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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09:15:24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 월드컵 지역예선


1. 개요2. 역대 월드컵 지역예선 참가 및 성적3. 각 대회 지역예선 별 전적 요약4. 시기별 경기 상세 내용 정리
4.1. 1954 스위스 ~ 1978 아르헨티나 (16개국 진출 체제)4.2. 1982 스페인 ~ 1994 미국 (24개국 진출 체제)4.3. 1998 프랑스 ~ 2022 카타르 (32개국 진출 체제)4.4. 2026 미국-캐나다-멕시코 ~ (48개국 진출 체제)
5. 기록 정리
5.1. 선수 관련 기록
5.1.1. 최다 출전 선수5.1.2. 최다 득점 선수5.1.3. 최다 무실점 골키퍼
5.2. 전적 관련 기록
5.2.1. 지역별 전적5.2.2. 국가별 전적5.2.3. 홈 & 어웨이별 전적
6. 여담 및 특이사항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치러온 역대 FIFA 월드컵 지역예선 경기에 관련한 정보를 모아둔 문서

2. 역대 월드컵 지역예선 참가 및 성적

대회 결과 티켓 수 경기 득점 실점 비고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1930 독립 이전( 일본 제국령 조선)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1934
파일:프랑스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1938
파일:브라질 국기.svg 1950 불참( 6·25 전쟁)[1]
파일:스위스 국기.svg 1954 본선 진출[2] 1장[3] 2 1 1 0 7 3 [4]
파일:스웨덴 국기.svg 1958 불참(지역 예선 참가 신청서 분실)
파일:칠레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1962 대륙간 PO 탈락 1장[5] 4 2 0 2 6 9 [6]
파일:잉글랜드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1966 기권[7]
파일:멕시코 국기.svg 1970 1라운드 탈락 1장[8] 4 1 2 1 6 5 [9]
파일:독일 국기.svg 1974 최종예선 탈락 8 3 4 1 10 4 [10]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1978 12 5 6 1 16 9 [11]
파일:스페인 국기.svg 1982 1라운드 탈락 2장[12] 3 2 0 1 7 4 [13]
파일:멕시코 국기.svg 1986 본선 진출 2장[14] 8 7 0 1 17 3 [15]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1990 11 9 2 0 30 1 [16]
파일:미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1994 13 9 3 1 32 5 [17]
파일:프랑스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1998 3.5장[18] 12 9 2 1 28 8 [19]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02 2.5장[20] 개최국 자격 예선 면제
파일:독일 국기.svg 2006 4.5장 12 7 3 2 18 7 [21]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2010 14 7 7 0 22 7 [22]
파일:브라질 국기.svg 2014 14 8 3 3 27 11 [23]
파일:러시아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18 18 12 3 3 38 10 [24]
파일:카타르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22 16 12 3 1 35 4 [25]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멕시코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26 최종예선 진행중 8.5장[26] 6 5 1 0 20 1
파일:스페인 국기.svg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파일:모로코 국기.svg 2030 ? ? ? ? ? ? ?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2034 ? ? ? ? ? ? ?
합계 참가 15회 / 진출 10회[27] 157 99 40 18 319 91 [28]

