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5 13:43:18
[clearfix]대전일보 천안아산취재본부는 대전/세종/충남 등 충청권을 기반으로 하는 지방 일간지 대전일보의 취재본부이다. 대전일보는 1950년 11월 1일 창간된 오랜 역사를 지닌 언론사이다. 천안아산취재본부는 충남권에서 인구가 많고 경제 활동이 활발한 천안아산 지역을 중심으로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고 있다.
대전일보는 중도일보, 충청투데이로 대표되는 대전충남권 일간지 3사 중 충청권 점유율이 높고 유명하다. 네이버 제휴 언론사로 활동하고 있다는 기자들의 수도 충청권에서 압도적으로 많다. 본사 소재지는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314이다. 천안아산취재본부는 개인 및 기업이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는
한정승인신문공고도 운영하고 있다.
신문공고는 개인의 한정승인이나 기업의 증자, 폐업, 합병 등을 공개적으로 공지하는 공식적인 절차방법이다.
대전일보 천안아산취재본부는 천안역 앞 도시개발지구의 그린스타트업타운 및 스타트업파크에 협력기관으로 입주해있다. 차후 지역 스타트업을 보육하는 성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