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착용하는 유니폼.
Zeus,
Kanavi,
Faker,
Chovy,
Ruler,
Keria가 선발됐다.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팀 최초의 아시안 게임 정식 종목 유니폼이다. 기존의 흰색 홈 유니폼&유색 어웨이 유니폼의 형식을 깨고 그레이색 홈 유니폼과 흰색 어웨이 유니폼을 채택했다.
그레이색 홈 유니폼은 검과 방패를 표현한 패턴이 그려졌으며, 칼라에는 조선시대 장군들이 착용했던 '전립'에서 영감받은 패턴이 그려졌다. 한편 화이트 컬러로 채색된 어웨이 유니폼엔 태극기의 건곤감리가 블루와 레드 컬러로 그려졌다.
스폰서가 부착된 버전과 유니폼 스폰서인 골스튜디오를 제외한 스폰서들이 없는 버전이 있는데, 아시안게임에서는 스폰서가 없는 버전을, 한중일 e스포츠 대회에서는 스폰서가 붙은 버전을 착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