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8-17 09:47:45

조가

대왕가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고대 상나라의 마지막 수도에 대한 내용은 허비시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조(전국) 전서체.png
조(趙) 국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ece5b6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81818,#e5e5e5
삼진 분립 전
초대 종주

숙대
2대 종주

실전
3대 종주

실전
4대 종주

실전
5대 종주

조숙
6대 종주

성자
7대 종주

선자
8대 종주

조괄
9대 종주

문자
10대 종주

경자
11대 종주

간자
12대 종주

양자
13대 종주

환자
14대 종주

헌자
삼진 분립 후
초대 국군

열후
2대 국군

무후
3대 국군

경후
4대 국군

성후
5대 국군

숙후
초대 왕

무령왕
2대 왕

혜문왕
3대 왕

효성왕
4대 왕

도양왕
5대 왕

유류왕
대나라(代)
대왕 가
초한쟁패기
<colcolor=#373a3c> 대왕 조헐 | 상산왕 장이 | 조왕 장오
삼황오제 · · · · 춘추시대 · 전국시대 · 진(秦) ·
삼국시대 · 진(晉) · 오호십육국 · 북조 · 남조 · ·
오대십국 · · 서하 · · · · ·
중화민국 국가원수 · 중화민국 총통 · 중화인민공화국
}}}}}}}}}}}}}}}
<colbgcolor=#4169E1> 조(趙)씨 가문 25대 종주
조(趙)나라 11대 국군
6대 조(趙)왕
초대 대(代)왕
대왕 가
代王 嘉
영(嬴)
조(趙)
가(嘉)
아버지 조도양왕(趙悼襄王) 조언(趙偃)
생몰 기간 음력 기원전 ???년 ~ 기원전 222년
재위 기간 음력 기원전 228년 ~ 기원전 222년

1. 개요2. 생애3. 대중매체에서

[clearfix]

1. 개요

전국시대 조나라의 11대 국군, 6대 왕, 조씨 25대 종주, 대(代)나라의 초대 왕.

2. 생애

조도양왕의 아들로 본래는 태자였다가, 창후가 조도양왕의 총애를 받자 조가의 어머니와 조가를 헐뜯었다. 창후가 사람을 시켜 조가에게 죄를 뒤집어 쓰도록 만들고 유혹하면서 조가는 그 함정에 빠졌다. 결국 조가는 태자에서 폐위되고, 창후의 아들인 조천(趙遷)이 태자가 되었다.

조유류왕 8년(기원전 228년), 진(秦)나라의 공격으로 조나라의 수도 한단이 함락되면서 조나라가 멸망하자, 집안 사람 수백 명을 이끌고, 대(代) 지역으로 달아나 왕위에 올랐으며, 멸망한 조나라의 대부들이 조금씩 그에게 돌아오자, 연나라의 군사와 합세해 상곡에 주둔하게 했다.

대왕 가 2년(기원전 226년), 진나라가 연나라를 공격해 도읍인 계(薊)를 함락하고, 연왕 희(燕王 喜)와 태자 단(太子 丹)을 추격하자, 연왕 희에게 편지를 보내서 태자 단을 죽여 진나라에 바치게 했다.

대왕 가 6년(기원전 222년), 진나라의 장수 왕분(王賁)에게 공격을 받아 조나라(대나라)가 멸망했다. 조가는 천수군(天水郡)으로 유배를 갔는데, 그의 자손들 중에서 송나라의 시조 조광윤의 조상이 나왔다고 전한다.

3. 대중매체에서

3.1. 킹덤

파일:태자가.png
공식능력치
시기 무력 지휘력 지력 기타
가이드북3 50 80 86 명군의 그릇이지만....
하라 야스히사의 만화 킹덤에서는 517화에서 처음 등장한다. 도양왕의 개소리에 질린 이목이 앞날을 걱정하고 있을 때 이목을 격려해준다. 현 사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여차하면 자신도 전장에 나가 군사들의 사기를 고취시키겠다고 말한다. 이목은 비록 지금(도양왕의 시대)의 앞날은 어둡지만 가 태자의 시대가 오면 조나라에도 빛이 올 것이라 생각한다.

성격은 그야말로 개념인으로 아비를 대신하여 이목에게 사과하거나 여차하면 본인을 전선에 불러도 괜찮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볼때 현군임은 분명하다. 현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고 있는 것을 보면 지략면에서도 괜찮은 편.

644화에서는 아버지 도양왕에게 이목을 복귀시키라고 고하다, 아버지에게 귀가 물어뜯겨 잘려나간다.

645화에서 도양왕이 사망하자 실권을 잡고 이목을 포함한 하옥되어있던 명사들을 석방시키고 진나라에 대응한다. 하지만 이복동생에게 다음 왕위를 물려준다는 도양왕의 유언장이 공개되고 폐위당한다.

이 후 역적으로 몰려 조나라 병사들에게 쫓기게 되고, 이목의 지인이 다스리고 있는 법소라는 조그마한 성으로 피신한다. 멘붕이 왔는지 눈물을 흘리며 이목에게 이제 조나라는 끝이라며 어리석은 왕족이라 미안하다며 용서를 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