3. 각 대회 지역예선 별 전적 요약

대회 단계 경기 상대 및 결과
1954 예선 13조[29]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5:1 (A) 2:2 (A)[30]
1962 AFC 예선[31]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2:1 (H) 2:0 (A)
대륙간 PO 파일: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국기.svg 파일: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국기.svg
1:5 (A)[32] 1:3 (H)
1970 1차예선[33]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호주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호주 국기.svg
2:2 (H) 1:2 (H) 2:0 (H) 1:1 (H)
1974 1차예선 A조[34] 파일:태국 국기.svg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파일:영국령 홍콩 기.svg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4:0 (H) 0:0 (H) 0:0 (H) 3:1 (H) 1:0 aet (H)
최종예선[35] 파일:호주 국기.svg 파일:호주 국기.svg 파일:호주 국기.svg
0:0 (A) 2:2 (H) 0:1 (N)[36]
1978 1차예선 2조[37]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0:0 (A) 3:1 (H) 0:0 (A) 1:0 (H)
최종예선[38] 파일:영국령 홍콩 기.svg 파일:이란 국기.svg 파일:호주 국기.svg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파일:호주 국기.svg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파일:이란 국기.svg 파일:영국령 홍콩 기.svg
1:0 (A) 0:0 (H) 1:2 (A) 1:0 (H) 0:0 (H) 2:2 (A) 2:2 (A) 5:2 (H)
1982 1차예선 3조[39]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파일:태국 국기.svg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2:1 (N) 5:1 (N) 0:2 (A)
1986 동아시아 3조[40] 파일:네팔 국기.svg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파일:네팔 국기.svg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2:0 (A) 0:1 (A) 4:0 (H) 2:0 (H) 2:0 (H) 4:1 (A)
최종예선[41]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2:1 (A) 1:0 (H)
1990 1차예선 4조[42]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파일:네팔 국기.svg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파일:네팔 국기.svg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3:0 (H) 9:0 (H) 3:0 (H) 4:0 (N) 3:0 (N) 3:0 (A)
최종예선[43] 파일:카타르 국기.svg 파일:북한 국기.svg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0:0 (N) 1:0 (N) 1:0 (N) 2:0 (N) 1:1 (N)
1994 1차예선 D조[44] 파일:바레인 국기.svg 파일:레바논 국기.svg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영국령 홍콩 기.svg 파일:영국령 홍콩 기.svg 파일:레바논 국기.svg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바레인 국기.svg
0:0 (N) 1:0 (A) 3:0 (N) 3:0 (N) 4:1 (H) 2:0 (H) 7:0 (H) 3:0 (H)
최종예선[45] 파일:이란 국기.svg 파일:이라크 국기.svg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북한 국기.svg
3:0 (N) 2:2 (N) 1:1 (N) 0:1 (N) 3:0 (N)
1998 1차예선 6조[46] 파일:영국령 홍콩 기.svg 파일:태국 국기.svg 파일:영국령 홍콩 기.svg 파일:태국 국기.svg
2:0 (A) 3:1 (A) 4:0 (H) 0:0 (H)
최종예선 B조[47]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3:0 (H) 2:1 (H) 2:1 (A) 3:0 (H) 1:1 (A) 5:1 (A) 0:2 (H) 3:1 (A)
2006 2차예선 7조[48] 파일:레바논 국기.svg 파일:몰디브 국기.svg 파일:베트남 국기.svg 파일:베트남 국기.svg 파일:레바논 국기.svg 파일:몰디브 국기.svg
