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처 효과(Thatcher effect)는 얼굴을 거꾸로 뒤집었을 때 얼굴의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는 현상을 설명하는 용어이다댓처, 데처 등으로 불리지만 대처가 올바른 표현이다
2. 상세
거꾸로 봤을때는 크게 이상한점을 못느끼지만 제대로 봤을때는 얼굴이 이상하게 생겼다고 느끼는 현상이다(위 사진을 180° 돌려서 봐보자)
팝가수 Adele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다[1]
3. 언론 매체
3.1. 국내
- 팝가수 ‘아델’의 뒤집힌 사진 SNS 발칵…‘악몽 그자체’
- 뒤집는 순간 '악몽'…아델의 사진 한 장이 세계를 경악시키다
- 아델, 뒤집혀 있는 사진에 온라인 ‘들썩’…‘마거릿 대처 효과’ 탓에 이상한 점 몰라
- 눈이 뱅뱅 뇌가 빙빙
3.2. 해외
[1]
왼쪽이 올바른 사진이고 오른쪽이 대처 효과를 일으키는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