I'm so tight that's right I want
In their eyes maybe I'm bad type
Spaced out
knowing that is a different way
forever's as far as I'll go
well as I'll go well as I'll go
Listen up listen up
You are missing
What a why love you
So far away that's right I want
in their eyes maybe I'm bad type
Spaced out
Knowing that is a different way
I'm trying to find
I'm fine something to feel the way I wish go
I will make my road
Looking for life and looking for love
Go and tell the story
Beat it my heart and shake it my hand
So I will make my road
it's day another way
I never ever let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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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 OST Part.5 발매
우아하고 처절한 광고인들의 전투극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JTBC 드라마 ‘대행사’의 다섯 번째 OST가 발매된다.
김푸름이 가창에 참여한 ‘Never Let Go’는 드라마에 색채를 더하는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곡이다. 극 중 주인공 ‘아인(이보영 분)’의 테마곡으로 그가 지닌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겉모습과 주체할 수 없는 서글픔을 품은 내면을 충실하게 표현해 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김푸름은 성숙한 표현력과 유니크한 보이스로 주인공의 심정을 대변하는 동시에 시크함과 몽환적 슬픔을 흘러가듯 무심하게 담아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맑고 중성적인 보컬로 완성해 낸 본인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지닌 김푸름은 ‘Never Let Go’를 통해 극의 매력을 한층 더하며 주인공의 이야기에 설득력을 보탤 계획이다.
‘팀플 케미스트리’가 오피스 드라마의 멋을 더한 ‘대행사’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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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tuck here just like a little bird
Sitting on a tree
Doubting everything just looking underneath
I fall everytime I close my eyes
Would I ever reach the sky
the question won't leave
Let me take a breath
It's just the beginning
I'm gonna be fine free up my mind
For the first time taking the drop
Let it go
The wind is blowing under my wings
take me high above
Watch me soarin' through the world
Stars shine brighter above the clouds
Write the stories to be told
Stars guide into the other side
All the voices in my head
All the second guessings
I was trying to prove that
I was wrong in every way
But then I found a little hope
That I've been waited for
Whispering to me
You just have to put the world under your feet
Let me take a breath
It's just the beginning
Put all in the past never turn back
This is my last I'll ever have
Let it go
The wind is blowing under my wings
take me high above
Watch me soarin' through the world
Stars shine brighter above the clouds
Write the stories to be told
Stars guide into the other side
I fight my fears the storm's not over
Yes I I know it
I'm never giving up
Who says I cannot fly
I'm gonna touch the sky
Nothing can bring me down
Watch me soarin' through the world
Stars shine brighter above the clouds
Write the stories to be told (if I keep it up)
Stars guide into the other side
Watch me soarin' through the world
Stars shine brighter above the clouds
Write the stories to be told
Stars guide into the other side
[ Kor Ver. 가사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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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자그만 몸짓 Little bird
사막 속 깊이
여린 꽃처럼 넌 피어나듯이
그 기나긴 잠을 깨어나
마주한 건 푸른 Sky, that's looking at you
Tell me everything
네 모든 이야기
틀 깨어나와 닫혀있던 문을 열어
한 걸음을 내딛고
두 발을 굴러 뛰어들어 세상 속으로
Now I enter whole new world
Flying into another sky
Nothing gonna stop my heart
Flying into another sky
얼어붙을 듯한 밤
어둠 속을 건너
녹을 듯 뜨거운 낮 견디고 자라나
외롭고 긴긴 하루 속
방향을 잃어도
다시 날갯짓
아직 하늘은 너무 멀기만 해
Tell me everything
네 꿈의 이야기
수 없는 낙하 반복 끝에 펼쳐져 갈
장면들을 그리고
두 팔을 벌려 날아올라 세상 속으로
Now I enter whole new world
Flying into another sky
Nothing gonna stop my heart
Flying into another sky
거센 맘의 파도 몰아친
삶의 폭풍에 날개가 젖어도
반짝 갤 어느 날
활짝 펴 Touch the sky
하늘 끝에 닿아
Ooh ooh
Now I enter whole new world
Flying into another sky
Nothing gonna stop my heart
Flying into another sky
Now I enter whole new world
Flying into another sky
Nothing gonna stop my heart
Flying into another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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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 OST Part.6 발매
우아하고 처절한 광고인들의 전투극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JTBC 드라마 '대행사'의 여섯 번째 OST가 발매된다.
'Bird'는 극 중 터질 듯 말 듯한 감정의 도화선에 불을 지피는 시원한 록 장르의 곡이다. 제휘의 부드러우면서도 날카로운 음색과 드라마틱한 밴드 사운드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전체적인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특히 'Bird'는 한국어 가사와 영어 가사 두 버전으로 발매돼 듣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또한 '싱어게인'과 'K팝스타'로 남다른 실력을 증명한 싱어송라이터 YEGNY(최예근)을 중심으로 트렌디한 사운드와 독보적인 연주력을 겸비한 밴드 'Paper Brick'의 멤버 김요한과 이진협이 작가진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가창에 참여한 제휘는 아이유의 '나의 옛날이야기' 편곡에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아이유의 '마음', '밤편지', '아이와 나의 바다', CHEEZE의 '긴 꿈에서', 정승환의 '눈사람' 등을 작곡해 음악적 재능을 입증했다. 이어 '나의 아저씨', '유미의 세포들' 등 인기 드라마 OST 작업에도 참여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전한 바 있다.