2:0 (H) 0:0 (A) 2:0 (H) 2:1 (A) 1:1 (A) 2:0 (H)
최종예선 1조[49]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2:0 (H) 0:2 (A) 2:1 (H) 1:1 (A) 4:0 (A) 0:1 (H)
2010 3차예선 3조[50] 파일:투르크메니스탄 국기.svg 파일:북한 국기.svg 파일:요르단 국기.svg 파일:요르단 국기.svg 파일:투르크메니스탄 국기.svg 파일:북한 국기.svg
4:0 (H) 0:0 (A)[51] 2:2 (H) 1:0 (A) 3:1 (A) 0:0 (H)
최종예선 B조[52] 파일:북한 국기.svg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파일:이란 국기.svg 파일:북한 국기.svg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파일:이란 국기.svg
1:1 (A)[53] 4:1 (H) 2:0 (A) 1:1 (A) 1:0 (H) 2:0 (A) 0:0 (H) 1:1 (H)
2014 3차예선 2조[54] 파일:레바논 국기.svg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파일:레바논 국기.svg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6:0 (H) 1:1 (A) 2:1 (H) 2:0 (A) 1:2 (A) 2:0 (H)
최종예선 A조[55] 파일:카타르 국기.svg 파일:레바논 국기.svg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파일:이란 국기.svg 파일:카타르 국기.svg 파일:레바논 국기.svg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파일:이란 국기.svg
4:1 (A) 3:0 (H) 2:2 (A) 0:1 (A) 2:1 (H) 1:1 (A) 1:1 (H) 0:1 (H)
2018 2차예선 G조[56] 파일:미얀마 국기.svg 파일:라오스 국기.svg 파일:레바논 국기.svg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파일:미얀마 국기.svg 파일:라오스 국기.svg 파일:레바논 국기.svg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2:0 (A) 8:0 (H) 3:0 (A) 1:0 (A) 4:0 (H) 5:0 (A) 1:0 (H) 3:0 몰수
최종예선 A조[57]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시리아 국기.svg 파일:카타르 국기.svg 파일:이란 국기.svg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시리아 국기.svg 파일:카타르 국기.svg 파일:이란 국기.svg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3:2 (H) 0:0 (A) 3:2 (H) 0:1 (A) 2:1 (H) 0:1 (A) 1:0 (H) 2:3 (A) 0:0 (H) 0:0 (A)
2022 2차예선 H조[58] 파일:투르크메니스탄 국기.svg 파일:스리랑카 국기.svg 파일:북한 국기.svg 파일:레바논 국기.svg 파일:투르크메니스탄 국기.svg 파일:북한 국기.svg 파일:스리랑카 국기.svg 파일:레바논 국기.svg
2:0 (A) 8:0 (H) 0:0 (A) 0:0 (A) 5:0 (H) 취소 5:0 (H) 2:1 (H)
최종예선 A조[59] 파일:이라크 국기.svg 파일:레바논 국기.svg 파일:시리아 국기.svg 파일:이란 국기.svg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파일:이라크 국기.svg 파일:레바논 국기.svg 파일:시리아 국기.svg 파일:이란 국기.svg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0:0 (H) 1:0 (H) 2:1 (H) 1:1 (A) 1:0 (H) 3:0 (A) 1:0 (A) 2:0 (A) 2:0 (H) 0:1 (A)
2026 2차예선 C조[60]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태국 국기.svg 파일:태국 국기.svg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파일:중국 국기.svg
5:0 (H) 3:0 (A) 1:1 (H) 3:0 (A) 7:0 (A) 1:0 (H)
최종예선 B조[61] 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 파일:오만 국기.svg 파일:요르단 국기.svg 파일:이라크 국기.svg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 파일:오만 국기.svg 파일:요르단 국기.svg 파일:이라크 국기.svg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0:0 (H) 1:3 (A) 2:0 (A) 3:2 (H) -:- (A) -:- (A) -:- (H) -:- (H) -:- (A) -:- (H)

