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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3 21:45:03

대월사기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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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구성
2.1. 권수(卷首: 서문)2.2. 외기(外紀)2.3. 본기(本紀)2.4. 속편(續編)
3. 위키문헌4.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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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Đại Việt sử ký toàn thư[1] / 大越史記全書

베트남 편년체 통사(通史). 베트남의 옛 나라인 대월의 역사를 기록한 책으로, 한문으로 구성된 베트남의 정사(正史)이다. 베트남에선 한국의 《 삼국사기》, 《 고려사》와 비슷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시초는 1200년대 쩐 왕조 진태종이 '레반흐우'(黎文休, 여문휴)에게 명령하여 조씨의 남월부터 리 왕조까지의 역사를 편찬하게 한 데 있다. 그 후 태종의 뒤를 이은 진성종 때 30권으로 구성된 《 대월사기》로 틀을 잡게 되었다.

이후 1400년대 후 레 왕조 여성종의 명령으로 '응오시리엔'(吳仕連, 오사련)이 다른 사료를 참고하고, 낙룡군 시기의 반 랑, 어우 락의 전승을 추가하여 《대월사기》를 개정 및 보충하고, 다시 구성을 구분하여 현대까지 전해지는 《대월사기전서》로 완성했다.

2. 구성

2.1. 권수(卷首: 서문)

2.2. 외기(外紀)

2.3. 본기(本紀)

2.4. 속편(續編)

3. 위키문헌

4. 참고 문헌


[1] 다이 비엣 스 끼 또안 트. [2] 여기서 '북(北)'은 남한을 일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