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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3 17:40:45

대평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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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수원시 CI_White.svg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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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고등학교
Daepyeong High School
大平高等學校
개교 2001년 9월 13일
유형 일반계 고등학교
성별 남녀공학[1]
운영형태 공립
교장 유종만
교감 박영수
교훈 성실, 협동, 창조
상징 교목: 소나무
교화: 목련
교조: 독수리
학생 수 784명[기준]
교직원 수 73명[기준]
관할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소재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천천로22번길 21 ( 정자동)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학교알리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학교 연혁3. 교훈 및 상징
3.1. 교가
4. 학교 특징
4.1. 복장
5. 학교 시설6. 학교 생활
6.1. 주요 행사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1. 버스
7.1.1. 동남보건대학교7.1.2. 삼환나우빌아파트7.1.3. 정자3동주민센터.정자동중심상가
7.2. 백설마을입구.대평고/백설마을입구.동남대정문7.3. 철도
8. 출신 인물9. 기타

[clearfix]

1. 개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있는 공립 고등학교.

2.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

3.1. 교가

1절
광교산 푸른 정기 가슴에 안고
대평원에 터를 잡은 진리의 전당
바른 행동 슬기롭게 키워나가니
조국의 큰 일꾼될 대평 대평고

2절
지지대 충효심을 이어받아서
근면하게 생활하고 꿈을 이루려
굳센 기상 갈고 닦아 배워나가니
조국의 횃불이 될 대평 대평고

입학 전 예비소집일에 배운다.[4]

4. 학교 특징

2005년 학교숲 시범학교에 지정되었다. 참조

4.1.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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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학교 시설

6. 학교 생활

6.1. 주요 행사

추가하시려면 "행사명: 개최시기"로 추가해주시고 부가적인 설명을 적어주세요.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1. 버스

7.1.1. 동남보건대학교

7.1.2. 삼환나우빌아파트

7.1.3. 정자3동주민센터.정자동중심상가

7.2. 백설마을입구.대평고/백설마을입구.동남대정문

7.3. 철도

8. 출신 인물

가나다순으로 정렬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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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타



[1] 수원 소재 최초로 3년 내내 전체 교실이 남녀합반인 고등학교이다. [기준] 2023년 3월 1일 [기준] [4] 1학년 교과과정에 음악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이과, 문과 계열에 따라 다르지만 2~3학년이 돼서 다시 배운다. 예전에는 1학년 때 음악 과정이 있었다. [5] 과거에는 성적우수자 중 희망하는 학생만 심화반에 들어갔었는데 현재는 전교생 중에 희망하는 학생이 심화반에 들어간다. 그래서 과거에는 심화반을 등록한 학생이라면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이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현재는 그런 것이 없다. [6] 1층 도서실 앞 출입구에 있는 의자와 5층 휴게실에 음료수, 빵자판기가 각각 하나씩 존재했다. [7] 축제는 기본적으로 학생들이 부스를 돌면서 팜플렛에 도장을 하나씩 찍어 먹을거리나 상품을 받아가는 식으로 운영된다. 부스는 동아리나 반 단위로, 동아리실이나 교실에 준비하는데, 행사 전날이나 아침에 준비해서 점심시간 전에 다 치워야 하기 때문에 퀄리티 있는 부스 운영은 불가능하다. 점심시간 이후에는 강당에 모여 공연을 본다. 운동장 작은 학교 답게, 강당도 작다. 거기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쪼그리고 다닥다닥 붙어 앉아서 몇 시간 동안 공연을 봐야 하는데, 심지어 공연의 질이나 내용도 학생들의 흥미를 끌긴 부족해서 학생들의 만족도는 낮다. 자연히 공연에 대한 호응도 낮아져서, 공연을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민망한 축제가 되고 말았다. 그 좁은 강당에 수백 명의 학생들이 다리도 못 펴고 쪼그리고 앉아있는 와중에 2019년 축제 때는 학교측에서 귀빈들을 상석에 모신답시고 큰 돈 들여 임시무대까지 설치해 학생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8] 홀수해에는 학교 축제와 동시에 열린다. [9] 2017년 화장실 공사를 이유로 미뤄진 방학식을 대신하여 급조된 행사. 였지만 2018년 학사달력에도 행사가 적혀있어 매년 진행할 예정임을 알 수 있다. 여담으로 1기 행사 기획단은 기말고사 후 매일같이 하루종일 회의를 거듭하고 8시 전 등교 10시 후 하교와 같은 개고생을 하며 준비해야 하지만 학사일정에 없던 행사라 생기부에 적히지 않아 자소서에도 쓸 수 없었다. 하지만 동아리칸에 기획단으로 활동했다는 내용이 기입가능해 자소서에 작성이 가능해졌었다. [10] 학년 말이라 남은 동아리 예산을 다 끌어다쓰는 것이 가능했던 덕분에(...) 외부 음향 장비 업체, 외부 공연단, 팜플렛 제작 등 학생회 주관 축제보다 퀄리티가 높은 행사를 진행하여 학생회의 불만을 야기했다. 추첨 상품 예산이 10만원이었다 카더라... [미개통] 2029년 개통 예정 [12] 예전에는 교사들이 밥을 먹는 타이밍을 이용해서 쏜살같이 갔다왔는데, 이젠 학생들을 바리케이드 삼아서 틈도 못 잡는다... 다만 석식시간에는 잡지 않는다. 참고로, 종이 치자마자 달려내려오면 감시하는 학생들이 없다. 들어올 때는 50분 이후에 들어오면 된다. [13] 실제로 보면 남녀 성비가 얼추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