4. 시기별 경기 상세 내용 정리

4.1. 1954 스위스 ~ 1978 아르헨티나 (16개국 진출 체제)

4.2. 1982 스페인 ~ 1994 미국 (24개국 진출 체제)

4.3. 1998 프랑스 ~ 2022 카타르 (32개국 진출 체제)

4.4. 2026 미국-캐나다-멕시코 ~ (48개국 진출 체제)

5. 기록 정리

5.1. 선수 관련 기록

5.1.1. 최다 출전 선수

5.1.2. 최다 득점 선수

5.1.3. 최다 무실점 골키퍼

5.2. 전적 관련 기록

5.2.1. 지역별 전적

5.2.2. 국가별 전적

5.2.3. 홈 & 어웨이별 전적

6. 여담 및 특이사항


[1] 개막전과 동시에 전쟁이 시작되었다. [2] 16강 조별리그 진출 체제로 지역예선에서 일본을 이기고 16개국 본선에 진출했다. 1978월드컵까지는 전세계 지역예선에서 본선 월드컵에 들어 갈 자리가 단 16자리였다.(16강 조별리그) [3] 당시 피파는 1938년 프랑스 월드컵의 인도네시아(당시 네덜란드령 동인도) 무혈입성 참패 탈락과 더불어 아시아 축구 수준을 고려하지 못하고 오세아니아, 아프리카와 경쟁없이 아시아끼리만 지역 예선을 치르게 하였다.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중화민국도 기권해버리면서 일본과의 1차전·2차전 승리만으로 월드컵 16개국 본선에 진출하였고, 오세아니아, 아프리카와 별다른 경쟁없이 16개국 본선에 진출했다. 그리고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서 대한민국마저 16강 조별리그에서 헝가리에 0:9, 터키에 0:7 참패 탈락하자 그제서야 피파는 1958년 스웨덴 월드컵 지역 예선부터 아시아가 유럽, 오세아니아, 아프리카와 경쟁을 치러야 월드컵 16개국 본선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꾸었고, 대한민국도 이후 대회부터 16개국 본선에 진출 실패하였다. 이후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부터 24개국 본선 진출로 확대, 대한민국은 24개국 본선에 16강이 2라운드로 바뀌게 되는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부터 본선에 복귀 진출할 수 있었다. [4] 첫 진출, 16개국 본선 진출, 아시아 독립국 첫 진출 [5] 아시아 + 타 대륙 플레이오프 진출팀과 합동예선으로 단 1장의 16개국 본선 진출 티켓을 두고 대결했다. [6] 첫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 [7] 당시 북한이 워낙에 강해서 패하면 국가 망신이라는 높으신 분들의 지시로 아예 기권. 남북 체제 경쟁의 병림픽이 극에 달하던 시기였다. 이로 인해 대한축구협회 FIFA로부터 5천 달러라는 거액의 벌금을 물게 되었다. 그리고 북한은 이 대회에서 아시아 최초의 FIFA 월드컵 8강 진출(8위)이라는 대업을 세웠다. [8] 아시아+오세아니아 합동예선 시절로 단 1장(우승)의 16개국 본선 진출 티켓을 두고 대결했으며, 당시 오세아니아의 호주가 1966 월드컵 예선부터 참가하기 시작했지만, 당시 OFC 가맹국으로 예선에 참가한 국가는 호주가 유일했다. 월드컵 예선에서 한 경기 이상은 치러서 본선 티켓을 따야 하는 것이 월드컵의 규정이었기 때문에 호주는 이 때부터 인접한 아시아에 편입되어 월드컵 예선을 소화하기 시작했고, 이후 뉴질랜드, 피지 등이 차례로 AFC 예선에 편입되어 예선전을 소화하게 된다. [9] 사상 첫 예선 1라운드 탈락. 모든 경기를 서울 동대문운동장에서 치렀음에도 호주에게 밀려 탈락했다. [10] 사상 첫 동률 플레이오프 3차전 치룸. 역시 1차예선을 모두 서울에서 개최했고, 최종예선 호주와의 홈 앤드 어웨이 플레이오프에서 2무승부, 당시 골득실을 따지지 않았던 룰에 의해 3차전을 홍콩에서 가져 0-1로 패배하고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11] 마지막 16개국 본선 체제의 월드컵으로,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에 1장이 배정된 마지막 월드컵 예선이었다. 최종예선이 5개국 풀리그 형태로 확장되었다. 1차예선 2조 1위로 최종예선에 진출한 이후 이란, 쿠웨이트, 홍콩, 호주와 홈 앤드 어웨이로 최종예선을 펼친 끝에 이란에 승점 4점이 뒤진 2위로 본선 진출권 획득에 실패했다. [12] 마지막 아시아 + 오세아니아 합동예선이었다. 또한 이 대회부터 본선이 24개국 체제로 확장되어 아시아+오세아니아의 본선 티켓도 2장으로 늘어났다. [13] 현재까지 참가한 월드컵에서 마지막으로 예선 1라운드에서 탈락한 사례. 당시 쿠웨이트에서 싱글 풀리그로 진행된 1차예선에서, 주심의 홈 어드밴티지 수준을 훨씬 넘는 지나친 편파판정 속에 쿠웨이트에게 0-2로 지면서 조 2위에 그쳐 최종예선 진출에 실패했다. [14] OFC의 단독 예선이 시작되면서 AFC 가맹국만 이 때부터 단독으로 예선을 치르게 되었다. [15] 32년만의 월드컵 본선 재진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아시아 예선이 동아시아-서아시아로 분리되어 진행된 예선으로 대한민국은 동아시아에 배정된 1장의 티켓을 획득했다. [16] 사상 첫 월드컵 연속 본선 진출 성공. 