JTBC 드라마 '대행사'는 입체감 넘치는 캐릭터들과 이보영, 조성하, 손나은, 한준우, 전혜진 등 명품 배우들의 눈을 뗄 수 없는 연기가 깊은 서사와 유쾌함을 이끌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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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a girl who's hurt
from a thousand cuts
buried deep inside of her mind
Where shadows dance at night
and demons roam about
Oh I can hear em shout 'til she cries
And if there was a way
I'd give my life away
to help her to her feet again
Oh I can only pray
she'll see the light one day
so that her heart can beat again
But echoes keep on shouting
arguing and fighting
'til she wanna scream
Just Scream
Pointing out and pouting
Bickering and doubting
'til she gotta scream
Just Scream
There's a girl who's hurt
from a thousand cuts
curling up in bed tonight
Where monsters hide beneath
and crawl upon the sheets
Oh I can hear 'em shout 'til she cries
And if there was a way
I'd give my life away
To help her to her feet again
Oh I can only pray
She'll see the light one day
So that her heart can beat again
But echoes keep on shouting
Arguing and fighting
'til she wanna scream
Just Scream
Pointing out and pouting
Bickering and doubting
'til she gotta scream
Just Scream
Keep going strong
Girl carry on
I know you're in the dark now
But there will be a dawn
Until the day
You'll be allright
You gotta keep the fire in your spirit alive
But echoes keep on shouting
Arguing and fighting
'til she wanna scream
Just Scream
Pointing out and pouting
Bickering and doubting
'til she gotta scream
Just S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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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 OST Part.7 발매
우아하고 처절한 광고인들의 전투극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JTBC 드라마 '대행사'의 일곱 번째 OST가 발매된다.
'Scream'은 상처받고 어려움에 처한 소녀를 응원하는 애절한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노르웨이의 작가 Jonas Jensen과 Bjørn Olav Edvardsen, Sindre Timberlid Jensen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싱어송라이터이자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가수 Bjørn Olav Edvardsen이 가창에 참여해 듣는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Bjørn Olav Edvardsen은 진정성이 느껴지는 목소리와 가창력을 통해 극의 몰입감도 더한다.
Bjørn Olav Edvardsen은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유니크한 음악적 색채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전한다.
JTBC 드라마 '대행사'는 입체감 넘치는 캐릭터들과 이보영, 조성하, 손나은, 한준우, 전혜진 등 명품 배우들의 눈을 뗄 수 없는 연기가 깊은 서사와 유쾌함을 이끌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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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안 변한다더니
우린 결국 변했네
사람 어디 안 간다더니
결국 여기 와 있네
계속해서 몇 번씩 무너지는 마음을
다잡고 고쳐가는 일로 하루를 다 쓰고
너는 그렇게 잘 웃고 얘기하고
잘 먹고 놀면서 힘들다 말하냐고
아무도 네 말은 이해 못한다던 소리
어른이 되고 싶은 나만의 Neverland
멍하니 바라보고 선
저 너머의 무언가
이럴 때가 아니라는 걸
자꾸 잊게 하는 걸
나는 정말 그런데 그러고 싶지 않은데
날 이끄는 보이지 않는 무언가
너는 그렇게 잘 웃고 얘기하고
잘 먹고 놀면서 힘들다 말하냐고
아무도 네 말은 이해 못한다던 소리
어른이 되고 싶은 나만의 Neverland
나만의 Neverland
나만의 Neverland
나는 그렇게 잘 웃고 얘기하는
사람이 아닌데 그렇지 않은데
아무도 네 말은 이해 못한다던 소리
어른이 되고 싶은 나만의 Nev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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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 OST Part.8 발매
우아하고 처절한 광고인들의 전투극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JTBC 드라마 '대행사'의 여덟 번째 OST가 발매된다.
'Neverland'는 홀로 어른이 되지 못하는 세상에 갇힌 듯, 누구나 공감할 만하지만 누구도 인정해주지 않는 외로운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미니멀한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며, SE O의 감성적인 음색이 음악과 만나 몰입감을 더한다.
SE O는 특유의 서정적이고 맑은 목소리를 통해 곡의 쓸쓸한 분위기를 한층 살린 것은 물론, 드라마의 감동을 극대화하며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신선한 감수성을 지닌 싱어송라이터 SE O는 그동안 'I Will (아이 윌)', '다들 그런거야', '이 순간'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드라마 OST에 작사와 작곡, 가창으로 참여하며 대중에게 존재감을 증명한 바 있다.
'팀플 케미스트리'가 오피스 드라마의 멋을 더하고 있는 '대행사'는 입체감 넘치는 캐릭터들과 명품 배우들의 눈을 뗄 수 없는 연기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