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daeglbuk. 2000년대 중반에 등장한 대형 햄버거 브랜드.2. 상세
정확한 연도는 불명이나 대략 2000년대 중반에 등장한 걸로 추정된다.피자보다 큰 웰빙 햄버거를 표방하였고 재료는 호밀빵에 유기농 채소, 국산 제품만을 사용해서 만든 대형 햄버거이다.
크기는 가장 작은 12cm[1]부터 21cm[2], 25cm[3], 30cm[4]가 있고, 치즈, 하와이안, 베이컨 등의 토핑 추가 메뉴도 있다. #
햄버거의 크기부터가 크다 보니 피자처럼 8등분 되어서 나온다.
커뮤니티의 반응을 보면 맛이 괜찮다는 평이 있는가 하면 패티가 싸구려 같다, 고무 같다는 등 혹평이 나오기도 한다.
현재는 폐업했으며 아마 길어도 2010년대 초반에 문을 닫은 걸로 보인다.
물론 대형 햄버거 자체는 다른 햄버거 가게에서도 판매하기 때문에 명맥 자체는 이어지고는 있다.