또한 1954 스위스 월드컵 이후 36년만에 무패로 본선에 진출했다. [17] 3회 연속 월드컵 본선진출 성공. 우리에겐 도하의 기적으로 각인된 예선이다. [18] 이 대회부터 본선 진출국이 32개국으로 늘어났다. 이에 아시아 예선에 배정된 티켓도 3.5장으로 늘어났으며, 이후 추가적인 조정을 통해 2006 월드컵부터 4.5장으로 고정된다. [19] 차기 월드컵 개최국으로서 5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최종예선이 2개조 규모로 확장된 첫 예선으로 대한민국이 B조 1위로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20]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에서, 그것도 공동개최로 열리는 월드컵이다보니 아시아의 본선 진출국이 지나치게 늘어나면 온전히 대회 수준이 유지될 수 없다는 FIFA의 판단 하에 개최국 몫인 2장의 티켓을 빼고 2.5장을 배정했다. 그래도 이전 대회보다 1장 더 많은 4.5장이 사실상 아시아에 배정된 셈이다. [21] 6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성공. 하지만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예선에서 2패를 당하고 본선에 진출한 대회다. 이 때부터 아시아 1차예선과 2차예선이 세분화되며 대한민국은 2차예선부터 경쟁을 시작했다. [22] 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성공. 또한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지역예선 이후 20년만에 무패로 아시아 예선을 통과한 대회다. 예선이 한 층 더 세분화되어 대한민국은 3차예선부터 경쟁을 시작했다. [23]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성공. 그러나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 예선에서 3패를 허용한 예선, 사상 처음 2개조로 치러지는 최종예선에서 조 2위로 본선에 턱걸이한 예선 등 여러 불명예스런 기록을 양산한 예선이다. [24]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성공. 2차예선부터 시작했으며, 8전 전승을 기록한 2차예선과 다르게 최종예선에서 4승 3무 3패로 역대 최악의 퍼포먼스를 보여 겨우 본선에 턱걸이한 예선이다. 2개 대회 연속으로 아시아 예선에서 3패를 허용했으며 최종예선에서 두 대회 연속 조 2위를 기록한 대회다. [25]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성공.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지역예선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2차예선에서 같은 조에 편성되었던 북한이 코로나를 이유로 예선 도중 기권해 이미 소화했던 북한과의 원정경기 0-0 무승부 기록은 삭제되었다. 1990년, 2010년에 비견될 정도로 압도적으로 편안했던 예선으로 꼽힌다. 하지만 최종전 패배로 무패 통과와 조 1위 통과를 아깝게 놓쳤다. [26] 본선 진출국이 48개국으로 확장되는 첫 대회다. 아시아 또한 기존 4.5장에서 2배 가까이 늘어난 8.5장의 티켓을 배정받았다. 이에 맞게 예선의 방식도 변화했는데, 최종예선에 해당하는 3차예선이 2개 조에서 3개 조 규모로 늘어났다. 진출권이 늘어난 만큼 최종예선에서 각 조 2위까지 본선에 직행하는 것은 변함이 없고, 플레이오프 기회가 조 4위에게까지 열리고 추가예선이 신설되어 남은 2장의 직행 티켓을 주는 등 세부적인 변화가 생겼다. 2024년 6월 현재 대한민국은 최종예선에 진출해있는 상태다. [27] 개최국 자격으로 예선에 참여하지 않고 본선에 직행한 2002 FIFA 월드컵은 제외했다. [28] 2024년 6월 기준.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통산 기록 1위 [29] 이 당시에는 현재처럼 지역 연맹별로 철저히 예선을 구분하지 않고 지정학적 위치로만 대강의 예선 조를 편성했다. [30] 원래대로였으면 홈 경기로 치렀어야 했으나, 당시 이승만 대통령이 일본인 선수단의 입국을 절대 허가하지 않겠다는 으름장을 놓는 바람에 2경기 모두 일본에서 치렀다. [31] 3개국 참가 풀리그였다. 그러나 인도네시아가 기권하며 다시 한 번 일본과의 2연전으로 예선을 치렀다. [32] 월드컵 예선 참가 첫 패배 [33] 호주, 일본과 함께 더블 풀리그로 2라운드 진출 한 팀을 가렸다. 당시에는 예선도 개최국을 선정해 한 국가에서 모여 치러 대한민국이 모든 1라운드 예선을 개최했다. [34] 이스라엘, 말레이시아, 태국과 함께 A2조에 속해 싱글 풀리그로 조 2위까지 2라운드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이었다. 이후 A1조와 A2조의 1,2위가 크로스 토너먼트를 벌여 최후의 한 팀만이 최종예선에 나선다. 이번에도 대한민국이 예선 유치에 성공해 A조 전체의 모든 경기를 동대문운동장에서 개최했다. [35] A조와 B조의 최종 승자가 홈 앤드 어웨이로 맞붙어 1장의 티켓을 가린다. 만일 동률일 경우 제3국에서 3차전을 가진다. [36] 홍콩 개최 [37] 참가국이 대폭 늘어나 5개 조로 나뉘어 더블 풀리그를 벌이고 각 조의 1위만 최종예선에 진출한다. [38] 각 조 1위 5개국이 홈 앤드 어웨이로 팀 당 8경기를 가지며 최종 1위만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다. [39] 쿠웨이트, 태국, 말레이시아와 한 조에 묶였고, 개최지 쿠웨이트에서 싱글 풀리그로 진행됐다.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로 조 1위만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40] 네팔, 말레이시아와 한 조에서 홈 앤드 어웨이 더블 풀리그로 진행되었다. 3A조와 3B조 1위가 이후 홈 앤드 어웨이 토너먼트로 최종예선 진출팀을 가렸다. [41] 4조 승자인 일본과 홈 앤드 어웨이로 맞붙었다. [42] 각 조 1위 6개국이 최종예선에 진출하는 방식이었다. 1차 라운드 로빈은 대한민국, 2차 라운드 로빈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었다. [43] 각 조 1위 6개국이 중립지 싱가포르에서 모여 싱글 풀리그를 진행해 1,2위가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44] 각 조 1위 6개국이 최종예선에 진출하는 방식이었다. 1차 라운드 로빈은 레바논, 2차 라운드 로빈은 대한민국에서 개최되었다. [45] 각 조 1위 6개국이 중립지 카타르에서 모여 싱글 풀리그를 진행해 1,2위가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46] 각 조 1위 10개국이 최종예선에 진출한다. 완전한 홈 앤드 어웨이 더블 풀리그로 진행되었다. [47] 조 1위 10개국이 5개국씩 2개조로 나뉘어 홈 앤드 어웨이 더블 풀리그를 진행한다. 각 조 1위는 본선 직행, 각 조 2위는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48] FIFA 랭킹에 따라 하위권은 1차 예선을 치르고, 2차예선부터 아시아 강팀들이 참가했다. 대한민국도 2차예선부터 참가했으며 각 조 1위 8개국만이 최종예선으로 향했다. [49] 조 1위 8개국이 2개조로 나뉘어 조별 더블 라운드 풀리그를 진행하고 각 조 1,2위는 본선 직행, 조 3위는 플레이오프로 향한다. [50] FIFA 랭킹 아시아 최상위 5개국은 3차예선으로 직행하며 나머지 팀들은 1,2차 예선을 진행한다. 3차예선은 20개국이 4개국씩 5개조로 나뉘어 각 조 1,2위가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51] 중국 중립경기로 진행 [52] 3차예선 통과 국 10개국이 2개조로 나뉘어 조별 더블 라운드 풀리그를 진행하고 각 조 1,2위는 본선 직행, 조 3위는 플레이오프로 향한다. [53] 중국 중립경기로 진행 [54] FIFA 랭킹 아시아 최상위 5개국은 3차예선으로 직행하며 나머지 팀들은 1,2차 예선을 진행한다. 3차예선은 20개국이 4개국씩 5개조로 나뉘어 각 조 1,2위가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55] 3차예선 통과 국 10개국이 2개조로 나뉘어 조별 더블 라운드 풀리그를 진행하고 각 조 1,2위는 본선 직행, 조 3위는 플레이오프로 향한다. [56] 1,2차 예선이 1차예선으로 간소화되고 2차예선 또한 40개국이 참여하는 규모로 확장되었다. 40개국은 5개국씨 8개조로 나뉘어 홈 앤드 어웨이 더블 풀리그를 치르고 각 조 1위는 최종예선 직행, 각 조 2위 중 성적이 좋은 4개국이 추가로 최종예선에 진출한다. [57] 3차예선 통과 국 12개국이 2개조로 나뉘어 조별 더블 라운드 풀리그를 진행하고 각 조 1,2위는 본선 직행, 조 3위는 플레이오프로 향한다. [58] 대한민국은 2차예선부터 시작한다. 2차예선은 40개국이 5개국씨 8개조로 나뉘어 홈 앤드 어웨이 더블 풀리그로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2020년부터 COVID-19의 범유행으로 인해 예선이 잠시 중단되었고, 결국 각 조의 잔여 경기를 한 국가에서 몰아 개최하는 방식으로 재개되었다. 따라서 2차 라운드 로빈 경기는 대한민국에서 모두 개최되었다. 각 조 1위는 최종예선 직행, 각 조 2위 중 성적이 좋은 4개국이 추가로 최종예선에 진출한다. [59] 3차예선 통과 국 12개국이 2개조로 나뉘어 조별 더블 라운드 풀리그를 진행하고 각 조 1,2위는 본선 직행, 조 3위는 플레이오프로 향한다. [60] 대한민국은 2차예선부터 시작한다. 출전권이 확장됨에 따라 2차예선 36개국은 4개국씩 9개조로 나뉘어 홈 앤드 어웨이 더블 풀리그를 치른다. 각 조 1위, 2위가 최종예선에 진출한다. [61] 3차예선 통과 국 18개국이 3개조로 나뉘어 조별 더블 라운드 풀리그를 진행하고 각 조 1,2위는 본선 직행, 조 3위, 4위는 플레이오프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